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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수출성공사례창출, 스타상품기업이 앞장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올해 제주스타상품기업에 화장품, 식·음료분야 10개사를 선정하고 오는 5일 인증서를 수여한다.
타상품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에 대해서는 자율마케팅비 지원과 제주 대표단 자격으로 온·오프라인 공동마케팅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
우선, 스타상품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해외통상자문관 현지 네트워크활용 현지 무역상담회”와 “해외통상사무소 주관 현지 무역상담회”에 참가하게 되며 본행사에서기업의 대표상품을 홍보 하게 된다.
아울러 2019년부터 본격 추진된 해외 현지 제주상품전시판매장내에 스타상품기업 제품에 대한 별도의 홍보공간을 마련하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일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2019년 시범으로 제주수출상품 2개분야를 선정하고 스타상품기업 6개사를 공모해 마케팅을 지원한 결과2018년도 대비 14 ~ 735%의 실질적 수출액증대 성과를 이루어낸 만큼 앞으로도 스타상품기업의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워킹 그룹 운영 활성화하고 수출기업에 대한 맞춤형 마케팅 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해외 마케팅 추진에 어려움이 있으나, 스타 상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제주상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공격적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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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마케팅 개발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2020년 제주제품 스토리텔링마케팅 개발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개발 및 광고영상 제작으로 제주기업의 브랜드가치를 향상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 제품의 스토리텔링 개발 및 광고 영상물 제작을 지원하며 10개 이내의 참여기업을 선정해 사업비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한도는 기업 당 1천 5백만원 이내 이다.
아울러 상품의 특성에 맞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교육과, 스토리텔링 마케팅 컨텐츠의 기획·제작 전반에 대해 전문가와 참여기업간의 1:1 멘토링 컨설팅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현재 제주에 본사 및 주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콘텐츠 전문회사와 공동으로 신청해야 하고 신청기간은 14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에 스토리텔링을 검색해 참고하면 되고 신청 서류를 구비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19년도에는 6개 기업에 1억 2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한 매출 증대효과는 6개 기업에 확인 결과2018년도 대비 4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스토리텔링마케팅은 이야기와 소리를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이번 사업은 제품의 인지도를 향상하고 제주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앞으로도 제주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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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회적경제 - 자립경영 조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실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력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현안을 방문 및 인터넷 조사해 경영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행정시별로 사회적경제 기업가와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지원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밀착형 행정 체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도 사회적경제기업 예산은 96억7천3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26억9천5백만원이 증액 되어 사회적경제 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제품의 판촉시장 영역 확대를 통한 자생력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80개소 이상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육성해 나가고 일자리창출 및 사업개발비 지원 등 직접 재정지원 사업 등을 통해 사회서비스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기업의 매출증대를 통한 자력성장과 통합적 홍보마케팅을 통한 신시장 개척을 위해 공공기관 수요 정보와 사회적경제기업 공급 정보를 연계하는공공구매 업무지원 온라인 플랫폼 운영을 통해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소비시장 영역확장 및 개척을 위해 제주종합상사 설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 및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과 서귀포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모 및 발굴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지원 및 운영 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인재육성 및 네트워크 확산 등으로 전문 역량 강화와 협업 기반의 생태계 활성화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자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방문 조사 및 인터넷 조사를 병행했다”며 “맞춤형 사업을 발굴·지원해 자력 성장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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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에티오피아 대통령 예방해 P4G 파트너십 사업 논의
산림청장 에티오피아 대통령 예방하여 P4G 파트너십 사업 논의
[충청뉴스큐] 산림청장은 현지 시각 지난 1월 31일 오전 11시 에티오피아 대통령궁에서 사흘레-워크 제우데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3일 밝혔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부터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PFI 시범사업을 설명하고 사흘레-워크 대통령의 P4G 정상 회의 참석을 요청했다.
에티오피아의 사흘레-워크 대통령은 외교관 출신으로 주 프랑스, 주 세네갈 대사를 지냈고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임명해 UN의 고위직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에티오피아는 총리가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있고 대통령은 상징적인 국가 원수이지만, 사흘레-워크 대통령은 아프리카의 유일한 여성 국가 원수로서 2019년 12월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도 선정된 바 있다.
