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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상화폐 압류로 체납세금 1700만원 징수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방세체납자가 보유한 가상화폐 압류를 통해 1700여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으로 체납자의 가상화폐 압류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국내 주요 가상화폐거래소 4곳에 1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의 비트코인 등 가상 화폐 보유 현황을 확인했다.
이후 2곳의 가상화폐거래소로부터 13명이 4100여만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소액 보유자를 제외한 체납자 6명을 대상으로 3200만원 상당 관련 계좌 및 가상화폐를 압류했고 그 중 4명의 체납세금 1700여만원을 징수했다.
시는 이후 결과가 확보되지 않은 2곳 거래소의 추가 조회 결과에 따라 즉시 압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체납자의 지속적인 세금 납부 거부 시에는 압류한 가상화폐를 현재 거래가로 매각해 체납 세금을 충당할 방침이다.
박병순 세무과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조세정의 차원에서 끝까지 추적해 빈틈없는 체납세금 징수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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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풍년농사는 ‘농촌일손돕기’ 참여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봄철 영농기간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일손돕기에 시민과 민간기관·단체의 참여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의 고령화·여성화 등으로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코로나로 인한 외국인력 도입이 어려운 가운데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봄철농번기로 9월부터 11월까지를 가을철 농번기로 정해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에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무원 177명이 9개 농가에 지원해 나물수확, 작물 식재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으나 민간단체와 기관 등의 참여 실적이 다소 부진한 상황으로 앞으로 있을 모내기 등 본격적인 인력 지원활동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봄철엔 과수꽃따기, 각종 밭농사 묘이식 및 파종과 지주세우기, 병해충 방제활동, 모판설치 및 모내기 등 많은 지원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김동일 시장은 “농촌의 고령화 및 여성화로 영농철 일손의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각급 기관·단체와 많은 시민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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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 행락철 관광지 등 방역활동에 앞장 ‘보령시지역자율방재단’
보령시, 봄 행락철 관광지 등 방역활동에 앞장 ‘보령시지역자율방재단’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에 대해 보령시지역자율방재단이 앞장서 특별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보령시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008년도에 보령시 각종 재난에 대비해 주민 스스로 대비, 대응, 복구에 참여하고자 560여명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이다.
지난해 수해위험지구 등 예찰 및 응급복구 활동에도 일조해 호우피해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지속되는 코로나19 방역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봄 행락철을 맞아 매월 2회 이상 관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공시설물에 대한 방역 활동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25까지 주말기간 대천해수욕장은 7만 6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주말기간 중 관광지 특별방역대책이 절실히 필요했다.
이에 김동일 시장과 자율방재단 등 60명이 참여해 ‘주말특별 방재활동’을 펼쳐 스카이바이크, 분수광장, 머드광장 주변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꼼꼼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주말특별방재활동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봄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은 이후에도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지속적인 방재활동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말 등에 집중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대식 자율방재단장은 “보령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방재단원 모두와 함께 관광지 등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동일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연중 방역활동에 적극 활동해 주는 자율방재단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광지 등 특별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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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1년 민간환경점검원 모집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에 대한 예방·감시 활동을 위한 민간환경점검원 1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간환경점검원은 관내 미세먼지 불법·과다 배출원의 상시 단속을 위해 채용·운영하는 감시인력으로 미세먼지 발생 우려 지역 내 효율적인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20세 이상의 주민등록상 보령시에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며 일정한 직장 또는 직책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환경감시활동 임무를 수행하는데 지장이 없는 사람이다.
기타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보령시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점검원으로 최종 선정되면 이들은 2인 1조로 편성되어 보령시전역에서 생활쓰레기, 영농폐기물, 사업장 폐차재 불법소각 행위 및 악취 유발 사업장 감시 및 계도,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시행여부 감시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의무 공사장 및 공공 사업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확인 점검 등의 활동도 수행한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민간환경점검원 모집과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사각지대에 대한 감시체계 구축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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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형 디지털 뉴딜사업 공공데이터 개방 ‘순풍’
보령형 디지털 뉴딜사업 공공데이터 개방 ‘순풍’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보령형 디지털 뉴딜사업을 위한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에도 속도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에 데이터 기업을 매칭하고 예산 지원을 통한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1차 서류 통과 과제 296개 중 보령시가 포함된 134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충청남도 내 기초단체에서는 보령시와 계룡시가 유일하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보령시 시정 사진 DB 개방 사업’으로 응모해 분야별 검색 키워드와 이미지 사진 데이터 5,000건 이상을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할 예정으로 과제 목표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활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행안부로부터 기업매칭으로 공공데이터 구축을 위한 기술 지원과 청년인턴 18명을 지원받는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그동안 자체 보유하고 있는 역사적인 문화재와 천혜의 관광지, 머드축제 등 다량의 사진 자료를 디지털 포맷으로 변환해 디지털 시정 사진 데이터를 구축해 개방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사업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의 청년인턴을 활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시는 2021년 공공데이터 개방 품질개선 용역 사업으로 오픈 API 데이터 셋 20건 이상을 개발해 공공데이터의 수정, 변환, 추출이 자유로운 오픈 포맷 형태로 민간에 제공해 민간서비스 개발 및 이용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정의 다양한 데이터를 민간에게 확대 개방함으로써 기업의 디지털 일자리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공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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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개서 이래 최초 불법 김 종자 업체 2곳 적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지난 3월부터 국민 먹거리인 김의 안정적인 생산과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시키기 위해 관내 불법 김 종자(패각사상체) 생산업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여 불법 김 종자 생산업체 2곳을 적발하였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 수산종자산업육성법 제정에 따라 현재 43개의 김 품종이 출원됐고, 이 중 20개 품종이 등록됐다. 현재 이들 신품종과 기존의 재래품종 등 생산 판매 신고가 완료된 품종의 종자들이 생산·유통되고 있다.
