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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학교 밖 청소년, 따뜻한 겨울 나눔 봉사로 이웃 사랑 실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논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자원봉사 프로그램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겨울’을 운영했다.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에는 논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활동 중인 ‘한끼아리아’봉사자 4명, 청소년 9명이 함께 참여했다.봉사자와 청소년들은 이웃들에게 나눌 반찬 꾸러미 40인분을 만들어, 관내 홀로 거주하시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께 전달했다.특히 연산면 장전1리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용품·반찬과 함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반찬을 만드는 과정에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께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논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립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 개인 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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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에스글로벌, 논산시에 1550만원 상당 유아용 기저귀 기탁
㈜엠에스에스글로벌, 논산시에 1550만 원 상당 유아용 기저귀 기탁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17일 위생용 종이 제품 제조 전문기업 ㈜엠에스에스글로벌이 1550만 원 상당의 유아용 기저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유아용 기저귀는 논산시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 영유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지원을 통해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생적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성범 ㈜엠에스에스글로벌 상무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저소득 영유아 양육 가정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엠에스에스글로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저귀는 푸드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한편, 1976년 설립된 ㈜엠에스에스글로벌은 화장지와 물티슈, 기저귀 등 위생용 종이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품질과 안전성을 중시한 제품 생산을 통해 국내 위생용품 시장에서 꾸준히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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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새마을부녀회부터 의용소방대까지…인재 육성 위한 따뜻한 나눔
새마을부녀회·지역 기업·의용소방대까지… 논산 인재 위해 장학금 모았다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강경읍 새마을부녀회와 성동면 새마을부녀회, 명천팜스, 연산면 남·여 의용소방대, 강경전통맛깔젓협동조합 등 5개 단체가 논산시장학회에 총 2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강경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5 강경젓갈축제’에서 운영한 향토음식점 수익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이어 성동면 새마을부녀회도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아 2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연무읍 소재 양돈 전문 업체 명천팜스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명천팜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후원을 이어가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원들도 힘을 보탰다.연산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대원들이 정성껏 모은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강경젓갈의 깊은 맛을 책임지는 강경전통맛깔젓협동조합도 500만 원을 기탁했다.강경읍 내 83개 젓갈 상회가 참여하는 강경전통맛깔젓협동조합은 1997년 설립 이래 꾸준히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지역 상생의 모범이 되고 있다.논산시는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의 배움과 성장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논산시장학회를 통해 투명하게 지원할 계획이다.논산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내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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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지키는 국방기업, 아이들 겨울도 지켰다
안보 지키는 국방기업, 아이들 겨울도 지켰다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15일 국방산업 전문기업 ㈜풍산FNS가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약 500만 원 상당의 등유 4200리터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등유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1가구에 200리터의 등유 쿠폰 형태로 전달되어,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기탁식에 참석한 류상우 ㈜풍산FNS 대표는 “국가의 안보를 지키는 것 만큼이나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지키는 일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온기 가득한 방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풍산FNS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논산시 은진면에 소재한 ㈜풍산FNS는 첨단 감지기와 정밀부품, 가속도계 등을 생산하는 국방산업 전문기업이다.지난 2015년 11월 연탄 후원을 시작으로 교복, 책가방 등 매년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7100만 원에 달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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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만성질환 관리 우수기관 선정…충남도지사 표창 쾌거
논산시, 만성질환관리 유공기관 선정… 충남도지사 표창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16일 충청남도가 주최한 ‘2025년 충청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만성질환 관리 분야 유공기관으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논산시는 만성질환 관리 분야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인식 제고와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조기 발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의미 있게 평가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관리를 비롯한 건강증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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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과 행정의 만남…정책 소통의 장 열다
“시민이 묻고, 행정이 답하다”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시민소통위원들이 제안한 정책들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점검하고 보완점과 구체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각계각층의 시민소통위원 8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정책을 논의했다.생활 밀착형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미래 대응 과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제안이 공유됐으며, 관련 부서장들은 정책 반영 결과와 기대 효과, 내년 사업 적용 방향 등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직접 의견을 나눴다.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정책의 실현 모델과 효과를 함께 검토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도기정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이 정책의 수요자에 머무르지 않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에 시민소통위원회가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앞으로도 분과별 정책 발굴 회의를 통해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다듬는 소통 구조를 체계화할 방침이다.논산시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민참여 기반의 정책 결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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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체류형 인구 질적 지표 충남 1위…'머무는 논산' 효과
