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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관광객 1500만, 새로운 비상' 관광산업이 제주경제 견인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5일까지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5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총관광객은 1502만명으로 지난해 대비 6.6% 증가했고 이중 내국인관광객은 1332만명, 외국인관광객은 170만명으로 각각 3.4%, 4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역대 최고치인 1585만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방문객 수이다.
이러한 추세라면 연말까지 1520여만명이 입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관광은 2017년 3월이후 사드와 관련한 중국인관광객 급감에다 2018년에는 내국인관광객까지 동반 감소하면서 침체기를 겪어왔다.
올해 관광객 1500만명 시대의 재진입은 1차산업과 건설업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광산업이 제주 지역경제의 활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중추역할을 하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12월 16일 발표된 한국은행 제주본부의 실물경제동향에 따르면, “최근 제주경제는 소비가 관광호조로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고용상황도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2018년 관광조수입 6조 5390억원을 업종별로 분석해 보면 매출액의 67%정도가 음식업, 숙박업, 소매업 등 서비스업 대부분의 사업체에서 발생하고 있었다.
내년 발표될 2019년 관광조수입은 연도별 증감상황과 3차산업 비중 확대 등을 고려할 때 7조원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방문 관광객의 소비행태도 지역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면서 관광으로 인한 도민체감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내 읍·면·동별 관광객 카드 소비실태를 조사한 결과, 연간 500억원이상 소비가 발생한 읍·면·동은 2012년 5개지역에서 2018년 13개지역으로 늘어났다.
개별여행 증가와 맞물려 연도별 증가추이를 감안하면 2019년도에는 더 많은 지역으로 카드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방문 관광객의 만족도 또한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열쇠다.
관광전문 소비자조사 회사인 ㈜컨슈머인사이트의 ‘2019 여름 휴가 여행조사’에 따르면 제주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중 4년 연속 종합만족도 1위를 기록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임을 확인해 주고 있다.
지난 7월 발표한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 국민여행조사’에서도 제주가 관광숙박여행부문 ‘전반적 만족도’에서 전국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제주관광은 올 한해 국제 네트워킹 차원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일구어냈다.
제주자치도와 UN WTO는 상호 연대를 기초로 158개 회원국에 제주관광 온라인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2020년 섬관광정책포럼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하는 등 제주관광의 국제 위상을 한층 높였다.
지난 9월 CNN 인터넷판에서는 제주가 아·태지역 5대 추천여행지로 선정됐으며 또한 12월에는 글로벌 시장조사기업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세계 100대 관광도시에 제주가 포함되면서 국제이미지 확산에도 일조하고 있다.
이와 같이 관광객 1500만명 시대에 걸맞은 제주관광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질적성장 정책에 근간을 두고 있다.
개별여행 확대, 저가관광개선 및 시장다변화를 핵심과제로 해 온라인중심으로 마케팅방식의 획기적인 전환, 고부가가치 상품개발과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 송객수수료 제도 개선, 시장별 전략적 마케팅 및 국제 직항노선 확충 등의 분야에서 다각적인 정책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강영돈 관광국장은 “내년 초부터 관광예산 513억원을 조기투입해서 관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특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관광정책 수립과 마케팅뿐만 아니라 관광시장 위기관리 및 도민체감도와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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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CCTV관제센터 기간제근로자 합격자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할 CCTV 관제센터 기간제근로자 관제 요원 14명에 대한 합격자 발표를 진행했다.
도 홈페이지를 통해 만 55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원서를 접수, 총 14명 모집에 34명이 지원해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합격자 연령대는 55세 이상 7명, 60세 이상 7명이다.
