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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3월의 역사인물 ‘이기한·이병림’ 선정
공주시, 3월의 역사인물 ‘이기한·이병림’ 선정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3월 이달의 역사인물로 1919년 4월 1일 정안석송독립만세운동을 이끈 이기한·이병림을 선정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기한은 정안면 석송리 출신 유림으로 독립의 희망을 품고 석송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다.
1919년 3월 1일 이후 전국 각지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기한은 4월 1일 무지개울둑에서 주민들을 모아 독립만세를 부르며 독립만세운동을 지휘했다.
면 소재지인 광정리로 향한 주민들은 이기한의 지휘에 따라 광정경찰관주재소를 공격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수의 주민들이 일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이병림 역시 정안석송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한 인물로 일제 경찰의 무차별 발포로 인해 현장에서 순국한 인물로 공주 지역 독립만세운동 중 순국한 사람은 이병림이 처음이다.
석송독립만세운동은 공주에서 가장 많은 참여자가 확인되는 만세운동으로 석송리 주민 뿐 아니라 운궁리, 내촌리, 전평리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한 상징성이 큰 독립만세운동이다.
이기한·이병림은 이러한 공훈을 인정받아 각각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받았다.
현재 만세둑으로 불리는 석송리 무지개울둑에는 1969년 기념광장이 조성됐으며 1984년 주민들이 3·1독립만세기념비를 세웠고 1995년 공주향교 주관으로 3·1만세사적비를 건립했다.
또한, 매년 4월 1일 석송 3·1독립만세운동추진위원회에서 만세운동과 순국선열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나라를 위한 순국선열의 애국심을 되새기며 공주 독립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1919년 정안석송독립만세운동을 이끈 이기한·이병림을 3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관련 프로그램을 3월 중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숨은 독립운동 영웅 21명을 서훈 신청해 이 가운데 12명이 독립유공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독립유공자는 석송만세운동 8명, 유구장터 만세운동 1명, 공주읍내 만세운동 3명이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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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백신 단계별 접종계획 수립
공주시, 코로나19 백신 단계별 접종계획 수립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정부방침을 반영한 단계별 접종계획을 수립했다.
김정섭 시장은 24일 열린 제117차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전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첫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며 빈틈없는 준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공주시의 경우 첫 백신접종 대상은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 3,736명으로 26일 에덴요양병원 관계자 43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시는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중 96.2%가 23일 현재 접종을 동의한 상태로 전국 동의율 93.8%와 비교해 2.4% 가량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231명과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 및 종사자 등 1,750명이 3월 중 병원 자체 접종에 들어가고 119 구급대와 이송요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218명이 5월 안에 접종을 시작한다.
65세 이상 대상자와 장애인, 약국보건의료인 등 3만 6천여명도 5월부터 접종을 받고 18세 이상 일반시민 4만 9798명은 7월부터 가능하다.
다만, 접종 일정은 백신 수급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과 지역협의체 구성을 완료했으며 백제체육관에 4월중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해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정섭 시장은 “백신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해당 예방접종 기간에 접종에 참여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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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성 달밤이야기&콘서트’ 명사 추천해 주세요
‘공산성 달밤이야기&콘서트’ 명사 추천해 주세요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공산성 달밤이야기&콘서트’에서 만나고 싶은 명사를 온라인을 통해 추천받는다.
세계유산 공산성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과 공주시가 지원하고 한국문화재안전연구소가 주관하는 것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성곽을 걷는 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명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인절미 체험 등으로 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 명사를 추천 받는다.
대상은 시인, 소설가, 화가, 음악인, 여행가, 철학자, 건축가 등 전문성 있고 경험 많은 명사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추천) 및 페이스북, 블로그 댓글 작성 등으로 추천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추천하고 싶은 명사와 그 이유를 간략히 적으면 되고 복수 추천도 가능하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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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월의 역사인물 ‘김옥균’ 학술세미나 개최
공주시, 2월의 역사인물 ‘김옥균’ 학술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3일 공주대 국제회의실에서 2월의 역사인물로 선정된 개화사상가 김옥균 관련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세미나는 김정섭 시장과 이찬희 공주학연구원장, 윤용혁 공주향토문화연구회장, 이해준 공주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조선의 근대를 설계한 ‘비상한’ 혁명가 김옥균 김옥균의 세계인식 김옥균 자료의 활용과 역사콘텐츠 가능성 내가 만난 김옥균 등 김옥균과 관련된 4개의 주제를 놓고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정섭 시장은 “김옥균 관련 학술세미나를 통해 공주시 역사인물이자 개화사상가 김옥균의 삶과 업적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주시를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재조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옥균은 공주시 정안면 광정리에서 태어나 조선을 개혁해 부국강병을 이루고 외세를 물리쳐 자주 국가를 건설하고자 했던 개화 사상가이다.
