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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자살률 32.6명으로 감소
당진시, 자살률 2년 연속 감소세, 충남 도내 13위
[충청뉴스큐] 통계청에서 발표한 ‘23년 자살 통계 분석’에 따르면 당진시의 2023년 자살률 은 32.6명으로 전년도 32.9명 대비 0.3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고립 및 경제난 심화 등 코로나19의 후유증으로 전국과 충남 자살률은 각각 8.3%, 9.9% 증가한 가운데, 우리시는 2년 연속 자살자 수가 감소했다.
충남 도내 자살률 순위도 6위 10위 13위로 꾸준하게 하락해 더욱 의미가 크다.
당진시는 자살률 감소 요인을 △청장년층 1인 가구 다중이용시설 기반 고위험군 연계 체계 구축 △산업체 근로자 심리 지원 △독거노인‘자살 예방 멘토링사업’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등 자살 고위험군의 선제적 발굴을 통한 집중관리로 들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살률 감소는 관계기관·단체뿐만 아니라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생명지킴이로 활동한 당진 시민 모두 함께 노력해 얻은 성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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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 성황리 종료
당진시, 제9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 성황리에 마쳐
[충청뉴스큐] 당진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12일 개최된 ‘제9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 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개최된 이번 축제는 ‘책 속 세상, 소리와 글로 연결되다’라는 주제로 12개 기관이 체험 부스와 도서 전시·판매 등을 운영했다.
또한 배지영 작가와의 북토크와 클래식 공연, 입체낭독공연 등 다채로운 강연 및 공연을 선보여 무대를 빛냈다.
특히 올해에도 개최된 독후감 대회와 독후감상화 대회 및 시 낭송&독서 말하기 대회에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글과 그림 그리고 말로 표현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고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누며 더욱 깊은 독서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호응으로 인해 한층 빛나는 축제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폭넓은 독서문화를 공유하는 책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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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 삽교호에 가면 무도회’ 개막행사 성황리 종료
당진시, ‘삽교호에 가면 무도회’ 서막 올랐다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인재진 감독과 함께하는 ‘2024 삽교호에 가면 무도회 개막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5만 7천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자가 되어 함께 어우러져 춤을 추면서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행사였다.
다음 달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계획된 첫 번째 행사로 관광객에게 스윙댄스 강습을 하고 스윙댄스, 코리아쥬니어빅밴드, Big Band Swingtet 공연도 하며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국 댄스동아리에서 팸투어를 진행해 50여명이 특별 참여했으며 행사 시작 전에는 당진시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가면 등을 배포했다.
특히 11월 23일 24일에는 아프리카댄스, 스윙댄스, 디스코댄스, 레게댄스, 라틴댄스, 스트릿댄스 등 춤과 음악이 함께 하는 공연 프로그램과 춤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강습 프로그램 등 총 두 개의 스테이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진 드론 라이트 쇼에서는 마법의 성, 신데렐라, 요정, 유니콘 등 풍성한 동화 속 콘텐츠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자라섬에서는 재즈 페스티벌, 삽교호 관광지에서는 댄스 페스티벌이 매주 토요일 열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 문화 행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삽교호에 가면 무도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스윙댄스, 스트릿댄스, 방송댄스, 탭댄스, 뮤지컬댄스 강습과 공연 등 다채로운 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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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10월 의원출무일 개최 및 현안 업무 보고
당진시의회, 2024년 10월 중 의원출무일 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는 지난 1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10월 중 의원출무일’을 개최했다.
10월 18일 예정된 제114회 임시회를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의원출무일에는 집행부 14개 부서에서 24건의 당면업무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보고가 있었다.
이날 집행부서의 세부 설명에서 기획예산담당관은 ‘2025년 지방채 발행 계획’에 대해 지속적인 국세 결손과 경기 침체, 탄소중립 정책으로 인해 2025년 당진시 재정에 압박이 예상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총 5개사업, 200억원에 대한 지방채 발행을 공공자금관리기금 외에도 재정공제회와 상생발전기금을 통한 추가 자금 배정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의원들은 이번 재정 감소로 인해 시에서 계획 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바라며 자금 배정이 어려워 시 금융기관을 통한 차입을 진행하게 될 경우 이자 부담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판단해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과에서는 당진문예의전당의 위탁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재위탁을 통한 운영 및 시설물 관리 사무에 대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당진문예의전당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의수 의원은 “민간위탁을 통한 전당 운영을 하면서 인력 채용 계획에 대해서도 재단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적절한 인력을 선발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지원할 수 있는 인력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 밖에도 집행부서의 현안업무 보고로 △기획예산담당관의 ‘2025년 충남연구원 출연금 지원 계획’ △자치행정과의 ‘당진2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행정구역 경계조정’ △세무과의 ‘호우피해 관련 지방세 감면 추진 계획’외 1건 △자원순환과의 ‘당진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지역경제과의 ‘창의융합형 인재육성 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외 1건 △기업육성과의 ‘당진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 민간위탁’외 3건 △미래에너지과의 ‘수소도시 조성, 수소교통복합기지,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항만수산과의 ‘도비도 여객선터미널 신축’ △농식품유통과의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 당진 해나루쌀 광고모델 계약’ △문화체육과의 ‘면천두견주 전수교육관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평생학습새마을과의 ‘당진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회복지과의 ‘당진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계획’외 1건 △여성가족과의 ‘당진시 가족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스마트도시과의 ‘2030년 당진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의회의견 청취’외 1건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한편 집행부서의 현안 사항 보고 청취에 이어 전영옥 의원이 발의하는 ‘당진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10건의 의원발의조례에 대한 사전 제안 설명이 이어졌다.
