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추석 명절 연휴기간 미시령터널 통행료 면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2일 오전 00시부터 14일 24시까지 3일간 강원도 민간투자시설사업 도로인 미시령터널에 대해 통행료 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정부의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연계해 도민과 귀성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자 2018년 설 명절부터 미시령터널의 통행료 면제를 시행하고 있다.
동홍천 IC ~ 미시령터널 국도구간인 미시령힐링가도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정체 시 우회도로의 기능을 하고 있어 귀성객 및 이용객들의 통행료 부담 경감 차원에서 명절 무료 통행을 시행하고 있으며, 운전자들은 미시령터널 이용시 평소처럼 하이패스 단말기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로, 일반차량은 일반 차로로 통과하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동주 강원도 예산과장은 “명절 연휴 3일간 약 2만5천대의 차량이 미시령터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객들의 국도 이용으로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이후 침체된 44번 국도 주변 경기에 조금이라도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국도 44호선~미시령터널 이용객 감소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미시령 힐링가도 조성, 교통신호체계 개선 사업, 이벤트 행사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9-04
-
건강 기호 품종 “곳체다슬기”무상 방류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는 건강관리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어린 곳체다슬기 60만 마리를 오는 5일 도내 3개 지역의 서식환경이 적합한 수면에 방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다슬기과 패류인 곳체다슬기는 ‘올갱이’로 더욱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 강, 호수, 연못 및 계곡 등 전국에 서식하며, 부착조류 및 유기물, 수초 등을 먹는다. 다슬기는 예로부터 동의보감 등의 한방서적에서 특히 간, 빈혈 등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가 있어 늘어나는 수요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하천에서 생산되는 공급량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내수면자원센터에서는 2002년부터 2018년까지 어린 곳체다슬기 1,204만마리를 생산·방류하여 내수면어업 생산력을 높이는데 기여하여 왔으며, 최근 건강 기호식품으로 각광받고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산량을 확대·방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방류되는 어린 곳체다슬기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6개월간 키워온 것으로, 앞으로 1~2년 후에는 상품크기인 2g정도로 성장하여 소득이 기대되는 만큼, 방류된 어린다슬기 보호에 어업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道내수면자원센터는 “도내 내수면 여건에 적합한 품종의 생산·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어족자원조성과 생태계 보호·복원 및 국민들이 자주 찾고 싶은 강원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써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19-09-04
-
국내 9개 공인기관, 시험인증 Fast-Track 서비스 시행
시험인증분야 Fast-Track 도입 참여 기관 List
[충청뉴스큐] 국내 주요 KOLAS 공인기관들이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시험인증 소요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시험인증 신속처리 서비스가 시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인정기구 9개 공인기관이 협약을 맺고, 오는 5일부터 시험인증 신속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험인증 Fast-Track 서비스는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에 포함된 6대 분야에 해당하거나, 일본산 대체 소재·부품·장비를 개발하여 대일 의존도 완화를 추진하는 국내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시험인증 신속처리 서비스가 적용되면 품목별 대기기간 및 시험기간이 최대 1/2로 단축되어 조기에 시장진출이 가능해지며,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고 기업의 추가 비용 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험인증 신속처리 서비스는 9개 KOLAS 공인기관의 자발적 합의를 통해 마련됐다.
시험인증기관의 주요 고객인 국내 기업과 고통을 분담하고,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추진하는 국내 기업의 신속한 시장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위기 극복에 동참한다는 취지이다.
또한,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는 시험인증 신속처리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KOLAS 공인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비스 범위와 참여 기관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운영중인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 및 “범부처 일본 수출규제 애로 현장지원단”과 연계하여 수출규제로 인해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에 1:1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협약식 당일 교정기술원이 자사에서 개발한 색휘도계의 신뢰성 확보를 통한 판로개척을 위해 “제1호 시험인증 Fast-Track 서비스 신청서”를 서비스 참여기관인 ㈜에이치시티에 전달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그간에는 국내기업이 외산 대체품을 개발하였더라도 신뢰성 검증 부재 등으로 수요기업에서 적극적인 대체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다.“면서 “우리 기술의 조기 자립화를 위해 신규제품이 신속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KOLAS 공인기관의 시험인증 Fast-Track 서비스를 통해 신뢰성을 검증하고, 수요기업과 공급기업간 연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19-09-04
-
가을하늘을 물들게 할 싸이와 바다가 철원에
가을하늘을 물들게 할 싸이와 바다가 철원에
[충청뉴스큐] ‘DMZ P.O.P 콘서트가 오는 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철원 고석정 꽃밭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DMZ P.O.P 콘서트는 평화지역 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공연 프로젝트로서, 지난 6월 인제 개최를 시작으로 7월 화천, 8월 양구 개최에 이어 4번째로 평화의 심장 철원에서 ‘싸이 · 바다 · 써니힐’ 의 국내 정상급 K-POP 가수가 출연하여 철원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의 시작을 대중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강원도에서 시행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계획에 따라 중국 수정제약그룹 임직원 1,500여 명이 선·후발대로 나뉘어 9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 서울·인천·강원을 방문하여 DMZ P.O.P 콘서트 관람, 사랑의 김치 담그기, 도내 주요 관광지 관광 방문 등을 하여 도내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여 줄 예정이다.
