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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 옴부즈만 제도 도입…옴부즈만 위촉
공주시, 시민 옴부즈만 제도 도입…옴부즈만 위촉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 권익을 보호할 시민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키로 하고 지난 24일 옴부즈만 1명을 위촉했다.
시민 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 등으로부터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행정기관과 시민 간의 갈등을 완화해 상호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
초대 시민 옴부즈만은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을 받은 뒤 옴부즈만 추천위원회의 심층 면접과 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위촉됐으며 앞으로 시민 권익 보호 차원에서 고충 민원을 조사하는 등 합리적인 조정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충 민원 신청은 공주시 시민 옴부즈만에 방문해 상담 및 고충 민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공주시 홈페이지에서 고충 민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및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주병학 감사정보담당관은 “시민 옴부즈만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처음 시행하는 이번 제도가 확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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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강북생활문화센터 활성화 방안 모색
공주시, 강북생활문화센터 활성화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4일 월송동에서 마을발전 토론회를 열고 강북생활문화센터 활성화 등을 놓고 다양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연숙 월송동 주민자치 부회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지난 4월 개관한 강북생활문화센터가 다양한 주민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주민 수요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보다 확충해 달라고 건의했다.
보다 구체적으로 김인옥 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장은 전통 계승과 역사문화도시에 부응할 수 있는 판소리나 민요교실, 단소 연주반 등 전통음악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요구했다.
김종분 월송동 자원봉사거점센터장은 음악 공연이나 영화 상영 등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야간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명화 주미자치회 자치분과장은 젊은 부부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주말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을, 오영훈 주민자치회 간사는 강북생활문화센터를 활용해 월송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확대해 달라며 예산 지원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종문 시민자치국장은 강북평생학습센터의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10개 과정 편성했다며 앞으로 주민자치와 학교, 마을학교 협력을 위해 강북평생교육협의회를 구성, 지역과제 해결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석광 문화복지국장은 주말 특강 수업, 영화 상영에 더해 음악과 미술 등 융복합 프로그램 추진 등 가족단위 프로그램 운영을 약속하고 젊은 부부들의 육아 부담 감소를 위한 주말 어린이 프로그램도 시행할 뜻을 내비쳤다.
김정섭 시장은 “강북생활문화센터는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그리고 생활문화센터 운영 프로그램 등 크게 3가지 기능을 갖고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최대한 집약해서 건의해 주시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희 금흥6통장은 두 번째 안건인 소공원 활용도 증대 방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통해 소공원 편의시설 확충 등을 요구했다.
박상용 월송동 기관단체협의회 간사는 월송 시내 지역에 소공원 7개가 있는데 벤처 그늘막이 없다며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덕 금흥7통장은 흥화 하브 앞 소공원에서는 월송동 직거래장터가 열리는데 주민 반응이 매우 좋다며 정자 등 쉼터 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정태 경제도시국장은 주민 요구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폭염 저감 시설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흥화 하브 앞 쉼터 시설에 대해서는 해당 부지가 연결녹지 구간으로 그 기능을 살리면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월송동은 공주 미래의 상징적인 곳으로 세종시와의 다양한 상생발전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면 가장 큰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지역”이라며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 등으로 기대감 못지않게 우려를 표하는 주민들도 계신데 개발 과정에서 주민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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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회 추경 확정…시민생활 안정 중점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21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이 공주시의회 본회의를 통과, 최종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규모는 기정예산 8,736억원보다 1,515억원 증가한 1조 251억원으로 일반회계는 1,460억원 증가한 9,350억원, 특별회계는 55억원 증가한 901억원이다.
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증가 정책 등 미래투자사업, 민선7기 시민 소통 반영에 주안을 두고 편성한 이번 예산안이 대부분 시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돼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확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47억원 옥룡동 상왕도로 확포장 공사 10억원 공주대학교 뒤 ~ 주공 4단지 대로 3-5 도시계획도로 개설 5억원 웅진지구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27억원 등이다.
특히 인구증가 대책을 위해 편성한 출산장려금 확대 7억 5천만원 고등·대학생, 공공기관근로자 전입지원금 지원 15억원 청년 공유공간, 공유주택 등 2억 6천만원 교동 고도 이주단지 기반 조성 매입비 24억원도 원안 통과됐다.
또한, 상생 국민지원금 260억원, 소상공인 소망특례보증 지원 사업 4억원 등 감염병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387억 9천만원도 반영됐다.
