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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네이버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지원
원희룡 지사는 4일 바울랩을 방문해, 라이브코로나 맵 서비스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빅데이터에 기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현황 정보를 제공한데 이어 지역 내 스타트업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을 제공하는 바울랩에서 운영 중인 ‘라이브코로나 맵 서비스’에 대해 네이버와 협업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울랩은 질병관리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진자에 대한 정보와 중국관광객 입도 현황, 제주지역 선별진료소 현황, 확진환자 수 및 증가 추이, 국가별 발병 세계 지도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정보를 서비스 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하지만 최근 라이브코로나 맵 서비스 운영에 따른 접속자 수 폭증으로 서버 다운과 구글 지도 서비스 사용에 따른 과금 등에 대해 부담이 상당했다.
이에 도는 네이버와 해당 스타트업의 서비스 운영에 따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제주 빅데이터센터와 협업 중인 ‘네이버 비즈니스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와 지도 사용에 대한 비용 일체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도에서 발표하는 보도자료 중 수치화가 가능한 정보들을 데이터화해 해당 스타트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도 세웠다.
이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극복을 위한 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할 것을 촉구한데에 이어 오픈 소스 기반의 민관협업 정보 유통 채널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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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관찰대상자 7일까지 지속 관리… 현재 2차 감염 없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인 A씨가 머물렀던 숙박업소 직원이 음성임을 최종 확인한 이후에도 자가 격리 조치를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확진 중국인 A씨와 관련해 집중관찰대상자로 선정된 총 14명에 대해서는 잠복기의 최대 완료시점인 오는 7일까지 지속·관리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지역사회의 2차 감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도는 추가 접촉자 확인을 위해 중국인 확진자 A씨의 동선을 CCTV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한 결과 1월 25일 출국 시 제주 공항에 마스크를 착용 후 공항 검색대를 통과했으며 이미 2월 1일 자가격리 조치중인 2명을 제외하고 추가적인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2월 5일 9시 기준 제주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26명으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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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캠페인 전개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2시 제주국제공항에서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2시 제주국제공항에서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민안전실 주관으로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자치경찰단, 제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도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며 마스크 착용과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당부했다.
특히 감염자 발생 지역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발열과 호흡곤란,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을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감염 예방과 청결, 위생 관리를 위해 손세정제 제공과 마스크 3,000여개도 배부했다.
이중환 도민안전실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준수 홍보전단 3만부를 제작하고 읍면동에 배부해 홍보하고 있다”며 “해외여행 14일 이내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및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안내를 받은 후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 1월 20일부터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1월 27일부터 감염병 위기대응을 최대 위기단계인‘심각’단계에 준하는 상태로 격상해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운영하고 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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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확진자와 KTX에서 접촉한 격리 대상 제주체류 확인하고 즉각 격리 등 대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 A씨가 업무 차 제주도에 입도한 사실을 5일 오전 11시 50분경에 경남 진주시 보건소로부터 전화 통보받고 즉각 격리조치 했다.
경남진주시 보건소는 5일 오전 11시 20분경에 질병관리본부로부터 A씨의 신상을 통보받고 전화 연락한 결과 이미 제주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제주시보건소로 이러한 사실을 통보했다.
A씨는 12번째 확진환자와 함께 1월 23일 오후 12시 30분 강릉발 KTX 이용해 오후 2시 27분 서울역에 도착했다.
