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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3·1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태극기 사진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제107주년 3·1운동 기념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이번 홍보운동은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의 ‘나라사랑’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3·1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 및 청사 등에 게양된 태극기를 집중 점검·정비하고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는 새것으로 교체하고 있다.또한 15개 읍·면·동에 새 태극기를 배부하고 각종 행사 시 태극기 게양과 국민의례 절차가 정확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상세 설명서를 안내했다.아울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과 올바른 태극기 게양·관리 방법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도 병행한다.관내 전광판, 마을방송,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논산은 충청권 최초의 대규모 3·1운동이 시작된 곳으로 뜨거운 애국정신이 깃든 역사적 도시”며 “그 뜻을 계승하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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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친환경차 충전 방해 단속 강화…과태료 부과 기준 변경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이 일부 변경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 시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플러그인 혼합형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오후 2시간에서 7시간 이내로 단축된다.단, 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은 제외한다.또한, 완속충전구역 내 오후 2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 기준이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 적용된다.과태료 부과 기준 및 신고 방법도 변경된다.충전구역에 일반 차량을 주차하거나 진입로에 물건을 쌓는 등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충전구역 표시 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경우에는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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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 인재 키운다
논산시장학회, 지역 단체들의 정성 어린 장학금 기탁 행렬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에 지역 사회의 발전을 염원하는 단체들의 따뜻한 기탁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 인재 양성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논산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여성회와 논산시 자율방범연합대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여성회는 쌀 10가마 분량의 가래떡을 회원들이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기탁했다.김입순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마음을 모아준 회원들 덕분에 우리 지역 인재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하는 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어 논산시 자율방범연합대도 논산시청 앞에서 떡국떡, 가래떡, 청국장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박지연 대장은 “현장에서 시민을 지키는 일만큼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대원들의 땀방울이 담긴 수익금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그 결실을 다시 미래 세대에게 아낌없이 환원해 주신 각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논산의 인재들이 자부심을 품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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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밤하늘 꿈 키우는 '별빛누리 천문대' 개관
천문대 내부 주간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이들이 밤하늘을 보며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논산에 문을 연다.논산시가 3월 3일부터 논산열린도서관 4층에 조성된 ‘논산 별빛누리 천문대’의 시범운영을 시작한다.별빛누리 천문대는 지름 6m 규모의 돔형 관측실에 500mm 반사망원경을 주 관측장비로 설치했으며 태양망원경 및 보조망원경 등 논산 지역의 관측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를 갖추고 있다.3월 한 달간 총 8회에 걸쳐 주·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태양·달·행성·성단 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첫 운영일인 3월 3일에는 개기월식이 예정되어 있어 참여 시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천문대 시범운영은 회차당 20명 이내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2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예약 방법 및 세부 일정은 논산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과서 속에서만 보던 천체를 직접 관측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과학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시범운영 기간 중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운영상의 보완점을 개선해 오는 3월 말 정식 개관 시 보다 내실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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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첫 등굣길 응원” ㈜풍산FNS 논산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사랑의 책가방’ 기탁
풍산fns기탁
[충청뉴스큐]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목표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풍산FNS가 지역사회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논산시는 지난 19일 ㈜풍산FNS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503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중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을 담아 마련됐다.전달된 책가방은 올해 중학교 진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3명에게 전달되어 설레는 첫 등굣길을 응원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류상우 ㈜풍산FNS 대표는 “새로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 책가방을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풍산FNS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풍산FNS는 지난 2015년 11월 연탄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난방유, 교복, 책가방 등 맞춤형 지원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8천1백만원에 달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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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환경미화 현장 찾아 격려
환경업체 방문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백성현 논산시장이 19일 관내 환경업체 및 매립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백 시장은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폐기물 처리 및 매립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하며 건의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환경 분야 종사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주요 현안 및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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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AI 시대 이끌 미래 인재 육성 박차
AI 대전환 시대 맞춰 미래인재 양성에 속도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논산시 미래인재 양성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지난 2023년 첫 실시한 ‘미래인재 양성교육’은 정부가 전 사업 분야에 걸쳐 인공지능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미래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 학생들이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 없이 첨단 기술을 접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지방 소멸과 인재 유출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육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대상은 논산시를 비롯한 충남 서남부권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및 중·고등학생이며 교육은 오는 3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마이크로비트 △생성형AI △로블룩스 △자율주행 △머신러닝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로 구성됐으며 특히 이론이 아닌 실습 중심의 수업 진행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강의는 건양대학교 교수들이 직접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이고 있으며 최신 디지털 유행과 산업 수요를 반영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논산시는 2023년 50명을 시작으로 2024년 88명, 2025년에는 120명까지 수료 인원이 증가하는 등 참여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며 프로그램의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교육 과정과 참여 대상 범위를 점차 넓히며 지역 대표 미래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건양대 미래인재교육센터 누리집 h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수도권에 뒤쳐지지 않는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해 지역에서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배우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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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조기폐차 지원 사업 접수…미세먼지 감축 총력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h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자동차,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 등이며 신청기간 내 정상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할 계획이다.택배차량, 어린이통학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5등급 차량 등은 우선순위에 해당되며 우선순위 기준 30% 선정 후 잔여분은 차령 순으로 선정한다.지원대수는 총 488대로 △5등급 210대 △4등급 225대 △지게차 및 굴착기는 53대이며 특히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할 예정이며 2차 보조금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해당 차량은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사업 또는 신청 요건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조기폐차 지원과 함께 노후 경유차 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대기질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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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시작…자격 요건은?
논산시, 2026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어민의 소득 보전을 위해 연 1회 지급하는 수당으로 가구당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일 경우 개별로 1인당 45만원의 농어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지급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계속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임·어업을 주업으로 실제 종사한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어업인'이다.단,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농어업인 자격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하반기 지급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한 내 농업인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농어민수당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촌활력과 농촌인력지원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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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기계 안전 교육 확대 및 임대료 감면 연장 결정
농업기계안전사고교육 장면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과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확보 및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농기계 임대가 활성화됨에 따라 농기계 사용이 미숙한 농업인이나 귀농·귀촌인, 고령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농기계 임대를 희망할 경우 2년에 1회 이상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연간 10회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업인 144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완료했다. 오는 25일 오후 2시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101종 759대의 농업기계를 농업인에 임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임대료 50%감면 혜택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종 사고 사례를 참고해 항상 주의하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교육과 농업기계 임대 사업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하게 농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