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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유해 야생동물 포획성과 ‘눈에 띄네’
금산군, 유해 야생동물 포획성과 ‘눈에 띄네’
[충청뉴스큐] 금산군의 유해 야생동물 포획성과가 전년 대비 5000여 마리 증가한 6500여 마리를 기록했다.
군은 야생동물 피해방지를 통한 주민안전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및 지난해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선제적 차단 및 방역을 위해 올 한해를 유해야생동물 개체수 조절의 해로 정했다.
주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농작물 피해 주범인 멧돼지 980여 마리가 포획됐으며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심각 단계 전인 지난해 포획량인 19마리에 대비해 월등한 포획성과다.
또한 경작물에 피해를 입히고 로드킬 등으로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 야생동물인 고라니도 5600여 마리를 포획됐으며 작년의 1422마리와 비교해 볼 때 4100여 마리가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포획량 향상을 위해 올해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30명에서 46명으로 증원하고 야생동물 사체 이송용 썰매 및 사체처리용 비닐 등을 수확기 피해방지단에 지원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한 포획 시 발생할 수 있는 총기오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야간투시경 및 방탄복, 방탄모도 연내 지원될 예정이다.
포획뿐 아니라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올해 야생동물 피해감소제 1800포를 지원했고 연말까지 2250포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각 읍·면사무소에는 야생동물 포획틀을 대여할 수 있게 준비했을 뿐 아니라 빛과 소리로 동물의 접근을 막는 야생동물 퇴치기를 내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내년에도 이러한 포획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 조례개정을 통해 유해야생동물인 멧돼지, 고라니의 포획 포상금을 증액했다.
개정된 조례에서는 멧돼지 포획포상금을 5만원에서 15만원으로 고라니는 3만원에서 6만원으로 포획포상금을 증액함은 물론 지난 조례에는 없었던 꿩, 비둘기 포획포상금 6000원, 기타 유해 야생동물의 포획포상금도 신설했다.
또한 유해 야생동물 포획확인절차 및 포획허위신고 제재 등의 규정을 마련으로 부정수령 방지책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멧돼지와 고라니 등을 중점적으로 포획함으로써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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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국가건강검진 내년 6월까지 한시적 연장
금산군, 올해 국가건강검진 내년 6월까지 한시적 연장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정부의 국가건강검진 기간 연장조치에 따라 2020년 국가건강검진 미수검자를 대상 검진기간을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이는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검진대상자 대다수가 검사를 미루면서 연말 건강검진 예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연장대상은 2020년도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으로 성별·연령별 검진이 포함된다.
검진 연장을 원할 경우 2021년 1월 1일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해당 사업장에 추가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비사무직 근로자 등 1년 주기 검진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내년 6월 말까지 자동 연장돼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암검진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가급적 주기에 맞게 검진을 받는게 좋다”며 “불가피한 사유로 검진이 어려운 경우에는 검진 기간을 연장하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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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육지의 섬 방우리, 생태관광 테마파크 조성된다
금산 육지의 섬 방우리, 생태관광 테마파크 조성된다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방우리 생태관광 테마파크 조성에 나선다.
도로가 없어 접근이 어려웠던 방우리는 지난 7월 금강유역환경청과 협의가 이뤄지며 수통~방우리 연결도로 개설이 추진 중이다.
현재 법정보호종에 대한 모니터링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군은 우수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멸종위기종 등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방우리의 생태계를 복원해 전 국민이 찾아오는 자연생태문화관광지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총 사업비 5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생태관광 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방우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통해 생태관광의 거점지역으로 조성하고자 한다”며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존하고 이를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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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내년 고교생 교육, 급식, 교복 등 3무 교육경비 지원
금산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정부의 고교 무상교육에 발맞춰 내년 무상교육, 무상급식, 무상교복 고교 3무 교육정책 실현에 나선다.
고교 무상교육은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금산군 고교 무상교육비 10억원 중 2억 7000만원을 군이 부담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부터 확대 시행된 고교 무상급식을 통해 관내 1200여명 고등학생이 7억 9000만원의 급식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 두 가지 정책과 더불어 시행되는 무상교복의 지원은 관내 4개 고교 신입생 320명을 대상으로 학생 당 30만원을 지원한다.
