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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전국 우수기관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5월, 11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평가결과 17개 시·도 중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은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재해위험개선지구 등 4개 분야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등 총 41개 평가항목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사업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도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5월 방재의 날 행사 시 우수기관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며 2021년 재해예방사업 국가예산 지원 시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전국 163개 시·군·구에 대한 종합평가 부문에서는 임실군이 우수, 완주군이 장려로 선정됐다.
두 시·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해예방사업 조기 집행과 안전관리 대책, 현장시공 상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는 2019년 총 124개 사업장에 1,727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면서 그 외 여러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무주 대차지구가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국비 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공모전에서는 무주 절골천이 우수, 완주 태실천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재해예방사업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과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시군에 전파해 재해취약요인이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하고 살기좋은 전북도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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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 설치 확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2020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역본부 3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가운데 전북지역본부 설치가 확정되어 전북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활성화와 양질의 노인일자리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 2005년 창립해 현재 6개의 지역본부를 두고 노인일자리 창출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으로 호남지역본부는 광주, 전남, 전북, 제주지역을 함께 묶어 관리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2020년 전라북도의 노인일자리 규모를 보면, 총 54,870명의 일자리에 1,930억원의 사업비로 111개의 수행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많은 일자리와 수행기관이 그동안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위해서는 호남지역본부가 있는 광주와 나주 등까지 찾아가는 번거로움과 비효율성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다.
전북도는 이와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김광수 국회의원 등정치권과 손잡고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설득 등 설치를 위해 노력한 것이 결실을 이루게 됐다.
구형보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 설치는 노인일자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개발은 물론, 경기, 서울 다음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추진하고 있는 전북도에 청신호가 켜졌다” 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든든한 노후를 위해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자년 새해 의지를 밝혔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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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 창출에 “도정 집중”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올해에도 전라북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농·생명과 신재생에너지, 미래형 자동차 등 지역 강점산업과 홀로그램, 수소,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과 연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신중년 등 계층별일자리와 사회적경제 등 지역특색이 반영된 일자리 양성 대책을 수립·추진해,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의 연착륙을 유도해 전북경제의 체질개선과 ‘일자리로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경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에 추진한 5대 전략, 15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추진과 함께 고용환경 개선 등 일자리 질 개선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2019년 48,883개보다 64,476개가 증가한 113,309개 창출을 목표로 5,714억원을 투자한다는 구상이다.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새만금산단 입주기업이 올해 1월 착공해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고 7월부터 명신 700여명, 새만금 입주기업 200여명 등 총 900여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예정으로 침체된 군산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는 상생협약의 핵심기구인 ‘전기차 클러스터 상생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 매뉴얼을 구체화 하고 선진임금체계 도입, 수평적 계열화 협약을 이끌어 내기 위한 컨설팅을 지원 등 후속조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성차 업체가 초기 생산방식인 OEM에서 자체모델 개발 또는 ODM 방식으로 전환 될 수 있도록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실증센터 구축 등 R&D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중소 부품기업들의 기술 자립화를 위해 전기·자율차산업 육성사업 등 R&D지원 사업을 통해 핵심부품을 개발을 지원한다.
도는 군산형 일자리에 이어 식품기업 유치를 통한 익산형 일자리,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생산단지 조성을 통한 완주형 일자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상생형 일자리를 추가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 151개 기업유치를 통해 투자 25,539억원, 8,292명의 고용창출에 이어 ’20년에도 전북의 산업구조 고도화와 산업 다양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인 기업 유치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 명신, 농업법인 사조화인코리아, ㈜ 다원시스등이 ‘20년에 준공 예정으로 1,4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 효성 첨단소재, ㈜ 경인양향, 케이씨에프케크놀러지 등 기업이 ’20년 상반기 중에 착공할 예정으로 빠르면 하반기부터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2020년에는 한국 GM 군산 공장 폐쇄 등으로 일자리가 감소되고 있는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을 하나의 컨소시엄으로 구성,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했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고용충격을 완화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도는 지역의 산업정책과 고용정책을 연결해 상용차 클러스터 중심의 주력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반산업인 농식품 산업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며 신산업 분야의 투자유치, 분사창업, 인력양성 등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군산지역에 신규 투자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올 1월부터 지속적으로 고용률 등 3대 고용지표가 개선되는 등 지역 고용상황이 점차 나아지고는 있다”며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정책과 사업을 일자리 관점에서 상시 점검해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 군산형 일자리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 및 지원을 강화하고 GM 등의 여파로 어러움을 겪고 있는 익산, 완주, 김제지역의 고용 안정화에도 모든 역략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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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시간·출산 육아기 근로 정책 활용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새해를 맞이해 최근 근로자들이 가정을 중요시하는 경향에 맞춰 도내 근로자와 사업주를 위한 출산 육아기 근로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일·가정 양립지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1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일을 우선하는 여론보다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우선하는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출산 육아기 근로 정책으로는 근로자에게는 출산전후휴가 신청시 90일간 통상임금 급여 지원, 배우자 출산휴가 10일중 5일분 지급, 1인사업자, 프리랜서 특수형태고용종사자 등 고용보험미적용자에게 150만원의 출산급여 또한, 만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근로자로서 육아휴직을 30일 이상 신청할 경우 첫 3개월은 통상임금의 80%, 나머지 9개월은 통상임금의 50%를 지급하는 육아휴직급여,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번갈아 육아휴직 사용시, 두 번째 휴직자의 첫 3개월 육아휴직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 지급하는 아빠 육아휴직 보너스제 등을 지원한다.
