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단계적 운영
공주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단계적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쓰레기 불법배출 및 처리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깨끗한 공주·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실현을 위해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9일 반포면과 이인면 이장회의, 11일 반포면 직능단체장 회의를 시작으로 상반기 첫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에 들어갔다.
오홍석 청소행정팀장은 쓰레기종량제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영농폐기물 처리요령 불법 소각 및 투기금지 청소 시책사업 추진 등 실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내용 중심으로 이날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 각 읍·면·동 새마을회와 주민자치회 개최 시 교육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며 추후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희진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습관을 바꾸고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분리 배출을 생활화하면 쓰레기도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1-03-12
-
공주시, 경찰서와 협업해 아동학대 현장대응 강화
공주시, 경찰서와 협업해 아동학대 현장대응 강화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공주경찰서와 아동학대 의심사례에 대한 현장의 적극적인 초동대처를 위한 협업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1일 시청 집현실에서 공주시-공주경찰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정책실장 등도 참석했다.
정부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통해 대응인력의 역할 분담과 협업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을 중심으로 현장대응인력을 포함하는 ‘아동학대 현장대응 공동협의체’를 지난달 구성했다.
공동협의체는 아동학대 대응과정별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및 경찰의 역할과 책임, 협업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업무수행지침안을 마련했으며 공주시를 비롯한 전국 10개 지자체는 이 같은 지침안을 토대로 한 달 동안 시범사업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적용한다.
이에 앞서 공주시와 공주경찰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야간·휴일 동행 출동 등 공주지역 상황에 맞게 세부 사항을 논의했으며 아동학대판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수와 의사, 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체계도 구성하기로 했다.
이존관 부시장은 “경찰서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기관과 상호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
공주시, 공공 건설공사 부실시공 원천 차단 총력
공주시, 공공 건설공사 부실시공 원천 차단 총력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건설공사 부실시공 근절을 위해 관내 전문건설협회와의 간담회 및 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11일 전문건설협회 공주시지회 이병화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건설공사 방법 교육을 실시한 뒤 건설업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부실시공 근절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12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설계 및 시공감독, 안전대책 등 공사감독 공무원으로서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한 건설공사 설계지침을 마련했으며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시공매뉴얼을 제작, 건설업체 및 직원들에게 배포하는 등 건설공사의 적정시공 및 부실시공 근절에 힘쓰고 있다.
김진택 건설과장은 “부실공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 사항으로 민·관이 협력해 부실공사 전면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
공주기적의도서관, 북큐레이션 코너 운영
공주기적의도서관, 북큐레이션 코너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공주기적의도서관에 사서가 추천하는 북큐레이션 코너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주기적의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읽을 책 선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 각각 사서가 추천하는 북큐레이션 코너를 운영 중이다.
북큐레이션은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선정 목록은 도서관 홈페이지에 매월 공지한다.
3월 종합자료실은 ‘첫 번째 대출자를 찾습니다’를 주제로 한 번도 대출되지 않은 도서를 이용자들에게 소개하며 이와 함께 코로나19 관련도서를 별도로 비치, 운영 중이다.
어린이자료실은 ‘봄봄봄 시작하나봄’을 주제로 봄과 입학, 신학기와 관련된 도서를 전시해 생동하는 봄의 기운을 도서관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매월 다른 주제를 선정해 별도공간에 운영하는 북큐레이션 코너는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도서관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1
-
공주시, 제1회 사백 년 인절미 조리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공주시, 제1회 사백 년 인절미 조리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제1회 사백 년 인절미 조리 영상 공모전’에서 이연주 씨가 선보인 ‘허그 미’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주를 대표하는 인절미의 유래를 알리고 인절미를 활용한 다양한 특화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공주산성상권활성화사업단이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27개 팀이 참가했다.
인절미를 먹을 때 고물이 안 떨어지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창의적인 조리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콩고물로 만든 쿠키 속에 인절미를 품었다는 뜻을 지닌 이연주 씨의 ‘허그 미’가 대상을 받았으며 ‘공주 밤의 풍미를 담은 밤 절미’를 출품한 고은혜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유주희 씨의 ‘단호박인절미 품은 찹쌀도너츠 & 롤리팝단호박인절미’, 장려상에는 ‘잼있는 인절미말이’의 이가연 씨, ‘민절미’의 강은비 씨, ‘인절미 경단 튀김’의 김민선 씨 등 3명이 수여했다.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판매 가능성을 검토한 뒤 공주산성시장협동조합과 협의를 거쳐 롯데몰 일부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상욱 공주산성시장상인회장은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 중 일부는 협동조합이 입점해 있는 롯데몰에서 직접 판매하는 기회가 부여된다”며 “사백 년 인절미의 유래담도 알리고 산성시장을 비롯한 지역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
공주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올해 착공…문화·여가 거점 구축
공주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올해 착공…문화·여가 거점 구축
[충청뉴스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문화·여가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올해 안에 착공, 2023년 준공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신관동 옛 KBS공주사업소 부지에 조성될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총 6개의 공공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우선 4층과 5층에는 청소년수련관이 들어서 청소년들이 창조적 자기계발과 건전한 여가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며 3층에는 신산업과 신기술, 진로 및 진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과 콘텐츠를 제공할 진로교육센터가 설치된다.
