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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센터 오카리나동아리, 찾아가는 재능나눔 공연 선보여
설문대센터 오카리나동아리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속 오카리나동아리 ‘소리사랑’은 지난 17일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소재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함께하는 우리는 행복한다”는 주제로 찾아가는 재능 나눔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이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아리랑’, ‘산 너머 남촌에는’, ‘소양강 처녀’, ‘감수광’ 및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캐럴 메들리 등 다양한 곡이 연주됐으며 공연 말미에는 오카리나 반주에 맞춰 ‘고향의 봄’을 함께 부르며 어르신들의 향수를 달랬다.
설문대센터 오카리나동아리는 센터 문화교육 수료생들로 구성되어 주 2회 이상의 학습을 통한 역량 강화는 물론, 소외계층 및 도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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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호남지방통계청 '제주청년통계' 개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은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을 목적으로 개발한 제주청년통계를 18일 공표했다.
제주청년통계는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에서 만 39세를 대상으로 행정통계‘제주특별자치도 청년통계’와 조사통계‘제주특별자치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3년 주기로 작성 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청년통계’는 주민등록, 과세자료 등 20종의 행정자료와 인구주택 총조사, 제주사회조사 등 4종의 조사자료를 연계·활용해 구성한 총 11개 분야 179개 항목의 지표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는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문면접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의 사회적 상태 및 인식에 관한 총 9개 분야 41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 4월 청년통계 개발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제주 청년통계가 청년과 관련한 다양한 지표를 아우르고 있는 만큼 객관적·합리적인 정책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청년통계라는 결과물을 완성시키게 되어 무엇보다 뜻깊다”며 “통계결과를 적극 활용해 ‘청년이 꿈을 키우고 이루는 제주’ 실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석 호남지방통계청장은 “제주청년통계는 전국 최초로 행정통계와 조사통계를 동시에 구축한 사례”며 “제주청년통계의 결과가 향후 제주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 수립에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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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 큰 행복” 공직자 봉급우수리 모금 8년째 이어져
봉급우수리 모금 운영 심의위원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올해도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나눔 문화를 실천중이다.
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4시 총무과 회의실에서 봉급우수리 모금 운영 심의위원회의를 개최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지원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관련부서 및 읍면동에서 추천을 받은 사회복지시설 9개소와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34가구이다.
재정지원이 적거나 기부금이 적어 운영상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복지시설과 긴급구호 및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총 43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금액은 3천 2백만원이다.
2012년 4월부터 도 공무원노동조합의 제안으로 시작된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은 사회적 봉사자로서 공직자의 책무를 다하고 건강한 제주 사회를 만들기 위해 8년째 이어지고 있다.
매년 도 소속 공직자들의 월 봉급 중 1,000원 미만의 금액과 희망자에 한해 만원 범위 내의 금액을 모아 우리 지역의 불우한 시설과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도 소속 공직자 90%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억 7천여만원을 모금해 71개 시설·146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기부 금액을 포함하면 8년간 2억 1천 1백여만원의 모금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모금액은 오는 30일 직원 송년한마당 행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희망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제주만들기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사업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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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내‘노란신호등’최초 설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안전한 등하굣길’ 구축사업 일환으로 초등학교 중 교통 환경이 취약한 5개교를 선정해 제주에서 최초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신호기를 노란신호등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되는 ‘노란신호등’은 검은색으로 되어 있는 기존의 신호등 외관을 먼 거리에서도 알아보기 쉬운 노란색으로 교체한 것이다.
노란신호등 설치로 교통 환경이 취약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시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미리 인지해 서행하고 신호위반 예방도 유도하게 된다.
자치경찰단은 향후 노란신호등의 설치 운영 효과 분석을 통해 개선점 마련하고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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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우수 혈통 한우 송아지 분양 완료
2019 하반기 우수 혈통 한우 송아지 분양 완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이 혈통등록우 암소에서 생산된 한우송아지 16마리를 도내 한우농가 13곳에 분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우 능력개량을 통한 소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분양한 한우 송아지는 한국종축개량협회에 혈통등록을 마쳤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종축개량공급위원회에서 외모심사, 유전능력 및 개체별 혈통정보에 대한 심사를 통과한 개체이다.
또한 3개월령 전후 백신 등 예방접종 및 질병검사 결과 결격사유가 없는 개체에 한해 최종 선발 분양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 태어난 혈통등록된 송아지로 암송아지는 우량한우 생산을 위한 능력개량용 번식우 밑소로 수송아지는 고급육 생산용 비육 밑소로 농가에서 활용된다.
분양대상 농가선정은 강소농가 육성을 위해 소규모 사육규모 농가 우선으로 분양두수를 배정했다.
한우송아지 분양가격은 최근 3개월간 제주지역 한우송아지 평균 거래가격을 참고한 뒤, 종축개량공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암송아지는 kg당 10,000원, 수송아지는 kg당 13,000원을 적용해 산정했다.
지금까지 축산진흥원에서는 우수 혈통 한우송아지 1,066마리를 도내 689개 한우농가에 분양해 농가의 우량 한우송아지 생산기반 조성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 축산진흥원은 지속적인 한우 암소 능력평가·선발 및 계획교배를 통한 우수 혈통의 번식암소 집단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능력이 우수한 한우송아지 40마리를 생산·공급함으로써 농가의 한우개량을 촉진시키고 고품질 한우 고급육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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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생들, 교육·문화 활동 향유로 꿈 키운다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 시안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부터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 발급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핵심 공약사항이었던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 발급이 2020년도 신학기 시행을 목표로 준비과정에 들어갔다.
제주 꿈바당 학습 바우처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의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사업비의 50%를 각 부담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시행하기로 했으며 해당 예산은 의회 의결을 거쳤다.