당진시의회는 10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 예고하고 2024년 10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6일간 열리는 제114회 임시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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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당진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당진시청 1층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주관으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송악읍 복운3리 회원들이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표창과 시상,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공로 유공자 6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작년 당진2동분회에 이어 고대면 분회가 올해 우수 분회로 선정돼 우승기와 부상을 받았다.
또한 당진3동 우두2통 경로당 외 4개소 경로당이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돼 인증패와 부상을 받았다.
이영문 지회장은 “시의 노인인구가 늘어나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행사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혈액검사를 통한 치매 검사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득, 건강, 돌봄 등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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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중소 사업장 대상 환경 컨설팅 운영
당진시, 2024년 환경 컨설팅 전문관 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중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 컨설팅 전문관은 신규·영세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환경 관련 법령·제도 △주요 위반사례 △환경시설 점검 방법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사업장에서 놓치기 쉬운 환경·안전 분야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로 중소 사업장의 종사자 중 환경기술인 공백 및 관리 부주의로 관련 법규 위반 사례, △교육 미이수, △환경기준 초과, 환경설비 고장방치, 무허가 운영 등)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환경전문관은 컨설팅 대상 사업장 총 58개소를 선정하고 25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완료했다.
컨설팅을 받은 A 사업장에서는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환경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는데 환경전문관이 방문해서 환경시설 운영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줘 환경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알게 되고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장은 “사업장 환경시설 등 사전·예방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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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처 (LG화학)시공사(현대엔지니어링), 임금 미지급으로 '신뢰도 하락' '노동자들은 울분'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국가산업단지 (통정리1516) 일원에서 진행된 LG화학 E-PROJECT 당진 석문 개발사업 공사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하도급사와 협력사(전문건설)의 대금 미지급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다.
하도급사들과 협력사들은 대기업을 믿고 시공 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했으나, 이제 와서 시공사는 자금이 없어 대금을 지급할 수 없다는 통보에 하루하루 일해 먹고사는 노동자들은 막대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LG화학이 총 사업비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한 LG화학 E-PROJECT 당진 석문 개발사업 공사는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러나 공사 막판에 이르자 시공사는 시공 계약서도 작성하지 않고 무리한 공사를 지시해놓고, 이제 와서 돈이 없다며 대금 지급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하도급사와 협력사들은 명절(추석) 공사대금인 8월 기성금 약 11억 원을 받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하도급사와 협력사(더지음(수장,판넬),PNW(창호), 경남하우스빌(습식외))는 시공사의 무리한 요구와 기성금 지연 지급에도 하청업체라는 이유만으로 참고 공사를 이어왔으나, 이번 추석 연휴 기성금을 미지급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 근로자, 노무자, 지역거래처(건설장비, 철물점, 식당외)들은 집회까지 계획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대엔지니어링㈜ 소장 A 씨가 추석 연휴 직전 협력업체와의 만남에서 "9월 말 늦어도 10월 초까지는 대금을 지급하겠다"라고 약속했고, 하도급 업체한테 직접 위와 같은 내용의 연락까지 했다"고 협력사 관계자는 전했다. 하지만 "추석 연휴 이후 다시 돈이 없다며 대금을 깎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라고 하도급사와 협력사들은 주장하고 있다.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돈이 없다며,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공사대금(8월 기성금 약 11억 원)을 8억 원 까지 깎아도 울며 겨자 먹기로 하도급업체와 협력사 업체들은 받아들였는데도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는 여기서 더 깎겠다고해 하도급업체들은 더 이상 참지 않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일방적인 통보와 약속 불이행은 하도급사와 협력사 노동자들에게 큰 배신감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국가에서 권장하고 있는 명절 기성금 지급에 대해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주)은 전혀 미동도 없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시공사 소장의 언론과 하도급업체와의 약속은 온데간데없고 미루기에 급급한 상황에 하루하루 일해 먹고사는 노동자들만 고통을 당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전문건설업체 관계자 B 씨는 "시공사가 시공 계약도 체결하지 않은 채 작업을 지시하여 긴급 작업을 밤낮없이 수없이 많이 했다. 그런데 공사 막판에 와서 비용의 2배3배라도 더 주겠다라며 공사를 재촉한 시공사 공사책임 C 씨를 다른 곳으로 보내고, 시공사는 계약 변경을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대금을 깎으려만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하도급업체는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대도록 시공사의 요구에 맞게 변경 계약을 수차례 했으나, 그럼에도 원청사 현대엔지니어링㈜에서는 예산이 없다는 이유만을 대며 더 깎으려 한다"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어 "하도급업체는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되도록 시공사의 요구에 맞게 변경 계약을 수차례 했는데도 원청사 현대엔지니어링에서는 예산이 없다는 이유만을 대며 더 깎으려 한다"며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협력사 관계자 D는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는 일반 서민들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화장실 갈 때 하고 나올 때 다른 대기업의 행태와 일방적인 통보, 대금 미지급, 약속 불이행 등은 대기업 이미지와 신뢰 손상은 불 보듯 뻔하고 협력사 죽이기 모습 전형으로 보인다"며 대기업의 행태를 꼬집었다.
