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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에 50억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작업 대행 농기계와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에 50억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작업 대행 농기계와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은 지난 2018년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의 협의를 통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농협과 제주도가 각각 25억원씩 총 50억원을 지원해 4개년 간 200억원을 지원하기로 협약하면서 추진되어 왔다.
지난해에는 농작업 편의장비 1,576대, 농작업 대행용 농기계 21종·208대, 농기계 보관창고 4개소를 지원했다.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 신청 장소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이며 신청기간은 4일부터 17일까지이다.
신청대상 농기계는 전동가위, 동력운반기, 관리기, 동력제초기 등 순수 농작업에 사용되는 장비이며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이다.
구입단가는 4백만원 범위 내이며 지원비율은 보조 60%, 자부담 40%이다.
전병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 고령화 및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작업 대행과 농작업 편의장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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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 사업 지역 선정공모에서 광역단위 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은 국민참여 예산사업으로 제안되어 선정된 사업으로 임산부에게 건강한 환경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공급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2020년 1월 1일 이후 임신 또는 출산한 임산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 신청서와 임신 또는 출산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적격여부를 검증해 대상자로 선정하게 된다.
다만,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의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는 공급업체의 인터넷 쇼핑몰에 회원가입을 해 12개월 동안 48만원 이내의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구입액의 20%는 자부담으로 결제해야 한다.
제주자치도에서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급업체를 선정해 인터넷 쇼핑몰 보완 및 꾸러미 상품 구성을 준비하도록 했으며 공급업체 선정: 생드르영농조합법인 6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지원신청서를 접수받고 적격 여부를 검토해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개인별고유번호를 부여해 문자메시지로 통보하고 공급업체에서 임산부 회원 가입 및 상품 주문·결제시스템 보완이 완료되는 2월 말부터 친환경농산물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전병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해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를 유도하고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저출산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 임산부가 선호하는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위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꾸러미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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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방역‘초비상’에 공무원 복무 지침 신속 전파
‘여행력 알리기’ 의료기관 안내 포스터
[충청뉴스큐]제주도는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도 소속 공직자 등 복무관리 지침’을 도·행정시·읍면동에 신속 전파했다.
복무 지침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및 의심격리자 등에 대한 복무처리, 민원인 및 다수인이 방문 또는 이용하는 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원 의무 마스크 착용, 감염증 발생지역으로의 국외출장 및 개인여행 자제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복무지침은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공직자뿐만 아니라 도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을 포함해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도는 30일 오후 직장교육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및 의심격리자 등에 대한 복무처리 사항을 공유 했다.
참고로 도 소속 공직자 중 자가 격리 대상자는 1명이다.
자가 격리가 이뤄진 공직자는 중국 출신으로 최근 중국 강소성을 방문한 뒤 27일 입도했다.
현재 이상 증상은 없으며 오는 2월 10일까지 자가 격리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공공청사 내 위생용품 비치를 의무화하고 예방수칙 홍보 강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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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관광서비스 종사자 안전과 청정브랜드 지켜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이후 공항 등을 중심으로 방역물품을 보급한데 이어 오는 2월 3일부터 관광서비스 종사자와 입도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7만개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중국발 감염병 발생으로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보호조치가 절실하다는 판단 하에 도내 전 카지노 시설 위생용품 비치상황 점검하고 공항을 비롯한 대면 종사자의 소요량을 파악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와 별개로 제주도는 대민 정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등을 위한 마스크 15만장과 손세정제 5만개 등 방역 물품을 확보해 배부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관광국에서는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키고 청정브랜드를 사수하기 위해 관광객 입도 단계부터 대응 역량을 풀가동 중이다.
도내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예방수칙 및 방역 체계 유지를 안내하고 전 관광숙박업체를 대상으로 유의 사항과 신고접수에 대한 안내를 마쳤다.
관광공사·관광협회·관광통역안내사협회 등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오늘부터는 공항입도객 대상 전염병 예방 수칙 홍보 리플릿을 배부한다.
앞으로는 공·사설 관광지, 거점지역 중심으로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현수막을 통한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도내 관광산업의 급속한 위축 상황을 능동적으로 타개하기 위해 국내외 대체수요 창출을 위해 나설 계획이며 어려움에 봉착한 도내 업계 지원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문화여유부의 단체여행 및 개별여행 중단 지시에 따라 중국 여행사협회가 이를 이행하겠다고 발표한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평균 38.9% 감소했고 중국 직항편 탑승률은 현재 28.7%이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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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넘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대도민 홍보를 위해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부터 재난대응 메뉴얼에 따라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가동’ 중이며 도 자원봉사센터 중심으로 전 도민 ‘손 제대로 씻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확산·전개한다.