산림청은 에티오피아 서남부 지역에서 황폐해진 산림 에코 시스템을 복원하면서 그 일부를 친환경 커피 농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에티오피아는 예가 체프, 시다모 등의 품종으로 유명한 커피의 원산지이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커피 주산지의 산림이 건조화, 훼손되는 추세이다.
산림청은 국제기구인 GGGI, 한국의 소셜 벤처 기업인 트리 플래닛 등과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산림복원 및 인프라 조성은 산림청이, 친환경 커피농장 공정무역 운영은 트리 플래닛이 맡았다.
사업 예정지는 여러 민족이 거주하며 민족 간 갈등이 있었던 지역으로 산림복원과 커피 농장 경영을 서로 다른 민족이 함께 추진하도록 해 상호 대화 촉진, 신뢰와 평화 조성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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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첫 경기 제주특별자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 수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이 오늘부터 제주에서 본격 치러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철통 방역에 나선다.
도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관람객들의 보건안전 확보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선수와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의사 1명, 간호사 1명, 응급구조사 3명 등의 의료진과 구급 차량 3대를 경기장 내 배치한다.
동측과 서측 출입구에는 열화상카메라 2대와 피부체온계를 배치해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람객들의 발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의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확인되면 별도의 의료부스에서 보건소 신고와 환자 이송 조치 등의 안전조치를 이행한다.
경기장 내 비누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관람객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홍보배너와 홍보물 등을 비치한다.
도는 현재 마스크 5000개, 손세정제 100개를 확보했으며 경기일정에 맞추어 수요물량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 관람객들이 볼 수 있도록 경기장 전광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을 적극 활용해 경기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경기 일정 조정을 논의했으나, 중국 우한에서 호주 시드니로 개최지가 바뀐 B조 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됨에 따라 A조 경기도 당초 일정대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은 오는 9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앞서 아시아축구연맹은 지난해 9월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개최지로 한국와 중국을 선정했다.
조 추첨을 통해 A조에 대한민국, 미얀마, 베트남, 북한이 편성되었으나, 북한대표팀이 불참을 통보하면서 최종 3개국만 제주에서 경기를 개최하게 됐다.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전에는 김혜리를 주장으로 지소연, 조소현, 이금민, 장슬기 등 해외파 선수와 추효주, 강지우 등 20명의 대한민국 대표선수가 경기를 펼친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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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개최 예정 행사 잇따라 잠정 연기·취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해 오는 3월까지 예정된 각종 행사를 전면 취소하거나 잠정 연기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이자 제주대표 축제인 제주들불축제도 현재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
도는 많은 인파가 모이면 감염증 확산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불특정 다수가 참석하는 다중 집합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문화예술 행사들이 취소됐다.
대상은 제주교향악단 정기연주회와 기적의도서관 2020 겨울독서캠프, 우당도서관 개관 36주년 기념행사 등이다.
많은 대중이 모이는 스포츠 행사인 경우 2월 대부분의 행사가 연기를 결정되고 있다.
제11회 탐라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와 2020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및 제4회 태권도 품새대회, 제26회 도지사기 생활체육 전도 테니스대회, 제15회 전국우수 고교 윈터리그 야구대회, 제26회 전국팔도 중학야구대회, 제47회 도지사기 배드민턴대회 등이 잠정 연기 소식을 알렸다.
2020년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연맹전은 취소됐다.
오는 11일 예정된 2020년 경제 활성화 도민대토론회는 4·15 총선 이후로 일정을 미뤘다.
