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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가을 신학기 맞이 학교급식 합동점검 나서
당진시보건소 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14일까지 봄 신학기 학교급식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안전한 급식시설 환경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점검에는 보건소 위생지도팀과 당진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초중고 학교 급식소 등 24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함께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시설 기구 등의 세척 소독관리 식재료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며 특히 위반율이 높았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행위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미비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식재료·조리기구 세척 소독하기, 식품 보관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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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연과 하나되는 맨발걷기 성황리 개최
맨발 걷기 행사 운영 사진 (2일)(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가 2일 오전 7시부터 계림공원에서 교육과 체험을 내용으로 하는 맨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맨발 걷기는 혈액 순환 개선으로 고혈압, 당뇨 조절에 효과가 있고 면역력 강화, 활력 충전, 우울감 해소 등에 효과가 있어 최근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 열풍이 일어나고 암 환자, 만성질환자들에게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보건소는 17개 걷기 좋은 길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장수산이 있어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심 속 공원으로 각광 받는 계림공원에서 맨발 걷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신재춘 걷기 지도자를 초빙해 기본자세 및 주의점을 교육하고 맨발 걷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발의 상처가 없거나 당뇨 환자가 아니면서 맨발 걷기를 희망하는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계림공원과 장수산 숲길을 맨발로 걷는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운영 시간, 교육내용 등에 만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황톳길 조성, 쉬는 공간에 비가림막 개선, 시민 스스로 청소할 수 있는 송풍기 구입, 세족 시설 설치 등 다양한 건의 의견도 수렴됐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정세득 세무사는“안전하게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산길을 매일같이 청소한 우동기 님 있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다른 지역처럼 황톳길이 조성되면 계림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되는 동아리 구성 등 걸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걷기 교육과 이벤트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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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 축제 직무역량 강화 교육실시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축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총감독인 인재진 감독을 초빙해 특강을 개최했다(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축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총감독인 인재진 감독을 초빙해 특강을 개최했다.
올해 20년 차를 맞은 아시아 대표 뮤직 페스티벌‘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음악 축제로 지역 농가 상생 캠핑장 조성 등 축제가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널리 알려졌다.
이날 특강은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첫 회부터 기획하고 현재까지 총괄하고 있는 인재진 총감독이 ‘축제의 시대가 오고 있다’라는 주제로 특강에 참석한 전 직원과 업무실무자, 보조사업자 등에게 축제 발굴 및 방향 설정의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강에 참여한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 축제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확실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를 육성할 수 있도록 축제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에 따르면 지역 축제 역량을 강화해 당진시를 대표하는 축제를 육성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에 이어서 10월 7일 개막하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19회 동안 누적 관객 수 약 288만명을 기록하며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으며 제20회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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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 추가 설치
추가 설치된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탄소중립을 이끌어 갈 자원순환체계를 마련하고자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와 한마음공원에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라벨지와 이물질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자판기에 넣으면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 받을 수 있어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고 포인트도 얻을 수 있는 인공지능 자판기이다.
투명페트병은 옷의 원료로 사용되는 소중한 자원으로 수거자판기를 통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순환 경제 구축뿐만 아니라 수거자판기 1대당 연간 0.35 톤의 탄소를 저감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탄소중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설치에 따라 수거자판기는 대덕동 어름 수변공원 화장실 인근 당진어시장 야외광장 당진 버스터미널 대합실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한마음공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수거자판기 이용 방법은 슈퍼빈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이 개인 핸드폰 번호 입력 후 투입구가 열리면 라벨지와 이물질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자판기에 넣으면 되며 1인당 1일 최대 10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투명페트병 수거 자판기 활성화로 재활용품이 중요한 자원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품질 재활용 체계 정착 가속화를 위해 일반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이 이뤄지고 있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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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건강가정 부모학습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지난 1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건강가정 부모학습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당진시의회)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가 지난 1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건강가정 부모학습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당진시 건강가정을 위한 부모학습 지원 조례’가 제정되면서 올바른 부모 역할을 위한 부모학습 지원 방안을 마련해 보고자 개최됐다.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현대 사회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면서 자녀양육 문제는 개인의 차원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있다’면서‘본 조례를 통해 부모학습에 대한 제도적 활성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부모학습이 지원 될 수 있도록 당진시의회에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명회 의원이 좌장을 맡고 영신대 대학원 김지연 교수의 주제발표와 4명의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지연 교수는 성교육을 포함한 잘못된 아동·청소년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가정 내 부모의 올바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당진시 건강가정을 위한 부모학습 지원 조례의 나아갈 길을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도서관, 학교, 공공기관 등에 비치된 아동·청소년 대상 유해매체 도서 등에 의해 성인식 왜곡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을 제기했으며 부모의 적극적 문제 인식과 교육을 통한 올바른 해결방안을 마련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김명회 시의원은 ‘올바른 부모 역할 수행에 필요한 가치와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부모학습이 필요하다’며 ‘가정 내 이해와 소통 증진 및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가정 부모학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예산이 지원 될 수 있도록 당진시의회가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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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주의 당부
