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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공기관과 '일회용품 제로' 협력
11월 중 화요회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25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시 기관장 모임인 ‘화요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당진시의회, 평택해양경찰서, 당진우체국, 제1789부대 2대대 등 20여 개 기관장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내 다회용 컵 사용 확대와 텀블러 할인 지원사업 홍보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기반 조성에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현재 당진시의 카페 텀블러 추가할인 지원사업에는 90곳의 카페가 참여하고 있으며, 텀블러 이용 시 1000원에서 최대 1500원이 할인받을 수 있다.시는 향후 텀블러 할인카페 위치정보 서비스 구축과 지속적인 일회용품 감축 캠페인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동참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다자녀가정 지원 홍보 협조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한편, ‘화요회’는 당진시 단위 기관장 30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분기별로 개최하며, 당면 현안 논의와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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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에 긴급 방역 총력
당진시, 송산면 무수리 ASF 확진…긴급 대응 ‘총력’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1월 24일 송산면 무수리에 소재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긴급 방역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해당 농가에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총 7두의 폐사가 발생했으며, 농가에서는 24일 의심 사례를 신고했다.이후 동물위생시험소에 의뢰한 검사에서 같은 날 17시 30분 ASF 의사환축으로 확인됐고, 25일 8시 최종 확진이 판정됐다.시는 24일 의사환축 판정 직후 20시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당진시 중앙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긴급 소집해 초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해당 농가에는 방역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11월 25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전 9시까지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또한, ASF 확산 차단을 위해 25일 해당 농가 및 인근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1423마리를 긴급 살처분하고,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했다.현재 발생 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사료공장, 도축장 등 102곳에 대해서도 소독 및 이동 제한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시는 발생 농장 반경 10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방역대 내에는 총 30호에서 5만5349두가 사육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25일 11시 농업환경국장 주재로 긴급 회의를 열어 ASF 발생 상황 및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확산 차단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당진시는 추가 발생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인근 500m 이내 양돈농가의 예방적 살처분 추진 △관련 농가 정밀검사 실시 △역학 농가에 대한 이동 제한 해제 시까지 주 1회 임상 예찰 실시 △가용 소독자원 총동원 및 주변 도로·농장 집중 소독 △야생동물 차단 외부 울타리 점검 등 8대 방역시설 점검 강화 △마을방송 및 축산단체 통한 상황 전파·방역수칙 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농장 진입로·장비·사료 공급시설 등 위험 요인을 수시로 점검하고 축사 출입 시 소독을 강화해달라”며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지체없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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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규 공무원 임용식 개최
신규공무원 임용식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24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2025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31명의 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임용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임용자와 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공직자 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시민 봉사자로서 성실히 임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가족이 함께 참석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화기애애하고 의미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임용된 공무원들은 현재 실무수습으로 본청·직속기관·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25개 부서에 배치돼 근무 중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을 위해 항상 발로 뛰는 행정을 하는 공직자가 돼, 당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간호 1명 △의료기술 1명 △행정 15명 △세무 1명 △전산 1명 △방송통신 1명 △사회복지 1명 △녹지 1명 △보건 3명 △시설 6명 등 총 11개 직렬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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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행정안전부 주최‘2025년 납세자 권익 증진 우수사례 발표대회’최우수상 수상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2위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강릉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린‘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발표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납세자 권익보호 제도 운영에 있어 납세자보호관 제도와 마을세무사 제도 우수사례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파하기 위해 개최했다.행안부는 올해 전국 사례 91건 중 1차 서면 평가로 우수사례 13건을 선정했다. 충청남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당진시가 서면 심사를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이날 당진시 세무과 송지희 주무관은‘『당진시민 세금 고민 치유 프로젝트』, 꽉 막힌 답답함을 뻥! 뚫어드렸습니다.!’