또한 시민들이 동호회 활동과 학습, 공연, 전시 등을 할 수 있는 생활문화센터와 국민체육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1층에 들어서고 2층과 3층 일부는 공주시의 평생교육사업을 총괄, 조정하는 중추적 기능을 수행할 평생학습관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26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생활SOC사업 공모를 통해 얻은 국비 22억원과 충남균형발전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88억원 등 총 110억원의 예산을 국·도비로 확보했다.
시는 보다 전문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위탁개발방식으로 추진하며 이달 중 설계 계약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착공, 202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모를 통해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부합하는 정식 명칭을 정할 예정이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들의 다양한 사회활동과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거점공간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시민자전거 대여소’ 운영 재개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시민자전거 대여소’ 운영 재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동절기 운영을 중단했던 금강신관공원의 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15일부터 재개한다.
금강신관공원 대여소는 매년 동절기를 제외하고 3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주말과 휴일 포함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이나 관광객들은 신분증을 갖고 대여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자전거를 대여한 뒤 이용시간 내에서 금강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시민자전거는 일반용 자전거 66대를 비롯해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탈 수 있는 2인용 자전거 28대, 4인용 네발자전거 5대, 어린이를 위한 아동용 자전거 34대가 비치돼 있다.
김영준 도로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과 시민들을 위해 자전거 대여소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며 “금강신관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가족·연인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
‘공주한옥마을’ 한국관광공사 품질인증기관 재선정
‘공주한옥마을’ 한국관광공사 품질인증기관 재선정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공주한옥마을이 한국관광 품질인증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숙박 분야의 품질을 평가해 인증해 주는 제도로 시설 및 서비스, 인력의 전문성, 안전관리를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인증여부 심의 등을 걸쳐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품질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인증패와 인증서가 수여되고 홍보마케팅 지원을 비롯해 소방과 위생 컨설팅, 온라인 서비스 교육 등이 제공된다.
공주한옥마을은 2018년 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됐으며 2020년 12월 갱신 심사를 통해 2023년까지 인증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공주한옥마을은 한옥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편리함이 조화를 이룬 숙박시설로 전통적인 구들장과 전통문화 체험시설, 공예공방촌, 바베큐장, 개울·야외정원 등을 갖춰 숙박시설 및 힐링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2018년 ‘한국관광의 별’ 숙박부문을 수상했던 공주한옥마을이 이번 관광품질 인증기관 재선정을 계기로 한옥마을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
공주시, 지방세 으뜸납세자 선정…감사패 수여
공주시, 지방세 으뜸납세자 선정…감사패 수여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9일 시청 집현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법인과 개인을 으뜸납세자 선정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지방세 납부실적 등을 반영해 ㈜동남합성, ㈜소룩스, 알보젠코리아, ㈜한남하이텍, ㈜한엘 등 5개 법인과 개인 5명을 으뜸납세자로 선정했다.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 사업자는 2년간 세무조사 면제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시는 3월을 ‘성실납세자의 달’로 정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풍토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성실납세자를 무작위로 추천해 선정자에게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또는 공주페이를 지급하는 등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공주시, 요양병원·시설 비접촉 방문면회 허용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관내 요양병원·시설의 비접촉 방문면회를 허용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각 시설에 전달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정부가 모든 요양병원·시설의 비접촉 방문면회를 지난 9일부터 허용하기로 하면서 관내 요양병원 8개소와 요양시설 20개소에 대한 비접촉 면회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요양병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하, 요양시설은 2.5단계 이하일 경우 비접촉 면회가 가능했으나 상당수 시설이 공간 부족 및 집단감염 발생 등을 우려해 자체적으로 면회를 금지 또는 제한해 왔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의 불만과 고충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환기가 잘되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비접촉 방식으로 방문면회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임종을 앞뒀거나 중증환자, 정서적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1인실이나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서 24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 음성결과가 확인된 보호자에 한해 접촉 면회도 허용된다.
면회객은 KF94 마스크와 일회용 방수성 긴 팔 가운과 장갑, 고글 또는 안면 보호구, 신발커버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해야 한다.
김정섭 시장은 “요양병원 및 시설은 감염에 취약한 고령 환자가 많이 계신 만큼 정해진 서로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