아울러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차단을 위해 도·행정시·읍면동 및 각종 단체에서 주관하는 도민 참여 행사를 자제토록 하는 내용을 담아 공문 발송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2020년 자연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 및 정책설명 워크숍과 도 새마을회 생명살림 국민운동 발대식, 도 자유총연맹제주도지부 신년인사회 및 회장 이취임식 등이 연기될 방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회의도 연이어 개최된다.
31일 오후 2시 30분에는 현학수 특별자치행정국장 주재로 국민운동단체·청년단체·자원봉사센터장들이 참석하는 ‘도내 주요단체장 연석회의’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 3시에는 도내 확진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2차 현장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도 예정돼 있다.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들과 밀착하고 있는 주요단체 관계자들과의 회의를 통해 제주도와 중앙 정부의 대응 상황을 전파하고 민관협력 원스톱 대응 체계를 갖추도록 함은 물론, 도민의 건강을 위해 민관협력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와 더불어 지난 30일부터 도내 공공와이파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감염증 예방 수칙을 안내 중이다.
공공 와이파이 접속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화면 팝업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예방 수칙 숙지 후 와이파이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제주대, 한라대, 관광대, 국제대학교에는 중국 출신을 비롯해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들이 자기건강 설문을 작성할 것과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보건소로 상담할 것을 요청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한 영어교육도시 사무소 내에는 감염병 예방 홍보를 위한 포스터를 부착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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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의회, ‘코로나’ 경제 영향 분석 및 돌파구 모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키로 결정했다.
도와 도의회는 지난 30일 오후 4시30분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0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5+1’ 전략 추진,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방안, 적극적 일자리 창출 및 고용지원 강화,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및 고효율 물류체계 확립 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국내 여섯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하는 등 도민 사회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도와 도의회가 함께 제주경제에 미칠 여파 등을 상세히 모니터링하고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까지 발생해 도민 소비가 더욱 위축될 것”을 우려했다.
이어 “앞으로 공공 부분이 선도적으로 일자리 사업예산의 조기집행 등 내수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야 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들을 모색하기 위한 정례 정책간담회 추진을 제안했다.
이에 고용호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인한 국내외 관광객 감소 등 제주지역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0년 민생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재점검과 지역 경제의 위축에 따른 대응 방안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제주도를 비롯한 공공에서의 선제적 대책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9일 중국 내 제주 수입 기업에서 마스크 확보가 어렵다는 지원 요청에 따라 마스크 5만개와 손 소독 티슈 6천개를 확보하고 상해대표처 등 중국 내 제주 기업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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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효율적 방역 추진을 위한 민간 전문가 자문단 구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효율적 방역 추진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전문가 자문단을 지난 29일 구성하고 즉시 운영에 돌입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과 관련해 도내 확산을 방지하고 환자 발생 등 방역체계 운영 대응과 관련한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본부 민간 전문가 자문단’은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제주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중심으로 도의 대응 관련 전반에 대한 전문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국내외 발생에 따른 도내 유입·확산 가능성을 분석하고 지역 내 환자 발생 현황을 공유하며 바이러스의 기초 임상 및 의학적 소견을 토대로 역학조사 및 위험성 분석, 방역조치 등을 자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종식 때까지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조해 접촉자 관리 기준, 대응 방향 및 범위 등에 대한 자문도 이뤄진다.
더불어 추가적 확산을 막기 위한 병원 부분 폐쇄 요청 및 이행 상황 점검, 격리병실 등 감염관리 현황 점검 등을 점검한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30일 도내 의사회장 등 도내 의약단체 회장단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민관협력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능동 대처키로 합의했다.
이중환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은 “민간 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감염병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도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겠다”며 도민들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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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 모두 음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증상자 2명이 발생했으나, 진단 결과 2명 모두 음성으로 밝혀졌다.
음성으로 판정된 A양은 중국 상해 국적을 가진 2세 여아와 42세 제주도민 B씨다.
