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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 점검회의 개최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 점검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9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 대강당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공주시가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 이혁진 부센터장,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 한규정 센터장, 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고등학교 등 교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다졌다.
공주시는 ‘역사·문화와 미래가 함께하는 디지컬 교육나루, 공주’를 비전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28개 세부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과제에는 △학습형 늘봄지원센터 설치 △대학 연계 유치원·초중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학교 특성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장애 학생 대상 방과 후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교육 모델 개발 등이 포함된다.
최원철 시장은 “교육도시 공주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해 주신 교육지원청과 지역 대학 등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주시가 앞장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주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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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공주시, ‘2025년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시민의 청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청렴 공주시를 구현하기 위해 ‘2025년 공주시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공주시 청렴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저연령층은 제외된다.
공모 주제는 ‘공주시, 이런 청렴시책을 통해 청렴문화를 강화했으면 좋겠다’ 이며 응모 희망자는 공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심사한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노력상 10명이다.
심사 결과는 10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되며 공주시 누리집에도 함께 게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미래전략실 정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광희 미래전략실장은 “청렴은 행정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며 “이번 공모전이 청렴 공주시를 완성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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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우수 지자체상 수상
공주시,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우수 지자체상 수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귀농·귀촌 박람회로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공주시는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귀농인 정착 장려금 지원사업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공주형 창농·귀농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해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공주시 농산물 통합 브랜드인 ‘고맛나루’ 특산물을 비롯해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고향사랑기부제, 제71회 백제문화제까지 연계 홍보하며 도시민들에게 공주의 매력을 종합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수상은 공주시의 귀농·귀촌 정책이 도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됐음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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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과 ICT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과 충남인력개발원에서 ICT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취업지원을 위한 전공심화 교육과정의 개발·운영 ▲실무중심 교육과정 운영 ▲정부지원 인력양성사업 및 연구과제 등 공동참여 ▲교육시설 및 장비, 인력 인프라의 상호 활동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올해 하계방학 중 ▲터틀봇 ROS 프로그래밍, ▲AWS 클라우드 기반 AI 웹서비스 개발 ▲RC카 활용 자율주행 구현 ▲Microsoft AI 엔지니어 과정 등 취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권혁대 충남인력개발원 원장은“국립공주대학교와의 협력은 지역 청년들의 ICT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남영 국립공주대 학생처장 역시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국립공주대학교와 첨단시설과 전문인력을 보유한 충남인력개발원의 협력으로 지역에 우수한 ICT 인재가 양성되기를 기대한다”며“이번 협력을 계기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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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RISE 사업단, 공유대학 모빌리티 컨소시엄 1차 지․산․학․연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성료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 공유대학총괄본부(본부장 김송자)는 지난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천안공과대학에서‘2025년 공유대학본부 1차 지․산․학․연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리즈사업단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과 지역 기업 재직자가 함께 참여해 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소프트웨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NI(National Instruments)의 LabVIEW Core 1 공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LabVIEW 환경 및 데이터 흐름 프로그래밍 이해 △DAQ 장비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파일 입출력(File I/O) 실습 △SubVI 작성 및 모듈화 △상태 머신(State Machine)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계측·제어 능력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공유대학본부의 1차 지․산․학․연 연계 비교과 과정으로서, 대학생과 기업 재직자가 함께 학습하며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적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대다수 참여자가 ‘실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국립공주대학교 공유대학 모빌리티 컨소시엄(오종석 책임교수)는 “이번 1차 지․산․학․연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은 산학연이 함께 참여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운 성공적인 사례”라며 “향후 심화 교육과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기업 재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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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본학회 2025 하계학술회의,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성료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29일 공주캠퍼스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현대일본학회 2025 하계학술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일본학회
이번 학술회의는 “원점과 전환점에서 그리는 한일관계의 미래: 고도(古都)에서 마주하는 새로운 동행”을 주제로 열렸으며, 광복 80주년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임경호 총장은 환영 축사에서 “광복 80주년은 우리 민족이 주권을 되찾은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얼마 전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과거를 직시하되 미래로 나아가는 지혜를 발휘하자’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학술회의가 갈등을 넘어 연대의 길로, 협력의 원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지혜를 모으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총장은 “백제의 고도 공주는 일본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던 역사적 현장으로, 이번 회의가 열리기에 가장 뜻깊은 장소”라며 “공주대학교는 일본 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과 연구 협력을 꾸준히 이어오며, 양국 학문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현대일본학회가 주최하고 국립공주대학교가 후원했으며, 전국 각 대학과 연구기관의 일본 연구자 및 국제정치·경제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제1세션은 “갈등의 시대를 넘어 연대의 전환점으로: 한일안보협력의 미래 비전”, 제2세션은 “경제협력의 원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로: 한일경제협력의 과거와 미래”, 마지막 라운드테이블은 “한일관계의 변곡점: 국내정치의 파고를 넘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발표자들은 △미국의 전략적 유연성과 한미일 삼각안보협력 △한일 경제공동체 구상 △정치적 갈등을 넘어선 경제협력 사례 등을 발표했으며, 토론에서는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한일관계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일본학회 김웅희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역사적 의미가 각별한 해로, 학계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이번 회의가 학문적 성과를 넘어 양국의 새로운 협력의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단순한 학술적 교류를 넘어, 한일 양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미래 협력 비전을 모색하고 국립공주대학교가 한일 연구의 핵심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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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진로교육센터 개관…청소년 진로체험의 장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교육공간인 ‘공주시 진로교육센터’ 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29일 공주시 행복누림 1층 마주침공간에서 시민과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행사와 함께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 진로교육센터’는 지난 6월 신관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행복누림 내에 연면적 1,041㎡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의학생명관 △법과학수사관 △반려동물관 △항공체험관 △지역사회관 △인공지능관 △친환경관 등 7개 주제의 진로체험관과 △진로상담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 분야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학습자 중심의 활동과 탐구 중심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진로교육센터 운영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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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수 농식품 ‘해외 라이브 스트리밍’ 태국 소비자 공략
공주시, 우수 농식품 ‘해외 라이브 스트리밍’ 태국 소비자 공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공주시 우수 농·특산식품 태국 홍보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전은 지자체 최초로 해외 라이브 스트리밍을 도입해 현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해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공주 친환경 블루베리 라이브 홍보 방송’은 23일 태국 방콕 Marriott Marquis Queen’s Park에서 개최됐다.
