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계룡면평생학습센터, ‘인생2막, 마을강사 양성’ 개강
공주시 계룡면평생학습센터, ‘인생2막, 마을강사 양성’ 개강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계룡면평생학습센터에서 주민이 지역사회 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생2막,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지난 22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총 6회차로 구성됐으며 은퇴자 및 특정 분야의 재능을 지닌 지역 주민들이 ‘마을강사’로서 ‘인생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에 숨어 있는 인적자원을 발굴해 평생학습의 전달자로 성장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대상은 은퇴자, 전문성을 갖춘 재능 보유자, 마을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며 실습 중심의 운영을 통해 교육 종료 후 실제 마을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평생학습 트렌드 이해’ △‘강사의 역할과 마인드’ △‘유형별 학습자 이해’ △‘강의기법’ △‘강의자료 작성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비중을 높여 학습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자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퇴직 후 새로운 길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이 마을 안에서 다시 쓰일 수 있다는 점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 교육이 제 인생의 두 번째 출발점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룡면평생학습센터는 이번 양성과정 수료자들이 향후 ‘행복학습나눔’ 재능기부 프로그램, 읍면동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마을회관·경로당 등 ‘찾아가는 학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안의 사람을 지역을 위한 사람으로 키워내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스스로 배움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3
-
공주시, 여름철 감염병 대비 ‘비상방역체계’ 가동
공주시, 여름철 감염병 대비 ‘비상방역체계’ 가동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기온과 습도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고 장마와 홍수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해 5월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역학조사반을 구성하고 관내 병·의원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된 80명의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을 중심으로 감염 취약시설과 집단급식소 등을 상시 점검해 감염병 발생 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24시간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비상방역체계 운영 기간 중 긴급 상황에 대비해 주중과 주말 각각 1회씩 비상 응소 훈련을 실시했으며 향후 역학조사반 대상 직무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 환자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되며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나 준비에 참여하지 않기 △도마 등 조리기구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기 등이 중요하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2명 이상이 같은 음식을 먹은 뒤 설사나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공주시 보건 소는 빈틈없는 방역체계와 적극적인 선제 대응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
공주시, 농협네트웍스와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박차
공주시, 농협네트웍스와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박차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농협네트웍스와 함께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공주시와 농협네트웍스는 지난해 12월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왔다.
농협네트웍스는 공주지역 여러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상품을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공주시는 체험비 4만 5000원 중 1인당 1만 6000원을 지원하고 농협네트웍스는 프로그램 개발과 식사 제공, 차량 운영 등을 맡는 방식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 1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4월 한 달 동안 서울, 전남, 인천, 충북 등 전국 각지에서 약 400여명의 방문객이 공주시를 찾아 체험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한 체험비 수익은 전액 해당 농촌체험휴양마을에 귀속되어 마을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직접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주요 체험 마을로는 대장이랜드마을, 예하지마을, 소랭이마을이 있으며 예하지마을에서는 자개공예 손거울 만들기와 오색장정 만들기 체험이, 소랭이마을에서는 밤양갱과 율피비누 만들기 체험이, 대장이랜드마을에서는 한지공예 전등 제작과 냅킨아트 가방 꾸미기 등의 체험 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참여자들은 마을에서 제공하는 정성 가득한 농가 밥상을 맛보는 것은 물론, 공산성, 마곡사, 계룡산 갑사 등 공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도 함께 진행하면서 공주시 체류형 관광 및 생활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같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상반기 프로그램은 이미 전 회차 마감됐으며 공주시는 올 하반기 밤 수확 철에 맞춰 추가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앞으로도 농협네트웍스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의 관광·경제 생태계를 더욱 튼튼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5-23
-