A씨는 2일 업무를 위해 제주에 입도 했으며 A씨 본인도 경남 진주시 보건소로부터 11시 24분에 본인이 격리대상이라는 사실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최대잠복기 14일이 경과 하는 2월 7일 자정 이후로 격리가 해지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호흡기 증상 및 고열 등 특이 증상은 발현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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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수 확충 강화에 도, 행정시 총력 다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전 10시 도 1청사 삼다홀에서 자주재원 지방세수 확충 강화를 위한 도, 행정시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 지방세입 전망 진단을 통한 세수확충 대응책을 마련하고 경기 하향 지속에 따른 지방세 징수율 제고 및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도·행정시 집중적인 공동 대응 방안 모색을 통해 지방세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지난해 지방세 목표액 1조5,001억원 대비 194억원을 초과한 1조5,195억원을 징수하는 등 세수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세수결함 없이 지방세를 확충해오고 있으나, 2020년 올해 제주지역 부동산 거래 지속 감소, 국내외 경기 침체 지속 등에 따른 세수여건 불확실성이 예측됨에 따라 새로운 세원 발굴, 감면 축소 등 제도개선 필요 분야 발굴 세수 확충, 정기분 세목 납기내 징수율 제고 등 향상 대책, 제주 체납관리단 활용 등 통한 체납액 최소화 방안 집중 논의를 통해 금년도 세정운영계획에 반영해 도, 행정시, 읍면동까지 공유하고 주기적으로 추진상황 점검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2020년 지방세 목표액을 1조5,611억원으로 설정해 제주 성장과 도민 행복 지원을 위한 자주재원 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방소비세율 6% 인상에 따른 지방소비세 증가, 리스·렌트차량 추가 등록 유치 등 통한 도민 세부담 없는 지방세 2,000억원 이상을 확충하고 과소·불성실 신고 감면 목적외 사용 등 비과세· 감면 사후관리 강화를 통한 세무조사 등을 통해서도 지방세 확충에 나서고 있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특히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세수여건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누락·잠재세원 발굴, 감면 축소 등 제도개선으로 세수확충과 함께 납기 내 징수율 제고를 통한 체납액 최소화 등 지방세수를 확대해 도민 행복과 제주 성장 지원을 뒷받침하는 세정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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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차단 총력을 위한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운동에 국민운동단체 등 적극 참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지역 민간 봉사단체에서 감염증 방역물품을 직접 제작해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혀 주변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이번 민간 활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따른 마스크, 손소독제 품귀현상 해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센터는 공동으로 2월 5일부터 1회용 마스크 10만개를 자체 제작해 읍면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필요시 추가로 제작·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단체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행 중인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들은 도민들에게 1회용 마스크 자체 제작 방법 리플릿을 제작·배부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약사협회와 보건관계자 등의 손 소독제 자가 제작 방법 홍보물을 제작해 도민들에게 배부함은 물론, 물량이 확보되는 데로 손 소독제 자가 제작에 필요한 원료를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제공함은 물론, 경로당 등 취약시설, 영세상인 등 소상공인과 어린이집 등에서도 요청 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이번 주부터 경로당, 마을회관, 버스정류장 등 다수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활동도 전개한다.
현학수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역사회 단체 등이 적극 나서서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에 감사의 말씀과 함께, 앞으로 도내 더 많은 기관·단체 등 도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하고 “도민 모두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한 개인 안전수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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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에서 ‘2020년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공모’가 5일부터 실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6년부터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의 일환으로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 공모’을 매년 실시해 왔다.
올해 전기 이륜차 보급대수는 870대로 차종에 따라 최대 210~330만원이 차등 지원된다.
경형 153~210만원, 소형 234~260만원, 대형·기타형 319~330만원 또한, 전기이륜차 신규구매 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할 경우 2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한편 올해 지원에는 지난해와 달리 일정기간 거주가 자격조건으로 신설해 신청일 전 3개월 이상 거주하거나 기업 및 법인 등을 설립 등을 한 제주도민에 한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보조금 지원 선정 기준도 출고·등록 순에서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순으로 변경된다.
아울러 취약계층, 다자녀 및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영업용 차량 구매자를 보조금 지원 우선순위로 부여한다.
전기이륜차 보급이 일부 사업자에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매대수는 개인 1대, 기업·법인 최대 20대로 제한해 보급한다.
제주도는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도민들이 많은 관심 속에 매년 보급대수가 증가하고 있고 소음과 배출가스가 없어 미세먼지 등 대기 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높다”며 “보급 활성화로 제주도의 CFI정책이 조기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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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한과, 국내 인기 힘입어 미국시장 진출 ‘쾌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감귤을 이용해 여성농업인이 직접 만든 전통한과 ‘귤향과즐’이 농가소득 향상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해외수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신효생활개선회가 생산하는‘귤향과즐’이 2019년 25억원의 매출과 함께 12월 미국 첫 수출에 이어 올해 5일 2차 수출로 미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신효생활개선회 귤향영농조합법인은 각종 박람회 등 홍보활동을 통해 수출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감귤한과 4,000상자에 이어 2월 5일 4,000상자를 수출하는 등 총 8,000상자를 판매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효생활개선회는 2009년 농촌여성일감갖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마을에서 이어져 온 전통제조 비법과 반죽과정에서 물 대신 감귤즙을 사용해 맛과 향기가 부드러운 ‘귤향과즐’을 생산하고 있다.
