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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인구 10만 사수’인구증가 대책 보고회 개최
보령시,‘인구 10만 사수’인구증가 대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낙춘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10만 지키기를 위한 인구증가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현재 추진 중인 인구증가시책 현황 보고와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논의해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인구증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11월말 기준 인구는 10만249명으로 지난해 연말 10만1114명 보다 865명이 감소해 현재 추세로는 내년에는 10만명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자연 감소 요인으로는 출생자 수보다 사망자 수가 2.4배 많고 사회적 감소 요인으로는 전입 보다 전출 인구가 증가해 월 평균 79명이 지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시는 공무원 1인 2명이상 전입 독려하기, 공공기관·보조금·사회단체·기업·학교·종교단체 등 161개소 방문 전입 권장 등 실질적 전입 독려에 나서고 있다.
또한 다자녀가정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낮춰 다자녀가정의 인센티브 수혜범위와 대상을 넓히고 출산환경 개선을 위한 분만취약지 조성사업 공모,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보령시 청년네트워크 발대 등 청년의 안정적 지역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아울러 인구전입 우수 기관 및 단체와 가족친화 인증기업 인센티브 제공, 전입자에 대한 보령사랑상품권 지급도 시행해오고 있다.
정낙춘 부시장은 “청년의 취업을 위한 수도권 및 대도시 선호, 대학교 등 상급학교 진학 등 어쩔 수 없는 인구 감소 현실은 받아들이면서도, 교육환경 및 정주여건 개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 제시 등 인구 감소를 조금이나마 완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연말까지 숨은 인구 찾기 추진과 부서별 업무와 연계한 전입 자원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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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생현장 및 민원상담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장 및 민원상담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와 올해 민생현장 방문과 민원상담의 날 운영, 도서순방 등 각종 건의 민원에 대해 주민 불편 및 고충사항의 처리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시민만족과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민원 건의사항은 지난해 647건 및 올해 559건 등 모두 1206건이며 이중 처리완료 710건, 연내 처리 19건, 2021년 이후 연차처리 326건, 수용곤란 122건, 타 기관이첩 29건로 나타났다.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건설 214건, 도로 163건, 사회복지 131건, 교통 101건 순으로 나타나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숙원사업에 대한 건의가 집중됐다.
또한 건의사항 해결에 필요한 예산은 827건에 5572억원으로 이중 지난해에는 252건 370억원, 올해는 312건 604억원을 반영 완료했고 내년에는 175건 675억원을 반영해 추진키로 했다.
특히 건설과 도로 사회복지, 수도, 교통 분야 588건의 건의사항 처리에 전체 소요예산의 50%에 육박한 2782억원이 소요되며 100억원 이상 대단위 사업으로는 오천항~천북케이블카 설치, 원산~효자도 연도교설치, 해안도로~대천방조제 교량건설 등 10건에 3063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일 시장은 “법률·제도·예산상 제약으로 수용이 곤란한 민원에 대해서는 민원인에게 충분한 이해로 설득하고 추후 법률이나 규칙 변경 및 규제 개선 여부를 꼼꼼히 챙겨 끝까지 만족시키는 적극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대단위 사업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감안해 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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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차량용 전기배터리 유망기업 ㈜코엔시스와 기업투자 협약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신용우 ㈜코엔시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와 합동 기업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충청남도 내 7개 시군과 21개 기업이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로 보령시에는 ㈜코엔시스가 웅천일반산업단지로 오는 2024년까지 새 둥지를 틀게 된다.
경기도 화성시에 주 사업장을 둔 ㈜코엔시스는 지난 2018년 설립돼 전기버스와 전기스쿠터 등 차량용 전기 배터리팩을 생산·공급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오는 2024년까지 웅천일반산업단지 7366.2㎡ 면적에 310억원을 투입해 수도권에서 보령으로 공장을 이전하게 된다.
고용 인원은 약 50명이다.
㈜코엔시스는 앞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 및 수요 증가에 따른 개발 및 생산라인 증설을위해 후보지를 물색하던 중 다른 산업단지와 비교해 합리적인 분양가, 무창포IC와 인접한 교통의 편리성에 매력을 가졌고 시는 최근 코로나19 등 열악한 투자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수차례에 걸친 기업 유치 현장 실사와 상담으로 기업 유치를성사했다.