사업주에게는 소속근로자에 대해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부여하고 대체인력을 고용하면 매월 60만원 지급하며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부여하면 월 30만원 장려금 지원 등이 있다.
출산 육아기 근로 지원금에 대한 신청기한은 출산휴가 또는 육아휴직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
손영준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최근 육아휴직 사용자수는 증가추세에 있지만 육아휴직 사용 가능 근로자 가운데 육아휴직 사용률은 낮은 수준”이라며 “육아휴직 뿐만 아니라 제주도가 시행하는 다양한 출산 육아기 근로 정책을 적극 활용해 일·가정 양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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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심판위원회, 경제·사회적 약자에 ‘국선대리인’ 지원
정서영, 김정은, 홍광우 3명의 변호사를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심판위원회의 국선대리인으로 위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업무 첫날에 제주지방변호사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정서영, 김정은, 홍광우 3명의 변호사를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심판위원회의 국선대리인으로 위촉했다.
국선대리인 제도는 대리인 선임비용이 부담스럽고 법률지식이 부족해서 행정심판제도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제·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행정심판위원회가 국선대리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운영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기초연금법에 따른 수급자,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수급자,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호대상자 등 9만여명이다.
행정심판 청구인이 국선대리인 선임을 희망할 경우, 국선대리인 선임 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갖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심판위원회에 제출하면 신청요건의 적정여부를 검토한 후 국선대리인 선임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국선대리인 제도 시행으로 행정심판 청구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상담과 청구사건의 법률지원을 통해 법률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도민의 권익을 구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변덕승 특별자치법무담당관은 “제도시행으로 경제적,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선대리인 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 확대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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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공공수장고 건축문화대상 명판 수여받아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한경면 저지리에 개관한 문화예술 공공수장고가 건축문화대상 선정을 알리는 명판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공공수장고는 제주건축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주최로 공모한 준공건축물부문 특선에 선정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건립된 공공수장고는 미술품 전용 수장시설로 도내 공립미술관 소장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건립됐다.
전문수장고로 기능에 충실해야 했고 문화예술을 위한 수장고로서의 의미에 따른 디자인 그리고 자연과 주변 예술인지구와의 조화를 고려한 기능성, 디자인, 지역성이 가미되어 설계됐다.
특히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한 2018년 세계 100인전에 선정됐고 이를 취재한 대만의 건축전문잡지에 실릴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건축당시 설계를 담당한 김태성 대표는 전문수장고라는 역할과 문화예술인지구라는 공간의 요구에 부합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 공공수장고는 공립미술관의 작품을 이관 받아 관리하고 있고 이중 일부를 공개하는 소장품전 ‘시선들; 기억, 우리, 공간’이라는 주제로 2월 28일까지 전시가 열리고 있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우수 건축물로 선정된 공공수장고가 도내 공립미술관의 수장환경 개선은 물론, 수장관련 전문인력 양성, 소장품 교육, 전시공간으로 지역 미술문화의 허브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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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교통사고 사망자 최초 60명대로 감소
Safe-Keyring 배부등 학교 안전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서 기존 제주지방경찰청 3개 경찰서의 교통 외근·홍보 업무가 자치경찰로 이관된 후 적극적인 교통사고예방 활동 및 안전대책을 추진 한 결과 ‘2019년 제주도 교통사고 사망자가 최초 60명대로 진입했다’ 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제주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3년 평균 80.7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체계적인 계획 아래 교통사망사고 60명대 진입을 목표로 1년 동안 노력해왔다.
2016년부터 2018년 3년간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를 면밀히 분석, 원인별 대책을 세운 결과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 대비 19.5% 감소하는 등 의미 있는 결과를 냈다.
