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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불극복 뉴딜전략 타당성검토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강원도,‘산불극복 뉴딜전략 타당성검토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9일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강원연구원,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시·군 등이 참석하는 ‘산불극복 뉴딜전략 타당성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지난 4월 4일부터 4월 6일 발생한 동해안 및 인제지역 대형산불로 매년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새로운 개념의 산불방지대책과 복구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며,
주요내용은 지난 5월 10일과 6월 7일 두 번에 걸쳐 도와 강원발전연구원 주관으로 실시한 포럼에서 제안된 14가지의 산불극복 뉴딜전략에 대한 타당성 검토이며, 산림청에서 국비 2천만원을 지원받아 7월 2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산림기술연구원에서 용역을 맡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이 완료되면 대형산불의 효과적 예방 및 진화정책 수립의 가이드라인 역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용역결과물에 대해서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시군 등 관계기관에 배부하여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도 이덕하 녹색국장은 “지난 4월 대형산불로 도민들이 아직까지 삶의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만큼 산불발생지역 회생전략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 효율적인 복구계획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년 대형산불은 4월 4일 인제를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지역의 5개 시군에 걸쳐 산불이 발생했다. 이번 산불로 사망 2명, 565세대 1,287명의 이재민 등이 발생했고, 총 1,29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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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만 7세 미만 아동으로 아동수당이 확대된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다음 달부터 만 7세 미만 아동까지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시행된 아동수당은 소득·재산 하위 90%인 가구의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했으나, 올해 초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금년 부모의 소득·재산과 무관하게 지급되고 있다.
다음 달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만 7세 미만 아동으로 연령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6세부터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에 대해서는 읍면동사무소 담당자가 직권으로 신청해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다시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중단된 기간 동안의 수당은 소급되지 않으며, 직권신청 대상자라 하더라도 현재 보호자나 지급계좌 등이 이전 신청 당시와 달라졌다면 반드시 관할 읍면동에서 관련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직권신청을 거부하려는 경우에도 사전안내문에 동봉된 ‘아동수당 직권신청 제외요청서’를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거나 사진을 찍어 팩스 등으로 보내면 된다.
아울러, 해외거주 및 소득초과 등의 사유로 아동수당을 지급받지 않았던 가구는 9월부터 직접 신청해야 신청 월부터 아동수당을 지급받게 되며, 출생 아동은 출생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출생 월부터 소급 지급받을 수 있다.
강원도는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에 따라 사전안내문 발송과 9월까지 미신청자에 대한 전화·문자안내, 반상회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하여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아동수당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이번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로 9월부터 9천9백여명이 추가된 약 7만여 명의 아동이 수당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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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축제·행사의 랜드마크 찾아가는 강원도 관광안내소 운영 시작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7일 오후 5시에 K리그1 강원FC와 수원삼성 경기가 치러지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찾아가는 관광안내소 제막식’을 갖고 첫 운영에 들어간다.
찾아가는 강원도 관광안내소 제막식은 강원도지사, 강원도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가하는 가운데, 제막식과 함께 강원 FC와 수원삼성 경기를 보러 온 강원도민 및 관광객에게 강원도 관광지 및 축제를 홍보하게 된다.
찾아가는 강원도 관광안내소는 3.5톤 트럭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도내 각종 축제 및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강원도 홍보영상 상영, 홍보 리플릿 배부, 퀴즈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지역 내 유무형의 관광자원을 중점 홍보하고 알리는 강원도 통합마케팅 역할을 하게 된다.
강원도는 올림픽성공 개최로 개선된 관광인프라와 글로벌 관광마인드를 바탕으로 이동 관광안내소를 연중 알차게 운영하여 강원도 관광을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하는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도 살려나갈 계획으로 있다.
한편, 정일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강원도내 지역 축제장 및 각종 행사장, 관광명소 등 유동인구 밀집장소에 이동 관광안내소를 운영 함으로써 강원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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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품종“동자개”무상 방류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는 내수면업계 고소득 품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어린 동자개 30만마리 중 10만마리를 1차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도내 2개 지역의 서식환경이 적합한 수면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동자개는 쏘가리와 함께 대표적인 민물 매운탕감으로 꼽히지만 최근 생태환경 변화와 외래어종 확산에 따른 자원감소로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어 어족자원 보호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道내수면자원센터에서는 2002년부터 2018년까지 자체 생산한 어린 동자개 307만 마리를 방류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들의 안정적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도내 내수면 여건에 적합한 향토어종의 생산·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강원도가 산·바다·계곡을 연계한 전국 제1의 청정 관광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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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보다 강원도 관광이 더 좋아요
강원도
[충청뉴스큐] 지난 2일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연일 반일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본 개정안이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양국가간의 경제적 충돌은 불가피 할 것이며, 이러한 현상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국내 경제 침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제제재에 따라 일본을 방문하는 국내 관광객이 급감하고, 기존 일본여행 예약자의 여행 취소율도 44%이상 증가하였기에, 국내관광을 통한 내수 활성화가 절실한 시점이다
강원도는 현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우리 도로 유치하기 위하여 다양한 유인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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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공무원노사 후원으로‘춘천 애민보육원 하계캠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청 공무원노사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14일부터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일원에서 개최하는 춘천 애민보육원 하계캠프를 후원한다.
