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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평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실태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논산시는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법정민원 신속처리,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물론, 특히 민원처리 성과 분야 민원만족도에서 ‘매우 우수’를 받았다.이를 통해 논산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획득과 더불어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인정받게 됐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와 관련해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등급 획득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공직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시민의 만족도를 높여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 지표에 대한 추가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민원 처리의 신속성·공정성·편의성을 강화해 민원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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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연휴 대비 종합안전관리대책 추진.시민 불편 최소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 명절연휴 종합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지난 12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사전 점검했다.논산시는 △의료·재난·재해 안전 대응체계 강화 △도로교통 안전 및 대중교통 편의 제공 △물가안정관리 및 생활물가 부담 완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및 관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안전, 보건·방역, 환경관리, 교통, 생활민원 대응 등 분야별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문 여는 병·의원 69개소, 약국 39개소 및 논산시보건소를 운영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교통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생활 쓰레기 관리와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민원에 대해서도 신속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홀로 명절을 보내는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에 대한 안부 확인과 생활 안전 점검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집중할 방침이다.회의를 주재한 백성현 시장은 “설 연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분야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설 연휴 전까지 미비점을 보완하고 연휴 기간 상황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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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사람꽃복지관, 설 명절 맞아 흥겨운 잔치
논산시사람꽃복지관, 2026년 설 명절행사 성황리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은 지난 11일 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이용자 등 약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래자랑 △윷놀이 체험 부스 △명절 음식 나눔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나무’를 사전에 준비해 참석자들 간 서로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여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며 흥을 나누는 노래자랑이 큰 호응을 얻었고 윷놀이 부스에서는 윷을 한 번 던진 뒤 나온 결과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받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행사장 곳곳에 웃음이 이어졌고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는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복주머니’선물을 전달했다.또한,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에서는 설 명절 행사 참여와 더불어 15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송병근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소중한사람들과 가족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들의 명절 지원과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논산시사람꽃복지관 황인정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이용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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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설 맞아 따뜻한 나눔 행렬…백미·떡국떡 기탁 봇물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논산시는 지난 12일 한국양곡가공협회 논산시지부와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에서 각각 약 30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와 150만원 상당의 떡국떡 85박스를 기탁했다고 전했다.기탁된 물품은 읍·면·동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양곡가공협회 논산시지부와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기부물품 모집과 배부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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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설 연휴 감염병 비상…24시간 방역 체계 가동
논산시, 설 연휴 감염병 예방 총력.비상방역체계 가동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명절기간 동안 타 지역 이동량 증가로 우려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보건소는 연휴 동안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와 독감 감염증에 대비해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지역사회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며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만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또한, A형 독감에 이어 최근 B형 독감이 유행하고 있어 지속적인 감시와 대응이 필요하며 △환자 접촉 최소화 △마스크 착용 권고 △올바른 손씻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이 강조된다.보건소 관계자는“2인 이상 설사와 구토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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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민 주도 '우리동네, 자원봉사ON' 첫 활동…노성면 환경 정화
우리동네 자원봉사ON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노성면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환경·안전 봉사활동 ‘우리동네, 자원봉사ON’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처음 진행한 것으로 이장단, 새마을단체, 주민자치회 등 노성면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노성면 일대를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구간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도로 보행로 가로등, 버스정류장 등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해 실시했다.