이에 반해 공주국민체육센터 전면 리모델링 14억원 마곡사 영산전 진입로 정비 10억원 산성동 시내버스 터미널 환경개선 사업 2억원 등 14개 사업 약 33억원은 운영방식과 타당성 등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삭감 조치됐다.
시는 조정, 삭감된 예산에 대해 사업 방식 재검토 등 보완을 거쳐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의회에 지속적으로 설명해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가용재원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회복과 시 미래발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데 중점을 둔 추경”이라며 “확정된 예산은 신속한 집행을 통해 추경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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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감염경로 추적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40대 A씨는 지난 20일부터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22일 자발적으로 공주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또한 공주 #209~#213 확진자들도 최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면서 자발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실시한 검사에서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이번에 확진된 6명에 대해 선행 확진자 접촉력이나 타 지역 방문력 등을 심층 조사해 감염경로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또한, 이들의 밀접접촉자 등을 신속하게 확인, 분류해 자가격리 통보 및 진단검사 실시 등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로부터 병상을 배정받는 대로 확진자들을 치료기관으로 이송한 뒤 자택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의심 증상 발현 시 즉시 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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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공정·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시키자”
김정섭 공주시장, “공정·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시키자”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은 민선7기 들어 수의계약제도 혁신 등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에 주력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23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민선7기 들어 불공정한 계약 체결 관행을 개선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수의계약제도 혁신을 통해 지난 2019년 업체별 연간 수의계약 상한선을 1억 2천만원으로 설정하고 수의계약 현황 공개범위도 1천만원 이상에서 500만원 이상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농공단지 입주업체 수의계약 우대 역시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져 올해 지역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한 비중이 전체의 90.4%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생산품의 우선 구매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며 부득이하게 지역 외 생산품을 구매할 경우 그 사유를 시 홈페이지 계약정보 공개시스템에 공개해 계약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사의 설계단계부터 지역 생산품을 우선 반영하고 이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담당 팀장과 부서장이 반영 사항을 직접 확인하도록 의무화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혁신제품 구매 비율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과 사회적기업 생산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인식개선 노력도 병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시장은 “계약문화를 공정·투명하게 개선해 나가고 관내 생산품·서비스를 우선 구매하는 것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믿음을 갖고 확고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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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나서
공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나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시는 10월부터 1년간 관내 사회복지기관·시설 종사자 3천여명의 상해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공제회에서는 상해보험 업무를 지원하는 등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복지공제회 상해보험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일상 생활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상해 사망 3천만원, 상해 후유장해 3천만원을 보장하며 상해 입원일당 1일 2만원, 상해 골절진단비 사고 건당 15만원, 상해 화상진단비 사고 건당 20만원, 상해 의료지원비 50~500만원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특히 시의 이번 상해보험 가입은 충남도내 최초로 사회복지종사자 중 처우가 특히 열악한 요양보호사 및 돌봄 종사자들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해 의미가 더 크다.
김정섭 시장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업무 특성상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협약과 상해보험료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활기찬 근무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충남 전 시군에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에 정식 건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선경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공주시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하며 “공주시에서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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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독거노인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 운영 ‘호응’
공주시, 독거노인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 운영 ‘호응’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독거노인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 운영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회구성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고령의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거동 불편으로 쓰레기를 치우지 못하고 집안에 쌓아두는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이다.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시민봉사단체 회원들이 직접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쓰레기 분리배출 및 처리를 도와 악취 발생이나 미관저해를 개선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독거노인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 운영을 지난 2017년부터 5년째 추진 중이다.
시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방역 수칙을 지켜가며 지난해 83가정 109톤의 방치된 각종 폐기물을 수거 처리했으며 올해도 지금까지 43가정을 대상으로 72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춘형 자원순환과장은 “그동안 바쁘신 중에도 틈틈이 참여해주신 민간봉사단체 회원, 환경미화원, 읍면동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을 집중 발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민관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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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 리빙랩 로컬 디자인 프로젝트’ 참가팀 모집
공주시, ‘청년 리빙랩 로컬 디자인 프로젝트’ 참가팀 모집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청년마을 ‘자유도’의 청년 리빙랩 프로그램인 ‘로컬 디자인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자유도의 핵심 프로그램인 청년 리빙랩 ‘로컬 디자인 프로젝트’는 5주 동안 공주 원도심 마을에서 자신의 프로젝트를 직접 디자인해보고 실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지역 조사 및 프로젝트 기획 지원, 마을 전문가 멘토링 지원, 활동비, 숙소, 공유오피스, 실험 공간 등이 제공된다.