시는 김옥균 선생 유허 보존 및 정비를 위해 문화재 보호구역을 추가 지정했으며 체계적인 복원을 위한 종합정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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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1년도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공주시, 2021년도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3일 고마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올해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다문화가족이 각종 지원사업과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38개의 신규 사업과 지속사업 그리고 올해 달라지는 새 시책 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다문화엄마학교는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자녀학습지도를 실시하는 것으로 3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연 20명의 학생을 선발해 교육한다.
또한, 다문화가족협의회와 협조체계를 긴밀하게 유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며 한국문화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소규모 단위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 읍·면·동 행복모임 프로그램 국제특송요금 지원 결혼이주여성 문화홍보단 운영 방문교육서비스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 특수목적 한국어교육 등의 사업을 운영한다.
박상옥 공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다문화가족에게 촘촘한 지원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일반가정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모두가 행복한 공주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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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오는 25일 ‘무령왕의 해’ 선포식 개최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올해를 ‘무령왕의 해’로 명명한 공주시가 이를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을 오는 25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시는 올해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맞아 시정화두를 ‘갱위강시 동심동덕’으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첫 번째 기념사업이 될 선포식은 모든 시민이 합심해 다시 강한 공주시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을 계획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여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는 대신 공주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참석해 정부차원의 관심을 표할 계획이며 일본 모리야마시, 야마구치시를 비롯해 서울 송파구, 부산 동래구, 경주시 등 23개 국내외 교류도시에서 축하 영상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를 다함께 힘을 합쳐 극복하고 다시 강한 공주시를 염원하는 참석자들의 희망메시지를 담는 ‘기억의 상자’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무령왕 서거 1498주기 추모제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식, 세계유산 축전, 무령왕 동상 건립, 2021 대백제전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올해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1500년 전 무령왕이 선언한 갱위강국의 뜻을 오늘에 새겨 다시 강한 공주시를 만드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며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해이니만큼 공주시의 중흥을 꾀하는 한 해로 만드는 한편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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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료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의료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24일 추가 발생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104, 105번 확진자는 최근 공주의료원 관련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같은 병동의 환자들로 지난 17일 퇴원 후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들은 지난 3차례 검사에서는 ‘음성’을 받았지만 23일 실시한 4차 전수검사에서 ‘양성’ 통보를 받았다.
나머지 93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시 방역당국은 1차 역학조사를 통해 104번 확진자의 가족 1명에 대해 이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105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로써 공주의료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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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호서극장’ 김홍정 작가 특강 3월 2일 실시
공주시, ‘호서극장’ 김홍정 작가 특강 3월 2일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호서극장’의 저자 김홍정 작가와의 만남을 오는 3월 2일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 갖는다.
1970~1980년대 공주의 ‘장옥’을 배경으로 한 연작소설 ‘호서극장’은 조선 시대와 개화기, 현대를 넘나드는 방식으로 개성적인 인물들과 시대상을 담고 있으며 김 작가는 이날 호서극장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금가람독서회 인문학 특강의 일환으로 독서회원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강연은 공주기적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참여자에 한 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공주에서 나고 자란 김홍정 작가는 계간지 ‘문학사랑’의 신인작품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소설집 ‘창천이야기’, ‘그 겨울의 외출’, ‘의자왕 살해 사건’, ‘금강’ 등 활발한 저작활동을 하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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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비대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마무리
공주시, ‘비대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마무리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매년 초 농한기에 실시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약 한달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벼와 콩, 딸기 등 인기작목 10종의 재배방법 교육 자료를 USB와 교재로 담아 마을별로 4개씩 총 1,065개를 배부하고 이·통장회의 시 교육방법을 안내했다.
교육 자료를 잘 활용하고 있다는 농업인 신동군씨는 “이번 비대면 방식의 새해 실용화 교육이 처음에는 좀 낯설었지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반복해서 들을 수 있어 효율적인 면도 많다”고 말했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농업인에게 맞는 다양한 교육 방식과 과정을 도입할 것”이라며 “3월부터는 농업인 유튜버 육성과 온라인 매장 입점과정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에서는 새해 농업인 실용화 교육 자료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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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추진
공주시,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추진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시책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청소상황실 설치운영, 쓰레기 적정관리 계도활동 전개 불법쓰레기의 신속한 원인규명 및 홍보강화 청소사각지대 쓰레기 수거·처리 클린구역 지정 운영 하루 10분 내 집·내 상가 앞 청소하기 운동 등을 추진한다.
특히 환경미화원이 쓰레기 수거 업무 후 지정된 청소구역 순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대로변과 다중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도시, 관광공주의 이미지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불법 쓰레기는 신속하게 원인을 규명을 통한 행정처분 및 지연수거 등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내 집·내 상가 앞 청소하기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읍·면·동별 청소용구 900세트를 지급하고 추후 연차적으로 구입, 보급할 예정이다.
청소용구를 지급받고자 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양희진 자원순환과장은 “자율적 청소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