당진시보건소전경 (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 보건소가 시민들에게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및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4월부터 11월 중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떄문에 해당 기간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에 물리면 2주 내 발열, 오한, 근육통, 소화기 증상, 혈뇨, 혈변 등이 동반되고 발진과 가피가 나타나며 치명률이 높으므로 의심 증상 발생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가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옷 착용 작업복은 충분히 털어내고 바로 세탁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야외활동 후 전신 샤워 및 물린 흔적 찾기 등이 필요하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가운데 농작업 관련 감염의 비율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농작업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며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공원 등산로 산책로 등 32곳에 기피제 분사기 보관함을 설치·관리하고 있으며 보건지소·진료소를 통해 농업종사자 등 지역사회주민들에게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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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삼선산수목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산림치유 프로그램 예시 사진(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 삼선산수목원이 오는 25일부터 식물·자연경관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선산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자연을 이용한 체험·운동·여가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며 오는 9월 25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목요일에 진행되고 참여자는 주 1회씩 8주간에 걸쳐 총 8회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수면장애가 있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 치유 프로그램’과 감정노동자 등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수목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아로마 마사지 수면 요가 맨발 걷기 와상 명상 림프 마사지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치유 활동으로 간단한 움직임이 가능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9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당진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에서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민의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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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 당진 여성영화 관람회 성료
당진시, 2023 당진 여성영화 관람회 성료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의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첫 번째 기념행사로 문화공감터 4층 공연장에서 2023년 당진 여성영화 관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연과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시민, 여성단체협의회, 젠더 거버넌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공연, 영화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2017년에 개봉한 ‘히든피겨스’로 1962년 머큐리 계획이 있을 당시 나사의 우주 임무 그룹에서 일했던 세 명의 흑인 여성들의 실화를 배경으로 쓴 마고 리 셰털리의 책 ‘히든 피겨스: 미국의 우주 경쟁을 승리로 이끈, 천재 흑인 여성 수학자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참석자들은 인종차별, 성차별이 극심했던 시대 상황에서 천부적인 능력과 실력을 겸비했음에도 불구하고 편견과 싸워야 했던 이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화 상영 후 청소년 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백인,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성들이 극복한 어려움을 통해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사회에 여전히 차별과 편견은 없는지 가족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라는 표어 아래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로서 1일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으로 개최된 여권통문의 날 기념행사에 이어 오는 9일에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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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오는 9월 4일부터 25일까지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4,247필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이동이 있는 필지로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청 토지관리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당진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제출 기간 내 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산정 자료로 활용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 여부와 인근 지가와의 균형 유지 등을 토지소유자가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담당 공무원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후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고 10월 31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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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삽교호 야생생물 보호구역에 새로운 법정보호종 발견
검은머리물떼새(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삽교호 야생생물 보호구역에서 그동안 문헌조사, 현지조사로 확인되지 않았던 새로운 법정보호종인 새호리기, 검은머리물떼새의 서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호리기는 매과의 맹금류로 1981년 국내에서 처음 발견되어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으며 검은머리물떼새는 검은머리물떼새과의 물새로 텃새이자 겨울철새로 우리나라에 1917년 처음 번식 확인됐으며 1982년 천연기념물로 등록됐다.
당진시는 우강면에 위치한 소들섬 및 삽교호 일원 생태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2022년 1월 28일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확인된 법정보호종은 당진시가 발주한 ‘삽교호 야생생물 보호구역 생태조사 연구용역’을 통해 서식이 추가 확인됐다.
앞으로도 당진시는 2024년도에도 야생생물 보호구역 내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을 위해 사계절 생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태조사 연구용역을 통해 처음 발견된 2개의 법정보호종이 소들섬을 비롯해 당진시 삽교호 야생생물보호구역에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된 것은 삽교호 유역의 생태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발견을 계기로 생태계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유지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은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으로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 위협요인이 제거되지 않을 경우 가까운 장래에 멸종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야생생물로 각종 개발에 따른 산림훼손, 갯벌 간척사업 등으로 서식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이 개체수 감소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20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