프로젝트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5주 동안 진행되면 완료 후에는 전국적으로 로컬 비즈니스를 알릴 수 있는 ‘2021 로컬 디자인 페스타’의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소도시에서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은 만19세~39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오는 26일까지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 청년마을 ‘자유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손애경 여성가족과장은 “청년마을이 공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자유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실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청년마을 ‘자유도’는 2021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퍼즐랩 주관 하에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개인의 관심사와 자유 의지에 따라 마을에서 역할을 선택하고 자신의 삶과 일을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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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논의
공주시, 의당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3일 의당면에서 마을발전 토론회를 열고 주민자치 완성을 위한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김동철 의당면 주민자치 위원은 주민자치 완성을 위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에 대한 제안 설명을 통해 마을자치 역량강화를 통한 지방자치 선진 모델을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마을단위 자치회 기반 조성 아름다운 마을 정원 가꾸기 엄마와 함께하는 의당면 마을학교 주민이 주인되는 마을자치 완성을 위한 자치역량 강화 등 4가지 소주제를 놓고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에 대해 김종문 시민자치국장은 올해부터 읍면동별로 주민자치회로 전환, 구성됐고 제3기 공주시 주민자치협의회도 출범했다며 주민자치는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현안이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자치는 평생교육 및 마을 축제 등과 연계할 경우 활성화될 수 있다며 평생교육이나 역사문화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섭 시장은 “수촌리고분군, 김종서 선생, 천태산, 민속극 박물관 등 의당면은 훌륭한 지역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꾀할 성숙한 주민자치를 위해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주제인 다시 찾고 싶은 의당 청룡천 주변 탐방로 꽃길 조성에 대해 김도환 새마을협의회장은 의당면은 세종 등 도시민들의 발길이 급증했다며 사계절 꽃길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청룡천과 동혈천, 정안천 주변에 탐방로 꽃길을 조성하고 특히 전국적 명성을 타고 있는 정안 메타세쿼이아길을 면 소재지까지 연결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자연스레 유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메타세쿼이아길 연장 부분은 하천점용허가 세부 기준에 의거, 제방 식재는 원칙적으로 불가하지만 예외 조항도 있는 만큼 해법을 적극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을 농특산물 임시매장 등 지역민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방법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의당과 정안의 미래를 보고 신관에서 연결되는 정안천을 개발하려 한다”며 “의당면민분들께서 마을총회 등을 통해 의견을 모아주시면 시의 발전과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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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KNU기업경영연구소, 제22차 사회혁신기업 세비코(SEVICO) 경영포럼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KNU기업경영연구소(소장 장석인 교수)와 (사)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이사장 임상호, 순천향대 교수)는 공주대 신관캠퍼스 세종한민족교육문화센터(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 사회적경제 전문가와 사회적경제 경영인 그리고 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사회혁신기업 세비코(SEVICO) 경영포럼’을 공동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영포럼은 “수도권지역 사회혁신기업 현황과 사례연구”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제22차 사회혁신기업 세비코(SEVICO) 경영포럼에서 ‘우리사회적경제연구소’ 서재교 소장은 “서울경기 사회적경제 동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와 서 소장은 이번 발표에서 서울경기 지역의 사회적경제 동향 분석을 통해 지역사회의 불평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빈부격차, 일자리 제공 및 환경파괴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사회적기업 ‘테스트웍스’ 노정화 이사는 “테스트웍스의 성장과 비전”이라는 사례 주제로 발표했다. 노 이사는 경영하고 있는 테스트웍스의 사례 발표를 통하여 수도권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기업이 앞으로 추구해야 할 사업의 목적 달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의미 있는 발표를 했다.
이날,포럼에서 지정 토론자인 박임수 한남대학교 교수와 최종인 한밭대학교 부총장은 수도권 지역사회의 사회적경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구해야 할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토론과 수도권 지역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언과 비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했다.
특히, 특별 토론자를 참여한 (사)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임상호 이사장(순천향대 교수)은 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사회적기업이나 사회적경제조직이 공익법인재단으로 거듭나서 지역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찾아 지원하는 사회적 돌봄과 인큐베이팅의 역할에 초점을 둔 대안을 제시하였다.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로 지정된 공주대학교 KNU기업연구소는 정기적으로 사회적경제 및 기업경영에 대한 학술대회 및 포럼 등을 개최하여 학문적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향하고 있으며 나아가 충남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