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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보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내년부터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연 3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
2020년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확정 일자는 제30회 2월 22일 제31회 5월 23일 제32회 8월 29일 제33회 11월 7일이다.
이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응시인원이 증가하자 응시자 분산을 통해 시험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응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요양보호사 자격제도는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에 따라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노인복지법 및 시행규칙에 의거해 국가자격시험제로 도입된 이후 29회를 맞이했다.
현재까지 도내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자는 19,056명이 배출된 바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서 이론, 실기, 실습 등 각 80시간으로 구성된 총 24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하는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시험과목으로는 요양보호론 필기시험과 요양보호에 관한 실기시험에 응시해야 하며 각각 만점의 60%이상 득점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의 교육가능 대상은 연령, 학력 제한이 없으며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등 국가자격 소지자는 이론, 실기, 실습시간 등 일부가 감면 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노인요양시설 또는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장기요양기관에 취업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신체 및 가사·인지활동 지원 등 전문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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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집중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계획을 수립해 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도는 사각지대 발굴 집중기간 동안 추진단을 구성하고 실직, 질병, 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 및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음료 배달원, 가스 검침원, 집배원, 우리동네 삼촌돌보미 등 민간자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상시 가동해 위기·취약대상 가구의 안부확인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관리사무소와 협력해 복지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장기체납자가 있는지 ‘공동주택 관리비 체납정보’ 연계해 파악하고 행복e음 내 위기가구 예측시스템도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다.
발굴된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대해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서비스, 긴급복지, 위기가정지원금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로 제공된다.
특히 소외계층 발견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읍면동과 복지관등이 1차 현장을 확인해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초동대응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16,238 건이며 이들은 기초생활보장 4,258건, 긴급복지지원 2,046건 등으로 지원이 됐다.
임태봉 제주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겨울철을 맞아 관심 어린 시선으로 이웃을 돌아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보거나 의심이 되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로 연락을 당부한다” 며 “앞으로도 365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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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반기도 아이돌보미 확충 우수기관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여성가족부 주관 2019년 하반기 아이돌보미확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상반기 58명의 신규 아이돌보미를 교육·양성했으며 하반기에도 목표수 보다 많은 아이돌보미 35명을 양성했다.
이로써 상·하반기 아이돌보미 확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로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았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출퇴근 시간을 비롯해 특정 시간대 아이돌보미 수요가 몰리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향후 확충되는 아이돌보미는 해당 시간대에 우선적으로 투입해 최대한 이용가정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시설 입소 한부모의 자녀를 무상으로 돌봐주는 서비스와 아이돌보미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주유수당, 연차수당 등 각종 법정수당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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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말~1월초 갑작스런 추위, 한랭질환 발생에 주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랭질환자의 31%가 12월말부터 1월초에 발생한다는 질병관리본부의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라 갑작스런 추위로 인한 한랭 질환에 대비해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한랭 질환자는 없으나 지난 12월 1일 응급실 내원환자에 대한 한랭 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이래로 전국 곳곳에서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외출 등 실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한파 시 보온에 더욱 주의해야하며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과 2019년 동절기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전국에 총 404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발생한 환자수가 177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해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질환이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지역에서는 평균기온 상승으로 전년도 발생환자 수 11명보다 감소한 2명의 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12월말에서 1월초 한파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한파 시 건강수칙을 숙지하고 갑작스런 추위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하며 “도내 참여기관 간 협조체계를 통해 감시체계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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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연중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지원책으로 ‘2020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식품위생법에 의한 식품접객업 및 식품제조·가공업소, HACCP 적용업소 등이며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과 모범음식점 등에 대한 육성자금 용도로 지원된다.
식품접객업: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단란·유흥주점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즉석판매제조·가공업 융자규모는 식품접객업 3천만원 이내, 식품제조·가공업소 7천만원 이내이며 우수업소 및 모범음식점 등에 대해는 2천만원 이내에서 총 7억원을 융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융자 조건은 이율 연 2%,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융자를 받고자 하는 영업자는 행정시 위생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상환중이거나 3회 이상 융자를 받은 업소, 영업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식품접객업소 등 17개소에 4억3천만원을 융자 지원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저렴한 이자로 융자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으로 식품접객업소의 노후된 위생시설 개선을 통해 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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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고박평길 육군 병장, 2020년 1월 ‘이달의 전쟁영웅’ 선정
제주출신 고박평길 육군 병장, 2020년 1월 ‘이달의 전쟁영웅’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국가보훈처가 내년 1월 이달의전쟁영웅으로 서귀포시 상효동 출신인 고박평길 육군 병장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故박평길 육군 병장은1950년 9월 1일 육군 제5훈련소 산하 서귀독립대대에 입대해 보병 제11사단 제13연대 제3대대 제9중대 제2소대에 편성된 후 1950년 11월부터 1951년 봄까지 전북 정읍군 지역의 북한 패잔병 부대를 분쇄했다.