김 종자를 생산하려면 수산종자산업육성법에 따라 생산시설마다 생산업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출원 공개된 품종 외의 품종에 대해서는 국립수산과학원에 신고하여야 한다.
위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수산종자생산업을 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하며, 생산 판매신고를 하지 아니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보령해경은 수산종자생산업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불법 김 종자를 생산한 A업체와 김 종자 품종 생산 판매신고를 하지 않은 채 불법 김 종자를 생산한 B업체를 적발, 수산종자산업육성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하였다.
한편, 보령해경은 이러한 적발에 그치지 않고 지난 22일 서천군청에 방문하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김 종자 생산절차에 대하여 안내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국민들이 신뢰하고 우리 농수산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협의하였다.
보령해경 김영언 수사과장은 “해양경찰로서 해상치안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넘어서 우리나라 고유의 김 품종을 보호하고, 수산식물종자의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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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어서오세요
어르신들, 어서오세요
[충청뉴스큐] 김동일 보령시장이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보령종합체육관을 찾은 어르신들을 안내하고 있다.
시는 23일 0시 현재까지 75세이상 어르신 등 예방접종 동의자 10,081명 중 4,474명을 접종해 접종률 44.3%를 보이고 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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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해양머드 추출액 함유“손 소독제” 개발 시제품 출시
보령시 해양머드 추출액 함유“손 소독제” 개발 시제품 출시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해양머드에서 추출한 씨-실트 성분이 함유된 머디케어 손소독제를 개발해 시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손 소독제는 보령해양머드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해양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개발에 착수한지 1년여 만에 탄생했다.
보령머드에서 추출한 씨-실트 성분이 함유된 손 소독제는 플로럴향과 피부 보습 및 살균 기능이 탁월한 제품으로 지난 3월 식품의약픔안전처의 의약외품 허가도 마쳤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및 직장에서 손 소독 등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어 이번에 손 소독제 시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또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해양 치유자원인 해양머드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어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 전문기관에 위탁해 소비자 호응도 및 시장성 조사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사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머드는 축제와 화장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어 산업적 가치가 무한하다“며 ”이번 머드 추출물이 함유된 손 소독제 개발로 머드를 활용한 신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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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항 재개발구역 활용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려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대천항 재개발구역 활용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대천항 재개발구역 330,513㎡에 대해 공공시설지구와 문화관광지구로 구분하고 항만 공간을 재생해 지역 어업인들과 관광객들의 생활문화기능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대천해수욕장 및 대천항 등 인근 관광자원과 보령머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동시에 만족하는 항만 재개발을 유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산업을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날 보고회에서는 항만 및 해양 조망이 가능한 지역특성을 고려해 공공시설지구 내 친수 및 휴식공간을 배치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 활용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현재 무질서하게 사용되고 있는 어구수선장을 현대화된 어구수선장으로 조성하는 방안, 대천해수욕장 등 주변 지역과 연계한 관광·숙박시설 조성 방안, 정부산하기관 및 대규모 병원 등 상업·업무시설 조성을 위한 민간투자자 유치 방안도 검토됐다.
시는 이날 용역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및 민자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올해 말 국도77호 해저터널 개통으로 대천항 재개발구역은 보령시 항만분야 신성장 산업 중심지로 매우 중요하고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현재 유휴부지인 재개발구역을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항만과 주변지역을 연계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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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0대 도시계획위원회 출범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제10대 도시계획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되어 2년의 임기로 보령시의 도시관리계획 및 개발행위 허가 등 심의와 자문역할을 한다.
제9대 위원회가 지난 3월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총 43명이 응모해 분야별 전문직군을 중점 심의한 결과 19명을 선정하고 유관기관을 통해 3명을 추천받아 총 22명을 이날 위촉하게 됐다.
주요 전문 분야로는 환경, 토지이용, 정보통신, 방재, 문화, 도시계획, 교통, 건축, 복지 등 9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날 출범한 제10대 도시계획위원회는 위원장 등 당연직 및 임명직 3명을 포함한 총 25명으로 오는 2023년 3월까지 2년의 임기 동안 보령시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