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의회 김명진 의원, 유해화학물질 사고 예방 촉구
당진시의회, “유해화학물질 관리 체계 강화해야.”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 김명진 의원은 4일에 열린 제11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당진시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명진 의원은 “지난 2021년부터 당진시에서만 10건의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발생했으며 우리 지역에 사고대비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이 79곳이나 있지만, 지자체의 관리 권한 부족으로 선제적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또한,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으로 유해화학물질 관리 권한이 환경부로 이관된 점을 언급하며 사고 발생 시 재난 수습과 주민 대피 등은 여전히 당진시가 맡아야 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환경부와 유관기관 간의 합동 점검 및 모의훈련 정례화 △소방서와 협력한 정기적 지도 및 감독 강화 △사고 발생 시 주민 고지 및 대피 체계 구축 등의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명진 의원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주기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4-12-05
-
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문제 제기
당진시의회,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위한 조례 필요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은 4일 열린 제11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육 현장을 위협하는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봉균 의원은 “학교는 어느 곳보다 안전하고 윤리적이어야 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딥페이크 기술로 인한 디지털 성범죄가 침투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올해 10월까지 교육부에 보고된 피해 학생이 841명에 달하며 교직원을 포함하면 총 877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졸업앨범 사진마저 딥페이크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일부 학교에서는 앨범 제작을 포기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봉균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역할이 강화된 만큼, 당진시에서도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조례 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지원을 강화하며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교육 현장의 고통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4-12-05
-
한국가스공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TBM 경진대회』 개최
당진기지안전걸선단은 지난4일 당진기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제로 목표달성을 위한 작업전 안전점검회의(TBM*)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TBM은 작업 전 근로자 전원이 모여 잠재발생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행동조치를 토론하는 안전예방 활동으로서, 이날 경진대회는 당진기지 건설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업체 총 17개팀이 참여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고용노동부(천안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충남지역본부), 가스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건설현장 안전문화 정착 및 안전사고 예방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 당진기지안전건설단은 과거 사고사례를 분석하여 주요 위험공종 TBM 표준화 수립, 시공사 공유로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안전관리 우수 단체상을 수상하였다.
가스공사 관계자는“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으며“앞으로도 현장의 위험요인을 개선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건설현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
합덕수리민속박물관과 심훈기념관, 11월 체험교육 성황리에 진행
당진시, 11월 박물관 체험교육 성황리에 개최
[충청뉴스큐] 합덕수리민속박물관과 심훈기념관에서는 지난 11월 다양한 박물관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11월 9일에는 이문희 사진작가가 ‘합덕제 연꽃 관련 다양한 사진이야기를 해줬으며 11월 16일에는 차현미 강사가 필경사 탄생 90주년, 심훈기념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심훈 시를 통해, 나의 목소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심훈선생님의 다양한 시들을 낭독했다.
또한 심훈 선생의 후손인 심천보 심훈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부터 심훈 선생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심훈 선생님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11월 23일에는 명광민 기상학자를 초빙해‘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그리고 합덕제’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와 ‘합덕제’의 환경적 중요성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또한 11월 13일에는 관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김장 재료인 생강 수확하기, 무 뽑기 체험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 12월에는 7일 14일 21일에 해나루쌀을 품은 합덕제 연잎밥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4
-
당진시보건소, 한방장수마을 1주년 성과보고회 개최
당진시, 제15호 한방장수마을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3일 ‘제15호 한방장수마을 1주년 성과보고회’를 송악읍 방계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한방장수마을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1개소를 선정해 1년간 지역주민의 요구도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송악읍 방계리를 선정했으며 찾아가는 한방진료 및 건강상담, 인지발달을 위한 만들기, 체력 증진을 위한 기공체조 및 건강 나들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건강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은 사전검사 대비 사후 평균 38% 증가했고 체지방률은 평균 13.8% 감소했다, 또한 통증 강도는 평균 2.3점 감소했고 골밀도검사 수치는 평균 0.74점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은“근처에 병원이 없어 한방진료나 건강상담을 받기가 어려웠는데, 덕분에 아픈 곳이 많이 좋아졌고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러한 사업이 앞으로도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한방장수마을 사업은 보건의료 사각지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
당진시재향군인회, 제72주년 재향군인의날 기념 참배
당진시 재향군인회, 2024년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아카데미 5기 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시재향군인회는 지난 3일 제72주년 재향군인의날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북 괴산에 있는 국립괴산호국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번 행사에는 당진시회 임원과 읍면동회 임원, 여성회 임원 등 우수회원과 신규회원들이 참여했다.