협약에 따라 충청남도와 보령시는 기업이 입점할 웅천일반산단 내 부대시설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고 기업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과 지역인력 우선채용 및 지역생산 농수축산물의 소비촉진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친환경 에너지의 높은 관심으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생산 유망기업인 ㈜코엔시스의 입주를 10만 보령시민과 환영한다”며 “코로나19로 제조업 운영이 쉽지 않겠지만 지역 주민 우선고용 등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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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으로 원산도항에 60억원 투입
보령시,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으로 원산도항에 60억원 투입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021년도 어촌뉴딜300 사업에 오천면 원산도항이 선정돼 국비 42억여 원을 포함해 모두 60억8000만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으로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을 통합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내년도 전국 공모사업에는 모두 236개소가 신청해 최종 60개소가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보령시를 비롯해 당진시와 서산시, 태안군, 홍성군 등 6개소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원산도항은 오는 2023년까지 60억8000만원이 투입돼 선착장 정비 여객터미널 조성 효자도행 해상택시체험 수산물 건조장 및 음식체험장 증축 어망어구보관소 조성 마을경관 개선 및 바지락 어장 진입로 등을 조성하고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 및 컨설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 밖에도 삽시도항과 월도항, 녹도항 등 3개 지역은 여객선 기항지사업에 선정돼 모두 30억6000만원이 지원된다.
김동일 시장은 “3년 연속 정부의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돼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어항기능 복원, 쾌적한 어촌환경 조성은 물론, 어촌관광 활성화와 어촌재생으로 어민들의 소득 또한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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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협의회, 연말 상복 터졌다.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협의회, 연말 상복 터졌다.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8일 보령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바르게살기 보령시협의회 주관으로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이금옥 여성회장이 국무총리상, 임대준 청소면위원회 사무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 주교면위원회 한정일 부위원장이 충청남도지사 상, 김경옥 보령시시협의회 부회장이 중앙회장 금장 상, 김명옥 천북면위원회 회원과 황미순 대천 3동 사무장이 중앙회장 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문경자 청라면위원회 회원이 충청남도협의회상, 정철성 주산면위원회 회원이 보령시 자원봉사센터장 상을 수상했다.
강서홍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하신 회원분들이 표창을 수상해서 우리 보령시협의회의 위상을 높여 주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협의회가 되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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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사업추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추진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계획 수립 등 행정사항과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여부, 공통점 측량, 예산운영, 바른땅시스템 운영 등 9개 분야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지난해 착수한 대천2지구와 원산도 1지구, 올해 착수한 신흑1지구 사업 등 모두 813필지 56만6995㎡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대천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은 대천초등학교 일원 561필지 18만4180㎡, 원산도1지구는 원산도 선촌마을 일원 162필지 5만5381㎡, 신흑1지구는 갓배마을 일원 90필지 32만7434㎡가 해당된다.
또한 대천파출소 인근 주택밀집지역 1196필지 39만2883㎡의 대천3지구 도시재생사업 중심시가지 사업지구로 대천1동사무소 인근 325필지 17만2829㎡의 대천4지구 새뜰마을사업 지구로 대천중앙감리교회 인근 주택밀집지역으로 256필지 7만779㎡가 해당되는 명천1지구 명천동 442-3 인근 수청사거리 및 대천4동 주민센터 주변 주택밀집지역으로 166필지 5만5975㎡가 해당되는 명천2지구도 조속한 사업 마무리를 위한 현황측량을 완료했다.
아울러 지적기준점의 공신력 제고를 위해 위성측량장비 2대를 활용해 2469점의 공통점을 확보해 시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밖에도 특수시책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지역에 대한 건축물대장 정비를 끝마치고 드론 정사 영상 및 사진을 활용해 토지소유자와 경계 협의도 거쳤다.
김동일 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불명확한 경계를 확정해 토지이용의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지적공부를 디지털로 전환해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 및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적도상 경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달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해 시민의 재산권 분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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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행정협의회,‘한국광업공단 법안 부결’주민 서명서 전달
폐광지역행정협의회,‘한국광업공단 법안 부결’주민 서명서 전달
[충청뉴스큐] 충남 보령시를 비롯한 7개 시군으로 구성된 전국 폐광지역행정협의회가 국회를 방문해 한국광업공단 법안 부결의 의지를 담은 주민 서명서를 전달했다.
보령시는 지난 8일 김동일 시장과 구충곤 화순군수, 류태호 태백시장, 김양호 삼척시장, 고윤환 문경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학영 산업통산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과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만나 5만911명의 서명을 담은 한국광업공단법안 부결을 위한 서명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국광업공단법안은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한국광물자원공사의 유동성 위기 해소와 자원관리 효율성 개선 명목하에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를 통합한 한국광업공단 설립을 위해 지난 6월 국회에서 발의됐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해외자원개발 실패로 2016년 자본잠식 상태에 들어섰으며 2019년 결산기준 부채가 자산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아 통합되면 동반부실로 이어질 우려가 매우 크다.