2025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프리뷰전 개최
2025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프리뷰전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입주작가 8인의 프리뷰전 ‘머무름과 기억의 중첩’ 이 오는 27일부터 6월 8일까지 공주문화예술촌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9기 입주작가는 강호성, 권유정, 김만섭, 김새롬, 김지민, 남기승, 류재성, 최수빈 작가 8인의 창작 여정의 첫 페이지를 여는 자리로 각기 다른 개성과 시선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적 표현의 작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각자의 예술적 관심사와 앞으로 확장될 작업 방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동욱 공주갤러리주간 총괄예술감독은 이번 전시에 대해 “예술은 언제나 개인적인 것이면서도 보편적인 언어”며 “공간에 머무는 시간 속에서 축적된 감각과 기억이 새로운 창작의 실마리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가 관람자에게는 각자의 기억을 환기하는 시간이 되고 작가에게는 새로운 창작의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주가 예술의 시간 속에 스며드는 도시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머무름과 기억의 중첩’은 현재 진행 중인 창작을 보다 넓은 예술적 흐름 속에서 조망할 수 있게 한다”며 “관람객에게는 작품을 통해 각자의 기억을 되살리는 시간이, 작가에게는 새로운 창작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주문화예술촌은 단순한 창작 공간을 넘어, 입주작가들이 지역 공동체와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는 공간으로써 그 역할을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예술적 교류의 출발점이자, 공주라는 도시 안에서 예술과 지역이 상생하며 만들어가는 생동감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중 5월 30일 5월 31일 6월 6일 6월 7일 11:00부터 입주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은 작가들의 창작 공간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간단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을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는 공주 왕도심 내 갤러리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2025 공주갤러리주간’과 연계되어 진행되며 공주 왕도심을 예술로 가득 채우는 문화예술 행사로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리뷰 전시 관람 및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공주문화예술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5-05-23
-
국립공주대 외식상품학과,‘2025년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학’교육생 모집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외식상품학과는 2025년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학을 5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학은 충청남도 예비창업자 및 농식품 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식품 산업의 발전 동향과 식품 소비 현황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립화를 촉진한다.
교육은 충청남도 농축산국 농촌재구조화과 융복합산업팀에서 기획하고,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농업6차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국립공주대학교(과제책임 강경심교수)가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이론및체험과정(예비창업, 역량강화, 여성농업인), 상품개발과정(가공상품개발, 체험상품개발), 전통주과정(전통주제조입문, 전통주제조심화), 사업기획과정(사업계획서작성)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생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농번기와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 명절기간을 제외한 7~8월에 집중 운영하여 250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과정별 주요 교육 내용은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학 개강식 및 사업설명회, 예비창업자과정은 ‘농촌융복합산업 이해, 창업절차, 사업 기획, 현장체험, 맞춤형 자문’, 역량강화과정은 ‘정책제도, 경영체 가치상승, 회계관리, 각종인증, 마케팅, 현장체험, 자문’, 여성농업인과정은 ‘여성농업인 정책, 팀빌징, 사업활성화 노하우, 현장체험, 자문’, 가공상품개발은 ‘기초, 심화 2개반 운영, 상품개발, 인허가, 패키지 개선, 브랜딩, 자문’, 체험상품개발은 ‘기초, 심화 2개반 운영, 체험교육 이해, 체험컨텐츠 제작, 상품 개발, 자문’, 전통주제조입문은 ‘전통주 이해, 전통주제조 실제, 충남 Top10, 전통 누룩제조, 동동주 빚기’, 전통주제조심화 ‘백설기로 빚는 술, 방문주 덧술, 가향약주, 죽으로 빚는 술, 전통소주’, 사업계획서작성은 ‘사업현황 분석을 통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전문가 매칭 자문’과 마지막으로 전통주제조과정 제품 시음 및 품평회를 실시한다.
교육 특장점으로 교육과정별 우수교육생 3명을 선발하여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며, 특히 전통주제조과정은 개발한 시제품의 품평회를 통해 충남도지사 표창과 충남경제진흥원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예비창업자과정과 전통주제조입문과정은 5명씩 동아리를 구성하여 창업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과제책임자인 강경심 교수는 “본 교육과정은 농촌융복합산업을 추진하는 농식품 경영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을 통한 사업 내실화와 차별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본 교육을 통해 충청남도 농촌융복합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2025년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학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내실 있고 핵심 있는 교육과정과 만족도 높은 강사진 구성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위주로 개설하였고, 교육생의 교육 참여도와 성취도 강화를 위하여 자부담(교육별 10%~40%)을 별도로 받고 있다.