최종 합격자에 대해서는 오는 27일 근로계약 체결에 이어 CCTV관제센터 근무와 관련한 교육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제요원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도내에 설치된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사건·사고 및 범죄 발생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도민 안전지킴이 역할 수행을 하게 된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CCTV관제센터 기간제 근로자 관제요원 채용은 안전·안심·편안한 제주 실현을 위한 도민안전 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더불어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이들의 적응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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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안전제주 시동, 어린이 통학로 안전부터 시작
원희룡 지사 오라초 교통안전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오라초등학교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갖고 “오라초와 인화초를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20분까지 이승아 도의원, 양순욱 오라초 교장, 오연주 오라초 학부모회장, 허성수 오라초 운영위원장, 오지숙 오라초 학부모회 부회장, 박주현 오라초 학부모회 총무 등과 함께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현장점검 및 교통 지도를 하고 오라초 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원 지사는 현장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현재 초등학교 어린이 통학로 중 가장 안전문제가 심각한 곳이 오라초등학교와 인화초등학교이기 때문에 이 두 곳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 모범사례를 만들고 싶다”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원 지사는 “가장 어려운 지역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지역은 오히려 더 쉬워질 수도 있다”며 “오라초와 인화초 실정에 맞는 구체적 실행계획을 세워서 시범적으로 그리고 최우선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 지사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을 서둘러 추진하고 어린이 통학로 안전사무를 자치경찰로 일원화 어린이 통학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기구 신설 등도 약속했다.
이날 원희룡 지사는 최근‘민식이법’의 국회 통과로 학교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관리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이면도로에 위치해 도로폭이 좁고 보행로가 부족한 오라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및 학부모 대표들과 현장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대화에 함께한 이승아 도의원은“오라초 통학로 개선을 위해 25억원의 예산이 확보돼 있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고 민원도 큰 문제”며“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안전을 위해 계획되고 필요한 사업 및 시설을 강력히 추진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순욱 오라초 교장은 “아이들이 가장 안전하게 학교를 등하교 할 수 있게 하는 게 어른들의 몫”이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등교시간만이라도 일방통행을 실시한다면 다소 숨통이 트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연주 학부모회장과 오지숙 학부모회 부회장은“이 지역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등교할 때까지 안전하게 잘 가고 있는지 5번 정도 확인 전화를 한다”며“아이들이 등하교 하는 시간대 만이라도 일방통행로를 지정하고 등교 때 시간제 교통신호 운용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주민들께서 현실적으로 느끼는 불안요소를 상세히 파악해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조례개정을 통해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위원회도 구성하겠다”고 답변했다.
원희룡 지사는“오늘 학부모 대표님들께서 제안해주신 구체적인 아이디어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문제점을 찾아서 가능한 부분은 빠른 시일 내 조치하고 예산이 더 필요하면 추경을 통해서라도 더 확보해 아이들과 학부모들 걱정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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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얼마나 많은 곤충이 살고 있을까
제주도 곤충총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이 1847년 이래 제주도에서 채집된 곤충 자원을 총 집대성한 ‘제주도 곤충총서’를 발간했다.
생물자원 중에 곤충은 분류학적 다양성이 가장 높아 특정 생물종의 출현과 분포 특징은 환경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기에 유용한 지표이다.
총서는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 등 모두 5권으로 구성됐다.
집필자인 정세호 박사는 제주도에서 기록된 곤충 5,108종에 대한 문헌 및 채집 기록을 바탕으로 제주도 곤충연구사와 목록을 작성했으며 특히 국내외의 박물관 소장 표본을 검사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제주도는 우리나라 최남단이라는 지리적 여건과 섬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적응해온 결과, 산굴뚝나비, 두점박이사슴벌레, 제주풍뎅이 등 고유종과 희귀종이 서식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미기록종 출현 사례가 급증하는 추세이며 이번 곤충총서에도 뾰죽부전나비, 갈매기부채명나방, 포도유리날개알락나방 등 제주도미기록종 34종이 추가 기재됐다.
노정래 관장은 “곤충총서 발간이 제주도와 한반도에 서식하는 생물자원의 생태적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학의 중심 기관으로서 제주를 연구하고 알리는데 각계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술적 연구기능을 더욱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발간된 총서는 생물다양성 연구 기관과 자료 제공처 등에 무료로 배부될 예정이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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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감귤정책, 양에서 맛으로 전환하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4일 “감귤산업은 이제 양이 아니라 맛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예산부서와 농협, 관련 단체들과 내년도 감귤 예산을 전면 재검토하고 맛에 중점을 둔 맞춤형 대책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1차 산업이 가지고 있는 비중과 감귤의 상징성을 봤을 때 감귤산업이 무너지는 것은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올해산 감귤의 수급 안정과 향후 안정화를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맛없는 감귤을 생산하고 선별이 안 되어 그냥 내보내고 소비지에 가서 가격이 떨어지면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악순환은 이제 그만 해야 한다”며 “양으로 들어가는 예산을 맛을 높이는데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맛이 없다는 이미지를 회복하고 가격을 높일 수 있도록 기간목표를 잡고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수확단계와 출하 시 선별검사, 유통에서의 판촉행사 등을 통해 이후에 집중 출시되는 만감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도 주문했다.