를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및 현장 인터뷰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무에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현장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함으로써 마을세무사 제도와『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대관해 분기별 1회 이상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 운영을 통한 이용 편의를 제공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55% 이상의 이용자가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이 밖에도 △이동식 가림막 설치로 이용자의 사생활 보호 △개인정보 보호 △가족센터와 협력해 통역사를 지원받아 한국어가 서툰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세무 상담 운영 등을 비롯해 △마을세무사-선정대리인-세무직공무원-납세자보호관이 한 장소에서 한 번에 원스톱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민의 세금 고민 해소를 항상 함께해 주신 마을세무사와 통역사 지원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가족센터 관계자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세금 고민하는 시민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풀어드릴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 제도를 더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당진시는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2024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본선 선정 및 수상의 성과를 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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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5 우수 급식소·우수 조리사 선정
우수급식소 시상식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4일 당진시장애인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우수 급식소 및 우수 조리사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센터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한 기관과 조리 종사자를 선정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해 건강한 급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우수급식소 14개소, 우수조리사 6명, 안심급식소 4개소가 선정됐으며, 특히 도토리숲어린이집과 금천어린이집 구본용 조리사가 각각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아 당진시장 표창을 받았다.도토리숲어린이집은 체계적인 위생·안전관리와 영양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우수 급식소는 △최우수상으로 도토리숲어린이집, 송악어린이집, 아이파크나나어린이집, 현대ITC어린이집 △우수상으로 금천어린이집, 당진라온, 들꽃어린이집, 또래힐스어린이집, 리가어린이집, 삐아제어린이집, 석문지역아동센터, 중흥S클래스어린이집, 하늘빛어린이집, 호반어린이집이 수상했다.우수 조리사는 △최우수상으로 금천어린이집 구본용, 송악어린이집 신명애, 신성나비랑어린이집 안혜경 조리사 △우수상으로 도토리숲어린이집 김홍순, 리가어린이집 문애란, 휴먼시아어린이집 이상례 조리사가 수상했다.안심급식소상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고대항곡요양센터, 다솜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다솜요양센터, 효드림노인복지센터가 선정됐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상을 통해 기관 간 모범 사례를 공유해 자발적인 개선 노력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전반의 급식 운영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며, “종사자들의 직무 만족도와 기관의 소속감이 크게 높아졌으며, 센터의 전문성과 신뢰도도 한층 강화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김용문 센터장은 “올해 우수한 성과를 내준 급식소와 조리사분들이 보여주신 노력과 결과는 당진시의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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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 위한 협력 방안 논의
하반기 여성 일자리 민관 실무협의체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여성일자리 민관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여성 고용 촉진과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당진시청 소속 5개 부서를 비롯해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 5곳, 교육기관 4곳 등 총 14개 기관·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부서별 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여성 고용 촉진을 위한 2026년 협력사업을 제안하며, 앞으로 시에서 추진할 일자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당진시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2025년 상반기 고용률 72.2%로 전국 시 단위 고용률 1위를 달성했고, 특히 여성 고용률은 전년 대비 2.1% 상승한 60.7%를 기록했다.박재근 지역경제과장은 “지난해 여성 일자리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과 사업을 발굴·추진한 것이 고용률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을 바탕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정기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여성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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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청소년문화의집이 간다!
기관 홍보 활동 성료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이 간다!기관 홍보 활동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2025년 11월 21일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당진시 면천면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하는 제7회 당진시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하여 기관 홍보 활동을 하였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이 간다! - 당진시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 편 -은 거리적 제약 및 교통편 부족으로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 형식의 사업 운영을 실시하고자 기획되었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지역 축제 행사와 연계하여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참여기구 및 공연 동아리 청소년들과 체험부스, 공연 활동을 통해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및 참여기구와 청소년동아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이 간다! - 당진시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 편 -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은 솜사탕, 도토리캐리커쳐, 미리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의 총 3가지 체험 부스를 진행하였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및 청소년들이 기관과 기관 시설 이용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쉽게 접하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으며,합덕청소년문화의집 기관 홍보 활동은 지난 합덕 연꽃 축제 편으로 시작하여, 소상공인의 날 행사 편, 이번 당진시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 편까지 다양한 지역 축제에 참여하여 청소년과 학부모님들께 적극적으로 기관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 기관 자체적, 지역 축제 및 기관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후속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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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촌 경제 활성화 SOS, 심의수 의원 정책 지원 촉구
