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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새해 첫 업무시작‘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 현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새해 시무식을 오는 2020년 1월 2일 오전 9시30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그동안 시무식을 도청 청사 내에서 개최해 왔으나, 내년 도정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 도민의 민생현장인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첫 업무를 시작해 침체한 민생경제를 살리겠다는 전 공직자의 의지를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무식은 도와 행정시 공무원을 비롯해, 각 공사와 출자·출연기관장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신년메시지와 민생경제 활력화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 후 전 참석자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시무식은 새해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지금까지 제주도가 이룬 성과의 결실을 도민에게 돌려드린다는 생각으로 도민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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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위기 넘는 질적 도약 준비가 2020년 과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19년 마지막 주간정책조정회의 자리를 통해 “2019년은 제주도의 기본 핵심과제인 청정 제주의 브랜드 가치 높이기, 급속 성장에 따른 인프라 확충, 미래 제주의 질적 발전을 담보할 인재 육성에 주요한 성과가 있었다”며도 “내년 경제하강에 따른 민생의 여러 위기 상황들로 제주경제와 도민 삶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에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확보하기 위해 당면정책에 집중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위기를 넘은 질적 도약을 준비하는 것이 2020년의 과제”고 참석자들에게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전 9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2019년 마무리 및 2020년 핵심정책 보고’라는 주제로 올해 성과를 평가하고 2020년 핵심정책을 공유하는 주간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15개 실국과 양 행정시의 2019년도 주요성과 보고와 2020년 핵심 추진 과제의 공유가 이뤄졌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재정 집행률이 사상 처음 90%를 넘을 것 같다”며 “미흡한 점도 있지만 잘 개선해서 도민들을 위한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성언 정무부지사는 참석한 실국장들에게 “올 한해 고생 많았다”는 말로 감사의 뜻을 밝히며 “내년도 도민을 바라보고 항상 변화하는 모습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참석자들에게 “오늘이 재정집행 마지막 날”이라고 강조하고 “금일 집계를 마치면 집행률 90%이상에 차질이 없을 테지만, 각 부서와 회계과가 마지막까지 집행과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각 실국의 협조를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어진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올 한해 부서별로 많은 성과와 교훈이 있었지만, 인프라 확충에 따른 개발문제와 갈등문제 그리고 큰 틀에서 계획된 현안들을 진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부서 간, 기관 간, 민관 간 논의와 협력체계에 대한 분발이 절실히 필요했다”는 말로 아쉬움을 표하며 “새해에는 갈등에 대한 관리와 조정 그리고 종합적인 협력체계 가동에 분발하고 각종 현안과 갈등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춰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간부 공무원들에게는 “정해진 업무 추진을 넘어선 책임이 있다”며 “새로운 프로젝트의 수립과 중앙절충, 혁신과제의 개발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고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위기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바로 티가 나고 도정 성과를 흐릴 수 있다”며 “인사를 전후해 적극적인 상황 대응과 도민 소통을 통해 대비태세를 갖추는데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보태 달라”며 위기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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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도, 공간정보사업 집행실적 평가 2년 연속 우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에서 2018년 지자체가 시행한 공간정보 사업 총771건에 대한 집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한 행정업무 시스템‘ 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간정보사업 집행실적 평가는 국가공간정보기본법 제7조에 따라 지자체의 사업계획에 따른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환류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공간정보 생산, 활용, 유통분야 전문가 그룹의 심의를 통해 매년 우수한 지자체 사업을 선정하고 성과를 공유·확산시키고 있다.
평가 기준은 산출물의 적정성, 정책목표의 달성도, 정책의 파급효과 등으로 구성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으로 ‘우수’를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는 시민중심의 위치 기반 스마트 행정 서비스인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한 행정업무 시스템’ 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2017년 국가공간정보 사업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다양한 공간분석 기능과 첨단 GIS 기술을 일반 행정업무에 적용해 과학적 행정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18년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한 행정업무 시스템은 그동안 고부가가치의 융복합·활용보다는 국가 GIS 사업에 의존한 측량·DB 구축 위주의 산업을 다양한 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환경을 조성해 공간정보의 적극적 활용을 통한 공공부문 정책 혁신에 견인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GNSS 시스템 구축으로 단순한 측량을 IOT 기반 이동체 자료 수집체계 플랫폼으로 구축했으며 데이터 기반 사고 감지로 긴급구조체계를 실증하고 전국 최초의 민·관 협업 모델인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 서비스’로 확대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
‘제35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대통령상,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선정한 국민공감 최우수사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 우수사례’ 국무총리 상 등 중앙단위 평가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인프라 공공데이터는 지자체가, 서비스는 민간사업자가 주도하는 정책‘ 프로젝트 수행 으로 도시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내년에도 융·복합 시대에 걸맞는 범부처·공공기관 및 지자체, 민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공간정보와 ICT 정보기술로 초연결성, 초지능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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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주도 공직자 퇴임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 하반기 공직자 퇴임식이 31일 퇴직자 및 가족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다.