이날 주간정책 조정회의는 올해산 노지감귤이 태풍과 잦은 비 날씨 등으로 평년에 비해 당도가 낮고 5㎏기준 6천원 이하로 가격이 형성됨에 따라 감귤 산업의 위기를 타개할 대책이 시급하다는 분위기에서 마련됐다.
원활한 노지 감귤 유통 처리와 감귤 산업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김성범 감귤연합회장, 김종석 전 위미 농협장,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감귤지원단장도 함께 자리했다.
회의에서는 제주감귤의 위기 극복을 위해 당도 높은 고품질 감귤 생산에 주력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김성범 제주감귤연합회장은 “어떻게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고 이를 유도할 것인가가 관건”이라고 운을 띄웠다.
김 연합회장은 “소비자는 당도 높은 타 수입과일에 손이 먼저 가는 게 현실”이라며 “행정에서는 당도 높은 감귤 생산을 위해 보다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과감하게 투자한다는 입장에서 원지정비사업과 신품종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종석 전 위미 농협장은 “고당도 밀감을 만들기 위한 정비 사업이 필요하며 농가들이 열심히 했는데 피해보지 않도록 단속도 보다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만감류 기반시설을 갖춰 소비지 점령을 확대해야 하며 농업기술원의 실증시험을 통해 신품종을 적극적으로 공급·지원한다면 농가 소득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감귤지원단장은 소비지에서의 소비 둔화를 시급한 문제로 꼽으며 “출하량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소비촉진 행사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는 예비비 등 60억원을 긴급 투입해 상품과인 2L 규격 2만 톤을 전량 수매해 시장에서 격리하고 있다.
또한 2S 미만 소과 3만 톤을 추가로 가공용 수매 처리하는 방법으로 가격 회복 대책을 추진 중이다.
2L과와 2S미만 시장격리 사업 발표 후 도매시장 가격은 5㎏당 6300원까지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행정시와 함께 비상품감귤 유통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도내 전선과장 집중단속도 실시중이며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한 할인 및 판촉행사도 병행하고 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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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체국, 연말맞이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진행
연말맞이 위문공연
[충청뉴스큐] 전북도청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국 직원 일동은 연말을 맞이해 24일에 김제시 백산면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인 김제노인복지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마음을 모아 구입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을 해주며 배식 봉사와 함께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문화적으로 취약한 김제시 노인복지센터에 계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전북에서 유명한 트로트 가수 문지현을 초청해 트로트 공연을 진행해 따뜻하고 훈훈한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연말을 맞이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 실천해 지역사회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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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산단 지정계획 산업입지정책심의 통과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김제 백구일반산업단지와 임실 오수 제2농공단지에 대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신청이 23일 국토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거쳐 심의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에 신규 지정되는 김제 백구일반산업단지는 김제시 백구면 부용리 일원에 ‘22년까지 452억원을 투자해 327천㎡ 규모의 특장차 집적화 전문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특장차 안정검사와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특장차 자기인증센터’가 백구농공단지 내 구축되어 있어 특화업종 유치 및 활성화가 용이하다.
지난해 김제시는 특장차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입주의향조사 결과 17개사 약 334천㎡의 입주수요가 조사되어 산업시설용지 약 245천㎡의 136.5%의 충분한 입주수요를 확보했다.