제주들불축제의 경우, 감염병 관련 학술단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는 수개월 이상 소요될 가능성을 언급했다에 따라 개최 일까지 30여일 남았음에도 도민과 관광객의 보건 안전을 위해 연기 등을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청정 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 자원을 총동원하며 사전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에 예방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대대적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달 30일 도·행정시를 비롯한 읍면동에 관련 공문을 발송한데 이어 지난 달 31일 국민운동단체·청년단체·자원봉사센터장들이 참석하는 도내 주요단체장 연석회의와 도·행정시 자치행정과 관계자 긴급회의, 읍면동장 회의 등을 연이어 열고 민관 협업체계 구축 강화와 ‘전 도민 손 씻기 운동’ 등 감염 예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그리고 도·행정시·읍면동 및 각종 단체에서 주관하는 도민 참여 행사를 최대한 자제토록 하고 불가피한 경우 행사를 최소화하고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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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항무사증에 이어 환승무사증도 일시 중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법무부에 확인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방역을 위해 직항 무사증뿐만 아니라 환승 무사증도 중단되어 무사증에 의한 입도는 차단된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3일 고시하고 4일 새벽 12시부로 시행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도민 보건 안전 확보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외국인관광객 통제 범위를 전반으로 넓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일 제주도의 건의를 받아들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차단 방역을 위해 무비자 전면 일시중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입도 중국인은 107만9133명, 무사증 입도 중국인은 79만7312명이며 지난해 하반기 무사증 입도비율은 약 74%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무사증 일시 중단을 시행할 경우, 올해 전체 중국 관광객의 74%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도는 무사증 일시중지에 인한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와 도민 불안감 완화를 위한 도내 산업별 중·단기 대책 수립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감소에 따른 영향을 가장 받을 관광업계를 비롯해 각 산업별 중단기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각 행정부서에서 노력하고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일 무사증 입국 일시중지에 따른 담화문을 통해 “관광업계 및 소상공인 등 도내 지역경제가 처한 극심한 고난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원방안도 마련해 대책을 조속히 시행하겠다”다고 밝힌 바 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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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격리 9명, 능동감시 3명 추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를 거쳐 중국으로 귀국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관광객 A씨가 옷가게와 편의점을 추가로 들른 것을 확인하고 집중 관찰 대상자들을 격리 조치하는 등 후속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지난 1일부터 중국인 관광객 A씨와 동행한 딸의 진술을 토대로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1차적인 동선을 파악한 뒤, 일자별 상세 이동에 대해 신용카드 이용 내역·CCTV 분석·현장 방문 조사 등을 병행한 결과 1월 24일의 주요 동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조사에 따르면 1월 25일에는 숙소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 공항으로 간 뒤 귀국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지난 24일 저녁에는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거리 소재 옷가게에서 옷을 구입하고 근처 편의점으로 이동해 제주 기념품과 먹거리를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약국을 방문해 해열제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역학조사관이 약사와 면담하고 현장 CCTV를 분석한 결과 “A씨가 약국에서 휴대폰 사진을 보여주며 기력회복제와 해열진통제를 구입했지만, 당시 A씨가 증상이 전혀 없었으며 제3자의 약을 사주려고 온 것”이라고 추가로 밝혔다.
도는 1월 24일 A씨가 약국 방문 후에도 도보로 여행한 상세 동선 등을 보았을때 때 제주에서는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1월 24일 오전 1100고지에서 240번 버스를 타고 이동했지만 버스 내 CCTV를 통해 버스기사 외, 다른 승객과의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월 25일에도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지만, 기사는 마스크를 착용했고 함께 탄 승객은 없었지만, 도는 해당 버스기사를 자가 격리 조치했다.
도는 1월 24일 확인된 동선에 따라 숙소 직원 5명에 이어 버스 운전기사 1명, 옷가게에서 계산을 담당했던 점원 1명, 편의점 종사자 2명 등 9명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
또한 옷가게와 편의점 점주, 버스기사를 능동 감시 대상자로 분리하고 관할 보건소를 통해 1대1 관리에 돌입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최초 발생지인 중국 우한 출신인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동선 분석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며 앞으로 22일과 23일의 상세 동선이 확보되는 대로 도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A씨의 딸의 진술을 통해 후베이성 여권사진을 확보하고 우한 출신임을 확인했으며 우한에서 양저우까지는 기차로 양저우에서 제주는 춘추항공 직항편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중국인 A씨의 제주여행 일정을 고려할 때 2월 4일부터 단계적으로 잠복기가 종료되기 때문에 시급한 방역조치가 필요한 동선을 역순으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격리조치 등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역학 조사는 증상 발현일로부터 가까운 일자별로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도 보건건강위생과내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3개팀을 구성해 분석하고 있다.
