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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ASF 확산 차단 총력…방역대 정밀검사 ‘전 건 음성’
양돈농가 방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1월 24일 송산면 무수리에 소재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방역대 내 모든 농가에 대해 방역 및 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26일까지 확진 농가와 함께 관리되는 3개 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전체 살처분 규모는 1.810두이며, 농장 내 액비저장조 200톤과 FRP 저장조 2대도 매몰 조치했다.또한 발생농가에는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을 고정 배치해 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지속적으로 소독하고 있으며, 방역본부 초동 방역팀이 농장 출입 통제와 역학조사를 진행했다.발생농가 10km 방역대 30호에서 채취한 시료 645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또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관내 양돈농가 121호를 대상으로 전화 예찰을 완료했으며, 모두 이상 없음으로 확인했다.시는 발생농가 일대에 3개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 소독, 출입 관리, 외부 접근 차단과 함께 도축장 및 사료 차량 등 역학 관련 차량에 대해서도 이동 제한 또는 세척·소독 명령을 시행하고 있다.또한 야생동물을 차단하기 위한 외부울타리 점검 등 8대방역시설에 대한 점검과 읍면동 마을방송 및 축산단체를 통한 상황전파 및 방역수칙 홍보에 나섰다.당진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방역대 내 모든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된 것은 다행이지만, ASF는 한번 확산되면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입통제, 소독 강화, 임상 이상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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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청년맞춤형 농산물 가공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 교육생 모집
청년맞춤형 농산물 가공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 교육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실전형 디자인 교육을 위해 ‘2026년 청년맞춤형 농산물 가공 브랜드 및 포장재디자인 개발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가·청년 창업자의 상품 브랜딩 역량을 키우고 유통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6회 과정 10명 내외의 소규모 정예로 2026년 1월 7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특히 교육 이후 실질적인 상품개발과 시장 출시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2025년 식품가공 청년창업과정’ 수료자 또는 즉석·식품 제조 가공업 영업자로, 가공 상품 보유자 또는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중심으로 선발한다.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26일까지며,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상품화지원팀 방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월 2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교육 과정은 △브랜딩 이해부터 △네이밍 △상표 검색 △브랜드 전략 수립 △명함 디자인 △포장재 기획·제작 실습 △최종 품평회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1:1 피드백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로컬푸드 기반의 혁신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당진시의 강한 의지가 담긴 사업”이라며, “특히 브랜드·포장 디자인 역량은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쟁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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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12월 연말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개최
당진시립도서관, 12월 한 달간 연말 독서문화행사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립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간 흥미롭고 즐거운 공연과 체험으로 구성된 연말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통해 책과 한충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뮤지컬 ‘겨울마법사와 퀴즈탐험대’△도서관에서 만나는 겨울밤 지브리 OST 음악회 △상상가득 ‘매직벌룬쇼’△달콤한 겨울, 도서관 쫀득쿠키 클래스 등이 운영된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당진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당진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체험 공간인 도서관에서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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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특구 공공분야 업무협약
당진시,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특구 공공분야 업무협약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지난 9월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특구 투자협약 이후, 후속 조치로 당진도시공사, 충남연구원, 충남산학융합원과 손잡고 공공분야 사업 강화에 나선다.시는 지난 26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김양수 당진도시공사사장,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이종규 충남산학융합원장이 참석한 가운데‘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 공공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공공성 확보를 목적으로, 공공분야 사업 계획 수립, 정부예산 확보, 사업 수행, 정보 공유 등 각 기관의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사업뿐만 아니라, 공공사업을 발굴해 사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끌어나갈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 특구 지정 및 관광사업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적극 이행하겠다”고 말했다.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 공공분야 업무협약>△ 오성환 당진시장= 11월 28일, 오전 9시 30분, 남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 제18회 한가족 나눔잔치’에 참석해 축사 및 표창을 한다.= 11월 28일, 오후 1시 30분,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당진시가족센터 사업보고회’에 참석해 축사 및 표창을 한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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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회적경제인의 날 성황리 개최…2025년 성과 공유 및 발전 모색
사회적경제인의 날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26일 송악농협 다올라페니체에서 2025년 당진시 사회적경제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진시사회적기업협의회의 주관으로 개최했으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기념하고 향후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이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와 관계기관, 시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가 이룬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공로자 시상, 초청 강연, 올해의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했다.공로자 시상에서는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가 선정돼 표창받았으며, 초청 강연에서는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구축을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이어진 성과보고에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추진한 다양한 활동과 성과지표를 공유하는 등 민관 협력 성과를 소개했다.행사 후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활용한 만찬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당진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은 돌봄, 고용 창출, 지역서비스 제공 등 여러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공동체의 중요한 기반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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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 농업인 소통 프로그램 개최…미래 농업 비전 공유
