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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보건소-어린이집연합회 업무협약
부여군 보건소-어린이집연합회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부여군 보건소와 충남어린이집연합회부여군지회는 지난 11월 27일 관내 영유아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 취약자인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습득을 위한 역할 분담 및 질병예방과 건강교육 등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부여군은 어린이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건강증진활동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금연, 절주, 비만, 영양, 신체활동, 구강보건 및 감염병 예방관리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영유아 건강을 위해 교육환경을 뒷받침하는 어린이집과 행정기관인 보건소의 협조체계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업무협력 및 교류 활성화로 영유아 건강증진 관련 사업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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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 김진주 씨 적십자 헌혈유공 명예대장
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 김진주 씨 적십자 헌혈유공 명예대장
[충청뉴스큐] 부여군 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에 근무하는 김진주 대리가 지난 11월 30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200회’참여 유공 명예대장을 받았다.
김진주 씨는 광주진흥고 재학 시절인 지난 2006년 7월 학교에 온 헌혈버스에서 친구들과 함께 헌혈을 한 것을 시작으로 틈틈이 헌혈에 참여해 왔다.
2012년에는 당시 백혈병을 앓았던 친구에게 헌혈증서 30여 매를 양도했는데, 이 때 혈액과 헌혈증서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마침내 200회를 달성했다.
김 씨의 채혈량은 약 100L로 이는 성인 20명의 혈액량과 맞먹는다.
이에 대한 공로로 김 씨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2012년 6월 은장, 2013년 12월 금장, 2016년 7월 명예장을 받기도 했다.
김진주 씨는 “헌혈을 통해 건강검진을 할 수 있어 몸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도, “2주마다 헌혈의 집이 소재한 공주시까지 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량이 부족해 마음 졸일 환자분들을 생각해 정기적으로 헌혈의 집을 찾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로 많은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따사로이 스며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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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음식점 비말 차단용 칸막이 지원 신청개시
부여군, 음식점 비말 차단용 칸막이 지원 신청개시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코로나19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음식점 및 카페에 감염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한 비말 차단용 칸막이를 일부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총 60개소로 한식 50개소와 카페 10개소이며 업소 당 34만원 상당의 비말 차단용 칸막이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한식의 경우 십자형 또는 테이블 간 칸막이를, 카페의 경우 테이블 가로 칸막이를 지원하되, 칸막이 형태는 업소 테이블 설치 현황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
신청업소 수가 계획보다 많을 경우 안심식당 지정업소·중점관리시설·연매출이 적은 업소 순으로 우선 선정할 예정이며 비말 차단용 칸막이를 기 설치한 업소 및 행정처분 대상 업소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12월 9일까지이며 부여군청 가족행복과 위생팀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여군지부로 우편 및 방문접수 가능하다.
사업 신청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홈페이지‘2020년 음식점 비말 차단용 칸막이 지원 사업 신청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성실히 이행하는 업소에서 많은 신청 해주길 바라며 음식점 비말 차단용 칸막이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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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본격 가동
부여군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도로제설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로 제설 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철저한 사전대비로 강설시 신속하게 초기대응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 등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제설장비로 5톤 덤프트럭 7대, 2.5톤 트럭 1대를 확보해 사전정비를 완료했고 염화칼슘 410톤, 제설소금 715톤을 조기 확보했으며 고갯길 등 상습결빙취약 도로 66개소에 모래주머니 5만개를 이미 배치 완료했다.
또한 제설작업 간 가로수 고사와 차량부식 등 염화칼슘의 피해를 줄이고자 주요 소재지 도로에 친환경 제설제 100톤을 확보해 대체 사용하며 마을안길은 마을별 제설단에 트랙터 장착용 제설기를 210대 배치해 겨울철 노면 결빙을 방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 겨울 강설에 대비해 빈틈없는 제설대책으로 폭설 시마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이면 도로의 효과적인 제설대책인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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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굿뜨래장학회, 올해 재난·재해 장학생 선발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올해 재난·재해 장학생 선발
[충청뉴스큐] 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재난·재해로 피해를 입어 긴급한 위기상황에 놓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0년도 재난·재해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장학회는 올해 재난·재해 장학생 선발 기준을 신설했으며 선발 학생 수는 5명이다.
