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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년타운 나래옷장, 청년 구직자에게 정장 무료 대여
당진청년타운 나래옷장 입구(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다가오는 가을 취업 시즌을 맞아 당진시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당진청년타운 나래옷장에 신상 정장을 구비했다.
‘나래옷장’은 2021년 11월 당진시와 현대제철, 당진시 복지재단이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의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년 정장 무료 대여사업이다.
나래옷장에는 이번에 새로 입고된 남성·여성용 정장 총 16세트를 포함해 총 69세트의 정장이 구비돼 있으며 남성용은 재킷과 바지, 여자는 재킷과 스커트, 원피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당진시에 거주하거나 당진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1회, 3박 4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면 사용일 최소 2일 전 당진청년타운 나래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후 예약확인 문자를 받아 신분증을 지참해 나래옷장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장 대여사업을 통해 의류비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당진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청년타운 나래 1층에 위치한 나래옷장은 평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반납이 불가하며 당일 예약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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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매산1리에 농작업 안전 장비 및 보호구 보급
당진시, 매산1리에 농작업 안전 장비 및 보호구 보급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신평면 매산1리 농업인에게 안전 장비 등을 18일 보급했다.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시범사업은 농업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안전조치 등의 안내를 통해 재해경감 및 사고 예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안전 장비 및 보호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컨설팅을 맡은 나사렛대학교 손병창 교수는 “농업인 업무상 손상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넘어짐’으로 정돈되지 않은 작업환경은 넘어짐 사고를 유발하는 큰 원인”이라며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등을 창고 및 작업장 등 어두운 곳에 설치하고 농기구들을 정리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안전조치와 교육을 통해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안전한 농촌생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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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 작은도서관 업무협약식(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18일 KB국민은행,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시청 접견실에서 KB작은도서관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주관하는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문화소외지역에 기업후원으로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당진시의 고대웃음꽃 작은도서관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고대웃음꽃 작은도서관에 내벽 페인트칠, 어린이실 조성, 원목 서가 및 열람 테이블 등 제작 설치 등 총 1억 2천만원 상당의 공간개선 및 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작은도서관을만드는사람들 김수연 대표, KB국민은행 충청지역그룹 송용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각 도서관 조성 후원금 지원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운영활성화 지속지원 정기적 도서 지원, 운영 전담 인력 및 운영비 확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다양해지는 시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의 중요성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문화시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개관해 인문학 특화 작은도서관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대웃음꽃 작은도서관은 18,031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마치고 10월 중 재개관할 예정이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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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항만수산과 강인규 팀장, 물류학 박사 학위 취득
항만수산과 강인규 팀장(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청 항만수산과 강인규 팀장이 18일 인천대 동북아 물류 대학원에서‘물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당진시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2008년 국토해양부 국비지원과정에 선발되어 중앙대 일반대학원에서 해운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던 강 팀장은 지난 2018년 새로운 도전을 위해 같은 국비 지원과정인 박사과정에서 높은 경쟁률을 거쳐 선발됐다.
도내 도·시·군 공무원 중 물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공무원은 강 팀장이 유일하며 해양수산직 공무원이면서 학부와 석사·박사과정까지 항만물류를 전공한 정통 해운 항만 전문가라는 점에서 당진시의 항만정책의 전문성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 팀장의 박사 학위 논문은‘항만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우선순위 도출 및 중요도 분석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당진항을 포함한 수도권 항만배후단지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대책에 대해 국내외 사례 및 정책을 연구해 시사점을 제시했다.
