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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주포럼 대주제, ‘아시아 다자협력을 위한 새로운 구상’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 개최 예정인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대주제로 “아시아 다자협력을 위한 새로운 구상”으로 확정하고 오는 2월 14일까지 세션참여 기관을 모집 중이다.
대주제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각각 열린 국제자문위원회의와 의제선정 자문위원회 논의를 거친 후에 지난 12월 6일 개최된 제2차 제주포럼 집행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따라서 “Reinventing Multilateral Cooperation in Asia”가 적절하다고 제안 됨. 올해 제주포럼이 주목한 키워드는 ‘다자주의’와 ‘협력정신’이다.
유엔을 포함한 여러 다자협력 기구들은 전 세계의 안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기여해 왔으나, 최근 일부 국가들의 자국 우선주의적 정책으로 인해 다자협력의 정신이 약화됐다.
환경, 기후변화, 무역, 테러 등 국제사회 공동과제들은 점차 도외시 되고 아시아 국가 간 갈등과 북한 핵·미사일 보유 및 실험은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다자협력은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필수적이다.
제15회 제주포럼은 아시아의 다자협력을 증진하고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 제주포럼은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동시 개최 세션을 없애고 총 세션 수를 50개 수준으로 압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01년 제주평화포럼으로 출범한 제주포럼의 취지를 계승하고 타 포럼과의 차별화를 꾀하고자‘평화’분야 세션 비율을 60%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사무국에서는 대주제와 각 세션 간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세션 기획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으며 세션 참여 기관 모집은 2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제출된 세션 기획안은 제주포럼 의제선정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현경옥 문화대외협력국장은 “올해는‘세계평화의 섬’지정 15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제15회 제주포럼은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제주가 세계평화의 구심점으로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성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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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정책 ‘더 제주처럼’ 여성 안전분야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체감형 양성평등 정책 ‘더 제주처럼’ 시행 2년차인 올해, 41개 사업에 145억원을 투자해 ‘성평등한 제주’ 실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제주처럼’ 양성평등 정책은 2019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 ‘소통과 포용으로 더 성평등한 제주사회 실현’비전을 세우고 성평등한 사회환경 조성 여성·가족의 삶의 질 제고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등 3대 목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성평등 거버넌스 기반 구축, 성인지 정책 추진 실행력 강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여성안전과 여성의 사회적 참여 기반을 구축했다.
전국 최초 성평등정책 전담부서 신설로 정부와 지자체의 성평등 전담조직 활성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또한 2019년도 대통령 업무보고 시에도 지역의 우수사례로 소개되는 등 양성평등 실현을 도모하고 있다 ‘더 제주처럼’ 시행 2년차인 금년도는 그동안의 추진 결과와 제주지역 성평등 지수 중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는 안전부문의 지수를 높여 나가기 위해 여성 안전 분야의 정책발굴과 사업을 확대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여성안전과 건강 증진 정책 분야에 109억원을 투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지역 여성 1인 가구의 증가율은 세종시 다음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어 이들 여성 1인 가구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여성 안심 3종세트 지원 사업과 택시 및 심야버스 안전서비스 사업 등에 10억원을 투자하고 여성 안전도시 인프라 조성과 여성안심 시책 강화를 위해 생활안전 사각지대 개선 CCTV 및 스마트 관제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돌봄의 사회적 책임강화 분야에 18억원을 투자한다.
핵가족화 및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공적 돌봄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수눌음 육아나눔터 조성과 운영비를 월 5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차등 확대 지원하며 24시간 긴급 돌봄 센터 2개소를 추진한다.
성평등 문화확산 사업 분야에 양성평등교육센터 설치 운영 3억원, 생활 속 문화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성평등 공감 캠페인, 성평등 미디어상 등에 4억원 투자한다.
이 외에도 성평등 정책 실행력강화, 여성대표성 강화, 여성친화환경 조성, 여성일자리 강화 분야 등에 11억원을 지원한다.
‘더 제주처럼’시행 2년차인 올해는 양성평등 정책의 도민의식 확산을 위해 양성평등 정책 공모 방법을 다양화해 도민들이 만들어가는 양성평등 정책 발굴과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으로써 양성평등 정책 확산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숙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은 “‘더 제주처럼’시행 2년차인 올 해에는 찾아가는 성평등협의회 운영 등 민관 거버넌스 협력 강화로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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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한 제주 실현 앞장선 우수사례 공유
2019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 6개 우수과제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안에 대한 이행 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성평등한 제주’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6개 우수과제를 선정,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정책에 성평등 관점을 적용해 여성과 남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개선안을 반영해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추진한 229개 사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제시된 정책개선안에 대해 모니터링, 현장조사 및 서면심사 등을 거쳐 성평등 의식 확산, 정책수행 방식 및 기반 개선 등 성평등 실현 및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 우수과제 6개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공원화장실 리모델링사업, 우수상은 취업지원 사업과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 장려상은 법환해녀학교 운영지원사업, 버스종사자 연수기관 위탁교육사업, 다크투어리즘 개발 및 운영사업이다.