이중환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등 도민의 위생 수칙 준수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더불어 도는 도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대한 현황 정보를 파악해 감염병 예방 시 최적 대응을 위한 빅데이터 지도를 제작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방역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제주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수집한 통신사 데이터와 공공 와이파이 데이터를 활용해 유동인구 빈도를 시각화함으로써 방역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신속한 감염병 예방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제작됐다.
도는 이 자료에 근거해 동지역 다중집합장소 300개소에 대해 살균 소독 등 장소별 맞춤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A씨가 제주 방문 시 버스를 이용했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빅데이터 정보를 이용해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버스정류장 10개소를 선정해 우선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도는 1일까지 민영버스 차량 751대와 공영버스 101대를 방역하고 마을버스 29대에 대해서는 자체 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대중교통버스 업계 종사자들에게 방역 마스크 9,700개를 배부했다.
한편 제주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증상자는 2월 3일 9시 기준 15명이다.
진단결과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밝혀졌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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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유전자 재조합백신 접종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돼지열병 백신항원 근절을 위해 총 사업비 39억6천만원을 투입해 E2마커 사독백신을 전 희망농가에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돼지열병 청정지역 유지와 함께 비백신정책을 추진해온 제주도는 돼지열병 백신항원이 유입되어 항체가 검출된 이후 농가에서 지속적으로 항체가 검출되고 모돈의 유·사산이 발생하는 등 농가의 경제적 피해 등으로 인해 롬주 근절 방안 마련이 필요하게 됐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지난해 돼지열병 백신주 근절 로드맵을 수립하고 제주도를 최대한 안전하고 신속하게 비백신 청정지역으로 되돌리기 위한 계획으로 야외주와 백신주 감별이 가능하고 안전성이 검증된 돼지열병 E2마커 접종, 농장 차단방역 조치 기본 방침을 마련했다.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돼지열병 E2마커 사독백신 접종 사업은 대만에서 사용하고 있는 안전한 유전자재조합 백신을 도입해 2019년 도내 51농가의 어미돼지를 대상으로 시범접종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부터는 대상 범위를 넓혀 전 농가의 어미돼지와 자돈까지 사독백신 접종을 확대하기로 하고 국비 19억8천만원을 확보함으로써 총 39억6천만원을 투입해 희망농가에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9년 시범접종사업 모니터링 분석결과에 따르면, E2마커 백신 모체이행항체의 안정화를 통해 어린돼지에서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등 백신 접종에 따른 효과가 검증된 만큼 롬주로 인한 피해 농가는 물론, 감염경력이 없는 양돈농가에서도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E2마커 백신을 접종해 추가 적인 피해방지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확인됐다.
전병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돼지열병 E2마커 사독 백신정책 추진으로 롬주 추가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연차별 추진으로 단계별 청정화 기반 마련을 위한 자료 확보를 통해 2023년 돼지열병 백신항원근절을 최종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도내 양돈농가에서는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해 우리도가 돼지열병청정지역 국제수역사무국 승인을 받는데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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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마공신 김만일의 유물을 찾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칭‘헌마공신 김만일기념관’ 전시작품의 품격을 높이고 김만일의 위업을 선양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유물 수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물 수집은 김만일의 애국 충정 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설립되는 가칭‘헌마공신 김만일기념관’전시장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김만일 관련 교지, 간찰, 문집 등 기록 유물을 최우선으로 수집하며 김만일의 생애와 관련된 제주도 말 테우리 유물 등을 중심으로 찾게 된다.
기증·기탁·매매 희망자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유물 기증서·기탁서 또는 매도 신청서를 작성해 축산과로 우편이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국내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유물평가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작품을 중심으로 기증·기탁·매입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칭 ‘헌마공신 김만일기념관’은 지난해 6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한남리 992번지에 착공해 현재 6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금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전병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헌마공신 김만일은 제주사람으로서는 최고위 관직을 지냈을 만큼 선조, 광해군, 인조대에 걸쳐 국난 극복에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의 위업이 오랫동안 간과되어와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김만일의 애국 충정을 재조명하고 말의 고장 제주의 산업적·문화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김만일 유물 소유자들이 기증·기탁·매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