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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비대면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논산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습자를 모집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 평생학습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교육과 대면교육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접수대상은 논산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을 우선으로 하며 2차 추가모집 시에는 생활권이 논산인 인근지역주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이며 논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접수하면 된다.
진행예정인 강의는 총 16개로 교육 특성에 따라 네이버 밴드 또는 줌을 활용할 예정이며 개강일에 맞춰 온라인매체 사용법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수강생들이 불편함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모든 강의는 학습자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논산시평생학습관 프로그램별 밴드에 자료를 공유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들이 줄어들어 시민들의 학습욕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의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의 길잡이로서 다양한 양질의 평생학습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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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자원봉사센터, ‘이웃과 함께 하는 송편 나눔 행사’
논산시자원봉사센터, ‘이웃과 함께 하는 송편 나눔 행사’
[충청뉴스큐]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취암8통 낙원마을 노인회관에서 관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우리의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송편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열체크와 손소독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게 이뤄졌으며 한국야쿠르트 논산공장, 건양대학교 품앗이, 취암8통 마을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42명이 참여했다.
송편 나눔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마을 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송편은 주민대표들이 취약계층 어르신들 100명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은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한다는 취지의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여해준 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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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대학 어르신, 완벽한 유튜버 변신 전국에서 ‘인기몰이’
한글대학 어르신, 완벽한 유튜버 변신 전국에서 ‘인기몰이’
[충청뉴스큐]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시의 한글대학 어르신들이 완벽한 ‘유튜버’로 변신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한글대학 한마음 글마실 기자단’을 위촉, 한글대학에서 배운 것을 활용해 직접 유튜버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총 5편의 유튜브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한글대학 어르신과 한글대학의 이야기는 물론 돈암서원, 선샤인랜드 등 지역의 관광명소를 직접 취재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어르신들의 꾸밈없는 언변과 특유의 솔직함이 어우러져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시리즈로 제작된 영상은 총 조회 수 2천이 넘었고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 주목받은 것에 이어 KBS ‘다정다감’, ‘거북이 늬우스’ 등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시는 인기에 힘입어 기존 5회로 예정되어있던 시리즈를 더 확대 편성하고 할매기자단 어르신들이 더욱 재미있게 유튜브를 제작할 수 있도록 힘껏 돕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튜버로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유튜버 활동을 하면 할수록 우리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즐거워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뿌듯하고 신이 난다”며 “좋은 기회를 통해 한글대학 친구들과 재미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한글대학 어르신들이 단순한 한글공부에서 그치지 않고 세상과 소통하며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밝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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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치매극복의 날 맞아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앞장’
논산시, 치매극복의 날 맞아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앞장’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치매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극복 주간을 지정, 유아부터 일반 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유아인식개선 인형극 동영상 배포·상영 치매극복의 날 기념 SNS홍보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이벤트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큰 힘이 된다”며 “치매극복의 날 행사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행복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논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관련 상담 및 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인지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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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장애인거주시설 방역 점검 나서
논산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애인거주시설 방역 점검에 나섰다.
시는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설 내 이용자와 종사자의 발열확인 현황, 일상에서의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방역상황 등과 시설 입소자 면회, 외박 금지 등의 안내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은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로 오는 29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입소자들은 감염병 등에 취약한 만큼 더욱 각별하고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방역수칙 준수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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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산하 공공도서관 부분 개관 코로나19 확산 방지 앞장
열린도서관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실내 공공시설 운영 중단 명령이 해제됨에 따라 논산공공도서관 3개소를 부분개방한다.
운영대상은 열린도서관, 강경도서관, 연무도서관 등이며 운영시간은 각 도서관 휴관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개방공간은 자료실·열람실로 총 수용좌석의 30%이며DVD 열람실, 강의실 대관은 현재와 같이 이용이 제한된다.
