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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유홍준 교수 기증 탁본전 ‘국토의 역사와 향기’개최
부여군, 유홍준 교수 기증 탁본전 『국토의 역사와 향기』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문화원이 주관하는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이 오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여문화원에서 전시된다.
2016년 제1회 기증 유물전 이후 매년 주제를 선정해 열리는 기증유물전은 올해 ‘국토의 역사와 향기’라는 주제로 유홍준 교수가 수집·소장한 탁본 70여 점이 선보인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은 광개토왕비 모탁본, 백제 사택지적비 등 삼국시대 비문 탁본과 김유신장군묘 십이지신상, 성덕대왕신종 비천상, 연곡사 동승탑 조각상 등 통일신라 조각상 탁본을 비롯해 충무공 이순신 명랑대첩비, 영조대왕의 탕평비, 추사 김정희의 ‘시경’, ‘불광’ 등 우리나라의 역대 유명 금석문의 탁본을 총망라하고 있다.
유홍준 교수는 “탁본을 처음 시작한 35년 전, 80년대 중반 백마강변에 있는 신동엽 시인의 ‘산에 언덕에’ 시비를 탁본한 것을 계기로 부여의 여러 곳을 답사하며 직접 탁본하기도 하고 고서점과 옥션에서 수집한 탁본들을 부여문화원에서 전시하기 때문에 더욱 의의가 크다”며 “이런 전시를 통해 우리 국토 곳곳에 서린 역사의 향기와 체취가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국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수석큐레이터는 “유홍준 교수의 탁본 콜렉션은 시대와 분야를 막론하고 실로 방대하며 삼국에서 현대까지 사적비, 묘지석과 선사탑비는 물론 어필과 문인, 그리고 각종 문양에 이르기까지 종횡을 가로지르는 한국의 미학을 글씨로 증거해 내는 결정판이다”며 이번 탁본전을 높게 평가했다.
이번 기증 탁본전은 오는 12월 30일까지 전시되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부여군청 공식 유튜브 채널, 부여군 페이스북, 부여문화원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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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야도 내에 있는 도로 등록전환 추진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정확한 지적도면 자료 구축을 위해 임야도 내 도로에 대한 등록전환을 추진한다.
등록전환이란 임야대장 및 임야도에 등록된 토지를 대축척인 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옮겨 등록하는 것을 말하며 현지 도로는 연속성이 있음에도 임야도에 존재하는 도로와 지적도가 축척이 상이해 도면제작 시 별도의 작업이 필요하고 도로 일부가 임야도에 등록되어 끊김 현상 등이 발생해 수요자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군은 2018년 28필지, 2019년 69필지를 등록 전환 완료했으며 올해도 69필지 등록전환을 추진해 8월말 기준 50필지를 완료했고 오는 11월까지 나머지 필지도 등록전환을 모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야도 내 도로 등록전환은 현실 도로와 일치하는 지적도 확보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4차산업 기반구축 및 국·공유지 재산관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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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백제문화제, 제례·불전 위주로 전통과 역사 계승
제66회 백제문화제, 제례·불전 위주로 전통과 역사 계승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5일 제66회 백제문화제를 비대면 프로그램과 9개 제례·불전 위주로 치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올해 제66회 백제문화제는 충청남도, 부여군, 공주시가 여러 번의 심도 있는 논의 결과, 백제문화제의 정체성과 명맥을 잇고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제례와 불전 행사 위주로 축소 개최됐다.
지난 9월 26일 개막한 제66회 백제문화제는 제전의 시작을 하늘에 고하는 충화면 천등산 고천제에 이어 사비백제 123년 동안 백제의 중흥을 돕고 사비 백성들을 수호해 줬다는 삼산 신령들께 부여 군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삼산제를 시작으로 그 서막을 올렸다.
금년 백제문화제 제례·불전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참여인원 규모는 축소했으나, 제향의 특성에 맞는 복식 준비, 정성으로 준비한 제수음식, 홀기에 의한 사전 예행연습과 자원봉사 단체인 부여군자율방법연합대의 행사장 방역소독, 발열체크 등 안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봉행 과정을 온라인 영상으로 실시간 송출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올해 백제문화제는 개최 기간에 추석명절 연휴가 포함되어 있고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확산 추세를 보임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백제문화제 홍보 프로그램이 일부 취소되고 잠정 연기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만 진행했다.
그동안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참여할 수 있었던 부여백제 온라인 태학박사 선발대회는 OK캐시백과의 연계를 통해 퀴즈 이벤트 ‘오퀴즈’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결과, 약 30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를 모티브로 한 부여군 마스코트 금동이를 활용한 금동이와 향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90일 프로모션은 오픈 하루만에 14,000건 전체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백제문화제와 부여군을 홍보하는데 효과적으로 활용됐다.
또한 백제 문화 최고의 걸작품 중 하나인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을 소재로 한 특집 다큐멘터리 방송 ‘백제의 미소, 113년만의 귀향’은 문화재 환수와 관련된 충남도민과 부여 군민의 염원을 담아 10월 1일~10월 4일 중 4회에 걸쳐 채널 BBS에서 방영됐으며 문화재환수와 관련된 전국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 문화재홀로그램 제작 등 홍보 프로그램도 역시 추진될 예정이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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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개방자원, 공유누리에서 함께 누려요
공공개방자원, 공유누리에서 함께 누려요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자체의 공공개방자원을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누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유누리는’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이나 물품 등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누구나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행안부에서 운영하는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포털이다.
