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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지 일원에'명예도로명주소'부여 - 계백로~논산세무서 강산사거리 대로 '엑스포 대로'로 변경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지 일원에'명예도로명주소'부여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 예정지 일원에 '엑스포대로'명예도로명주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이번 명예도로명주소 부여는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행사 개최지에 대한 시민과 방문객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이미지 구축 차원에서 추진됐다.특히'엑스포대로'라는 명칭을 통해 해당 지역이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개최지임을 명확히 하고, 엑스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행사장 위치를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명예도로명주소 부여에 따른 도로명 변경으로 주민 불편이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4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향후 적극적인 도로명 주소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용역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친 후 내년 2월 도로명주소판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딸기의 경쟁력과 미래 산업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번 명예도로명주소 부여가 엑스포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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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향사랑기부금 31억 돌파…전년 대비 120% '폭풍 성장'
고향사랑기금 기탁식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의 2025년 한 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년 대비 120% 증가한 총 31억 2456만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025년 기부 참여 인원은 3만 817명으로 전년도 1만 3723명 대비 124% 증가했으며, 모금액 역시 14억 원에서 31억 원으로 대폭 늘어나는 등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이는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6억 5천만 원과 비교하면 불과 2년 만에 약 5배 증가한 수치로, 논산시는 이로써 누적 기부액 52억 원을 돌파하게 됐다.논산시는 특정 고액 기부자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의 소액 기부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유지해왔다.이는 기부가 일회성 후원을 넘어 논산의 비전에 공감한 전국 기부자들의 ‘지속 가능한 동행’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2025년 답례품 판매에서는 논산 딸기를 비롯해 삼겹살, 젓갈, 양촌곶감, 전통주 등이 고른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논산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중심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추진한 것은 물론, 특히 설향·킹스베리 등 인기 딸기 품종을 논산시 특허 포장 기술로 배송해 신선도를 유지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기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의 가파른 성장 배경에는 논산시의 ‘4+1’행정 전략도 한몫했다.논산시는 군을 핵심 관계인구로 포용하고, 전역 장병을 명예시민으로 위촉하는 등 '제2의 고향'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하며 군 장병과 가족을 포함한 폭넓은 관계인구 기반을 구축했다.아울러 딸기향 테마공원 물놀이장 무료 개방 등 관광과 농업을 연계한 정책을 통해 방문객 유입을 기부와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가치를 믿고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신 전국의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논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논산시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금의 체계적 운용을 통해 기부자 신뢰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특산물 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기부자와 지역이 상생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국민을 잇는 대표적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제도 고도화에 힘쓸 방침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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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농설계를 위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고향사랑기금 기탁식
[충청뉴스큐]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7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농업정책과 주요 농정사업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농업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농업인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영농 시기에 맞춘 핵심 교과목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교육은 7일 고품질 벼 생산기술을 시작으로 복숭아, 잎들깨, 대추, 블루베리, 고추, 상추, 포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전국 생산량의 17.7%를 차지하며 논산의 대표 작목으로 손꼽히는 고품질 딸기 재배기술 교육은 △우량묘 생산기술 △저온기 환경관리 △병해충 방제 등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시는 농업인의 영농 여건을 고려해 교육을 주·야간 2회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교육에 포함되지 않은 작목에 대해서는 연중 상설교육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참여 농업인에게는 「2026년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과정 안내」 리플릿도 함께 배부해 연중 추진 되는 교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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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새해 첫 간부회의서 공직기강 확립 강조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백성현 논산시장이 5일 개최된 새해 첫 간부회의서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주요 시정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를 강조했다.백 시장은 “새로운 계획과 도전도 중요하지만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차질없이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논산시가 추진해 온 차별화된 정책과 역점 사업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연말연초 분위기와 인사이동 등으로 조직이 다소 어수선해질 수 있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백 시장은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복무 관리와 업무 추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간부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솔선수범해 달라”고 강조했다.이 날 개최된 첫 간부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실적, 체류형 관광객 증가, 농산물 경쟁력 강화 등 지난 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시정 사업들을 공유하며 체계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논산시는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소득이 있는 삶을 통해 시민행복지수를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통한 인구증가를 도모한다는 3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비전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고 있다.논산시 3대 비전 전략은 △국방산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세수증대 △탑정호 리조트개발을 통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수출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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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장학회, 2025년 장학금 지원 역대 최대 규모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와 연대로 논산시장학회가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펼치며, 논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논산시는 올해 총 713명의 학생에게 총 10억 9397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1998년 설립 이후 최대 지원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역 인재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투자가 하나로 모아진 성과로 더욱 뜻깊다.2025년 장학사업은 △학업장려 △지역대학 진학 △사회적 배려 △취업장려 등 4개 분야로 운영됐다.특히 학업장려와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의 지원 금액을 늘리고, 취업을 선택한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신설하며 지원 대상을 폭넓게 확대했다.학업장려 장학금은 1인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증액해 539명에게 총 8억 850만 원을 지급했다.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은 2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증액하여 91명에게 2억 2289만 원이 지원됐으며, 사회적 배려 장학금은 59명에게 총 4450만 원이 지급됐다.올해 새롭게 도입된 취업장려 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중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1인 당 50만 원씩 총 1200만 원이 지급됐다.특히,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무가 확인될 경우 1인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지역 일자리와 청년 취업을 동시에 장려한다.2025년 논산시장학회의 총 기탁금은 6억 2천만 원으로, 개인과 단체, 기업 등 지역사회에서 ‘지역 인재 육성’이라는 공동 목표에 뜻을 모아 참여하며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시는 2026년에도 장학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미래인재 해외어학연수 사업을 새로 추진해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논산시장학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 덕분에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운영으로 논산의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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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단 모집…청년층까지 기회 확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단’사업을 시행한다.