지급기준은 교육부 교복 학교주관 구매가격 상한 권고액으로 중학교 교복 지원 단가와 동일한 수준이며 현물과 현금 중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지원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12월 말까지 사업에 대해 알리고 내년 2월 말까지 각 학교 지원 계획 안내 및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금산을 만들기 위해 3무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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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긴급 수립
금산군,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긴급 수립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추세가 심각한 상황으로 보고 특별방역대책을 긴급 수립했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수는 지난 2월 29일 전국 909명, 8월 27일 441명에 이어 12월 5일 631명이 발생해 3차 대유행 기간으로 판단되고 있다.
충남도내 확진자는 천안, 아산 등 특정 시·군 위주에서 발상하던 상황이 다수 시·군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군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2.5 또는 3단계에 준하는 조치로 오는 12월 20일까지 금산군 실내 공립시설을 일제히 중단하고 민간에 대해는 운영 중단을 권고했다.
또한 본청 및 산하·하부기관, 군 사업비를 지원받는 민간 등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나 회의, 프로그램도 중단한다.
민간 행사 등에 대해서는 연기 또는 취소하거나 규모 축소,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것을 권장했다.
행사 개최가 부득이 필요한 경우에는 규모를 축소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12월 말부터 내년 연초에 걸쳐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발열 감지기 확대 보급, 다중이용시설에 전자출입명부 QR코드 전용태블릿 공급, 음식점 비말차단막 설치, 공공다중이용시설 080 전화출입명부 번호 부여, 자가격리자·요양병원 등에 블록체인기반 집단방역관리 시스템 시범 운용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1월 3일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본청 소관 실과별, 관할 읍면장 책임하에 생활방역 실천 확산, 안전한 모임행사, 수능이후 학생 방역, 안전한 여가활동, 빈틈없는 방역관리 점검 등 중점관리시설 706개소, 일반관리시설 295개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과 단속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2단계로 격상에 대해서는 정부안을 기준으로 일부 완화되거나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며 “오는 12월 14일까지 상황을 살피고 확진자 발생상황에 따라 방역강도를 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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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내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강화
금산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내년 복지 분야 9건에 대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방역소독기 지원 치아건강 지원 맞춤형 급여 대상자 범위 확대 경로당 장의자 지원 취약계층 응급의료 정보키트 제작 장애인 요리대회 개최 중증장애인 긴급 돌봄서비스 지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아동학대 대응체계 운영 등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사회복지기관 39개소의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총 1200만원을 들여 방역소독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의치·보철 등을 지원하며 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비 1000만원으로 중위소득 80%이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만19세~30세 미만 청년의 재직, 재학, 취업 준비 등 주거를 달리할 수밖에 없는 경우 주거급여 분리지급 등 사회보장급여 지원기준 완화에 따른 맞춤형 자립기반 확대돼 복지대상자 상황에 맞는 급여의 적기 지원을 실시한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증가 및 고령화에 따라 좌식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장의자 설치도 추진된다.
관내 338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며 총 7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응급 상황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조치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령·치매 등으로 복용하고 있는 의약품과 질병 등을 기록한 정보가 기록된 키트를 눈에 띄는 장소에 비치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장애인단체, 시설 종사자, 가족, 비장애인 등이 다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요리경연 대회도 계획됐다.
군은 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도전과 성취의 기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중증장애인 긴급 돌봄서비스 지원을 통해 가정 애경사 및 병원치료 등 보호자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돌보미파견, 신변안전 및 보호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충남도 긴급 돌봄 센터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15년 이상 경과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9900만원을 들여 노후전기판넬, 보일러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한다.
아동학대 대응체계 운영의 경우 아동보호전문기관 대부분이 민간위탁으로 운영돼 현장조사 거부, 신변위협 등 조사의 어려움이 있어 이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인프라 확충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조사업무를 통해 현장출동, 응급조치, 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지원 업무가 실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 맞춤형 돌봄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한다”며 “기존 시행하는 사업에 대한 보완·개선도 꾸준히 진행해 행복하고 안전한 삶의 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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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 박차
금산군,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 박차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올해 관내 가로수 관리를 마무리하고 내년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금산의 가로수는 군북로 등 43개 노선에 소나무 등 19종 2만6000여 본이 식재됐으며 올해 4억2000만원을 들여 금산로 금산IC 중앙 분리대 가로화단 등 11개 노선 4000여 본을 대상으로 정비가 실시됐다.