교통사망사고 주요원인을 분석한 결과 보행자사고가 전체 교통사망사고의 47.1%차지했으며 특히 전체 보행자 사고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47.4%로 거의 절반을 차지해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개선 및 무단횡단 위험성을 홍보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제주도 및 행정시와 연계해 보행자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중앙분리대를 올해 1,115경간 총 길이 1.8km를 집중 설치했고 횡단보도 및 횡단보도 인근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교통사망사고 발생 횡단보도 총 22개소에 대한 가로등 조도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무단횡단에 따른 어르신 보행 사고예방을 위해 제주지방경찰청과 협업해 시외권 경로당은 지방청 안전계에서 시내권은 자치경찰단에서 전담, 매주 3~4회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 대상 안전한 보행문화 만들기 교통안전교육을 전개한 결과 올해 어르신 보행사고가 전년대비 2명, 감소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차대차 사망사고 중 이륜차사고 비율은 46.7%로 이중 이륜차 운전자의 72.5%가 60대 이상 운전자이며 특히 이륜차 사고가 읍·면 지역 등 외각지에서 집중 발생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대책도 추진됐다.
읍·면에 거주하는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반사지 부착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경력을 집중 배치했다.
매주 3회 자치경찰단 싸이카 9대가 도 전역 읍·면·동에 진출, 이륜차 반사지 부착 및 안전모착용 계도·단속활동을 전개했고 월 2회 제주지방청 교통싸이카 6대와 합동 근무해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하는 등 올해 이륜차 교통사망사고는 전년 대비 7명 감소했다.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ZERO화 지속 추진을 위해 자치경찰단에서는 올초 4월부터 자치경찰단장, 지역구 도의원 및 행정시 관계자, 학부모와 교사 등이 참여하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순회간담회’를 실시, 현장안전진단 및 학부모 의견수렴을 통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각종 시설을 보완해 나가고 있으며 도내 사회적기업인 시와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 제주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꼬마 돌하르방’ ‘제돌이와 송이’를 자치경찰 대표캐릭터로 개발해 어린이 교통안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제돌이·송이 모양 형광 열쇠고리 7,800개를 제작, 시인성 있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 어린이 안전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했다.
음주운전 단속·처벌 강화가 포함된 일명 ‘제2 윤창호법’인 도로교통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음주운전 정지, 취소기준이 강화 되어 음주운전 사례는 줄어들고 있으나 음주운전 사망사고는 전년도 1건, 올해 2건이 발생해 도민 경각심 고취를 위한 단속활동을 전개했다.
매일 야간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출근길 숙취운전, 대낮 음주운전단속도 불시 주 1~2회 실시하는 등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음주운전 지도·단속활동을 펼쳤다.
3년 평균 전체 보행자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시간대별 새벽 6시~8시 및 오후 6시~오후 10시 어간에 집중 발생해 동트기 30분 전부터 해질녁 이후 1시간 동안 교통경찰은 시내권에서 지역경찰은 순찰과 병행해 마을 안길 등에서 집중 활동했으며 월별로는 감귤 수확기 등 겨울철인 10월~2월 어간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모든 경력을 집중 배치, 사고예방에 기여한 결과 전년 대비 올해는 12명으로 겨울철 교통사망사고가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 최초로 이동식 과속단속을 시작, 단속카메라 5대를 구입, 운용해 사고 다발지역 및 과속 우려장소를 사전 선점, ‘스팟이동식’ 단속 활동을 전개, 운전자들의 과속에 대한 심리 억제로 사고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도 직속기관으로 여러 행정부서와 연계해 교통시설물 조기 설치 및 개선 등 이점을 활용, 2020년에도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발 빠른 대처를 할 예정이다.
올해 교통사망사고를 지난 3년과 연계해 정확한 분석을 실시하고 효과적인 정책과 방향을 설정, 1월 중 본격적인 사고예방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자치경찰단 교통과 교통시설심의위원회에서 가결된 교통시설물 설치 건에 대해 자치경찰단에서 직접 발주 등 집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장소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적재저소에 신속히 설치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교통안전이 이슈화 되고 있는 현재상황과 발맞추어 자치경찰단 어린이교통공원을 활용, 가상현실· 인공지능, 자동차 전복체험 등 현대기술을 접목한 흥미위주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단계별 교육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교통공원 맞춤형 교육이 어린이 교통안전 의무교육과정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도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중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조기교육을 통해 장기적으로 제주의 교통안전 문화의식이 상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경 제주자치경찰단장은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한 자치경찰 활동이 제주자치경찰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교통사고예방 및 교통안전 활동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경자년 새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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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0년 새해에는 한라산을 보호하고 탐방객들에게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를 시범 운영하고 중장년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표하고도민 생활과 밀접한 8개 분야 62건의정책들을 소개했다.
민생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중장년 근로자들의 주거안정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중장년 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11월 지정된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본격 시행되어 일자리창출,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민내일배움카드제 확대·개편, 청년자기계발비 지원 확대, 스타상품 통합지원사업 확대, 수출기업 무역보험 안전망 구축, 수출기업 인력뱅크 등을 통해 재직자와 기업의 지원을 확대한다.
