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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2019년도 2학기 신입사생 선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육성재단은 2019년도 2학기 강원학사 신입사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친권자가 도내 3년이상 거주하였거나 본인이 강원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서울·경기·인천·춘천 지역의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과정의 재학생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라며, 관악과 춘천학사는 8월 7일까지, 도봉학사는 8월 2일 까지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한 후 증빙서류를 우편접수하면 된다.
김정삼 강원학사 원장은 ‘강원학사는 단순한 기숙사의 의미를 뛰어 넘어 다양한 동향 사람들끼리의 인적 네트워크의 장이자,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며, 2학기 신입사생 모집은 물론, 강원학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1975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강원학사는 강원도 출신으로 서울 또는 춘천에 유학 중인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로 서울에 관악학사와 도봉학사, 강원도에 춘천학사를 운영 중이며, 월 16만원의 저렴한 학사비는 물론, 사생들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인성교육 등 우수한 면학환경으로 교육, 법, 언론 등 4,300여명의 인재가 배출된 강원도 인재육성의 요람이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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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내 농어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2019년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을 다가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선 시군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받는다.
융자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에서 농어업, 식품산업, 농어촌관광휴양사업 등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로 금년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지원규모는 132억 원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기금은 상반기 268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상반기에 지원을 받지 못했거나 하반기에 새로 발생되는 자금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시설자금의 경우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지원한다.
융자 지원조건은 연리 1.0%로 개인의 경우 1천만 원 ~ 최대 3억 원, 단체의 경우 5천만 원 ~ 최대 10억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융자 신청 이후 각 시군 자체심사를 거쳐 도에서 11월 중순에 최종적으로 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부터 농협을 통해 대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재복 농정국장은“융자지원이 필요한 도내 농어업인들이 신청기간 내 필히 신청하여 많은 농어업인들이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립기반을 확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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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내려놓고 기부했어요
도청직원대상 ‘스마트폰 잠깐 쉬자’ 캠페인 성황리 종료,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스마트쉼센터가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강원도청 및 가족을 대상으로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 ‘스마트폰 잠깐 쉬자’캠페인이 성황리 종료됐다.
‘스마트폰 잠깐 쉬자’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다른 가치있는 활동을 하자는 취지로 대바늘 수세미 뜨기를 실시했으며, 총 12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가 손수 뜬 수세미 131장은 강원도청내 달빛카페에서 무인 판매하여 148,000원의 수익을 얻었으며, 이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2017년 겨울부터 추진해온 ‘스마트폰 잠깐 쉬자’수세미뜨기 캠페인은 지금까지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468명이 참가하여 459개의 수세미를 완성하였으며, 완성된 수세미는 이웃돕기에 기부되어 왔다.
수세미뜨기 활동은 스마트폰 사용조절 및 성취감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었으며, 남을 생각하는 이타심을 갖는 계기도 마련되어 강원도에서는 지속적인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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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국 최초 강원도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70% 지원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최초로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은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작년부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강원도만의 대책으로 시행한 1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1인 자영업자까지 대상을 넓혀 도내 영세한 사업장의 고용안정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강원도는 최근 계속되는 경영 악화와 각종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1인 자영업자의 경우 사회보험 가입률이 정규직 근로자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폐업 후 재취업과 안정적인 노후 준비 등에 있어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더욱 크다며 이번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을 통하여 일자리와 사회안전망 확충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은 4대 사회보험료 중 국민연금, 고용·산재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 혼자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국민연금 지역가입자인 사업주와 자영업자 고용보험 및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사업주 중 각 보험별 지원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보험료 납입액의 최대 70~40%를 지원하며, 특히 고용보험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금을 더하면 최대 90%까지 납입한 보험료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사업장에서는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사업장 소재 시군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시군별 일자리 담당부서로 우편 신청하거나 강원도청 홈페이지와 강원도 일자리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올해 우선 1만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사업 성과를 고려하여 내년부터 지원 요건과 규모 등을 확대 검토할 계획이다.
