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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생활밀착형 서비스 추가
공주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생활밀착형 서비스 추가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해 시범운영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올해 보다 확대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자체 수리 능력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시민이 생활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각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에서 직접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전등·수도꼭지·방충망 교체, 현관문·싱크대 수리 등 100여건에 달하는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우리동네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처럼 시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올해는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동절기 단열작접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실시할 계획으로 이번 추경을 통해 사업비 3천만원을 확보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어르신들이 간단하지만 직접 해결할 수 없는 일상적인 불편을 덜어드리고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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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퓨전떡요리제작사 3급 자격증 과정 운영
공주시, 퓨전떡요리제작사 3급 자격증 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한국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원 20명을 대상으로 퓨전떡요리제작사 3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격증 과정은 쌀을 활용한 퓨전 떡 제조기술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전문기술 습득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식품조리실에서 열렸다.
교육생들은 우리의 전통 먹을거리인 떡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퓨전 떡 이론교육과 우리 쌀을 이용한 삼색경단, 호박떡케이크, 사탕절편 등 13종의 다양한 퓨전 떡 요리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중 13명은 퓨전떡요리제작사 3급 자격검정 시험에도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쌀 생산품 및 가공품의 다각적인 활용방법 확산과 우리 쌀 소비 전문가·농업인 학습단체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쌀을 활용한 지역향토음식교육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역량강화 및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각종 행사에 홍보하고 맞춤식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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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재해 대비 업무협약
공주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재해 대비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재해 대비 민·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 이영우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을 비롯해 각종 재난 및 재해 상황에 대비해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재난재해 이재민 성금모금 지원 자원봉사 및 구호활동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개선 사업 전문 인력 육성 교육 연구 및 홍보사업을 비롯해 재난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김정희 사무총장은 “재난이 대형·일상화된 만큼 민관통합 관리체계 구축과 현장 즉시 대응 등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공주시와 신속히 재난재해 대비 민·관 상호협력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된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경험이 우리시의 재난·재해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도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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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법원 앞 ‘정례 직거래장터’ 매주 토요일 운영
공주시, 법원 앞 ‘정례 직거래장터’ 매주 토요일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직접 판매 체계 구축을 위해 매주 토요일 법원 앞에서 ‘정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직거래장터는 영세농과 고령농, 귀농인 등 친환경 농업경영을 영위하고 있는 관내 30여 소규모 농가가 참여해 신선농산물과 축산물, 임산물, 농산가공품 등을 판매한다.
장터는 오는 11월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법원 청사 마당까지 확대해 거리두기를 강화한다.
전통시장이 없는 강북지역 법원앞에서 8년 째 운영되고 있는 직거래장터는 하루 1,000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인기 장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작은 포장단위로 저렴하게 운영되고 있는 천 냥 숍은 오전에 동이 날 정도로 이용률이 높고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와 공주맘카페 회원들의 재능발휘와 가계도움을 위해 운영하는 프리마켓도 인기가 높다.
지난 10일 직거래장터 개장에 맞춰 현장을 방문한 김정섭 시장은 참여농가와 공주맘카페 회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판매장을 확대하고 비대면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방안도 모색해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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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클래식의 향연’ 감동 선사
공주시 충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클래식의 향연’ 감동 선사
[충청뉴스큐]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주시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완연한 봄기운과 어우러져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은 지난 13일 공주문예회관에서 명지휘자 초청연주 시리즈 두 번째 무대인 ‘클래식의 향연’을 개최했다.
연주곡으로는 베버의 ‘오베론’ 서곡, 브르후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그람스 교향곡 ‘제1번 c단조’ 등이 이어지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강석희 지휘자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오페라를 비롯해 고전, 낭만,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을 소화해 내는 등 섬세하고 부드러운 리더십과 작품에 대한 뛰어난 해석력을 지닌 지휘자로 알려져 있다.
협연자로 출연한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유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초의 상주 예술가로 최근 클래식FM이 선정하는 30세 이하 최고의 클래식 연주자 30인에 선정됐으며 16세에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입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공연이 끝난 후 신관동에 거주하는 시민 강 모씨는 수십 분 동안 안정적이고 풍성적으로 연주한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의 실력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협연한 바이올리니스트의 최정상급의 속주와 기교, 강약조절에 매우 감동했다”며 “공주에서 이런 공연이 종종 열리는 만큼 앞으로는 빠지지 않고 자주 와서 멋진 공연을 감상하겠다”고 말했다.
음악평론가인 문옥배 공주문예회관 관장은 “에스더유의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은 객석 전체를 전달하는 사운드와 우아한 음색, 2,3악장에서의 섬세함과 절묘한 완급조절 등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었다”고 평했다.