‘귤향과즐’은 감귤농사를 짓고 있는 여성농업인 7명이 모여 일자리 창출과 비상품 감귤 소비를 목적으로 시작했으며 감귤한과가 제주 한과로 인정되면서 제주도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귤향과즐’은 7명 회원 외에 사무직 3명, 직원 8명 등 18명의 정규직원과 비정규직원 5~14명 내외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감귤 원료는 마을 주민들이 생산한 감귤을 수매 사용하고 있으며 연간 112.5톤의 감귤 소비로 지역 농업인 소득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1차 감귤 생산, 2차 감귤과즐 가공품 생산, 3차 관광객 대상 과즐 만들기 체험장 운영으로 2015년 6차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감귤 이외에도 지역민이 채취한 뽕잎과 쑥 등을 이용한 과즐도 생산하고 있다.
오화자 대표는 “제주의 생명산업인 감귤을 이용한 귤향과즐을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지금은 수출 물량이 적지만 마을과 생활개선회의 이름을 걸고 만드는 귤향과즐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아 수출물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근명 농촌자원팀장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생산은 농가 농외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새로운 소득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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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20년 슬레이트 지붕철거 및 지붕개량사업 확대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5일부터 슬레이트 지붕철거 및 개량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슬레이트 건축물을 자진 철거하도록 유도해 석면으로 인한 각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0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시행되어 온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해까지 총 6,325가구, 18,135백만원이 지원됐고 올해 1,590가구, 5,257백만원을 지원한다.
가구당 지원액은 슬레이트 철거·처리의 경우 주택 가구당 최대 344만원, 비주택은 172만원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지붕개량은 1개 동당 철거·처리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무허가 건축물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처리는 지원되나, 지붕개량은 지원되지 않는다.
지난 해와 달리 올해에는 지원 대상에 창고 등 비주택에 대한 철거·지원도 포함됐고 일반가구의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상한액을 336만원에서 344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실제 철거비용 잔액을 지붕개량 사업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신청은 2월 5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에서 가능하다.
절차는 ‘읍면동 신청 ⇒ 지원대상자 확정 ⇒ 철거업체 방문 ⇒ 면적조사 및 철거확정’ 순으로 진행된다.
제주도에서는 사업의 절차를 석면전문기관인 한국석면안전협회에 위탁, 한국석면안전협회가 철거업체와 함께 신청대상지를 방문해 면적조사 실시 신청자가 많을 경우, 환경부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국고보조사업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일반가구 순으로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으로 사회취약 계층을 우선해 지원하게 된다.
김길범 생활환경과장은 “보건환경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만큼 제주도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전문기관과 함께 철거·처리 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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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화재 ‘걱정 끝’ 전문가 현장방문 컨설팅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화재 위험이 높은 비닐하우스 10개소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팀을 구성해 사전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 장·단기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3년 간 도내에서 발생한 비닐하우스 화재사고는 89건이다.
올해 들어 남원읍 태흥리, 안덕면 상창리, 대정읍 안성리 등 3건의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했다.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하면 채소 및 화훼는 6개월~1년, 과수는 2~3년 이상 농산물 생산이 어려워 농가 손실이 막대하다.
화재 발생 유형은 노후 난방기 연소 불량, 송풍장치 고장으로 인한 과열, 전기선 피복재 파손, 단자함 물기 유입에 의한 전기합선, 용량에 맞지 않는 전기배선 및 장치 사용으로 인한 과부하 등 다양하다.
특히 4~5월에는 하우스감귤 포장에서 누전차단기 고장으로 인한 환풍기 미작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전문 컨설팅팀은 농업기술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열풍기 제조업체, 전기안전관리대행업체 등 6명 내외로 구성됐다.
컨설팅 대상 비닐하우스는 지난 1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받아 제주시 조천읍 2개소, 서귀포시 동지역 2개소, 서귀포시 남원읍 4개소, 서귀포시 표선면 2개소 등 총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현장컨설팅 주요 내용은 유류 난방기 노후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점을 찾아내 응급조치와 개선사항 안내, 하우스 내 부속장비 사용 기준에 맞춘 전력, 배선, 차단기 등 점검, 설치된 부속 장비 현황 조사 및 안전사용 지도 등이다.
농업기술원은 12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비닐하우스 화재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매년 전기시설 등에 대한 수시점검을 담은 리플릿 5,000부를 제작 배부하는 한편 농업인교육 시 전기 안전사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원은 올해 ICT 활용 실시간 하우스 환경 관측 및 유류 열풍기 화재 방지 시스템과 ICT 활용 스마트팜 시스템 등을 47개소에 보급해 화재방지, 고온예방 등 각종 재해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허영길 농업재해팀장은 “적정 규격에 맞춘 시설 설치와 주기적인 점검·관리로 재해예방과 함께 농업시설물 재배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며 “현장컨설팅 자료 분석 결과에 의한 하우스 재해 예방 영농교육 및 새로운 기술 개발 보급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