우리 도에서는 사업장의 적극적인 신청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을 같이 추진해온 국민연금공단 및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모바일 안내 등 공동 홍보를 신청 기간 동안 집중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현재 시군별로 운영하고 있는 강원도 사회보험료 현장 홍보요원을 활용,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설명부터 신청서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작년부터 정부에서도 자영업자를 “자기고용노동자”라는 특수성을 갖은 독립적인 대상으로 인정하고, 사회보험료 사각지대에 있는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하여 산재보험 가입 대상 업종을 확대는 물론, 1일부터는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제한 조건을 폐지하였으며, 지금까지 사회보험료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국민연금 지역가입자를 지원하기 위한 법안 개정도 현재 진행 중이다.
우리 강원도는 이러한 정부 기조에 맞춰 전국 최초로 1인 자영업자에 대한 사회보험료 지원을 시작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이번 지원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민선 7기 공약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열악한 근로환경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 일하고 있는 고용주이면서 근로자이기도한 1인 자영업자들도 사회보험에 가입하여 보다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 폐업 시 실업급여와 직업능력개발 비용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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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업용 자동차, 건설기계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매입대상 제외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6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과 도민의 부담을 경감하고 소비활성화를 위해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매입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의 내용으로‘강원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를 개정·시행했다.
앞서,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경식 의원은 사업용 자동차의 채권매입 의무를 면제하여 도민부담을 경감하고 렌터카 유치에 따른 지방세수 확보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조례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첫째, 현재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록 시 취득가액의 0.25%~2%에 해당하는 액수의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해야 하나, 이번‘강원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개정에 따라 채권 매입 대상에서 제외하게 된다.
둘째,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체결에 따른 지역개발채권 매입 시 매입기준이 되는 대금청구액에서 부가가치세를 제외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강원도는 시·군과 관련 기관에 지역개발채권 매입대상 제외 내용 등 조례 개정사항을 통보하였으며, 도민은 26일부터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매입의무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연간 도민 채권매입 부담은 사업용 자동차 34억 원, 건설기계 17억 원, 자치단체와 계약체결 68억 원 등 총 119억 원의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방채무로 잡히는 지역개발채권 매출액이 감소하면서 도 채무 감소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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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생태수목원 ‘2019년 숲길걷기대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만족도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9년 백두대간생태수목원 숲길걷기대회’를 오는 31일에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진행되며 숲속의집C동을 출발하여 계곡 옆 데크로드로 이어지는 코스로, 숲길에서는 여름철 숲의 아름다움을, 데크로드에서는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느낄 수 있다. 숲길걷기 후에는 완주자를 대상으로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연령·성별 등 별도의 제한이 없으며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접수는 백두대간생태수목원 홈페이지 또는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식수, 물티슈, 경품권이 제공되고 그 외 대회에 필요한 물품들은 참가자 개인이 준비하면 된다.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숲길을 걸으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숲길걷기 코스를 개발하여 숲길걷기 문화를 확대해나겠다”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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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게 남은 음식물 못 준다 …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남은음식물 자가급여 금지농가 양돈배합사료 지원 명부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돼지에게 남은 음식물을 먹이로 주는 것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것로 남은 음식물 사료 급여농가 중 일반 사료로 전환하기로 한 농가에게 두 달치 사료와 사료구매자금, 축사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사료 지원은 7개 시군에서 12농가가 103백만 원을 신청했다. 축사 시설현대화 사업은 수요를 조사 중에 있으며, 사료구매자금은 농림축산 식품사업 시행 지침이 개정되는 대로 수요를 조사하여 대출을 실행할 계획이다.