주민 E는 "현대엔지니어링이라는 대기업의 이 같은 행태는 발주처인 LG화학의 이미지 마저 훼손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형편이 어려운 하청업체에 대해 공사대금 깎기 같은 꼼수를 쓰지 말고 정당하게 공사대금을 지불하는 것이 기업의 도덕 경영"이라고 질타했다.
한편 발주처인 LG화학 측 관계자는 "공사 막판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답답하다"고 말하고 "시공사 측에 하루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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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방문 및 농업 현장 소통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당진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및 바이오월 생산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8일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당진시를 방문해 지역 농업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현장들을 둘러보며 농업인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권재한 청장은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를 방문해 당진시가 추진 중인 콩 생산, 저장, 가공, 유통의 자립적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 20억원을 투입해 신평농협, 순성농협과 52개 농가가 참여하는 118헥타르 규모의 프로젝트다.
논 콩 재배 전 과정을 기계화한 생력화 모델과 무굴착 암거 배수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권 청장은 순성농협 콩 색채선별기 시설을 둘러보며 시간당 2톤의 콩을 선별할 수 있는 색채선별 기술을 확인했다.
시에서는 이 선별기를 활용해 품질 관리와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당진콩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이 개발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어 권 청장은 당진의 ‘초록에서’에서 진행된 바이오월 생산현장을 방문해 친환경 농업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월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바이오월은 도시 농업과 환경친화적 농업의 혁신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수직형 농업 기술이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당진시가 추진하는 콩자립형 융복합단지와 바이오월 생산 현장은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요한 사례”며 “앞으로도 농업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농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 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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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 최초 LED 디지털 신호등 설치
당진시, 충남 최초 LED 디지털신호등 설치 교통사고 예방 노력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0일 충남 최초로 LED 디지털 신호등을 복지타운 사거리, 시청사거리 2개소에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억 1천만원이 쓰였으며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으로 당진시·당진시복지재단·당진경찰서·현대제철 4개 기관·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LED 디지털 신호등은 일반 신호등의 가로 기둥에 LED 모듈을 매립해 강우, 안개, 김 서림 등 날씨의 영향에 의한 시야 방해와 전봇대, 가로수, 주차 차량 등 시야 방해 요소를 차단하고 원거리에서도 시인성을 높여준다.
지난해 ㈜코리아리서치가 실시한 타 지자체의 LED 디지털 신호등 시범운영 관련 설문 조사에서는 신호위반 약 67% 감소, 정지선 위반차량이 약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차량 운전자는 “야간이나 대형 차량이 앞에 있을 때 시야가 차단 됐지만, LED 디지털 신호등 덕에 시야 확보가 잘돼 교통신호 준수에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LED 디지털 신호등 설치를 통해 교차로 내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관내 교통사고 취약지역에 다양한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전액 현대제철 당진공장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추진되며 2021년부터 3년간 약 5억 1천만원을 확보해 LED 바닥신호등 14개소, LED 횡당보도 표지병 30개소 설치로 당진시 교통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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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쌈채연구회, 충남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 대상 수상
당진시 쌈채연구회, 충남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 대상 수상 및 권은중 회장 농업기술명인 선정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품목별연구회 중 쌈채연구회가 ‘2024년 제8회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에서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 대상을 수상했으며 정보화연구회 회장인 권은중 씨는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됐다.
‘쌈채연구회’는 2007년에 조직돼 현재 회원은 92명이다.
잎상추 수경재배 기술을 도입해 지역 특화작목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해 농촌인력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역 농산물 브랜드 ‘해나루’를 통해 갭 인증을 받은 고품질 상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471톤의 상추를 출하해 약 2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박헌욱 쌈채연구회장은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수경재배 기술을 확산해 농가 소득을 안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쌈채연구회는 연구회 평균 연령을 64.9세에서 62.2세로 낮추며 청년농업인의 참여를 끌어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권은중 회장은 15년 동안 한과 제조에 종사하며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을 운영해왔다.
권은중 회장은 “항상 가족에게 먹일 수 있는 안심 먹거리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한과 제품을 개발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 한과는 홈쇼핑에서 연이어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독일과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수출 협의룰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에서는 국화연구회 차재준 씨가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성과로 2년 연속 농업기술명인과 우수연구회를 배출하는 영광을 얻었다.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