이현숙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은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를 확산해 정책 개선을 더욱 활성화하고 도정 전반에 양성평등 의식을 강화해 성평등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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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일상생활 속 변화를 만들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이 직접 일상생활 속에서 변화를 만들고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제주를 위해 ‘2020년 여성친화도시 우수사업’을 오는 2월 1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 사업은 여성의 대표성 제고 및 성평등 인식개선 사업 등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확대, 여성의 직업훈련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지역환경 개선 및 취약지역 방범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 안전증진, 마을단위 돌봄서비스 및 지역공동체 회복사업 등 가족친화 환경조성, 지역사회 여성활동 네트워크 활성화 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으로 공모 기간은 21일부터 2월 18일까지이며 사업별 지원 금액은 2천만원 이내로 총 7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에서 서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목표와의 부합성, 사업의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사업 완료후 제주자치도에서는 사업성과를 도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성과 공유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서귀포YWCA의 ‘시민포럼 및 시민참여단 활동, 제주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뛴다’,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범죄취약지역 밤길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여성안심 거울길 설치사업’, 사람협동조합의 ’가족친화도시 조성프로젝트 “ᄀᆞ치 갈 家?” ‘, 지체장애인협회서귀포시지회의 ‘두바퀴로 가는 제주, 스마트폰으로 여성친화도시 제주를 알리다’ 등이 선정 추진됐다.
이현숙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은 “성인지적 관점을 갖춘 여성과 남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우수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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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설맞이 다문화가족 전통문화 체험행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도남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등 800여명이 참여하는 ‘설맞이 다문화가족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고유의 전통문화 체험과 외국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도민과 다문화가족이 상호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자리로 다문화가정제주특별자치도협회에서 주관한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이 설맞이 전통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도민사회와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다문화가족들이 제주사회에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아동발달서비스지원, 결혼이민자 맞춤형 취창업지원, 다문화가족 자녀사회통합지원 등 17개 사업에 7억8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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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4년 이후 7년 연속 산불 없는 해 실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재난 대비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기로 했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설연휴가 가까워짐에 따라 지난해 보다 1주일 빨리 도, 한라산국립공원, 행정시, 읍·면·동 등 23개 기관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조심기간 중에 산불 위험도에 따라 산불경보를 발령하며 산불경보 단계에 따라 비상대기 인원과 감시인력 및 순찰을 강화한다.
산불방지기간 중에는 조기발견 초동진화와 예방활동을 위해 무인방송시설 활용한 계도,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운영, 산불감시원, 전문예방진화대원을 주요 등산로 및 취약지역에 배치해 상시 순찰을 강화한다.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31대를 산불취약지역 중심으로 전진 배치하고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 대형헬기 1대를 연중 고정 배치한다.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산불 발생 초기에 산불현장에 통합지휘본부를 상황 발생 즉시 설치·운영한다.
제주산림항공관리소·소방·경찰·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연 1회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산불진화용 대형헬기 1대를 배치하고 조종사·검사관 및 항공지원 인력 등이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긴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제 운영 등 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
우리도 산불발생은 2013년 추자도, 제주시 월평동 에 산불이 발생했으며 최근 6년간 산불 발생이 없다.
최근 10년 전국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연평균 440건, 산림 875ha가 소실됐다.
산불 주요 원인이 쓰레기 또는 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입산자의 실화가 전체 64%를 차지하고 농사시 부주의에 의한 산불과 입산객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많은 실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산림관계자는 “입산객 실화와 농산폐기물 소각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산이나 오름에 갈 때에는 라이터 등 발화물질 휴대를 삼가 달라”며 “또한 농가에서도 농업폐기물 등 쓰레기를 소각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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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노후경유차를 대상으로 2020년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노후된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원을 조기폐차를 통해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올해는 4,00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후경유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는 경유차량으로 접수일 기준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고 직전 정기검사에서 관능상 적합해야 하며 정상운행 가능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한다.
신청절차는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 작성 후 자동차등록증 사본,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신청서 검토 후 보조금 지원 적합차량에 대해 3월 말까지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를 우편으로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대상자확정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조기폐차대상차량 확인서 말소증명서 통장사본 및 보조금 지급청구서를 제출하면 도에서 지급청구 확인 후 1개월 이내에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원, 3.5톤이상 차량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작년의 경우여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신차보조금이 없었으나, 올해에는 300만원 한도에서 신차구매 시 차량기준가액의 100%, 신차 미구매시에는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시행하는 조기폐차 보조사업자로 선정 및 LPG 1톤 트럭 신규 구매대상자로 확정되면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생활환경과로 문의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미세먼지가 국가 재난으로 선포될 정도로 경각심이 높아지는 만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청정제주의 이미지 고양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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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건전관광질서 확립으로 '클린' 관광환경 조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건전 관광문화 정착을 위해 2020년에도 불법 숙박영업행위 및 관광사범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조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최근 부동산 분양 침체로 미분양 아파트, 타운하우스의 불법숙박업, 농어촌민박의 변형 운영 등으로 증가되는 무등록 숙박업소의 불법 영업 근절을 위해‘불법 숙박업소 민·관 합동 단속 T/F’를 지속 가동하며 무등록 숙박영업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장 폐쇄 및 세무서 고발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 하반기부터 행정시에 전담 ‘불법숙박 점검 T/F팀’을 설치, 단속해 나가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도·행정시 관련 부서 및 자치경찰단, 관광협회 등과 합동단속T/F팀을 구성, 주1회 이상 단속해 2019년 396건을 단속했다.