강 팀장은 “당진의 가장 경쟁력이면서 부가가치율이 높은 산업인 항만물류 서비스산업의 확대 정책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시정발전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학위 취득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상선과 외국 해운기업 등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2002년 공직에 입문한 강 팀장은 당진군 기획감사실, 경제항만과, 충남도 항만물류과, 당진시 전략사업과, 항만 수산과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고 있으며 충남도 공무원교육원 영어연설대회에서 2위에 입상하는 등 바쁜 업무에도 자기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공무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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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대상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설명회 개최
당진시 개발위원회 현안사업장 현장설명회 사진(당진화력)(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18일 범시민적 참여활동 촉진과 시정현안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민을 대상으로 현안사업장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당진시 개발위원회 천기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명이 참석해 당진화력 당진LNG생산기지 건설현장 당진항 청정수소 액화부두 및 당진 항만친수시설 조성지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조성지 도심속 호수공원 예정지 등 총 6곳의 경제환경국 소관 현안사업장 살피며 현장소통을 이어나갔다.
당진시 개발위원회는 이번 현장설명회에서 관련기관 및 시 담당부서로부터 각 현장에 대한 사업내용과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 민원 해소 대책 및 대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열띤 토론을 이어나가는 시간을 가져 현장설명회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당진화력 방문시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에 따른 관련산업종사자의 정의로운 전환대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당진 LNG생산기지 현장에서는 대규모 국책사업 공사 시 지역주민과의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요구하기도 했다.
김선태 경제환경국장은“시민을 대표해 당진시 개발위원회와 함께 경제환경국 소관 현안사업장에 대한 현장을 둘러보며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개발위원회를 포함한 시민 여러분께서 시정에 대해 좀더 쉽게 접근하고 좋은 의견을 개진하실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개발위원회는 지난 6월 시청 대강당에서‘지속 가능한 호수공원 조성 방향’을 주제로 대시민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시정 현안에 대한 공론화와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의 구심체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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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쌀, 캐나다·네덜란드·싱가폴 동시 수출
당진 쌀, 캐나다·네덜란드·싱가폴 동시 수출
[충청뉴스큐] 해풍을 맞고 자라 밥맛이 일품인 당진 쌀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미소미는 16일 네덜란드에 22톤, 캐나다에 22톤, 싱가포르에 8톤을 동시 수출했다.
농업회사법인 미소미 관계자는 “당진쌀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에게도 인정받고 있어 올해 수출 목표량인 150톤을 넘어 200톤의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최근 한류의 위상이 높아지고 한식이 세계적인 건강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점을 활용해 당진시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수출된 쌀 중에는 우리나라 최초 자포니카 장립·장원종이자 수출용 쌀로 지정된 아미쌀도 있으며 아미쌀은 밥맛과 식감이 좋아 초밥 및 국밥 등 식당에서 활용하기 좋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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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가학소하천 보강토옹벽 '침하’ 부실공사 의혹 주민들 제기
당진시 송악읍 가학소하천 정비공사 중 보강토 옹벽공사 준공 3개월 만에 침하된 것을 두고 주민들이 부실공사의혹을 제기하고 나섯다.
당진시 가학소하천 정비공사는 재해예방 목적으로 2017년 4월 착공해 2023년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주민들에 의하면 "올 3월 보강토옹벽 공사 준공이 났고 돈도 건설업자에게 전부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준공 3개월만인 6월 보강토 옹벽이 주저앉았다. 그러면 부실공사 의혹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당진시는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 놔두고 있다는게 이상하다. 그사이 비도 많이 왔고 태풍도 지나갔다. 볼때 마다 화가 나고 불안하다"고 했다.
이에 당진시 건설과 하천팀 관계자는 “용수로 물이 수로 콘크리트를 뚫고 도로로 스며들어 보강토 옹벽을 침하시킨게 사고 원인이고, 용수로를 관리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도 책임을 인정해 보강토옹벽 공사를 새로 해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관계자도 “맞다 우리책임이다. 현재 설계중이고 용수로에 물이 흐르지 않는 9월에 공사할 예정이다. 예산은 4억 원정도 든다”고 말했다.