이날 퇴임식을 통해 유종성 전 도민안전실장을 포함한 46명의 공직자가 짧게는 13년, 길게는 41년여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제주도청 공무원직을 내려놓게 된다.
행사는 퇴직자 입장 및 추억사진 상영을 시작으로 정부포상 수여, 재직기념패 전달, 도지사 격려사, 퇴임사, 송별사, 퇴직자 가족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원희룡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퇴임 공직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의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다.
퇴임사를 맡은 유종성 이사관은 후배들에게 도민에 대한 철저한 봉사행정을 통해 존경받는 공직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2019년도 하반기 도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도민 및 공무원 38명에 대한 수상이 이뤄진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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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역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한국수자원공사 위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제주시 및 서귀포시 동지역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물 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난 12월 26일 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에는 2020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1,326억원이 투자되며 블록구축 사업 등 배·급수관로에 대한 시설현대화가 시행된다.
그 동안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지역 유수율 제고사업을 한국수자원공사에 공기관 대행사업으로 위탁 시행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오라, 애월, 토평지역 블록구축사업을 완료해 목표 유수율을 달성한 바 있으며 2019년도에도 한림·한경, 조천, 대정·안덕 지역 등에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 중에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금까지 성과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대상을 동지역으로 확대해 블록시스템 구축,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관로개선 등 상수도 급수체계 정비를 시행하고 수량·수압·수질 감시, 선제적 위기대응 등 상수도관리를 선진화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현재 동지역 유수율을 46%에서 75%로 높이고 블록구축사업 완료지역부터 노후 상수도관 교체를 통해 목표 유수율인 85%까지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윤권 상하수도본부장은 “상수도 유수율 제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안정적 수돗물 공급, 지하수 이용의 효율화 등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경영수지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또한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제주특별자치도의 건강한 물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수자원의 확보와 도민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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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도체육회 민선시대 개막”
‘2019 도 체육회 체육인의 밤’ 개최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30일 “올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행정시 체육회가 출범했으며 내년에는 도체육회 민선시대가 새롭게 열린다”며 “도체육회의 자율성, 독립성, 전문성을 확보해 도체육회의 역량을 더 키울 수 있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6시 메종글래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도 체육회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회 임원, 체육인 가족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제주인의 저력을 남김없이 발휘해 자랑스러운 제주의 이름을 드높인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와 지도자, 임원, 가족 등 체육인 모두의 노력과 화합이 있었기에 올 한해 제주가 스포츠메카로서 빛날 수 있었다”며 “올 한해 모아주신 스포츠정신과 여러분들의 열정과 협력을 내년에도 변함없이 쏟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올 한해 제주도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9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체육대상 1명, 경기부문 17명·6팀, 생활체육부문 23명·1팀, 학교체육부문 5명, 지도부문 18명, 심판부문 8명, 공로부문 11명, 감사패 7명, 특별표창 1명 ㅁ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 김태석 의장,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해 도체육회 임원 및 회원, 선수와 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스포츠의 섬’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4일 전국에서 10번째로 제주스포츠과학센터를 개소해 선수들의 체력트레이닝과 역학, 심리 등 스포츠과학 여러 분야에 걸쳐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제주도에서 유치하는 등 고부가가치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팀 유치 확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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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관계법령 위반 영세어업인 82명 ‘특별사면’ 혜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0년 신년 특별사면 결정에 따라 제주지역 영세 어업인 82명이 행정제재 특별사면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산관계법령을 위반해 어업면허, 어업허가에 부과된 행정제재 중 2017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선박안전 조업규칙의 출·입항 미신고 등을 위반한 생계형 법령위반에 따른 대상 어업인 82명에 대해 2019년 12월 31일자로 특별사면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다만, 무허가조업, 조업금지구역 위반, 공조조업, 유해약품 사용 등 수산자원 보호·육성 및 식품안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위반행위는 제외됐다.