또한, 개별여행객이 많아지면서 SNS를 통한 불법 모객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단속하기 위해 도와 행정시 및 유관기관합동으로 무등록 여행업, 무자격 가이드 고용, 자격증 미패용, 무면허.무등록 여객운송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2019년에는 95건의 관광사범을 단속했다.
올해에는 특히 제주출입국외국인청과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해 불법체류자에 대한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법 관광 행태는 건전관광 질서를 흐리고 정상 관광업체의 상대적 피해 발생, 지역주민 생활불편 호소, 관광객 안전 위협 및 관광 서비스 질 저하 등의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자치도에서는 지속적인 단속 활동 강화 및 적발업소에 대해 강력한 행정제재를 취하고 고발 조치 후에 다시 영업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점검으로 클린 관광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돈 관광국장은 “강력한 단속으로 건전한 관광질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관광객들도 안전하고 안락한 제주관광을 위해서 합법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제주도 홈페이지에 매월 게재되고 있는 관광사업체 확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더불어 “불법 관광업체 신고 등에도 도민과 관광객들의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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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관광개발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투자유치 및 관광개발을 통한 양질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2020년도 투자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투자유치 대상 국가 다변화 및 성장유망 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외국인직접투자 1.5억불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ICT·BT 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성장 유망산업을 중점 유치산업으로 선정해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해외 투자유치도 아시아를 포함해서 국가별 다양한 국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개발사업 경우는 개발사업 심의를 강화하고 도민 고용 및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승인조건 이행여부에 대한 분기별 점검·공표 등 개발사업장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검증된 양질의 개발사업에 도민고용 80%, 지역건설업체 참여 50% 이상, 지역농수축산물 구매 등 투자자와 지역이 상생하는 개발로 제주경제 성장을 견인한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 중이거나 공사 중인 개발사업장은 모두 60개소로 지금까지 1만17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투자진흥지구는 세금감면 등 인센티브를 받는 사업장인 만큼 사업기간 내 계획된 투자가 이루어 져 일자리 창출 등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집중적 관리를 강화하고 투자 및 고용 실적 미진사업장에 대해서는 기간연장 불허 등 패널티를 부여와 지정해제 등 엄격한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와 고용창출로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강영돈 관광국장은 “올해 제주경제 전망이 밝지는 않지만, 투자유치와 관광개발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할을 다하고 도민 모두 공존하는 제주경제 성장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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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지노산업 5개 중점 지도·점검분야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는 카지노 산업 5개 중점 지도·점검 분야를 선정해 업계 및 산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확보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도 카지노 산업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 국제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인 관리·감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5대 중점 지도·점검 분야는 해외이주자 입장절차 이행실태 점검, 카지노 전자게임 및 전자테이블 운영현황 점검, 제주관광진흥기금 부과를 위한 카지노 매출액 조사, 투명한 외국환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크레딧 운용 실태 점검, 자금세탁방지 체계 구축을 위한 검사 등이다.
제주도는 지도·점검과 관련해 “최근 카지노 산업이 대형화·복합화 되고 있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체계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카지노 사업자의 건전한 경영과 대·내외 신뢰도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지도·점검 외에도 카지노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3가지 표준화된 운영기준을 제정·시행할 예정이다.
첫째, 카지노 사업장 상시 현장 지도와 감독 사각지대 방지를 위해 ‘카지노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관리규정’을 의무화해 올해부터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카지노 영업장내 위·불법행위 사전 예방 및 투명한 영업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카지노 마케팅 영업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지난해 말 고시된 ‘카지노 프로모션 운영규정’이 올 2월부터 시행된다.
표준화된 운영기준 시행을 통해 카지노별 상이한 영업방식이 개선되고 마케팅 질서가 보다 투명해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카지노 영업장 질서유지와 고객·종사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카지노 고객분쟁조정제도와 이용자 보호 규정 제정이다.
이미 국·내외 사례분석을 마치고 학계, 업계, 유관기관이 포함된 TF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넓은 의견교환과 수렴을 통해 제주의 특성에 맞는 절차와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카지노에 대한 도민사회 인식 개선과 상생 협력을 위한 카지노 산업 활성화 정책도 추진한다.
도내·외 카지노의 사회공헌 활동과 수범사례 조사를 통해 ‘우리지역에 적용가능한 사례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카지노가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를‘카지노 사회적 부작용 저감사업’을 통해 해법을 찾아 나간다.
이를 위해 도민, 카지노 종사원, 유관기관이 함께 도내·외 복합리조트 및 카지노 운영 실태, 사회공헌 사례, 수범사례 등을 방문,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박중독 예방 및 범죄예방 캠페인 활동 전개를 통해 카지노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방문 외국인에 대한 성별·연령별·소비패턴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카지노 마케팅 활성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