그 후 1951년 6월 18일 강원도 고성군 소재 건봉산 전투에 참전해 적의 견고한 토치카에서 불을 뿜는 기관총 등으로 아군의 희생이 늘어가자 공격을 감행, 대퇴부에 총탄을 입어 피를 흘리면서도 수류탄을 투척해 적의 진지 폭파 및 적 10여명을 폭사시킨 후 산 정상에 남아 있는 적과 백병전에서 장렬히 전사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51년 8월에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한바 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공헌하신 분들을 알리기 위해 매달 이달의 전쟁영웅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현재 제주 출신 인물 중 선정된 사람은 강승우 중위, 고태문 대위, 한규택 하사, 김문성 중위 및 내년 1월 이달의 전쟁영웅인박평길 병장 등이 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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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 40개소 평균 3,000만원 소득 올려
2019년도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시범운영
[충청뉴스큐]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이 제주도내 학생들과 체험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으며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019년 농촌교육농장 40개소의 소득을 분석한 결과, 평균 3,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업·농촌자원을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가족단위 체험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2019년 현재 40개소의 농촌교육농장을 육성하고 있으며 도내 호텔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지원과 농장주의 역량강화를 위한 치유프로그램 운영실습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연중 프로그램 운영 4개소, 연 50회 이상 프로그램 운영 17개소, 20회 미만 프로그램 16개소, 2019년 신규 농촌교육농장 3개소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농촌교육농장 평균 체험소득은 6억원 이상, 50회 이상은 5,000만원, 20회 미만은 1,0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은 20회 미만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농촌교육농장을 대상으로 개별 컨설팅을 실시해 농장주의 역량개발과 프로그램 개선사항을 보완하는 등 연 50회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상향 표준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가 흥미를 가지고 찾을 수 있는 교육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전국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경진에서 초록꿈 교육농장이 대상, 사월의꿩 교육농장이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경아 농촌자원팀장은 “학교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리는 한편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농촌교육농장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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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목소리 듣는다’ 청년원탁회의 위원 모집
‘청년의 목소리 듣는다’ 청년원탁회의 위원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31일까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19세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4기 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을 모집한다.
청년원탁회의는 청년정책의 수립·시행과정에 청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들로 구성된 공식적인 청년 참여기구이다.
선발된 청년위원은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등 여러 분과로 나뉘어 다양한 지역 청년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각 분야별 토론을 거쳐 청년 눈높이에 맞는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내년 2월말부터 연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 청년정책 우수 지자체 견학, 타시도 청년단체 교류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70%이상 참석 시 도지사 명의의 활동증명서도 발급 받는다.
청년원탁회의는 2017년 1기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3기를 거치면서 정책제안과 청년간의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행정과의 실질적인 소통창구로서 거버넌스 파트너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내년 4기 청년원탁회의는 도가 직접 운영하며 행정과 청년간의 소통과 협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청년이 제안한 정책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과정의 이해를 돕는 특강 등을 마련해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지원단을 통한 정책제안에 대한 행정의 피드백 강화로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위원 신청 자격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청년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원탁회의 운영을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이 주체가 되어 거버넌스 형태로 추진하기 위한 ‘원탁회의 운영지원단’도 모집한다.
운영지원단은 청년과 도 간 협력과 소통창구 역할, 원탁회의 운영에 관한 사항 지원,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분과 정책설계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도내 거주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서 1기부터 3기까지 중 청년원탁회의 참여 경험이 있거나 청년 커뮤니티 등 청년 관련 분야 활동 경력이 있는 청년은 우대한다.
‘청년위원’이나 ‘운영지원단’을 지원하고자 하는 청년은 도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청년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영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정책은 정책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의제를 발굴하는 과정에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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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광역단위 전국 최초 어업실태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최초로 제주지역 어가경제 동향과 어업경영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어업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호남지방통계청과 함께 ‘2020년 어업실태조사“를 위한 사전협의를 마치고 제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어업통계자료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통계의 지역특성 반영의 한계 등을 보완하고 지역경제 주요지표 작성에 활용 가능한 지역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제주자치도와 통계청이 협업체계를 구축해 제주맞춤형 지역통계개발을 공동 추진하는 사항이다.
표본어가 규모, 조사항목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통계청과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며 조사결과는 제주지역 어업인 소득 향상과 경제활성화 방안, 장기적인 부채 대책 마련 등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한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조사는 살기 좋은 제주 어촌을 만드는데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주지역의 어업 현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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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부담금 부과대상 토지면적에 관한 임시특례 종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경기활성화 및 소규모 개발 사업에 대한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사업의 토지면적 기준에 관한 임시특례가 시행기간 만료로 오는 31일 종료된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도시지역은 990㎡이상, 비도시지역은 1,650㎡이상 개발 사업에 따른 관청에 인가를 받게 되면 개발부담금 부과대상이 된다.
이는 3년만에 부과대상면적이 원래대로 부과된다는 의미다.
부과대상면적의 기준은 최초 인·허가 시 개발사업 토지의 면적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개발부담금 부과액을 산정할 때 개발비용 산정의 간소화 및 투명화를 도모하기 위해 단위면적당 표준비용을 약 5.4% 상향 조정된다.
이는 개발사업 면적이 2,700㎡이하일 경우에 해당되는 사안으로 개발부담금을 산정함에 있어 개발비용으로 공제되는 표준단가가 상향되어 토지소유자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한편 개발부담금은 택지개발, 산업단지, 관광단지, 도시개발,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 체육시설, 공부상 또는 사실상 지목변경을 수반되는 사업 등 일정 면적이상의 개발사업인 경우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제3조에 따라 부과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양문 도시건설국장은 “개발행위허가 및 건축허가 시, 자신의 사업 토지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과대상면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