이번 사업으로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한도의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를 발급 받아 주요 온라인 강의, 진로·진학 온라인 진단, 온·오프라인 서점, 진로체험 테마파크 등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주도는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학생 카드발급 시스템 구축 및 카드제작 등을 위해 민간위탁을 시행하기로 했으며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해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정상급 온라인 강의 제공사 및 진로·진학프로그램 지원사, 온·오프라인 서점 등을 대상으로 가맹점 확보 작업에 돌입하는 등 모든 준비와 시스템 교육을 내년 2월까지 완료하고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법률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 학생카드 발급으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온라인 강좌 및 진로·진학지도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의지만 있으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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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계약심사 통해 예산 137억원 절감 및 적정공사비 반영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주도가 체결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계약 등 총 750건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해 총 13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예산낭비를 막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이다.
예산이 절감된 사업은 공사 374건에 131억원, 용역 83건 7억원, 물품구매와 제조 244건 2억원, 민간위탁금 30건 3억원 등이다.
증액된 사업도 144건에 45억원으로 최저임금 상승, 근로시간 단축, 건설인력 수급부족 등 최근 건설업계의 어려운 여건을 반영해 인건비 등에 적정공사비가 책정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각종 제비율, 사토 운반거리·장비 및 규격, 수량산출, 인건비, 안전관리비용 분야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계약심사는 사업부서의 심사요청, 계약심사, 심사결과 통보, 계약의뢰 및 계약체결 순서로 진행된다.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특히 매년 계약심사 및 원가검토 자문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해 현장중심의 계약심사가 정착·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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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72주년 4·3희생자추념식 슬로건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2020년 제72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슬로건을 전국 공모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2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대표하는 핵심 메시지로 활용될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참신한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4·3의 아픔을 화해와 상생의 가치로 승화시켜 온 제주인의 평화 애호의 마음이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슬로건에 함축적으로 담겨져 있어야 한다”고 작성요건을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작성요건을 바탕으로 공모된 슬로건을 명확성, 참신성, 완성도 등 3개의 기준으로 심사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8건의 슬로건에 대해서는 최우수 1건 100만원, 우수 2건 각 50만원, 장려 5건 각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슬로건 접수는 18일부터 내년 1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고 심사결과는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도정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펙스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슬로건은 홍보아치, 선전탑, 현수막, 홍보자료, 홍보영상 등 각종 제72주년 4·3희생자추념식 홍보물에 활용된다.
한편 제72주년 4·3희생자추념식은 2020년 4월 3일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 및 추념광장에서 봉행된다.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화해와 상생의 4·3 가치를 모든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참신한 슬로건을 선정해 4·3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4·3희생자추념식이 하나의 슬로건을 아래 모든 세대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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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 개선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만들기 추진체계 개선 및 특별자치마을 만들기 지원조례 개정으로‘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해 오는 2020년도부터 획기적으로 개선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만들기 추진체계는 그동안 5단계로 추진되어 오던 것을 중앙사업의 일부가 재정 지방이양사업으로 자체 추진하게 됨에 따라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과 중앙사업’을 구분해 추진하게 된다.
또한 특별자치마을 만들기 지원조례 개정내용에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마을활동가 양성·운영’,‘사전심사제’,‘사후관리’ 조항을 신설해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지원강화 및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허법률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재정 지방이양으로 지속 가능한 자체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체계를 재정립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통해 내실있는 마을만들기 추진으로 ‘도민이 행복한 마을’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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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4차산업 혁명 징검다리 역할 해야”
원희룡 지사
[충청뉴스큐]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7일 4차산업 혁명 대비와 신성장 동력 육성 등을 위한 미래산업 발굴에 전 실국장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했다.
원희룡 지사는 “4차산업 혁명과 민간과 공공이 만나는 이 시기에 디딤돌이 될 것이냐 걸림돌이 될 것이냐, 마중물이 될 것이냐 고인물이 될 것이냐, 오고 있는 뒷 물결에 자리를 낼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를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2020년 신산업·신성장 동력 확보’를 주제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정부에 규제를 풀고 전기차 보급 사업을 진행했던 것이 구체적인 기업과 일거리와 연결되며 새로운 산업이 됐다”며 “작아 보이지만 계속 쌓이고 전 세계와 연계됐을 때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만큼 자체 대비태세와 협력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드론을 예로 들며 “드론은 안전, 농업, 해양, 환경, 관광, 교통 등 인재육성, 교육, 도민 생활의 다양한 분야와 연결될 수 있다”며 “미래국 뿐만 아니라 각 현업부서에서 성과를 만들어갈 아이템과 프로젝트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공공과 민간의 복지정보를 연계하고 지원하는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을 언급하며 “환경, 스마트 도시, 교육 등 각 부서마다 중앙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고 취합해 정부 사업에 대한 절충 시에도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행정 내부의 데이터 축적과 분석·활용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역량 강화도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인공지능과 네트워크의 산소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데이터”며 “각 부서마다 존재하는 많은 데이터를 어떻게 민간의 산업과 연결하고 협력할 수 있는지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미래전략국을 중심으로 다른 부서와 프로젝트에 대한 종합 조정 역할을 할 수 있는 코디네이터와 관련팀을 구성할 것”도 지시했다.
이어 “전기차, 드론 등 이미 성과가 있는 실증사례를 생생하게 접하고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태도로 민간이 앞서나가는 부분을 지원하고 공공이 접목돼야 하는 것을 조언 받는 자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내년도 도정운영의 중점 분야 중 하나인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추진상황과 4차산업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빅데이터, 드론 등 활용사례 등이 공유됐다.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