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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강력 추진
부여군,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강력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방세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9월부터 다음달 말까지 2020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두고 과년도 미수액 11억여원에 대한 강도높은 징수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일제정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 지역 경기 침체로 체납자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비대면 징수활동과 생계형 체납자에게 분할납부를 통한 체납징수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납부능력은 있으나 고의로 납세를 기피하는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부동산, 예금 압류, 압류 부동산에 대한 경공매 추진 등 행정제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통한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회생을 지원한다.
또한 자동차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구성해 2회 이상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상시 영치활동을 펼친다.
체납액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가상계좌,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위택스를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맞춤형 징수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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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살예방의 날 생명사랑 집중홍보
부여군, 자살예방의 날 생명사랑 집중홍보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오는 10일 자살예방의 날 집중홍보 기간을 맞아 ‘함께하는 사회만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캠페인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0일은 국제적으로 확산되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에 기여하기 위해 WHO에서 공식적으로 제정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며 한국은 OECD 가입국 중 자살률 1위, 충남은 전국에서 자살률 1위를 차지할만큼 자살은 심각한 사회문제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은 자살예방 현수막을 곳곳에 게재하고 각 기관의 전광판을 활용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영상을 송출했으며 보건소 방문 주민 대상 자살예방 홍보영상 상영,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전화 안내 홍보물 배부 등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
또한 자살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번개탄 판매함 설치업소 77개소에 생명사랑 종이봉투 5,000매를 배부해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한다”며 “군민 모두 자살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