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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립합창단,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위로 ‘호응’
공주시립합창단,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위로 ‘호응’
[충청뉴스큐] 공주시립합창단은 지난 20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 ‘꽃이 핀다’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합창단은 이날 연주곡을 ‘강 건너 봄이 오듯’, ‘산유화’ 등으로 구성, ‘꽃이 핀다’라는 공연 주제처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했다.
이재신 지휘자의 지휘 아래 90분 동안 펼쳐진 아름다운 합창 하모니는 꽃이 휘날리는 영상과 음향, 조명 등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뤘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특히 협연자로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인 바리톤 박흥우, 소프라노 한예원이 출연해 무대의 풍성함을 한층 더해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연을 관람한 이 모씨는 “가곡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우리나라 가곡 합창에 빠져드는 시간이었다”며 “앙코르 곡으로 준비해 주신 상어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지은주 대전오페라단장은 “한국가곡의 흐름을 조화롭게 소개하는 역할을 공주시립합창단이 톡톡히 만들어 준 무대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힘든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줬다 출연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흐트러짐 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고 평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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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61명 입학…지역 농업리더 양성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61명 입학…지역 농업리더 양성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1일 농업회관에서 2021년도 제6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농업발전과 지역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농업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은 올해 총 61명의 학생이 입학, 유통마케팅과 알밤과정에 참여한다.
수업은 오는 11월 10일까지 농번기를 제외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교육, 현장학습 등이 총 23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유통마케팅 과정은 농식품 소비 트렌드와 대응전략, 디지털 콘텐츠 활용 및 온라인 마케팅 실습, 고객유치 전략, 사업장 소개서 작성, 유튜브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등을 다룬다.
알밤 과정은 밤나무 생리와 특성, 병해충 관리와 방제, 온라인 상품개발 실습, 임산물 수확 후 유통 품질관리, 공주밤 브랜드 명품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등을 학습하게 된다.
심규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과정은 코로나19 상황의 단계별 지침에 따라 비대면교육과 집합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시대상황에 맞는 기술력과 마인드를 갖추어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갈 리더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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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 팡파르
공주시,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 팡파르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대표적인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인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을 이번 주말부터 11월 초까지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올해 22회째 맞는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산성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시 정각에 약 20여 분간 진행된다.
교대식과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추억의 보물찾기’와 의상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공산성 체류시간을 늘릴 예정이다.
또한,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특별공연 ‘수문병의 사랑’ 창작극, OX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김정섭 시장은 “시는 올해를 무령왕릉 발굴 50년,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기념해 ‘무령왕의 해’로 선포했다”며 “백제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보다 강화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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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바람 정책톡톡 ‘아동학대 예방’ 토론회 27일 개최
공주시, 신바람 정책톡톡 ‘아동학대 예방’ 토론회 27일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백제실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26번째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공주대 사회복지학과 박순우 교수의 진행으로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공주시가족상담센터 등 관련 전문가 및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아동학대 관련 전문가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호 체계 방향과 피해 아동을 돕는 방법 등에 대해 살펴본 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방안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제안하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건의사항들을 수렴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아동보호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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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추진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시·군·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중앙합동점검 결과와 대책기간 동안 이뤄진 대응추진 실적을 종합해 이뤄진 것으로 시는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원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시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제설현장 모니터링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한파 대비 취약계층 점검 한파저감시설 설치 취약계층 방한물품 배부 등 겨울철 대설·한파와 같은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과 협업해 한파특보 전후로 취약계층을 방문, 안부를 확인하고 시설을 점검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설 발생 시 시장 및 간부공무원 등 공직자들이 중동 4거리와 박물관 4거리, 금강교, 신관동 등 주요 도로 결빙구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상률 시민안전과장은 “지난 겨울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점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올 여름에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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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사회단체장과 제2회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공주시, 지역사회단체장과 제2회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0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회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제2회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임재문 공주시민주평통자문회의장, 이국현 공주시이통장연합회장, 조언기 바르게살기공주시연합회장, 박명순 공주시 자원봉사센터장 등 14개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리더십 관련 전문 강사인 홍웅식 한국직무능력개발원장으로부터 변화하는 환경에 따른 리더들이 가져야 할 사고방식에 대한 강연을 들었으며 이어 지역 및 단체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상황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체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시정에 관한 다양한 정책 등을 제안했다.
김정섭 시장은 “변화하는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유연하고 능동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단체와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보다 나은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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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화재 피해 가구에 사랑의 손길 ‘훈훈’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갑작스런 화재로 어렵게 생활하는 가구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시는 관내 최고령자인 사곡면 박기준 할아버지의 주택이 지난 2월 보일러 사고로 전소했으며 현재 암 치료 중인 아들과 임시 거처에서 지내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이들을 돕기 위해 시는 화재 피해 복구비 3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신청해 지급했으며 바로고 배달대행 공주지사의 성금 100만원을 긴급 생계비로 연계해 전달했다.