강원도청 공무원노사는 그 동안 애민보육원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시설 청소 및 보육 보조 등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지난 6월 5일 애민보육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보육원 야외활동 지원을 요청받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1박 2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캠프에는 애민보육원 아동과 지도교사 등 40여명이 참가하여 알펜시아 오션 700 및 알파인코스터 체험과 동계올림픽 시설인 스키점프대를 견학하여 그 동안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할 계획이며, 강원도청 공무원노조에서는 캠프 개최에 따른 행사 프로그램 준비와 숙박비·체험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호범 강원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이번 캠프는 아이들이 신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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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일자리” 떳다 첫 중소기업 공유 모델로 주목
강원도
[충청뉴스큐] 광주·구미에 이어 세 번째로“강원형일자리”가 성사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형은 기존 모델과 달리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중심의 상생 모델로‘뭉치면 강하다’는 강원도만의 의지와 진정한 상생형 일자리라는 많은 기대감 속에 오는 13일 오후3시30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목희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김우영 청와대 비서관, 중기부차관 등 중앙부처 인사, 지역국회의원, 노사대표, 경제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강원형 일자리 상생 협약식”을 개최하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상생협약, 노사민정 공동선언, 구매협약 순으로 진행되며상생협약에서는 강원도에 투자의사를 밝힌 9개 기업 노사측 대표와 강원도노사민정 대표들이 노사민정간 상생요소를 담은 상생협약서에 서명한다.
이어 강원도노사민정 위원들이 강원형일자리에 대해 지지하고 성공을 위해 함께 실천하고 노력한다는 공동선언이 있은 후 연말 출시될 초소형전기차 판매 확보를 위해 수도권 서울·경기·인천과 구매협약을 맺어 향후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고, 사전 구매의향을 밝힌 계약자들과 100여대의 구매계약도 체결한다.
강원형일자리의 특징은 중소기업간 협업을 통해 이익과 리스크를 공유하여 공동으로 생산하고 판매하여 이익을 함께 나누는 공유형 모델로서 기업의 투자와 강원도의 적극적 지원을 적시에 결합, 그 성과물인 전기차가 연내에 생산되는 성과지향적 모델이다.
협약체결 이후에도 많은 협력 중소기업들이 강원형일자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은 개방형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상생 협약서 내용을 보면 그간 협상개시 이후 지속적인 노사민정간 양보와 타협으로 서로 윈윈 방안을 구체화하여 기존 모델보다 진일보했다는 평가다.
노측은 신규채용 근로자에 대한 적정 임금의 수준, 새로운 임금체계 도입 등을 수용하며, 경영 안정시 까지 상생협약을 단체협약으로 인정 및 노사분규를 자제하도록 하였으며 사측은 신규투자와 고용을 창출하면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사회 공헌사업 추진과 함께 정규직 채용 및 정년보장 등 상생방안을 담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지역제품 우선 구매, 우수인력 공급 등에 적극 협력하고 도는 참여기업의 경영활성화와 근로자의 주거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와 지속 협의하고 있다.
강원도는 제조업 기반 확충과 자동차부품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이모빌리티산업을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여 청년 외부유출 방지와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서 지역소멸에 선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중소기업 중심의 강원형 일자리 모델로 이를 구체화하고 있다.
강원형 일자리에 참여하는 9개 기업, 완성차제조기업인 ㈜디피코와 협력부품 8개사가 본사 이전 및 공장건설을 통해‘23년까지 661억원을 투자하고 580명을 신규고용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강원형 이모빌리티산업의 첫 프로젝트인 초소형전기화물차는 근거리 택배 물류 및 오토바이와 1톤이하 트럭의 틈새시장을 타켓으로 초기 판로를 개척하고 우체국 택배, 소상공인, 농축어업인, 공공기관 등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며, 연말 100여대를 시작으로‘23년까지 누적 4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강원형일자리인 이모빌리티사업이 가시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관망하던 도내·외 25개 관련 기업들이‘24년까지 1,800억원의 투자와 1,300여명의 고용창출 의향을 밝히는 등 이모빌리티사업의 전망을 밝게 해 주고 있다.