괴산호국원은 중부권 안장 대상자의 안장을 위해 국가보훈처가 시행한 첫 번째이자 전국적으로 다섯 번째 호국원으로 국립묘지 최초로 자연장을 도입한 친환경적인 국립묘지다.
‘2024 평화통일대비 리더스 아카데미’는 당진시민의 안보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화도부터 시작해 지역별 국립호국원, 강원특별자치도의 통일전망대, 대전 현충원, 아산 현충사 등을 견학하고 안보교육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리더스 아카데미 운영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재향군인회는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발전, 사회 공익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을지연습 대비 공직자 안보 교육, 참전용사 위문 및 나눔 행사, 소난지도 의병 항쟁 추모행사 및 의병의 날 기념식, 민방위 교육훈련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12-04
-
당진시, 제5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당진시, ‘제5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입상작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12월 직원만남의 날에‘제5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저학년부 5명 △최우수 송산초등학교 1학년 석채린 ‘우리의 행복씨앗’ △우수 신평초등학교 1학년 성아윤 ‘우리의 지방세로 돌아가는 행복’, 대덕초등학교 3학년 천지은‘세금내니 좋구마’△장려 대덕초등학교 3학년 남현서 ‘세금이 있기에 행복 한 당진시’, 탑동초등학교 1학년 김도현 ‘지방세 납부는 당진발전의 뿌리’, 고학년부 5명 △최우수 탑동초등학교 5학년 박주원 ‘지방세로 함께 여는 미래’ △우수 탑동초등학교 5학년 양하율 ‘복지 안전 교육은 지방세 특공대가’, 원당초등학교 4학년 박지유 ‘지방세를 모으면 당찬당진이 된다’ △장려 상록초등학교 5학년 이지민 ‘세금은 미래에 나라의 금이 된다’, 송산초등학교 5학년 박세아 ‘우리가 낸 지방세 좋은 서비스로 되돌아 간다’ 수상자가 참석했다.
또한, 수상자들은 시상식 후 당진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한 ‘제5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둘러보며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지방세에 대한 이해력과 번뜩이는 아이디어, 섬세한 표현력과 수준 높은 채색 솜씨에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당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입상작은 지방세 납세 안내 고지서와 봉투 제작 등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4-12-04
-
당진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29일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충청남도와 충남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최한 이번 성과대회는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도민 건강 수준 향상과 도정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는 전문의 초빙 건강강좌 개최, 다중집합장소 순회 보건교육, 경로당 자동혈압계 설치 및 관리 등으로 지역주민 건강형평성을 높이고 직장, 경로당 등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 주민, 연계 기관, 직원들의 노력과 협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
당진경찰서, 상습 음주운전 무면허운전자로 구속 송치
당진경찰서 상습 음주운전자 적발 후 구속 송치
[충청뉴스큐] 당진경찰서는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으로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상습 음주운전자를 적발해 지난 29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지난 10월 8일 오후 20시 29분경 당진시 고대면의 한 도로에서 약 200m 구간을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적발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58%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으며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에서 또다시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진경찰서는 A씨가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으로 벌금형, 징역형 및 집행유예의 형을 선고받은 전과 10범으로 다수의 동종범죄 전력이 상당해 재범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 28일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29일 구속 송치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각종 모임과 술자리가 늘어남에 따라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이므로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3
-
당진행복솔라로 송전선로공사가 주민 발목 잡기
SK E&S(당진행복솔라)로가 발주해 진행되고 있는 당진행복솔라로송전선로공사가 주민의 발목 잡기는 물론 환경오염원을 일으키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송전선로 공사에 투입된 굴삭기는 작업 과정에서 수신호가 없는 관계로 옆 차선을 이용해야 하는 작업차량은 물론 일반 차량은 안전사고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취재진은 제보에 의해 작업이 진행중인 도로 위를 통행하면서 이같이 위험한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
또 다른 문제점은 작업 과정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에 대한 대책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산먼지 대책이 없어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우기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토사 등이 운행하는 차량에 늘어 붙어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하천 등 농경지로 흘러들어 제2차 환경오염을 유발시킬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환경단체소속 A는 "현재 모든 업종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안전과 환경"이라고 말하고 "특히 대기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사에 안전과 환경을 무시한 것은 지역주민을 우습게 보는 것으로 사고는 아주 하찮은 곳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발주처는 물론 관리감독 기관의 철저한 지도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공사관계자는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바로 잡겠다"고 말하고 "안전하고, 환경 피해 없는 공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공사는 SK E&S(당진행복솔라로)가 발주하고 한화솔루션이 원도급사로 참여한 가운데 H건설이 하도급으로 참여 시공하고 있으며, 2025년 3월 말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