시는 기존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행정체험 프로그램의 취지를 유지하는 동시에, 더 많은 지역 청년에게 행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청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했다.기존 대학생을 위한 행정 경험 및 역량 강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청년 선발 인원 10명을 별도로 신설해 참여 대상을 넓혔으며, 선발 인원은 총 50명이다.특별선발 전형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녀,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하여 취약계층 대학생에게도 균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청년 행정체험단’운영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20일 간이며, 시정업무 지원, 현황조사, 현장업무 보조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 및 특별선발 대상자, 그리고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34세의 청년이다.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6일까지이며,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선발은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사부서 입회하에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희망 신청자는 추첨 현장을 참관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결과는 2026년 1월 15일 논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신청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지역의 청년과 대학생들이 행정 업무를 체험하고, 경제활동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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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새로운 시작 위에 변화와 도약의 성을 쌓는 한 해 만들 것”
시무식
[충청뉴스큐] 백성현 논산시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목표를 정해 나아가는 삶은 오늘을 버티게 하는 이유이자 내일을 향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공직자 여러분과 한 팀이 되어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추구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어 “김영관 부시장님을 비롯한 국·소장님, 공직자 여러분들 덕분에 2025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와 함께 “옳다고 판단이 되는 일에 물러나지 않고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올해도 공직자 여러분이 든든하게 지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면서 하나하나 시의 발전을 만들어 가는 일에 크나큰 기쁨을 느낀다”며 “오직 논산과 시민만을 위해 활활 타오르는 열정을 불태우는 2026년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이어 신속허가과 민헌준 주무관과 환경과 김호정 주무관이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시민을 위해 봉사할 것과 논산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논산시립합창단은 정호승 시인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라’를 노래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전했고, 이어 ‘내나라 내겨레’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했다.시무식이 끝난 이후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국‧소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건넸고, 올 한 해도 1천 여 공직자가 함께 논산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논산시는 농업의 가치 제고와 소득 향상을 통한시민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고, 인구 증가를 통한 활력있는 도시 조성이라는 3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3대 비전 전략을 수립했다.시는 국방군수산업의 성공을 통해 청년 인구를 유입하고, 논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며, 탑정호 리조트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여 세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늘 활력 넘치는 논산을 만든다는 계획이다.한편, 이날 시무식 행사에 앞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청 간부들과 함께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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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말 맞아 따뜻한 기부 행렬…온정 넘치는 지역사회
화지중앙시장 여성회 기탁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29일 화지중앙시장상인회에서 442만8250원, 화지중앙시장여성회 80만 원, 화지시장상인회 여성회장 한중금 씨가 개인으로 100만 원을 논산시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화지중앙시장상인회 관계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함께해주시는 시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30일에는 논산성결교회에서 300만 원을 기탁하며, 해당 성금을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고, 같은 날 논산LP가스협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아동 복지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논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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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2025년에도 멈추지 않는 성장…시민 행복 향한 굳건한 발걸음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논산을 아끼고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송년 인사 올립니다.올 한 해 역시, 논산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습니다.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선택의 무게도 커집니다.전에 가보지 않은 길을 여는 일에 늘 환호만 뒤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 길이 옳다고 믿을 때 흔들리지 않는 것이 리더의 소명이라 생각합니다.이러한 소명 아래, 2025년 논산은 쉬운 길보다 필요한 길을 택해 왔습니다.눈앞의 편안함보다 치열함을, 안주하기보다 ‘한 걸음 더’를 선택한 한 해였습니다.한정적인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중앙정부와의 협의가 수차례 이어졌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향한 준비 과정에서는 논산의 이름이 국제 무대에서 조명되었습니다.도시 안의 오랜 민생 과제들도 많았습니다.비가 오면 잠기던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물길을 살폈고, 춥고 시리던 곳에는 생활 속 온기를 불어넣고자 애썼습니다.도로ㆍ수도ㆍ공원 등 도시 인프라도 한층 튼튼해지는 가운데 새로 문을 연 공공시설들이 설립 취지를 십분 살리며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시대 변화에 꼭 맞는 미래교육 혁신과 과학농업 육성도 지상과제로 떠올랐고, 그 흐름에 발맞춘 준비가 이어졌습니다.문화ㆍ축제 행사에는 보다 많은 방문객이 함께해주셨고, 논산의 얼굴인 관광 명소들도 새 모습을 선보일 준비에 한창입니다.민선8기 논산의 발자취는 이처럼 장쾌하고 당찼습니다.저는 앞으로도 논산의 가능성을 믿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한 해의 끝자락에서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논산의 선택은 분명했고, 그 선택의 책임은 시장인 저의 몫이라는 점을 되새깁니다.시민 여러분께서는 ‘항간에 떠도는 말’이 아닌, 논산 번영의 길이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그 길 위에서, 우리는 ‘시민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수고를 다독이고 다가올 병오년을 준비할 때입니다.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 바라며, 신년에도 논산의 이름이 위대한 미래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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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적극행정 빛났다’…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선정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표창’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과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홍보 활성화 노력 △우수공무원·직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위원회 개최·운영실적수 △교육 실적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활성화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총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논산시는 58개 전 부서 및 논산시 청소년청년재단 등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 행정 추진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정에 시민 투표를 반영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으며, 카드뉴스, 홍보물품, 홍보영상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확산과 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또한, 우수공무원에게는 표창,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근평 가점, 해외연수 기회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강화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11만 시민의 관심, 1500여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든 성과”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행복시대를 넘어 시민감동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2025년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 획득하고, 충남도 국가위임사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일 잘하는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