또한, “강석희 지휘의 브람스 교향곡 1번은 밀도 있는 앙상블, 역동성 있는 음악적 전개, 비올라의 앞세운 중음부 강화로 성부간 균형감과 밀도감을 강조하고 있었고 특히 4악장은 브람스의 절제되었던 내적 에너지를 쏟아내는 역동적 연주였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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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어르신 백신 예방접종 만전” 당부
김정섭 공주시장, “어르신 백신 예방접종 만전” 당부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이 15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운영 첫날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이날 아침 일찍 예방접종센터가 꾸려진 백제체육관을 방문해 백신 접종을 위해 센터를 방문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종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접종을 마친 어르신들이 30분 동안 머무는 이상반응 관찰실을 찾은 김 시장은 “이상반응 대처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소방서와 경찰서 군부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어르신들이 예방접종센터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각 읍·면 지역에서 예방접종센터를 오가는 전세버스와 관용차량을 지원한 상태로 김 시장은 어르신들이 이동에 불편함은 없는지도 세심히 챙겼다.
이어 백신 접종을 위해 투입된 의료진과 공무원들을 격려한 뒤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75세 이상 백신 접종은 접종에 동의한 1만 288명 중 이동이 가능한 9,964명으로 대상으로 진행되며 거동 불편자 등은 추후 접종한다.
각 읍면별로 나눠 하루 600명 가량이 접종을 받게 되고 1차 예방접종을 마친 대상자는 3주 후 2차 접종을 실시한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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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 돌봄체계 보다 촘촘히 다진다
공주시, 장애인 돌봄체계 보다 촘촘히 다진다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올해 장애인 돌봄체계를 보다 촘촘히 다지기 위해 장애인 복지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장애인복지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42억원 증가한 333억 8600만원으로 확대 지원키로 하고 관내 장애인단체 11곳과 장애인복지시설 14개소에 150억원, 재가장애인 돌봄에 9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일자리 지원을 위해 40여 개소에 16억 600만원을 투입해 전일제, 시간제, 참여형 등으로 일자리 사업을 확대, 장애인 고용과 노동환경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간활동서비스센터를 2개소로 나눠 새롭게 추진하고 300여명의 중증장애인 돌봄을 위해 지난해보다 10억원 증가한 65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나아가 시는 올 하반기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공주시 장애인 가족지원 조례’를 제정할 예정으로 향후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신관동에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소통하며 이웃을 두루두루 보살피고 돌보는 시민소통공간 ‘두루두루’를 개소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베이커리 나눔활동, 바리스타 직업교육, 아동 체험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특히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공간이 될 전망이다.
우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건강한 지역공동체 기여를 위해 장애인복지에 필요한 정책을 짚어보고 우리시에 맞는 통합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장애인 복지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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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4명 선발
공주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4명 선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올해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농업인 14명을 선발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초기에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에게 영농정착금을 지원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농가경영주의 고령화 추세를 완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만18세 이상 만40세 이하 청년농업인 14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영농교육과 강소농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장 3년간 매월 8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고 희망 시 최대 3억원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보단 온라인 비대면 교육을 중점적으로 계획 중이며 추가적으로 희망하는 교육을 조사해 ‘지역상품 브랜딩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공주에 심어진 청년농업인이라는 씨앗을 정성스럽게 보듬어 차후에 농촌을 이끌어갈 인재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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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익산#308 접촉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30대 A씨는 가족인 B씨가 확진되면서 접촉자로 분류, 지난 13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8일과 9일 B씨가 거주하는 전북 익산시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A씨와 함께 익산을 방문한 동거가족 1명과 A씨의 직장동료 22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시 방역당국은 구체적인 이동 동선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금일 중 직장 관련자에 대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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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신 예방접종센터 15일 가동…75세 이상 접종 시작
공주시, 백신 예방접종센터 15일 가동…75세 이상 접종 시작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본격 가동하고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백신접종은 접종에 동의한 1만 288명 중 이동이 가능한 9,964명으로 대상으로 진행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324명에 대해서는 추후 질병관리청의 별도 계획에 따라 접종할 예정이다.
15일부터 시작되는 1차 예방접종은 유구읍을 시작으로 계룡면, 이인면 등 5개 지역 2,925명이 우선 접종에 들어가고 이후 백신 물량을 추가 확보한 뒤 타 지역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예방접종을 마친 대상자는 3주 후 2차 접종을 실시하게 되는데, 5월말쯤이면 75세 이상 대상자 접종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백제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까지 어르신들의 안전한 내원 및 귀가를 위해 전세버스 및 관용차량 지원 계획을 수립했으며 소방서 경찰서와 협력체계를 구축, 이상반응 대처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김정섭 시장은 “화이자 백신 배송이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15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본격적으로 접종이 시작 된다”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백신 접종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혈전 발생 등으로 보류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도 지난 12일부터 재개됐다고 밝혔다.
정부 권고에 따라 30세 이상만 접종이 이뤄지며 장애인 및 노인돌봄시설의 돌봄 서비스 종사자, 약국 및 병의원 종사자 1800여명이 현대병원 등 위탁 병의원 10곳에서 접종을 받는다.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