오는 12월 11일까지 모집하며 공고일 1년 전부터 부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로써 긴급복지지원법 제2조에 따른 긴급구난 사유에 해당하는 대학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부여군굿뜨래장학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학생본인이 굿뜨래장학생 신청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서류는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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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신협, 부여읍에 쌀 100포 등 기탁
부여신협, 부여읍에 쌀 100포 등 기탁
[충청뉴스큐] 지난달 27일 부여신협에서 2016년 이후 세 번째로 부여읍에 쌀 100포 및 이불 22채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부여신협에서는 사회환원사업 실천을 위해 매년 고등학교 5곳과 중학교 3곳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김인겸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평소보다 소외된 이웃이 더욱 어렵게 생활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베풀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후원물품 기탁을 통해 사회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기영 부여읍장은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여신협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될 계획이고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에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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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없는 부여군, 연내 채무 “완전 변제”
빚 없는 부여군, 연내 채무 “완전 변제”
[충청뉴스큐]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11월 30일 부여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코로나19 라는 전대미문의 전 세계적 위기 속에서 소통과 협치는 더욱 절실하며 동반자인 의회와 집행부가 군민 행복을 위해 지혜와 힘을 한데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개회한 제251회 부여군의회 2차 정례회에 참석해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군정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군정연설에서 박정현 군수는 “‘군민만을 바라보고 군민을 위해 일하는 군수가 되겠다’는 취임선서와 함께 시작된 민선 7기가 어느덧 임기 반환점을 지났다”고 전제하고 “그동안 농민 최우선 농업정책, 문화·관광·체육·교육도시 부여, 잘사는 부여를 위한 산업·경제 육성, 지속가능한 부여의 환경 보존, 국책사업 등 부여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5가지 성장동력 확보와 기초인프라 구축에 주력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으로 충청남도 2단계 균형발전 사업비로 도내 최대 규모인 866억원을 확보했고 공모사업으로만 1,70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기금으로 200억원을 편성해 최악의 상황에 대비했으며 기초 인프라 구축과 복지 예산까지 균형 있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2018년 6월말 기준 지방채 원금 295억 중 올해 연말까지 잔액 158억을 전액 상환해 채무없는 부여군 만들기에도 힘을 쏟아 모든 분야에 걸쳐 부여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성장동력 확보와 기초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이 이날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6,168억원보다 5.7%가 증가한 6,520억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올해보다 7.3% 증가한 6,18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올해보다 16.3% 감소한 340억원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 예산내용을 보면 세입예산 가운데 자체재원은 총 규모의 8.5%인 524억원으로 올해 525억원 대비 1억원이 감소했고 의존재원은 총 규모의 86.7%인 5,361억원으로 올해보다 420억원이 증가했다.
분야별 세출예산 규모로는 사회복지 분야 1,564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431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889억원, 일반공공행정 분야 431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302억원, 환경 분야 252억원 등으로 편성됐다.
세출예산 분야는 민선7기 공약사업과 시행과 지역 SOC사업의 지속 정비,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고용위기 해소를 위한 지역일자리 창출 지원 확대로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며 특별회계 예산 내용은 상수도 특별회계 등 7개 특별회계에 340억원이 편성됐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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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이장단, 어려운 이웃 위해 사랑나눔 쌀 150포 기탁
부여읍 이장단, 어려운 이웃 위해 사랑나눔 쌀 150포 기탁
[충청뉴스큐] 부여군 부여읍 이장단이 지난 25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나눔 쌀 150포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2016년부터 부여읍이장단에서는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유휴지 6,000㎡를 활용해 땀 흘려 수확한 쌀을 매년 저소득가구에 기탁해 오고 있다.
김학필 이장단회장은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행복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장단에서 꾸준한 관심을 갖고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기영 부여읍장은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매년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여읍 이장단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이고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에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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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관외 체납액 징수를 위한 광역징수팀 가동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관외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12월 말까지 체납액 광역징수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군은 연락이 두절된 관외거주 고액체납자의 주소지 등 현장방문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고액 납세 태만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현재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중 관외 거주자의 체납비율은 약 3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광역징수팀 운영을 통해 강도 높고 폭넓은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11월에는 대전·충청권, 12월에는 나머지 지역에 투입되어 현장 징수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광역징수팀은 관외 거주자의 체납액 징수는 물론, 소통행정을 통해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납을 유도하는 등 체납자의 고질적인 체납액 정리를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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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왕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최우수’
부여군 왕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최우수’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5일 환경부가 주관한 2020년도 생태하천 복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평가에서 최우수 하천에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왕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백제 역사와 생태환경이 만나는 생태하천’복원을 목표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부여군 동남리 일원에서 추진됐다.
왕포천은 생태적 수질정화 비오톱시스템을 도입해 하천 오염 전 비점오염원을 저감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인 사적 제135호 궁남지와 연계한 친환경 수변공간 조성으로 생태하천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여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되는 처리수를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16년 5월 준공 후, 사후관리 기간 동안 본 대상지의 처리효율은 BOD 59.2%, SS 83.7%, T-N 35.1%, T-P 39.0%의 높은 수질정화 개선 성과가 확인됐다.
2019년도까지 생물상 조사결과, 복원 전에는 나타나지 않았던 하천습지 내 얼록동사리와 같은 한국 고유종과 수달과 삵 등의 서식처 복원이 확인됐고 2016~2019년도 조사 시에는 원앙의 서식도 확인됐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왕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바탕으로 부여군 관내에 적용 가능한 하천을 적극 발굴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부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