또한 통합기관이 수행하게 될 사업 대부분은 정부로부터 출연금, 보조금 등 예산을 지원받는 위탁 · 보조사업으로 통합기관이 수익을 창출해 부채를 상환하기는 어렵다.
특히 부채 청산을 위해서는 한국광해관리공단이 보유한 자산과 재원이 쓰일 수밖에 없으며 이는 필연적으로 동반부실을 유발해 한국광해관리공단의 본래 설립 목적과 공익적 기능이 훼손될 수밖에 없다.
앞서 협의회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8월 입장문 발표와 함께 박병석 국회의장과 성윤모 산업통산자원부장관 등 41개 기관에 통합반대 입장문을 제출키도 했다.
김동일 시장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설립 목적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경제적, 환경적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폐광지역 주민들의 균형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있다”며 “한국광업공단으로 통합될 경우 폐광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업이 축소될 뿐만 아니라 심각한 경제위기와 인구 감소로 절박한 상황이 더욱 가중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안 고유의 취지에 맞게 이번 통합 법률안이 부결될 수 있도록 폐광지역 시군 및 주민들과 최선을 다해 저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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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도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476명 모집
보령시, 내년도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476명 모집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2021년도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476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수급자 중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이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대기자가 없을 경우 예외적으로 만60~64세 차상위 계층도 참여가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급여와 의료급여를 받거나,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근로 등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은 신청할 수 없다.
사업기간은 2020년 1월부터 12월이고 근로조건은 1일 3시간, 월 30시간으로 만근시 월 최대 27만원이 지급된다.
사업은 수행기관에 따라 시 본청 및 읍면동 190명,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 470명, 보령노인종합복지관 290명, 보령효나눔 복지센터 140명, 보령시니어클럽 386명 등이다.
시 본청 및 읍면동의 경우 지역사회 환경개선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에서는 모범경로당 및 우수경로당, 행복경로당 도우미 보령노인종합복지관은 거동불편 노인 도시락 배달 및 안부확인, 공공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관리 지원 보령효나눔복지센터에서는 공원, 놀이터 및 공공시설 관리지원, 문화재지킴이, 작은도서관 지원 보령시니어클럽은 스쿨존 교통지원, 체육시설 도우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참여신청서 등을 구비해 각 수행기관별로 제출하면 되고 선발 기준표에 따라 참여자 선발이 완료되면 교육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하게 된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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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개별공시지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0년 개별공시지가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추진한 공시지가 업무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의 결정과 공시, 이의신청 처리 업무 전반에 대해 적정성 및 추진실적 등을 서면평가 후 현지 확인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한 조사·산정을 위해 23만7000여 필지에 대해 건축물대장·인허가대장·항공사진 등을 확인해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하고 51건의 의견제출과 176건의 이의신청에 대해 현지조사를 시행하는 등 공정하게 추진해왔다.
또한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실시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지가 행정의 공정성 및 신뢰성 제고에 기여해왔다.
한경수 민원지적과장은“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됨에 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시는 앞으로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선의 지적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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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수영성 및 오천항 소재한 오천면 행정서비스 향상된다.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조선시대 서해 해군사령부였던 충청수영성과 낚시객들의 성지인 오천항이 소재한 오천면에 행정복지센터와 오감센터가 신축 준공돼 지역 주민들의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는 8일 오천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김동일 시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천면 신청사 및 오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기존의 오천면 청사 건물은 국가지정문화재인 충청수영성 종합정비계획에 따른 청사 이전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고 오천항 진입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사고 위험성이 상존해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오천면 소성리 496번지 일원 8705㎡의 면적에 청사동과 주민자치동, 창고동 등 연면적 2642.38㎡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해 5월 착공해 10월 준공했다.
청사동에는 1층 민원실과 2층 면장실 및 회의실, 주민자치동에는 주민 취미교실과 체력단련실, 창고동에는 창고와 예비군 면대가 배치되어 있다.
또한 이날 오천면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오감센터 준공식도 함께 열렸다.
오천면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은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6년부터 국비 38억원 등 모두 54억원을 들여 오감센터 및 공용 주차장을 조성하고 오천항 전통시장 환경정비와 지역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오감센터는 오천면 솟재길 297번지 6203㎡의 면적에 찜질 치유실, 주민 휴게카페, 교육장, 강의실, 야외공연장 등 연면적 497.88㎡ 규모로 조성돼있고 전통시장에는 1.2km 구간에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시민과 관광객 이용 편의를 위한 버스정류장과 안내판 2개소가 각각 설치됐다.
김동일 시장은 “오천면은 충청수영성과 갈매못성지, 오천항 등 보령의 문화관광 중심지임에도 낙후되고 상시 위험에 노출돼있던 면청사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오감센터 조성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