A양은 발열 증상으로 지난 30일 오후 3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 방문한 뒤 즉시 선별진료기관인 서귀포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38.1℃의 발열과 흉부방사선 결과 왼쪽 폐렴 소견으로 서귀포보건소에 신고 됐다.
이후 도 역학조사관의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해 국가지정입원격리병상인 제주대학교병원에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았으며 오늘 새벽 5시 음성 판정으로 격리해제를 한 상태다.
도 보건당국 역학조사 결과 A양은 아버지와 친척 2명, 가이드 1명과 함께 지난 29일 중국 상해에서 직항으로 제주공항에 입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A양이 검사 결과를 진행하는 동안 여행 동행자 3명은 숙소 내에서 대기가 이뤄졌으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현재 이상 증상은 없다.
B씨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소개하는 직업을 가진 남자로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을 경유해 중국 난닝지역을 업무차 방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B씨는 지난 22일 제주 입도 후 25일부터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30일부터 증상이 심해짐에 따라, 31일 새벽 2시경 한라병원 선별 진료소를 찾았다.
이후 새벽 3시30분 경 제주대학교병원 음압 격리실에 입원해 진단한 결과 음성으로 최종 판정됐다.
현재까지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세를 보인 유증상자는 총 5명이다.
이들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도내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우한 출신 중국인 관광객 9명 중 5명은 금일 오전 9시경 광저우로 출국했으며 잠복기가 종료됐던 4명은 현재까지 특별한 증상 없이 도내에 머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는 “능동감시 대상자 현황 관리와 도내 기숙사에 입교 중인 중국 유학생의 실태를 파악하고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며 “철저한 관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청정한 지역을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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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2020 소장품전 ‘심심상인 心心相印’
2020 소장품전 ‘심심상인 心心相印’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새해 첫 기획전으로 2020 소장품전 ‘심심상인 心心相印’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제주미술의 역사와 시대적 가치를 담은 문화예술진흥원의 소장품을 선정해 향후 작품 수집 · 보존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문화예술진흥원은 1988년 개원 이래 제주미술사의 중요작가 작품 및 동시대 제주 작가의 초기작품을 수집, 전시해 제주미술의 창조적 가치를 제주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예술발전소의 역할을 해 왔다.
2020 소장품전의 주제인 ‘심심상인 心心相印’은 “묵묵히 일을 진행하다 보면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한다”는 한자성어로 제주 미술의 역사와 운명을 함께 해 온 문화예술진흥원이 앞으로 제주예술인과 더 크게 상통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나타낸다.
제주미술사의 산증인인 제주 작가의 소중한 작품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제주문화예술계의 운명공동체로서 문화예술진흥원의 향후 진로를 모색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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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조감도(중부공원-제일건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8월에 일몰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도시공원 2개소에 대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하고자 지난 2019년 11월 13일부터 금년도1월 13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받고 제안서 평가를 실시했다.
제안서 최종평가 실시 결과, “오등봉공원”은 ㈜호반건설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도내업체 청암기업㈜, ㈜리헌기술단, 대도종합건설㈜, 미주종합건설㈜ 4개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중부공원”은 제일건설㈜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도내업체 ㈜동인종합건설, 금성종합건설㈜, ㈜시티종합건설 3개사가 선정됐다.
제안된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오등봉공원”의 컨셉은 건강한 도시숲, 돋보이는 문화품격 제주예술공원, 고품격 예술공간 조성으로 제주의 랜드마크 구현을 목표로 공원부지에 편입된 사유토지 매입과 콘서트홀 및 전시장, 어울림 광장, 오름마당 등 공원시설을 조성한 후 기부채납 할 계획이며 비공원시설 부지에는 공동주택 1,63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부공원”의 컨셉은 제주의 낭만과 도심의 연결을 완성하는 낭만 이음을 목표로 공원부지에 편입된 사유토지 매입과 낭만크리에이티브센터, 웰니스센터와 놀멍광장, 활력정원 등 공원시설을 조성한 후 기부채납 할 계획이며 비공원시설 부지에는 공동주택 796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2개업체를 대상으로 제안된 사업내용의 타당성 검토와 도시공원·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등 올해 5월까지 협상을 진행하고 제안업체에서 수용시 도시공원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환경·재해·교통영향평가 등을 실시해 내년 3월까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고윤권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 신속한 행정절차 진행을 통해 장기미집행공원 실효를 막고 토지주 및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열악한 지방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휴식·여가공간을 조성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