보강토옹벽 침하 현장을 살펴본 주민 A 씨는 "용수로 물이 수로 콘크리트 두께 50cm를 뚫고, 4m가 넘는 도로를 지나 보강토옹벽을 3개월만에 침하시켰다고 하는데,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초등학생들도 이런 말은 하지 않는다"
주민 B 씨는 “분명 부실공사다. 당진시와 한국농어촌공사의 논리대로 용수로 물이 문제라면 보강토 옹벽세우기 전에 무너져도 골백번은 무너졌어야 맞고, 6월 침하된 이후에 용수로에 물도 계속 흘렀고, 비도 많이왔고, 태풍도 지나갔지만 침하된 상태 그대로 있다. 즉 보강토 옹벽이 문제였지 용수로 물이 문제가 아니란 명백한 증거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전문가 C 씨는 현장을 확인하고나서 “보강토옹벽 침하가 발생했다는 건 지반이 안좋은 곳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고 건설한 것으로 보이고, 용수로 물이 스며들어 준공 3개월 된 보강토옹벽이 침하됐다고 말 하는건 이해가 안되며, 설계도면대로 공사했는지도 궁금하다”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당진시가 보강토 옹벽 침하로 인한 부실공사의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에 예산을 주고 보강토옹벽 공사를 하도록 시켰다는 말이 떠돌고 있다.
당진시와 수사기관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히 밝혀 주민들의 불신을 해소해야 할 것이다.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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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기간 운영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오는 28일까지 2023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에 대해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에게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받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정기공시일 이후 건물의 신축·증축 및 토지의 분할·합병이 발생한 개별주택 254호 및 충남꿈비채, 호반써밋시그니처2차, 신평센트럴타운 공동주택 1,122호의 주택가격이다.
열람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로 해당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관계인은 당진시청 세무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사이트에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기타 이해관계인은 의견가격 및 사유 등을 작성한 의견제출서를 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및 우편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 가격은 재산세 과세를 비롯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의 각종 업무에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니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주택가격이 공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은 주택 특성을 재확인·인근 주택 간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26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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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및 업무협약 체결식 개최
당진시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및 협약식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당진시지회와 관내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확산하고 있는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공인중개사의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 앞선 협약식에는 오성환 시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당진시지회 박원종 지회장은 전세사기 및 불법중개행위 예방 부동산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건전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적극적인 참여 및 협력하기로 다짐하며 협약서에 서명했다.
실무교육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지부장인 박훈석 교수를 강사로 해 전세 사기 유형 공인중개사법 주요 개정 사항 등을 내용으로 한 실무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오 시장은 “전세 사기는 무고한 피해자에게 행해지는 경제적 살인과 같은 만큼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바탕으로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당진시는 주택 관련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전세 사기 예방 ‘전세 안심 app 서비스’ 다가구주택 인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협조 등 주택 전반에 적용되는 정책 등을 홍보하기도 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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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주민발의 시책 제안회 개최
2023년 주민발의 시책 제안회 (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주민 관점의 시책 발굴로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주민 맞춤형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2023년 주민발의 시책 제안회’를 17일 개최했다.
주민발의 시책 제안회는 주민참여 확대 및 실질적 자치 분권제도 정착을 위해 주민의 의견이 2024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시에 제안하는 자리이다.
이날 제안회는 오성환 시장 및 간부급 공무원과 주민자치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 결과 보고 주민발의 시책 제안 보고 질의응답 및 제안 시책 토론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제안회에서는 문화·교통·안전 등 다양한 분양에서 총사업비 264억6천8백만원 규모의 총 21개의 사업이 제안됐으며 이번 안건들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실행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이번 시책 제안회 등 주민참여 실현을 통해서 주민이 진심으로 원하는 사업이 시책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드리며 시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해 살기 좋은 당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주민자치 총회는 7월 15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 종료됐으며 이날 제안된 시책 제안 21개를 포함해 특화사업, 참여예산사업, 마을 복지사업 등 총 123개의 사업을 발굴했다.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