변정권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지난 4월 DMZ 평화이음 토요콘서트를 시작으로 DMZ P.O.P, 문화난장판, 청춘프린지 등 평화지역만의 볼거리, 즐길 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선사하여, 평화지역이 문화가 숨 쉬는 도시로 인식시키고 이러한 문화콘텐츠가 결과가 국방개혁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게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예정이며, 다가오는 10월 19일 고성에서도, 가을바다의 매력으로 빠질 수 있는 DMZ P.O.P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04
-
발명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특성화고, 한 자리에 모인다
우수사례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발명·특허 특성화고의 우수 발명사례를 전시하고, 6개 학교간 교류를 통한 발명교육 성과 확산을 위하여 오는 5일 오후 3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2019 발명·특허 특성화고 연합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2019 발명·특허 특성화고 연합교류전’에는 ‘직무발명 프로그램 우수작품 전시’와 학생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창업한 사례를 엿볼 수 있는 ‘발명창업동아리 홍보 부스’, 발명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발명동아리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하며 지역민이 직접 발명교육의 성과를 보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60점의 우수 작품을 전시하는 ‘기업연계 직무발명 프로그램’은 올해 82개의 기업과 488명의 학생이 참여해 기업의 현안을 직접 파악하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고, 시제품화하며 지역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중 서귀포산업과학고에서 참여한 김성훈, 김대진 학생 팀의 ‘식물 공장 시뮬레이터’ 작품은 이번 교류전에서 기술이전을 진행하며 기업으로부터 탐나는 아이디어로 인정받았다.
2008년부터 시작한 발명·특허 특성화고등학교는 6개 학교가 지정되어 ‘지식재산 소양을 갖춘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3,652명의 고등학생이 발명·특허정규교과 수업, 기업연계 직무발명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발명교육을 지원받고 있으며, 그 성과로 발명특허 특성화고 재학생의 산업재산권 출원건수는 전국학생 출원건의 17% 가량을 차지하며 발명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발명·특허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생들은 졸업 후 기업에서 직무발명 역량을 발휘하거나 특허전담부서에서 근무하며 역량을 인정받으며, 나아가 본인만의 아이디어로 스타트업 창업을 하는 사례도 있다.
일례로 발명·특허 특성화고 졸업생 연희연씨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직접 개발한 발명교구를 특허 등록하고, S&T 스튜처를 창업하여 청년사관학교에 고등학생 최초로 입학하는 등 아이디어와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특성화고 학생의 실무역량 향상을 통한 조기취업을 유도하고, 나아가 스타트업 창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교육만이 아닌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는 발명교육이 필수적이다.”며 “특허청은 앞으로도 실전에 적용가능한 창의발명교육을 통하여 국가 산업발전을 견인해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09-04
-
체납액 줄이고, 수입은 늘리고 재정 확충 일등공신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오는 5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방세와 더불어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자주재원인 세외수입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하는 대회로 지역산업의 육성을 통한 세입증대와 납부자 편의시책 발굴 등의 제도개선에 기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규수입원 발굴, 체납징수 강화, 제도 운영 혁신 등에 대해 사전 서면평가를 거쳐 선정된 7개 시·군 연구과제 발표로 진행되며 발표평가 심사 후 우수과제를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도 기획조정실장은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수입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여 자주재원 확보는 물론 납부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4
-
‘제11회 강원도 신재생에너지 발전포럼’개최
‘제11회 강원도 신재생에너지 발전포럼’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일 오후 2시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 ‘제11회 강원도 신재생에너지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혁신 클러스터 조성계획’과 ‘강원도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협치 방안’이라는 주제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도내 업체, 시군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 토론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에너지혁신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대해서는 연구용역을 수행한 ㈜기술과 가치의 정정수 센터장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강원도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협치 방안’은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의 정유경 팀장이 발표를 맡았다.
정부에서는 에너지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지역이 주도적으로 에너지기술·산업의 융복합을 추진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함으 로써 에너지신산업 육성이 가능하도록,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지자체의 조성계획을 제출받아 심사 후 연내 단지를 지정할 예정이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국가정책 및 강원도 특화산업과 연계한 수소 및 에너지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계획,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강원도는 에너지자원벨트의 전략적 거점 육성을 위해 지역별로 분산된 혁신역량을 결집, 강릉-동해-삼척을 연계한 동해안 에너지혁신 CLEAN벨트 조성을 목표로 R&D혁신 및 실증 인프라 조성 산학연관 거버넌스 구축 및 체계적 운영지원 수소중심 융복합산업 및 에너지프로슈머 육성, 글로벌 에너지혁신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과제로 삼고 있다.