이에 강원도는 횡성우천산단 인근을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하고 테스트 인프라 구축, R&D지원 확대, 현장중심의 인력양성 등을 토대로 관련 기업의 집적을 통해 이모빌리티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강원도는 이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일자리안심공제와 강원형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같은 노사정 대타협 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이 있어 이번 강원형일자리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었다”면서 “2018평창올림픽에서 보여줬듯이 인구는 적지만 뭉치면 강한 강원도의 힘을 바탕으로 전국 첫 사례인 중소기업 중심의 강원일자리 상생모델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을 글로벌 강소전문기업으로 육성시켜 강원형일자리가 진정한 상생형 일자리임을 보여 주겠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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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수공통전염병인 소 결핵병 검사대상 확대 시행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서 공중보건 상 위해질병인 소 결핵병 근절을 위해, 생후 12개월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검사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결핵병·브루셀라병 검사 및 검사증명서 휴대명령’을 개정하고 오는 12일부터 시행한다.
소 결핵병 검사는 그동안 거래되거나 가축시장에 출하되는 생후 12개월 이상 소에 대해서만 실시하여 왔으나, 앞으로 방역 상 필요한 경우 6개월 이상의 소도 검사할 수 있도록 이번 개정고시에 근거조항을 신설하여 결핵병 근절대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다.
한편, 소 브루셀라병은 2004년부터 꾸준한 방역대책 추진으로 최근 5년간 발생이 2건에 불과하여 위험요소가 낮아졌다고 판단, 도축장에 출하되는 소에 한하여 검사증명서 유효기간을 기존 2개월에서 3개월로 연장하는 내용을 고시에 반영하여 양축농가 등의 경제활동에 다소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된다.
강원도 박재복 농정국장은, “소 결핵병은 2종 가축전염병으로서 소의 경제적 가치를 떨어뜨리고, 항생제나 백신 등 효과적인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아 축산농가에 많은 피해를 입히는 질병이다”면서, “농가에서는 거래하거나 가축시장에 출하예정인 소는 최소 21일전까지 신청하여 철저한 검진을 받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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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면접시험장 수험생 의식 회복
강원도청 면접시험장 수험생 의식 회복
[충청뉴스큐] 강원 소방본부는 지난 8일 10시 34분경 강원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일반직 9급 면접시험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수험생이 의식을 회복했다.”고 9일 밝혔다.
최초 신고는 사고가 난 면접시험장 인근에서 업무협의를 하던 소방본부 소방관들에 의해 인지되어 소방본부 119상황실과 방호구조과에 신고됐다.
신고 즉시 도청 3층 종합상황실과 4층 방호구조과에서 1급 응급구조사 소방대원 4명이 2층 면접장으로 자동제세동기를 들고 출동했다.
최초 도착한 소방본부 김태용 소방위에 따르면 “환자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불규칙하며 맥박 확인이 안 되는 상황으로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소방대원들은 환자평가 후 심장과 비정상 호흡을 확보하기 위하여 기도확보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자동제세동기 패치부착, 심장리듬 분석, 심실 세동 확인 후 전기충격을 통하여 심장과 호흡을 정상 회복시켰다.
병원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된 상태로 춘천소방서 119구급대원의 2차 처치를 받으며 10:51경 한림대 성심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환자는 한림대 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회복했다.
현장에 출동한 남가람 소방교는 “어렵게 공무원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쓰러져 너무 안타까웠다.”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여 공무원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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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단체와 2020년도 농업·농촌 정책 협약식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와 오는 9일 도청 2청사 대회의실에서‘2020년도 농업·농촌 정책 협약식’을 개최한다.
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 소속 21개 회원단체 대표로 구성된 임원·이사진과 최문순 도지사 및 농정국장, 실무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 협약식은 강원도가 전국최초 농민참여 예산제 도입으로 정책 수립단계에서부터 농정 수요자인 농업인단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공감과 협치의 농정을 구현하기 위해 금년에 처음으로 시행하게 됐다.
총 21개 협약과제를 채택하고, ‘20년도 협약예산으로 27개사업 786억원을 농촌현장에 집중 투자 할 계획이다.
강원도와 농업인단체총연합회는 협약사항의 적극 이행과 강원 농업·농촌 발전은 물론 농업인 권익과 소득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주요 협약과제로‘미래인재 청년농업인 육성 시책 확대’, ‘농민수당 도입’,‘강원도 푸드플랜 수립’,‘무허가 축사 적법화 지원’등 18개 예산사업과 강원도 농업의 강점은 특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기 위한‘여성농업인 및 고랭지농업 전담부서 설치’,‘외국인근로자 도입 확대’등 3개 비예산 정책 등 총 21개 협약과제를 단기·중기·장기 과제로 분류하여 순차적으로 시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협약된 과제는 임기 내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하고, 특히, 최근 민간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농민수당 도입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농업현장 희망 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자하고,오는 9월 10일 발족하는‘신농정거버넌스와’더불어 정책 소통창구를 열어두고 농업인이 참여하는 협치와 자치 농정 실현을 위해 농정협약을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