당진시, 청년농업인 소통 상생 프로그램 행사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청년농업인 소통상생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의 창업 의지와 농촌 정착 의욕을 높이고, 청년 간 교류를 통해 당진의 농업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청년농업인을 비롯해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특히 당진시4-H연합회 활동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 사례를 담은 ‘갓생농부들’영상 시청 △농업 퀴즈 프로그램 ‘농업 도전 골든벨’△‘영농정착을 위한 농지법 바로 알기’교육 등이 다채롭게 이어져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함께 참여자 간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대학교도 적극 참여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으며, 청년 농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도전과 열정은 당진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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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배 전국 장애인 볼링대회, 350여 명 참가
장애인볼링대회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오는 28일‘제14회 당진해나루배 전국 장애인 볼링대회’를 당진 해나루 볼링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당진해나루배 전국 장애인 볼링 대회에는 14회를 맞은 당진시 대표 장애인 체육대회로, 장애인 전문체육 활성화 및 선수 화합, 장애 극복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전국의 장애인 볼링 선수 및 동호인,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1월 2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며, 남녀 개인전과 혼성 2인조 단체전이 진행된다.당진시 장애인볼링협회 이선희 회장은 “볼링을 향한 선수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볼링은 올해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여자 2인조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당진시 장애인 체육계의 대표 강세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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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겨울철 산불 등 재난 대비 재난안전통신망 교육 훈련 실시
재난안전통신망 교육훈련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24일 겨울철 산불 등 재난 대비 재난안전통신망을 배부하고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법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3월 25일 순성면 갈산리서 발생한 산불 이후,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재난 관련 부서 및 읍면동 간 상황 공유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시는 6월부터 수해 재난 대비 부서를 시작으로 11월 산림자원과 및 산불진화대, 읍면동 산불 감시대에 재난안전통신망 배부를 완료했다.이날 교육에는 자치안전국장을 비롯한 5명의 국장과 산림녹지과 산불진화대, 읍면동장 및 산불감시원 약 70명이 참석해 재난안전통신망 기본 사용법 및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진행했다.당진시 관계자는 “내년 5월 15일 춘계 산불 대비 기간까지 읍면동, 산불진화대 대상 산불 대비 정기 교신을 실시해 미응답이 잦은 곳에 대한 단말기 점검을 할 예정”이라며, “재난 상황 공유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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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겨울철 도로 안전망 강화…제설 준비 완료
당진시, 겨울철 도로 제설 준비 상황 현장 점검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 및 결빙에 대비해 25일 대덕동 도로관리사무소에서 제설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제설 장비와 자재 확보 상황, 근무자 대기 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올해 제설 장비 451대, 제설 자재 5411톤을 확보했으며, 주요 간선도로와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전진기지, 북부기지, 남부기지에 이어 송악하수처리장 중부 제설 기지를 추가로 구축하고, 1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자동염수분사장치 5개소를 확충해 총 11개소를 운영한다.자동염수분사장치는 노면 온도·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도로 결빙을 예방한다.또한 마을안길 제설 자원봉사자 290명을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전면 보호 체계를 갖췄다.도로과 관계자는 “매년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마을안길 제설 봉사활동이 큰 힘이 되어왔다”며, “시민이 돕고 행정이 책임지는 제설 협력 모델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제설 작업은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라며, “‘시민 불편 최소화·사고 제로’를 목표로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과 관계자들께서는 내 가족의 길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철저하게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당진시는 올겨울에도 ‘시민 불편 최소화·사고 제로’를 목표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도로 제설 준비 상황 현장 점검>△ 오성환 당진시장= 11월 27일, 오전 9시, 당진시청 버스주차장에서 ‘송매교회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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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불진화 통합훈련으로 초기 대응 능력 강화
당진시, 2025년 산불진화 통합훈련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건조기를 대비해 지난 25일 아미행복교육원 운동장에서 당진소방서와 합동으로‘2025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통합훈련은 아미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산불 대응 과정 전반을 실제 상황처럼 구현해 초동 대응 능력 강화와 기관 간 협업 체계 점검을 목표로 했다.특히, 초기 발화 지점 확인부터 본격적인 진압 단계까지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모의해 산불 대응의 실전성을 높였다.훈련에는 당진시 18명,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40명, 당진소방서 12명 등 총 70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지휘차 1대, 산불 진화차 8대, 산림재난 드론 1대, 소방차 4대 등 총 14대의 장비를 동원했다.훈련은 △대책본부 훈련 △진화훈련 △세부 일정 훈련 등 3단계로 진행했다.대책본부 훈련에서는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현장 상황실을 가동하고 상황판 구축, 통신 점검, 드론 영상 송출 등 지휘·통제 기능을 집중 점검했다.진화훈련에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진화차 호스릴 전개, 펌프 가동, 방수 작전 등 장비를 운용하고 당진소방서는 물탱크 차량을 활용한 급수 지원 등 초기 산불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