강원도 에너지혁신 클러스터 조성계획과 관련, 포럼 회원사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지역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에너지혁신 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단지지정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진 ‘강원도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협치 방안’에서는 지역에너지계획은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의 비전 및 정책목표와 연계되면서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계획의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시민참여형 에너지계획 수립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강원도 시민 에너지자문단 운영 등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며, 이러한 민관 협치를 통해 지역에너지계획 실현 가능성 제고 및 계획수립 실행에 따른 효과의 극대화가 가능하다고 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럼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
과학기술 교류와 소통, 첨단과학과 함께하는 페스티벌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제4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이 오는 6일부터 7일 양일간 춘천 서면 강원정보문화진흥원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은 강원지식재산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열리는 도내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의 융합축제로, 기업인, 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내 첨단과학기술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초중고학생들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기술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인을 위한 IP인재 PR경진대회, 투자오디션, 지식재산콘서트가 개최된다.
또한 도내 30여개의 혁신기관과 대학 LINC+사업단의 홍보·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연구성과 전시, 시연 및 과학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9.6 개막행사에서는 강원도 과학기술과 지식재산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 특히, 과학기술대상은 도내 과학기술인들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고, 첨단 과학기술을 도민과 함께 공유하여 과학문화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수여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축전을 통해 도내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발전된 모습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도민들이 과학을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문화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체험·소통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03
-
‘가난으로 꿈을 잃은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발걸음’ 이하늬와 함께하는 ‘옥스팜 워크’ 성료
‘가난으로 꿈을 잃은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발걸음’ 이하늬와 함께하는 ‘옥스팜 워크’ 성료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와 공동주최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이하늬와 함께 가난으로 꿈을 잃은 전 세계 빈곤층 여성들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 ‘옥스팜 워크’를 지난 1일 개최했다.
‘옥스팜 워크’ 캐페인은 10Km를 걸으며 지구 반대편 빈곤층 여성들이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걷고 있는 ‘생존의 거리’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 오전 10시 인제군 하늘내린센터를 출발해 소양강 둘레길을 걷는 10Km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900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비 전액은 전 세계 여성과 소녀들에게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배우 이하늬는 10Km 완주를 마친 뒤 “지금도 물 한잔을 구하기 위해 하루에 짧게는 10Km, 길게는 100Km가지 걷는 여성들이 있다. 그녀들에게 삶이란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불안한 나날의 연속일 것이다. 이번 기부 프로젝트가 가난으로 인해 꿈을 잃은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배우 이하늬는 2015년 4월 옥스팜 캄보디아 구호현장 방문을 통해 옥스팜과 인연을 맺은 이후, MBC 글로벌나눔프로젝트 ‘LOVE챌린지’의 일환으로 나눔콘서트, 음원 제작 등에 참여하였으며, 2016년 말부터 옥스팜코리아 홍보대사로 ‘옥스팜 트레일워커’ 행사 등에 참여하며 재난재해, 난민, 여성과 관련된 긴급구호 활동을 지원해왔다.
또한, 이하늬씨는 지난해 로힝야족 난민 긴급구호 활동에 공감, 방글라데시 난민촌에 살고있는 여성과 아이들의 안전한 밤길을 위한 가로등 설치에 사용해달라며 기부를 하기도 했다.
강원도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100km는 우리에게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이지만 물 부족 국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는 물을 얻기 위해 매일같이 반복되는 생존의 거리”라며, “세계적인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 ‘옥스팜 트레일워커’를 계기로 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여정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9-02
-
강원도, 2020년도 정부예산에 6조 7,295억원 반영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020년도의 정부예산안을 분석한 결과,‘20년 국비확보 목표액인 6조 3,000억원보다 4,295억원 이상을 초과 달성한 6조 7,295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19년도 정부예산 확보액인 6조 878억원보다 10.5%가 증액된 규모로 하반기 결정되는 공모사업들까지 감안하면, 최종 국비확보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020년 정부예산안에 반영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강원도는 혁신성장 및 일본수출규제 대응사업 등 정부의 예산편성 기조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관련 신규예산을 대거 반영시켰다.
아울러, 수년간 건의하였으나 반영되지 못했던 사업들을 이번 정부안에 포함되는 성과를 이뤄었다.
정부예산에 포함된 주요사업은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는 강원도는 연초부터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중앙부처 및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하여 건의했고, 지역 및 도연고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의 공조가 큰 몫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오는 3일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강원도는 국회대응체제로 전환하여, 미반영된 현안사업들을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지난달 26일에 강원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의회를 개최하여 주요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한 바 있으며,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예산심의가 시작되면, 관련 공무원이 국회에 상주하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