복지·보건·안전 분야에서는 17개의 정책이 확대·신규 도입된다.
노인, 장애인 등 복지를 확대하고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무료 지원 대상 확대 등 보건 강화에도 힘쓴다.
이외에도 제주청년등록시스템 구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 학생카드 발급 등을 추진한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제주형 사회적 농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에 돌봄·치유·사회적응 등 자립을 지원하고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에게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한다.
또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확대, 친환경농산물 급식 지원 단가 인상, 청년창업형 후계농 영농정착금 지원 등 농가경영 및 소득안정 정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액 확대와 더불어 낚시어선 안전관리도 강화해 나간다.
주거·교통 분야에서는 공공건축과 공간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를 시행하고 신혼부부·자녀출산 가정 대출이자 지원도 확대한다.
더불어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됨에 따라 경사진 곳 주차장 안전시설도 의무화된다.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5등급 차량 운행제안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되고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가 시범 운영된다.
이에 따라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 코스 1일 1,000명, 관음사 코스 1일 500명이 예약에 따라 탐방하게 된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 스포츠강좌 이용권 등을 확대하고 회원제골프장 개별소비세를 일부 감면한다.
기타, 지방보조금 지원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고 국가유공자 등 수당이 상향 지원된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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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마라톤 동호회 ‘도르미’, 10년째 성금 기탁
제주도청 마라톤 동호회 ‘도르미’, 성금 전달식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청 마라톤 동호회 도르미는 지난해 12월 3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553,57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도르미’ 회원들이 도·내외 각종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며 자신이 뛴 거리 1㎞당 200원씩을 모아 마련했다.
올해 도르미 회원이 달린 거리는 모두 7,768㎞로 이는 제주 일주도로 43바퀴에 해당한다.
도르미의 사랑 나눔 행사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이어온 사업으로 매년 모금한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있는데, 지난해 1월까지 총 14,566,224원의 금액을 기탁했고 이번까지 모두 16,119,794원을 기부했다.
도르미회에서는 내년에도 1㎞ 뛸 때마다 200원의 적립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1월 육상인의 밤 행사에서는 도내 우수 육상 선수를 발굴해 장학금도 전달할 방침이다.
김창윤 회장은 “도르미 동호회는 건강하게 달릴 수 있는 행복을 느끼면서 이웃 사랑과 제주 육상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행복 나눔 사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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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올해 민생경제 활력화, 제주도정의 제 1목표”
2020년도 시무식
[충청뉴스큐] 원희룡 지사는 “올해 민생경제 활력화를 제1의 목표로 하는 제주도정은 현장 중심으로 가야한다”고 밝히며 “공무원들과 각 기관 단체들이 책상에 앉아서 우리 것만 하는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하고 현장에서 결과가 나오게끔 하는 행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열린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한 2020 제주특별자치도 시무식에서 공직자들에게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민생 소통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기존의 시무식 행사는 도청 청사 내에서 개최되어 왔지만, 올해 시무식은 도정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 도민의 민생현장인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도민과 시장 상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올해 제주도는 제주도민들과 함께 하고 함께 느끼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한 해가 되겠다”며 “저부터 행정과 각 기관들이 일선의 현장과 얼마나 잘 소통하고 함께 하는지에 초점을 두면서 열심히 뛰고 여러분들의 활동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공직자들에게 “자기가 맡은 직급과 부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도민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도민의 소리를 듣고 이해관계 여러분들의 이야기들을 두루 들어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찾아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부서의 칸막이, 공무원들의 소극행정을 넘어서서 현장에 도민들이 일선에서 겪고 있는 생생한 어려움들을 가급적이면 해결하고 당장 해결이 안되는 사안은 애로사항과 문제를 공감하기 위해 제도개선 사항이라도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소상공인, 자영업, 1차 산업, 가공 유통산업, 관광업, 건설업, 미래 산업 등 제주의 많은 기반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민·관이 잘 협력해서 이겨낸다면 어떤 위기가 다가와도 제주에 청정브랜드라는 보물섬 가치를 앞세워서 지속가능한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시무식이 끝난 후에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어려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정이 상인들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원희룡 지사를 비롯한 공직자들은 새해 첫 업무를 제주시오일민속시장에서 시작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각자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했으며 오일시장에서 장사하며 느끼는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특히 원희룡 지사가 직접 구매한 생활용품과 식료품은 제주양로원에 전달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비롯한 제주도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 공간 확보, 시장 내 시설 보수, 전통시장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는 지난해 9월 17일에 주차타워 준공을 완료했으며 아케이드 공사와 간판 재보수 등의 시설 보수사업에 대해서도 점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