또한,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할아버지가 농가주택 신청을 희망할 경우 관련부서에서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마음의 상처가 크지만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령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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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공주알밤’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공주시의 지역특산물인 ‘공주알밤’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에서 ‘공주알밤’이 전국 임산물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는 각 지역의 특산물에 대해 브랜드의 인지도와 차별화, 신뢰도, 품질 만족도, 브랜드 종합 호감도 등 각 평가항목에 근거해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는 상이다.
‘공주알밤’은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각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특산물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2년 연속 대상을 차지, ‘공주알밤’이란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공이 다졌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알밤’이라는 특산물 브랜드의 위상을 더 발전시키고 고품질 밤을 생산하기 위해 재배자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 및 병해충 방제 교육을 추진 중에 있고 공주알밤을 이용한 가공 신제품을 꾸준히 개발함과 더불어 지식재산권, 홍보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공주알밤”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랜 밤 재배 역사를 자랑하는 공주지역에서는 현재 2100여 농가에서 매년 약 8천 톤에 달하는 알밤을 생산하며 전국 밤 생산량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공주알밤은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저장성이 뛰어나고 유리당, 비타민 등이 풍부해 항노화 및 피부미용에 뛰어나다.
시는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공주알밤 찹쌀떡과 율피조청, 구운한과, 밤막걸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생산지원을 통해 밤 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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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소통공간 ‘두루두루’ 개소
공주시, 시민소통공간 ‘두루두루’ 개소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민소통공간인 ‘두루두루’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 임경원 사회복지법인 민들레처럼 대표, 장원석 공주시지체장애인협회장, 이세민 공주시 장애인복지관장, 도경희 애터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루두루’는 남녀노소, 개인, 단체 누구나 참여해 소통하며 이웃을 두루두루 보살피고 돌본다는 뜻으로 장애인의 사회활동참여활성화 도모를 위해 지역민 모두 이용 가능한 공간이다.
특히 지역사회 나눔 거점 공간 역할을 담당할 예정으로 기존 ‘고마공주 나눔터’에서 진행해오던 베이커리 나눔 활동을 보다 확대 운영한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운영비는 공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애터미가 후원한다.
이와 함께 바리스타 직업교육과 아동 체험시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관내 장애인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의 사회활동참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언제든 전화로 예약 신청할 수 있다.
김정섭 시장은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안정적인 가정생활 영위를 위해 우리시 특성에 맞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복지혜택을 높이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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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부권 문화수도’ 잰걸음…공약 이행률 70%
공주시, ‘중부권 문화수도’ 잰걸음…공약 이행률 70%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중부권 역사문화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선7기 문화관광 분야 공약 이행률이 70%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섭 시장은 21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공약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총 26건의 공약 중 완료 8건, 나머지 18건은 현재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대표적 완료 공약을 살펴보면, 무엇보다 세계유산도시답게 이를 활용한 굵직한 사업들이 눈에 띈다.
총 40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7월 개관한 공산성 방문자센터는 공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역사,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정보를 첨단 ICT 기술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송산리고분군에도 백제오감체험관 개관 및 웅진백제역사관을 전시 개편, 1년 동안 7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다녀가며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문화수도 공주’를 이끌어갈 공주문화재단을 지난해 출범시키고 지난달 충남 유일 예술인회관도 건립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공주문화재단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공연·전시 사업과 시민 생활문화 지원사업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공주의 역사를 만들어간 선조들의 삶과 발자취를 기억하고 역사를 잇기 위해 ‘이달의 역사인물’ 제도를 도입하고 우금티 동학농민운동 홍보관을 건립, 동학농민운동사를 대표하는 사적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밖에 마곡사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체류형 관광객 증대를 위한 게스트하우스 확충 공주관광 푸시앱 제작 등도 문화관광도시 공주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문화관광 분야 18건의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임기 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의 혁신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공주시립미술관과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관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321억원을 투입해 이삼평기념관과 전수관, 공방, 야외체험장 등으로 구성된 이삼평 도자문화예술단지를 조성하고 국립충청국악원 유치를 위한 행보도 보다 속도를 낼 전망이다.
또한, ‘성지순례관광’ 육성 백제 대통사지 원형 찾기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 정비사업과 연계한 역사관광정책 재정비 김옥균 선생 유적지 복원 생활스포츠 육성 등도 순기에 맞춰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시장은 “올해는 무령왕릉 발굴 50년,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맞아 무령왕 동상 건립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공주가 중부권 역사문화 수도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