심의수 의원 5분 자유발언 당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존경하는 17만 당진 시민 여러분!안녕하십니까!심의수 의원입니다.저는 오늘 당진시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최근 한국가스공사의 당진 LNG 기지 신규 항로 개설 계획이 본격 추진되면서, 당진시의 어업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신규 항로 개설과 항만 개발로 인한 조업 구역 축소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어업인의 생계 기반 약화로 직결되고 있습니다.특히 석문면 해역의 경우, 항만개발과 수역 제한으로 조업 여건이 크게 악화되었습니다.그 결과 연안허가 어선의 약 30%가 기존 어업활동을 유지하지 못하고, 낚시어선업으로 어업종을 전환하며 대체소득을 모색하고 있습니다.이제는 단순한 수산자원 방류를 넘어, 변화된 어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체계 구축이 절실합니다.이에 따라 다음 세 가지 핵심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립니다.첫째, 조피볼락 중간성어 방류사업의 예산 복원입니다.조피볼락 종묘 매입 방류사업은 지역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핵심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2026년 본예산에 미편성되어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석문면 해역의 서식 환경과 낚시어선 수요를 고려한 중간성어 방류사업은 단순한 자원 조성이 아니라 지역어업의 생태적 기반을 유지하고, 낚시 관광과 연계한 실질적 소득 창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적 대안입니다.따라서 당진시는 사업의 중요성을 재검토하고, 예산 복원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해야 할 것입니다.둘째,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사후관리 강화입니다.2021년부터 추진된 주꾸미 산란 서식장 조성사업은 곧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행정에서는 이 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현재 진행 중인 위탁연구 결과를 통해 검증해야 한다는입장이지만, 현장의 어민들은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합니다.이에 어민들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기존 시설물의 기능 유지, 생태 모니터링,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 통합적 사후관리 계획이 수립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따라서 당진시는 연구 결과를 통한 과학적 검증과 더불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사후관리 강화방안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셋째, 갑오징어 산란 서식장 조성 기본계획의 수립입니다.항만개발과 해양환경 변화로 어족자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당진 해역의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고부가 가치 수산자원인 갑오징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갑오징어는 지역 어민뿐만 아니라 낚시 관광객 수요와도 직결되는 자원으로, 산란 서식장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한다면 수산자원 회복과 해양관광 활성화의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습니다.이상으로 말씀드린 세 가지 정책,조피볼락 중간 성어 방류 확대, 수산자원 조성 사업 사후관리 강화, 갑오징어 산란 서식장 기본계획 수립은 상호 연계되어 당진시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 될 것입니다.행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다시 한번 요청드리며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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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호호호~” 당진호풍 고구마 라디오 송출
당진호풍 고구마 박스
[충청뉴스큐] “맛있어 호호호~” 당진호풍 고구마 CM송이 12월 19일까지 SBS 라디오 전파를 타며 전국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넨다.24일 당진시는 당진호풍 고구마의 우수한 맛을 알려 전국 소비자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지난 20일부터 SBS라디오를 통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두시탈출 컬투쇼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 △12시엔 주현영 △배성재의 텐 △이숙영의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등 총 8개 프로그램에서 229회 송출된다.‘당진호풍’은 전국적으로 확대 재배하는 호풍미 고구마의 당진특화 브랜드로, 당진시의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관내 농가의 우수한 재배 기술을 결합해 다른 지역 제품과 차별된 맛을 자랑한다.이번에 제작한 당진호풍 CM송에는 “보통 고구마를 먹으면 목이 메고 답답하지만, 당진호풍 고구마를 먹으면 맛있어 기분이 좋아지고 일이 잘 풀린다”는 의미를 담아 브랜드만의 개성을 강조했다. 해당 CM송은 스마트폰이 아닌 차량 및 라디오 기기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고구마 특화 주산지로, 같은 호풍미 품종이라도 당진시 기술과 재배 환경이 만나면 맛이 더 뛰어나는 점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이번 라디오 홍보가 다른 지역과 차별된 프리미엄 브랜드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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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2회 고구마의 날 행사 성료
고구마의 날 기념행사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제12회 고구마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 한국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당진시가 후원했다.‘고구마의 날’ 행사는 전국 고구마 수확이 마무리되는 매년 11월 21일에 개최하며,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생산자, 산업체, 중앙부처 및 지방 농촌진흥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고구마 산업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행사 1부에서는 식전 공연과 함께 고구마 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고구마 신품종 개발 성과 △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협의 역할 △생분해 멀칭필름 경제성과 활용 전략 △고구마 산업 내 계절근로자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며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장에는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전분용 유망계통 ‘목포123호’, 자색고구마 신품종 ‘보다미’, 그리고 지역 대표 품종인 ‘호풍미’의 전시·시식이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당진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고구마 품종 ‘호풍미’의 병해 저항성과 재배 안정성에 주목해 품종 보급과 브랜드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이를 통해 구축한 ‘당진호풍’ 상표는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며 지역 고구마 산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당진시고구마연구회 한만화 회장은 “기후 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호풍미가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품종 개발 및 보급에 애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당진시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구마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우수 품종 육성·보급과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