특별사면으로 행정처분 기록이 삭제됨으로써 수산관계법령위반 처분으로 그동안 어업활동에 제약을 받아 왔던 생계형 어업인들은 경제활동 지원 및 어선 승선원의 재취업 확대로 어업경영 안정이 기대되며 가중처벌 적용 면제, 영어자금 대출 신청 및 면세유 사용 등이 가능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금번 신년 특별사면 대상 어업인 82명에 대해 1월 중 행정처분대장 정리 등 후속 조치를 완료하고 대상 어업인에게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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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소비 촉진을 위한 감귤활용 음식 ‘감귤이야기’ 레시피 보급
감귤 소비 촉진을 위한 감귤활용 음식 ‘감귤이야기’ 레시피 보급
[충청뉴스큐]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과 국내외 과일과의 경쟁으로 가격 하락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감귤 소비 촉진을 위한 레시피가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도내 제1 소득작목인 감귤 소비 촉진을 위해 감귤을 활용한 음식 ‘감귤이야기’ 레시피 책자 300부를 발간·보급한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제주의 생명산업이면서 겨울철 대표 국민과일인 감귤을 생과뿐만 아니라 껍질을 이용한 팩 또는 입욕제, 다양한 요리를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방법이 소개된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의하면 감귤은 비만 억제, 항당뇨, 인지능력 개선 효과는 물론 카로티노이드 성분 중 감귤류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크립토잔틴은 항산화 효과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감귤이야기’ 책자는 총 106페이지로 제1장 감귤이야기, 제2장 풋귤, 제3장 감귤 활용 음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감귤이야기에는 감귤의 유래, 금물과원 이야기, 재래감귤 이야기, 감귤의 분류, 감귤의 매력, 맛있는 감귤 고르는 법 등 다양한 감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2장 풋귤에는 풋귤의 기능성 성분, 풋귤 신선 유통방법, 풋귤청 만들기, 풋귤을 활용한 에이드 등 10종의 이용방법을 수록하고 있다.
제3장 감귤 활용음식에는 감귤파로샐러드 등 16종의 음식재료와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제공하는 한편 2019 제주감귤박람회 감귤요리경연대회 수상작품인 감귤타코, 감귤두부 등 9종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감귤이야기’ 책자는 소비자들이 감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및 교육 교재로 이용할 계획이며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 방문하면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신근명 농촌자원팀장은 “감귤은 국민의 겨울철 비타민으로서 생과로도 충분히 가지가 있지만 다양한 음식문화와 곁들인 감귤 활용방법을 제공해 소비 촉진은 물론 겨울철 식탁의 감초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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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미술의 미래 ‘제주청년작가전’ 운영제도개선 된다
문예회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25년 동안 제주 청년작가를 발굴·육성해 온 제주청년작가전의 위상 정립 및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청년작가전’ 제도 개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주청년작가전은 제주 미술의 미래인 청년작가의 창작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제공하고자 1994년부터 2018년까지 문화예술진흥원에서 매년 개최해 온 전시지원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25회의 공모전을 통해 연평균 36명의 제주 출신 청년작가가 참여해 46명의 우수 청년작가를 배출해 전통과 역사를 가진 문화예술진흥원을 대표하는 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지난 4월 23일 ‘제주청년작가전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7월 13일 ‘제주청년작가전 참여작가 간담회’를 통해 제주미술계와 지역 미술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고 그 결과로 제주청년작가전 운영 전반과 홍보 채널 다각화, 전시 기간 연장 등 총체적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문화예술진흥원 제주청년작가전 제도개선 방안은 첫 번째로 제주청년작가전 운영규정 전부 개정 등 운영 체계 개편, 두 번째로 제주청년작가 창작지원 활성화 방안으로 나눌 수 있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제주청년작가전 운영체계 개편 및 청년작가 창작지원 활성화방안 마련을 통해 청년작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향후 제주 미술의 새로운 활력소로서 제주청년작가전의 위상을 정립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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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일출봉 기운 받아 힘찬 희망의 새해 시작하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경자년 첫 공식 일정을 성산 일출봉에서 시작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 일출봉의 기운을 받아 도민들과 함께 힘찬 희망의 새해를 시작하자는 의미로 원희룡 도지사가 내년 1월 1일 자정을 기해 열리는 제27회 성산일출축제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후 오전 7시, 제주시 조천읍 항일기념관 내 창열사 및 제주시 충혼묘지 신년 참배에 잇따라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고 도민의 안녕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8시40분경부터는 4.3유족과 4.3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과 함께 제주4.3 평화공원을 찾아 헌화 및 분향을 하고 4.3 영령을 참배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되는 서귀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년 인사를 겸한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인사회에는 김태석 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 위성곤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2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도 시무식을 가질 예정이며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메종글래드호텔에서 도내 각급기관·단체장 및 도내외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하는 도민신년인사회가 열린다.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