시는 부분 개관에 따라 주기적인 환기와 방역, 책 소독 작업 및 발열체크, QR코드 인증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이용자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시설 소독과 실내 환기 등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에 독서가 스며드는 평생학습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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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추석명절 의료공백 최소화 나서
논산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5일간의 추석 명절 연휴기간동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및 특별방역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추석 연휴 내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코로나19의 확산을 우려 상시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한 유증상자, 기타 위험요인 조기 발견 응급환자 발생 대비 24시간 비상진료체계 구축 해외입국자 및 접촉자 등 모니터링을 위한 비상대응팀 운영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등의 비상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백제병원 응급실을 포함해 관내 의료기관 19개소, 보건기관 20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19개소를 지정 운영해 일반 응급환자의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해외입국자, 접촉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격리 및 소독 등 즉시 대응을 위한 비상대응팀과 고위험다중시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대응반을 가동하는 한편 음식물 취급부주의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관내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등의 세부 운영일정은 논산시 홈페이지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국번 없이 119, 129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명절 대이동이 최대 고비가 될 수 있으므로 고향방문 등 가족간의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을 통한 감염병 예방에 동참해달라”며 “시에서도 연휴기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 비상 진료반 운영 등으로 건강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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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추석 연휴 감염병 비상방역대책반 가동
논산시청
[충청뉴스큐]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논산시가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 대책반 가동에 나섰다.
논산시에 따르면 추석 명절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진드기매개감염병 등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한다.
시는 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24시간 상시 유지하고 질병관리 모니터링 및 역학조사반을 편성·운영 하는 등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야간 비상연락체계도 함께 구축해 각종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등 특이 동향 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이외에도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두통, 발열, 오한, 구토 등의 증상과 가피가 발견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성묘, 벌초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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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황명선 논산시장, 코로나19극복에 ‘함께’의 힘 모을 것
양승조 충남도지사-황명선 논산시장, 코로나19극복에 ‘함께’의 힘 모을 것
[충청뉴스큐]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동고동락의 마음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21일 논산시를 방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황명선 논산시장, 구본선 논산시의회의장과 함께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백제종합병원, 논산시 보훈회관, 연산면 송정1리를 직접 방문했다.
양승조 도지사는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와의 간담회에서 더불어 잘사는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등 충남의 4대 비전을 언급하며 노인일자리 확대 등 노인의 사회참여 활동 지원 방안을 마련해 어르신 복지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어 백제병원을 방문한 양승조 지사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도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논산시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유공자 참전 수당 지원 등 예우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며 유공자분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 지사는 연산면 송정1리에서 이장 등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마을 안길 포장, 경로당 이전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을 강조했다.
황명선 시장은 “지금까지 논산시와 도는 도민의 행복한 삶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탑정호 개발, 국방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많은 일을 해왔다”며 “세계적인 모범이 된 K-방역의 중심에도 도와 시가 만들어낸 연대와 협력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양 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도민의 안전을 지켜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마음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오늘 소통의 시간을 통해 보고 느낀 문제를 해결해 모든 도민이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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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황명선 논산시장, 코로나19극복에 ‘함께’의 힘 모을 것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동고동락의 마음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21일 논산시를 방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황명선 논산시장, 구본선 논산시의회의장과 함께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백제종합병원(선별진료소), 논산시 보훈회관, 연산면 송정1리를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양승조 도지사는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와의 간담회에서 더불어 잘사는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등 충남의 4대 비전을 언급하며 노인일자리 확대 등 노인의 사회참여 활동 지원 방안을 마련해 어르신 복지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어 백제병원(선별진료소)을 방문한 양승조 지사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도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논산시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유공자 참전 수당 지원 등 예우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며, 유공자분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 지사는 연산면 송정1리(범골마을)에서 이장 등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마을 안길 포장, 경로당 이전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을 강조했다.
황명선 시장은 “지금까지 논산시와 도는 도민의 행복한 삶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탑정호 개발, 국방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많은 일을 해왔다”며 “세계적인 모범이 된 K-방역의 중심에도 도와 시가 만들어낸 연대와 협력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양 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도민의 안전을 지켜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마음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오늘 소통의 시간을 통해 보고 느낀 문제를 해결해 모든 도민이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