논산시, 체류형 인구 질적 지표 충남‘1위’… “오면 머물고, 지갑 연다”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2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발표에서 체류 인구수 전국 15위, 충청남도 내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주목할 점은 질적 성장을 나타내는 세부 지표다.논산시는 △재방문율 45.7% △평균 체류 일수 4일 및 체류 시간 12.7시간 △평균 숙박 일수 6일 △1인당 카드 사용액 146천 원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력과 직결되는 주요 지표에서 모두 충남 1위를 차지했다.21일 이상 방문하며 1일 이상 숙박한 장기 실거주 체류 인구 규모에서도 전국 4위, 충남 1위를 기록했다.이는 논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잠시 들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오래 머무르며 숙박과 소비, 재방문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방문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체류 인구수 상위권에 오른 지자체 대다수가 교육·문화 기반을 갖춘 광역시, 해수욕장 등 지역 명소를 보유한 관광 도시라는 점을 고려하면 논산시의 성과는 더욱 두드러진다.특색 있는 콘텐츠와 정책을 통해 관계 인구를 유치하는 논산시의 지역 소멸 대응 전략이 통계로 입증된 셈이다.논산시는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귀농인의 집’임대, 청년·예비귀농인 임시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한 ‘청년생활문화 허브 조성사업’, 휴가지 원격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논산시 워케이션 조성사업’등 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현재 추진 중인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이번 조사의 기준이 된 ‘체류인구’는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월 1회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지역에 머문 인구를 의미하며, 인구감소지역의 활력을 측정하는 새로운 인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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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여성 폭력 근절 운동 실시
논산시, 여성 폭력 근절 운동 실시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15일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강경역 일원에서 거리 홍보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운동은 여성 폭력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논산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등 유관기관·단체와 논산시 복지정책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여성 폭력에 대한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홍보 운동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여성 폭력 문제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논산시 관계자는 “누구나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여성 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은 여성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된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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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사람꽃복지관, '사람꽃개화제' 성황리에 개최
사람꽃복지관 개화제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은 지난 12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평생 교육 프로그램 발표·전시회 ‘사람꽃개화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프로그램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평생 교육 프로그램의 연간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프로그램 이용자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뜨개질과 수채화, 사진 등 다양한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현악기 합주와 오카리나,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이어 프로그램 우수 참여 강사와 이용자에 대한 상장 수여, 장애인 가족 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이 열려 참여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0월 30일 운영된 ‘별무리장터’의 수익금을 활용한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복지관 이용자 대표 6명은 장터 수익금 중 300만 원을 논산시장학회에 전달했으며, 200만 원은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논산시 관계자는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의 평생 교육과 문화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재능과 가능성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며 “배움과 나눔이 이어지는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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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통신,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논산 K-방산 이끈다
논산 강소기업, K-방산 미래 이끈다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15일, 관내 기업 극동통신㈜이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2025년 제4기 방산혁신기업 100’에 최종 선정되며 국방군수산업도시 논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극동통신㈜는 레이더·안테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강소기업으로, 특히 우주 분야의 혁신 기술을 인정받아 이번 혁신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방산혁신기업 100’은 우주·반도체·인공지능·로봇·무인기 등 국방 첨단 전략 산업 5대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제도다.선정된 기업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최대 5년간 5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할 수 있으며 자금 지원, 방산 육성사업 가점 부여, 수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이승호 극동통신㈜ 대표이사는 “이번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은 세계적인 수준의 첨단 위성 안테나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원받은 연구개발비를 통해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메쉬 안테나’기술을 국산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논산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기업이 국가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 산업계 전체의 큰 경사”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가진 지역 기업들이 ‘K-방산’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2019년부터 충남국방벤처센터에 출연금을 지급하며 관내 기업이 국방산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개발비, 기술지원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