이와 함께 도시숲 관리원 등의 자체인력을 활용해 부정아 및 맹아 제거 등을 진행하고 요광리 검한길, 진산면 행복누리센터 주변, 인삼약초로 등 가로수 식재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내년 본예산 3억원을 투입해 금산읍 가로수 1900여 본을 중점으로 전정 작업 및 고사된 가로수에 대한 보식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로수 관리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에 대한 피해를 방지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중점으로 추진된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계획 수립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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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음식점 비말차단용 칸막이 설치 지원
금산군, 음식점 비말차단용 칸막이 설치 지원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코로나19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음식점 및 카페 등 60개소에 감염 및 확산 차단을 위한 비말 차단용 칸막이 설치를 지원한다.
대상 업소는 일반음식점 50개소, 일반·휴게음식점 중 카페 10개소로 업소당 최대 34만원이 지원되며 지원되는 칸막이는 높이 70cm 테이블 간 칸막이 형태로 테이블의 크기에 따라 약간의 넓이 조정이 가능하다.
신청업소 수가 계획보다 많을 경우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되는 중점관리시설, 안심식당 지정업소,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연매출이 적은 업소 순으로 우선 선정되며 칸막이가 설치된 업소와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금산군지부에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에 음식점 영업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19 감염 예방과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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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1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금산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충남도지사가 발령한 방역조치 변경 행정명령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12월 8일부터 12월 14일까지 1주일간 시행한다.
도 행정명령은 정부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하고 확진자 발생추이, 지역경제 영향 등을 고려해 일부 방역조치를 조정했다.
주요 내용은 다중이용시설인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이며 기본수칙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 등이다.
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에서는 실내 전체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공무 및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에 필요한 경우 등 외에는 100인 이상 모임·행사가 금지된다.
교통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뿐 아니라 음식도 섭취를 금지하며 종교활동의 경우 정규예배 등을 진행할 시 총 좌석수의 20% 이내 제한과 모임·식사 금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안에 비해 일부 강화하거나 추가된 조치는 일반관리시설인 목욕장업과 찜질방에서 사우나·한증막·찜질방 등 발한시설 운영금지 마트 내 시식 금지 아파트·공동단지 내의 복합편의시설 오후 10시 이후 운영중단 편의점에서 오후 10시 이후 매장 내 음식섭취 금지가 추가됐다.
완화된 조치는 유흥시설의 경우 집합금지에서 24시 운영중단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노래연습장의 경우 오후 9시 운영중단에서 오후 10시 운영중단 카페 영업시간 전체 포장·배달만 허용에서 오후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 식당 오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에서 오후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으로 바뀌었다.
군에서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은 정부안을 기준으로 각 지자체 상황에 맞게 조정돼 시행된다“며 ”금산군의 경우 1주일 시행 후 확진자 발생상황에 따라 방역강도를 조절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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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예방 차원 노인정책 도입 논의
문정우 금산군수, 예방 차원 노인정책 도입 논의
[충청뉴스큐]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7일 충남도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노인정책 전환을 위한 온텍트 토론회’에서 예방 차원 노인정책인 ‘유럽형 노인놀이터’ 도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토론에는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정섭 공주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황명선 논산시장이 함께했다.
문 군수는 이 자리에서 “금산군에서 충남 최초로 만 70세 이상 군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실시, 치매환자 실종예방 GPS 기기지원, ICT 원격협진, 한방건강대학 운영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하며 사후 질병 관리에서 벗어나 예방 차원의 실질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논의대상인 ‘유럽형 노인놀이터’ 도입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지출 확대, 고독, 대민 예민성, 사회 불만 등 고령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또한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위한 방안으로 과감한 도비 지원으로 시·군 부담 비율 감소 노인놀이지도사 등 전문인력 수급 및 지속적인 인력 지원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시설 이용 시 바우처 형태의 지원방안 검토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장했다.
문 군수는 “이번 시범사업이 노인 정책 전환의 성공모델을 제시해 참여 시·군 이외 지자체의 동참도 이끌어 낼 수 있으리라 본다”며 “오늘 이 자리가 현 시대를 살아가는 노인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