한편, 국립공주대는 밀도 있는 교육 추진을 위해 교육시설 점검, 교재 제작, 안전물품 구비, 교육생 배부자료 준비 등 만전의 대비를 하고 있다.
2025-05-22
-
공주시, 건설사업관리 용역비 예산편성 지침 개선 건의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2일 당진시청에서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건설사업관리 용역비의 예산편성 방식 개선을 기획재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건설사업관리는 건설공사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전 과정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제도로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제59조의 2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 건설공사는 사업관리계획 수립이 의무화되어 있다.
하지만 현재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예산편성은 기획재정부의 ‘예산안 편성지침’에 따라 공사비 요율 방식으로 이뤄지는 반면, 실제 대가지급은 국토교통부의 ‘건설기술용역 대가 등에 관한 기준’에 따른 실비정액가산방식으로 이뤄져 예산과 실집행 간 큰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이와 같은 문제로 사업 초기에 적정 예산 확보가 어렵고 감독 인력 축소 및 현장관리 부실, 품질 저하,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제 집행기준인 실비정액가산방식을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의 예산편성지침을 개선할 것을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이번 건의를 통해 현실적인 예산편성과 사업 추진의 일치를 유도하고 건설현장의 안전성과 공공성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2025-05-22
-
공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의회 발대
공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의회 발대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1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2025년 공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의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올해 활동할 청소년참여위원 11명과 청소년의회 의원 12명 등 총 23명의 청소년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공주시의 다양한 청소년 조직과 협력하며 지역의 청소년 관련 현안을 살펴보고 기존 정책과 새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청소년의 권익 신장과 자치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위촉장을 받은 청소년들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역할 활동 △관계를 촉진하는 질문 학습 등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사소통 기법을 익혔으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어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5년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의회 활동 목적과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최원철 시장은 “청소년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앞으로의 삶에서 매우 뜻깊은 경험이자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훌륭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2
-
공주시, 쌍신종합체육공원 조성사업 ‘게이트볼장’ 준공
공주시, 쌍신종합체육공원 조성사업 ‘게이트볼장’ 준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1일 쌍신종합체육공원 내 게이트볼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새로운 생활체육시설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쌍신동 일원에 조성된 이번 게이트볼장은 총 8면 규모의 경기장과 더불어 쉼터 및 각종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맞춤형 체육공간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소통 확대는 물론 지역 내 소규모 게이트볼 대회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쌍신 게이트볼장은 어르신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대별 체육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공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2
-
공주시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공주시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1일 메가박스에서 ‘2025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공주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최원철 시장 부부와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부부를 비롯해 34쌍의 부부와 가족이 참석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는 모범 부부들을 표창하고 기념식과 놀이 시간을 함께하며 부부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올해는 공주시에 거주하는 부부들의 사연을 공모해 5쌍을 선정해 ‘추억의 결혼 사진’ 행사를 마련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부부나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과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
또한 기념식에 참석한 가족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부부로 인연을 맺고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이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하고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부부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다시 일으켜 건강한 가족 문화와 따뜻한 결혼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부부, 화목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가족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2
-
공주시, 근로자의 날 기념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
공주시, 근로자의 날 기념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
[충청뉴스큐]공주시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모범근로자 표창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 산업 발전과 노사협력에 기여한 근로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매년 산업 현장에서 안전과 생산성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모범근로자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으며 표창 대상자는 공주시 노동단체협의회와 기업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 노동계 인사,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박남규 사원 등 총 6명의 모범근로자에게 표창패와 함께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
최원철 시장은 “표창을 받으신 모범근로자 여러분은 단순히 맡은 일을 넘어서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일터 문화를 만들어주신 분들”이라며 “근로자의 권익이 존중받고 노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일터 조성을 위해 시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일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