이번 방송은 틱톡·유튜브·인스타그램을 통한 동시 송출로 진행됐으며 틱톡 생방송 동시 접속자 수 1,600명, ‘좋아요’ 2만 8,500건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태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와 파티쉐가 참여해 블루베리를 활용한 에이드, 타르트, 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현지 시청자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공주시는 공주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브랜딩 협업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공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청정 자연이 빚어낸 블루베리의 프리미엄 가치를 함께 전달했다.
이번 태국 홍보전은 ‘공주’라는 도시 브랜드와 문화를 함께 수출한 사례로 기록되며 향후 해외시장 개척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바이어 상담회에서는 약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태국 농식품 전문 유통업체와의 MOU 체결을 통해 향후 공주시 농·특산식품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공주시의원들도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확대를 위해 제품을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바이어와 소통했으며 태국 정부기관 관계자도 참석해 스마트팜 기술을 포함한 농업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홍보전은 지자체 최초로 시도한 해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공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가시적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수출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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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맛;하루’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맛;하루’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8월 요리 프로그램 ‘맛;하루’를 운영하며 독거노인의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살사망률이 높은 지역의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균형 잡힌 식사를 직접 준비하고 자원봉사자와 1대1로 함께 조리·식사하며 정서적 교류와 심리적 지지를 나눴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야쿠르트 공주점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공주점은 ‘프레딧 서비스’를 통해 밀키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자원봉사자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맡고 있다.
또한 신관동 행정복지센터, 공주노인복지센터, 금강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로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계가 이루어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독거노인의 고립감과 자살위험을 줄이는 데 직접 개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민관이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정신건강 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있다.
관련 문의는 ☎041-852-1094 또는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야간 및 공휴일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번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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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 [2025 공주아츠페스티벌]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다.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 [2025 공주아츠페스티벌]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다.
[충청뉴스큐] 2025년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 ‘2025 공주아츠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함께하는 순간’ 이라는 주제 아래, 공주 지역 예술가와 단체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4작품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8월 19일 축제의 첫 문은 ‘최성수X피카소밴드 콘서트’ 가 열었다.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 490석이 모두 매진되어 공주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공연의 시작은 공주를 대표하는 8인조 퓨전 밴드 피카소밴드가 국악,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사운드로 열었다.
이어 타악그룹 판타지는 역동적인 협주곡 ‘소나기’로 무대에 강렬한 에너지를 불어넣었고 마지막으로 가수 최성수가 ‘해후’, ‘동행’ 등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8월 22일 융합 무용 공연 ‘애프터바디’ 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몸이 지나간 자리와 남겨진 감정, 이후의 이야기를 무대로 옮긴 이 공연은 현대무용의 실험적 해체에서 출발해, 한국무용의 전통적 선율을 지나 실용무용의 에너지로 마무리되는 독특한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Human Being’ 은 조명과 상징적 오브제를 활용해 인간의 삶을 표현했고 ‘몸, 감각의 흔적’ 은 동양 철학인 지수화풍을 정적이고 신비로운 몸짓으로 풀어냈다.
마지막 ‘Android’ 는 다양한 스트릿 댄스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흥겹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8월 23일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소프라노 조자영 리사이틀 ‘노래의 날개 위에’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바로크부터 현대 한국가곡까지 300여 년에 걸친 사랑, 삶, 희망의 노래를 한 호흡으로 엮어낸 무대였다.
조자영은 섬세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관객들과 따뜻하게 호흡했으며 공주 지역에서 흔치 않은 소프라노 공연으로서 뛰어난 실력과 품격을 알리는 시간이 됐다.
피아니스트 김진겸,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성, 비올리스트 김혜진 등 실력파 연주자들의 협연이 더해져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8월 24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탭댄스 뮤직 콘서트 ‘Over The Top’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Over The Top’은 온몸을 던져 양발을 교차하며 넘어가는 역동적인 탭댄스 기술을 뜻하며 무대 위 음악과 탭댄스가 교차하며 폭발하는 에너지를 선보였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동신혜와 함께한 ‘차르다시’ 무대와 악기 없이 탭 슈즈 리듬만으로 진행된 ‘탭댄스 아카펠라’는 관객들에게 생생한 비트의 향연을 선사했다.
소프라노 김주선과의 협연으로 ‘챔피언’과 ‘아리랑’ 이 탭댄스와 만나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공주문예회관 김지광 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주아츠페스티벌은 내년에도 8월 말, 공주 지역 예술가와 단체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