임실 오수 제2농공단지는 임실군 내 농공단지 분양률이 100% 완료된 상황으로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용지 부족에 따라 오수면 금암리 일원에 ‘24년까지 469억원을 투자해 329천㎡ 규모의 농공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오수농공단지와 인접한 지역에 신규 농공단지를 조성해 업체·업종간의 연계 강화 및 지역산업의 발전을 유도하고 - 미래 10대 전망 산업인 반려동물 산업을 임실군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 선점해 ‘오수 의견’을 테마로 하는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농공단지의 안정적 공급으로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농촌지역 기업유치로 인구 유입효과 마련 및 국토의 균형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민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김제시와 임실군에서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면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도내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중소규모의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해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할 방침이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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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하반기 정례회의 가져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는 지난 23일 오후 오후 4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올해 주요사업 추진결과 보고와 2020년 사업계획 논의 및 기타사항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국적으로 주민자치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많은 제도적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도민행복을 만들어 가는데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정과의 가교역할을 하고 많은 건의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운영을 법제화하고 있고 자치단체 중 읍면동장 주민투표제 선출 지역도 증가하고 있다.
제주도 또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위해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안에 반영해 현재 도의회에 제출된 상태에 있다.
내년에는 시범사업으로 제주시 이도2동장과 서귀포시 대정읍장을 주민추천제로 선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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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7년 3개월 만에 친환경 처리체계구축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계획된 지 약 7년 3개월 만에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환경자원순환센터 준공으로 도내 가연성 폐기물 매립을 제로화 하고 100% 소각하는 친환경 폐기물 처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의 매립시설 및 소각시설 준공식을 오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입지선정계획 결정공고일로부터는 약 7년 3개월, 착공일로부터는 약 3년 6개월만이다.
센터 조성에는 약 2058억원이 투입됐으며 불연성 폐기물 매립시설과 가연성 폐기물 소각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매립시설은 5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약 15만㎡의 면적에 242만㎥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으며 소각시설의 경우 1,488억원을 투입해 500톤/일 처리규모로 조성됐다.
매립시설은 이미 지난 3월 30일 준공되어 불연성폐기물이 정상반입·처리되고 있고 소각시설의 경우는 지난 9월 18일부터 행정수거차량에 의해 수거된 물량에 한해 시운전 중이다.
현재 일평균 반입량은 불연성 폐기물 120톤, 가연성 폐기물 218톤이다.
제주도는 이번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의 준공을 통해 가연성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및 100% 소각으로 갈 수 있는 친환경 폐기물처리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연간 2만5천여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기 9만MW를 생산·판매해 연간 106억원의 수익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지난 3월 30일 매립시설에 이어 이번 소각시설 준공으로‘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조성이 전부 완료되면 향후 도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모두 정상 처리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소각시설 노후 및 용량초과로 인해 가연성폐기물이 소각되지 못하고 매립시설로 직매립 되는 등 운영상 불가피함도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 협조해주신 인근 마을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센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해나가겠다”고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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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미래전략국 , 2019년 한해 우수한 성과 거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은 올해 중앙단위 평가 11개부문 수상, 국비 공모사업 19개사업 선정 429억원 확보에 더불어 제주지역 최초 ‘친환경 천연가스발전소 시대’개막이라는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 미래전략 분야 중앙단위 평가에서 제4회 공무원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대상, 2018년 지자체 합동평가 국민공감 우수사례 최우수상, ASOCIO 스마트시티 어워즈 수상, 제36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행정안전부 장관상,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우수사례 국무총리상, 국가공간정보우수사업 우수상, 시큐리티어워드 코리아 2019공공부문 대상, 제7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 2019 지방행정정보시스템 운영 및 개선, 2019년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사업 사례발표 우수상 수상, 전기차 충전 서비스 규제자유특구지정 등 11개 부문 수상을 획득했다.
더불어, 2019년 국비사업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기차 통합유지보수 기반구축사업 및 지역산업거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바우처지원사업, 교육부의 자율운영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국토교통부의 2019년 드론 규제샌드박스사업 행정안전부의 국가중점데이터개방지원사업 등 5개 부처 19개사업 428억 5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지난 11월 28일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 건설사업 준공을 통해 내년 3월부터 제주지역 3만 1,300여 세대에 연 16만 1000톤의 천연도시가스를 공급해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도민 에너지복지향상, 지역경제활성화 등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는데 기여했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내년에도 자체 수시 회의, 관계기관 및 담당자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중앙단위 평가, 신규-핵심사업 조기 발굴 체계 등 발빠른 정책방향을 상시 마련해 2019년 한해보다 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