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노성면 주민과 지역 단체가 주체가 되는 자원봉사 활동을 연중 추진하고 신규·휴면 봉사자의 참여를 확대해 논산형 마을 자원봉사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우리동네, 자원봉사ON’은 행정이 주도하는 봉사가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사업”이라며“노성면을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신규 사업인 ‘우리동네, 자원봉사ON’은 노성면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환경·안전 봉사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동네 한 바퀴’활동 등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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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면, 설맞이 대청소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연산면 환경정비 활동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 연산면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연산면 주요 도로변 일원 대규모 합동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연산면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여 지도자,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남·여 의용소방대, 남·여 자율방범대, 생활개선회, 100세건강위원회, 대한적십자사 연산면 봉사회, 연산재래시장상인회, 연산사랑나눔봉사회 등 14개 단체를 비롯해 연산리 주민과 면사무소 직원 등 1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연산백중놀이 전수관에서 구 송정검문소, 연산119안전센터, 연산시장 등 7개 구간, 총 11km에 달하는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모았다.특히 위험한 도로변 구간에서는 남·여 자율방범대가 자발적으로 안전 지도를 실시해 사고 예방에 앞장섰으며 각 단체 회원들은 서로 협력하며 연산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됐다.또한 바쁜 생업으로 현장 참여가 어려웠던 남·여 농업경영인회에서는 따뜻한 음료를 나누며 봉사활동을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활동은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민 스스로 지역을 가꾸고 지켜나가겠다는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최완중 연산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함께해 주신 각 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는 협력을 통해,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살기 좋은 연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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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걱정 덜어주는‘논산 연무 행복다함께돌봄센터’운영 순항
행복다함께돌봄센터 운영모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연무읍 권역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행복다함께돌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복다함께돌봄센터’는 보호자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돌봄 공간으로, 특히 맞벌이 가정ㆍ저학년ㆍ다자녀 가구 등 돌봄 수요가 높은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지난 1월 개소한 연무읍 행복다함께돌봄센터’는 시설 준비와 이용 아동 모집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뒤 2월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읍내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와 보호자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연무 권역 내 공공 돌봄 시설이 부족했던 현실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다.한편, 논산시는 기존 면 지역에 ‘광석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온 것에 이어, 올해 1월 ‘연무읍행복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으며, 3월 중 내동 논산미래광장 내‘다꿈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는 읍·면·동 권역별 돌봄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여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맞벌이 가구 증가와 돌봄 수요 다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주 5일 하루 8시간 이상 운영되며, 출결 확인과 급·간식 지원 등 기본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신체활동, 숙제 및 독서지도 등 공통프로그램은 물론 언어활동·예체능·체험활동 등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또한 전문 인력이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도맡아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이 돌봄을 수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아이들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고민이 커지는 가운데,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여건에 맞는 선진 돌봄 체계를 확립하는 중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읍·면·동 권역별 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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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청년옷장’사업으로 면접 준비 지원 확대
청년센터 면접정장 포스터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논산청년옷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논산청년옷장’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열린옷장과 협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부터는 면접 정장 대여는 물론 면접 준비 전반을 돕는 자문 지원까지 함께 제공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뿐만 아니라, 논산시 소재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의 청년도 이용 가능하다.대여는 연간 3회까지 가능하며, 1회당 최대 4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바지, 셔츠, 구두, 벨트, 상의,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기본 복장을 포함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전이 소중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절인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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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인도네시아와 딸기 산업 협력 강화…2027 엑스포 성공 개최 박차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딸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9일 논산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RS Group, PT. Shine Factory와 딸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현지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논산 딸기산업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논산 딸기 기반 스마트팜 시설 투자 및 재배 운영, 스마트농업 기술 및 컨설팅,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 및 마케팅 연계, 딸기산업엑스포 해외 홍보 등 분야에서 협력하며 이를 통해 논산시 우수 농산물과 지역 생산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S Group은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20여 개의 계열사를 운영하며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폭넓은 사업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이다.논산시 관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과 논산시 우수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해외 홍보를 지원한다.이승준 대표는 “논산의 딸기가 인도네시아를 넘어 전세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에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RS그룹과 논산시, 그리고 샤인팩토리의 연합을 통해 논산의 좋은 제품들이 인도네시아에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백성현 시장은“논산은 농업의 산업화를 통해 수출 판로를 확보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회로 수출 판로 개척은 물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지속 가능한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협력파트너가 된 것에 매우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마지막으로 여종률 대표는“논산시는 한국 딸기 산업의 메카이자 세계 딸기 산업의 중추로 성장하고 있는 도시이다. 논산시의 기술과 딸기 산업의 시스템을 인도네시아에 도입해서 농식품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이번 협약을 통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헸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