부여군은 공유누리 포털에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및 강당, 지역내 체육시설, 주차장 등 72개 공공자원을 등록해 개방 중이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공유누리 포털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문의 및 예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자원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며 공유누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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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미취학 아동대상 비대면 비만예방 교육
보건소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코로나19로 집단교육이 어려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대상에게 언택트 비만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제공되는 교육 자료를 각 어린이집·유치원으로 배부해 외부강사가 방문하지 않아도 어린이들의 생활 터에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달된 자료로 교사가 직접 수업을 할 수 있게 했으며 이를 가정에도 배포해 학부모의 지도 아래 상시 학습이 가능하다.
가정으로는 비만예방 영양교육 자료와 신체활동 꾸러미가 제공되어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비대면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아동비만이 발생하기 쉬운 상황” 이라며 “우리 군에서는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의 불안함이 있을 학부모와 교사들을 위해 다양한 언택트 자료를 제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린이 비만예방사업을 사회흐름에 맞추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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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6회 백제문화제 유왕산 추모제 봉행
유왕산 추모제 봉행
제66회 백제문화제가 제불전 위주로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3일 부여 양화면 유왕산에서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초헌관으로 나서며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과 백제 유민들의 넋을 기리는 유왕산 추모제가 봉행되었다“고 밝혔다.
양화면 금강변 기슭에 자리한 유왕산에는 660년 백제가 멸망하고 의자왕과 귀족, 백성 등 약 1만 2천여명이 포로가 되어 당나라로 끌려갔을 때, 남은 백제 유민들이 끌려가는 의자왕 일행과 눈물의 이별을 나누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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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6회 백제문화제 수륙재 봉행
제66회 백제문화제 수륙재 봉행
제66회 백제문화제가 비대면 프로그램과 제·불전 위주로 간소하게 치러진 가운데, 3일 부여 정림사지와 고란사 나루터에서는 부여수륙재보존회 주관으로 백제 말기 백마강에 몸을 던져 절개를 지킨 사비도성 궁인들의 넋을 위로하는 수륙재가 봉행되었다“고 밝혔다.
수륙재는 1955년 부여에서 백제문화제가 처음 개최되었을 당시, 삼충제와 함께 그 출발을 함께하는 가장 오래된 제향 중 하나이다.
철저한 방역과 행사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며 진행된 이날 고란사 나루터 유등행사를 끝으로 부여군에서 치러진 제66회 백제문화제의 9개 비대면 제·불전 행사는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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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신중년 세대,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이용의향 높다
부여군 신중년 세대,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이용의향 높다
[충청뉴스큐] 부여군에서 지난 8월 실시한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부여형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조사 결과, 부여군에 거주하는 신중년들은 현재 건강과 은퇴 후의 삶이 가장 큰 관심사이며 특히 은퇴 후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응답자 5명 중 약 4명은 은퇴 후에도 다시 일을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또한 정부에서 2017년 발표한 ‘신중년’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알지 못하지만, 현 우리 사회에 매우 긍정적이며 시의적절하다고 보았다.
‘부여형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에 대해서도 비교적 관심이 높고 설립 후 센터 이용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생이모작 지원센터에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것에 대해서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가장 먼저 꼽았으며 다음은 센터의 접근성과 공간편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여군은 이번 신중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10월중 센터 개소 준비, 2021년 1월 센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충남 15개 시·군 중 가장 처음으로 설립 및 운영하게 된다.
‘부여형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민선 7기 5대 분야인 ‘보편적 복지정책 행복한 부여’를 위한 세부사업의 하나로 점차 증가추세에 있는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일자리 조성 및 지원, 재능기부형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방안이다.
또한 신중년의 인생재설계 교육과 사회공헌활동, 취업준비 등을 지원하고 효율적 운영방안 도출을 통해 인생이모작 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제도화하며 신중년이 가진 기술 및 경험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사회공헌 일자리와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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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애플망고 현장평가회 개최
부여군, 애플망고 현장평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24일 세도면 가회리 강석문 농가 하우스에서 아열대과수 경쟁력 강화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본 시범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고 농가소득 다변화를 위해 추진됐다.
또한 시범농가에서 재배되는 ‘애플망고’는 시설재배로 기후변화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생산량은 재배기술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시범사업으로 기능성 필름을 사용해 화아분화기, 개화기에 정밀한 환경관리를 통한 결실 안정으로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범사업을 추진한 세도면 강석문 농가는 “애플망고는 초기투자비용이 많아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해 이익으로 전환되어 내년부터는 큰폭으로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망고는 옷나무과 망고속 상록석 교목과수로 인도가 원산지이며 전세계 생산량의 45%가 인도에서 생산된다.
국내에는 대부분 대만, 태국, 필리핀산이 수입되고 있다.
수입망고의 경우 덜 익은 채로 수확돼 수입과정에서 후숙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되지만, 국내산은 완숙된 상태에서 수확되므로 과피에 기름이 형성되 달콤한 향과 부드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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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아동의 안전을 위한 행정 펼쳐
부여군, 아동의 안전을 위한 행정 펼쳐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아동의 안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65개소에 아동 안전조끼 1,340장, 엘로우카드 1,689개를 제작 지원해 아동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9월초 부여소방서 안전교육팀 등으로부터 사전에 의견조사를 거쳐 안전물품을 선정한 후 부여교육지원청과 어린이집연합회의 수요조사 협조를 받아 9월말까지 아동 1,689명에게 아동 안전물품을 제작해 전달했다.
아동 안전조끼는 눈에 잘 띄는 형광색, 주황색 바탕에 반사테잎을 두르고 엘로우카드 또한 시야에 잘 보일 수 있도록 형광색으로 제작해 아동들의 야외활동 시나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여군은 그동안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2018년에는 가방안전덮개, 2019년에도 아동안전모자 및 가방안전덮개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부여군 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