강원도 농정국은 “도내 22개 남은 음식물 급여 농가를 대상으로 일반 사료로의 전환을 유도하여 가축 질병을 예방하고 사료 구매자금 지원과 시설개선을 통하여 농가 부담을 경감하며 축산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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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7회 DMZ학생미술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디엠제트박물관은 오는 27일 제7회 DMZ학생미술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 개막일인 오는 27일 오후 2시에는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DMZ학생미술공모전은 2013년도에 정전협정 60주년을 기념으로 시작하였으며, 한반도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이 비무장지대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되새기고 비무장지대가 지향해야할 가치인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학생 618명이 응모하여 143명이 입상했다. 대상에는 인천먼우금초등학교 5학년 박세희 학생의 ‘그날이 올 거야’와 인천신정중학교 1학년 유나연 학생의 ‘평화통일 암흑에서 광명을 찾는 방법’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다양하고 참신한 기법으로 비무장지대를 표현한 작품들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품은 걸개그림 형태로 제작되어 실제 비무장지대의 남방한계선으로 쓰였던 오래된 철책에 전시하여 과거 분단과 대립의 유산인 철책에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김완기 강원도디엠제트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꿈꾸는 비무장지대의 모습을 관람객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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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북아 5개 지방정부 간 협력과 교류를 위한 ‘제24회 동북아 지사·성장회의’ 참가
강원도
[충청뉴스큐]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이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동북아 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오는 28일 출국한다.
동북아 지사·성장회의는 강원도, 몽골 튜브도, 중국 지린성, 일본 돗토리현, 러시아 연해주 등 5개 지방정부가 참석하여 각 지방정부 대표의 기조연설과 의견교환에 이어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공동기자회견, 양자회담을 갖게 된다.
정만호 부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동북아 지방정부 간 경제협력 발전”이라는 주제로 신북방정책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공동선언문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확대, 그리고 지역의 지속적인 사회경제발전과 자연환경의 안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경제·교육·문화·환경·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의 공동의 노력과 지원에 합의할 예정이다.
동북아 지사·성장회의 부대행사로는 경제·언론·환경협의회와 미술작품전시회 등 4개가 진행된다.
경제협의회에서는 동북아 지역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물류연계방안과 육해공 항로개설에 대하여 의견제시 및 경제협력 방안에 대하여 토론을 할 예정이고 환경협의회에서는 “기후변화 속도 완화를 위한 협력 확대”에 대하여 언론협의회에서는 “동북아 지역 간 무역, 관광, 교통물류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과 심화를 위한 언론매체의 역할”에 대하여 미술작품전시회에서는 전통화 또는 현대화 등 표현예술작품, 판화, 사진 등으로 각 지역별로 15점씩 전시된다.
특히 이번에는 강원도와 몽골 튜브도간의 농업교류 16년째를 맞아 강원도 농업타운 운영성과보고회가 함께 개최된다.
강원도의 농업기술이 몽골 튜브도로 전파되어 몽골에서 농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로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또한, ‘아그로파크 조성지원사업’이 신규로 추진될 예정이다.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이번 지사·성장회의를 기회로 기존에 하고 있는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확대시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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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배달음식업체 원산지 및 식품위생 단속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안전총괄과 민생사법경찰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7월 29일부터 8월 9일 기간 중 3일동안 대표적인 배달음식인 도시락, 치킨 등을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위반과 식품위생 실태를 중점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배달앱이나 전단지를 통해 편리하게 시켜먹는 배달음식이 그동안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판단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믿고 먹을수 있도록 단속을 실시한다.
우선 금번에 실시되는 단속은 배달음식업체가 비교적 많은 도내 7개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단체주문이 많거나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는 도시락, 치킨 등의 배달 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주요 단속 사항은 배달영업을 미신고로 영업하는 행위, 전단지 원산지와 실제로 판매하는 원산지가 다른 행위, 냉동·냉장 식재료 보관상태 및 조리실 위생상태를 비위생적으로 관리하는 행위 등이다. 강원도는 단속 결과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검찰송치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도 안전총괄과 최기용 과장은“도민들이 전화와 앱으로 쉽고 빠르게 배달시켜 먹는 음식에 대하여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되어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이나 식품위생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안전총괄과 민생사법경찰팀, 시군 위생부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