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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이 자랑하는 고품질‘굿뜨래 왕대추’가 뜬다
부여군이 자랑하는 고품질‘굿뜨래 왕대추’가 뜬다
[충청뉴스큐] 지금 부여군에서는 아삭하며 달달한 왕대추가 한창 수확되는 중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부여10품 외에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6년 동안 왕대추 기술지도 및 시범사업을 꾸준히 추진, 2019년도 기준 가락시장 출하비중 51%를 차지해 새로운 왕대추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현재 부여군에는 398개 농가가 97ha의 규모로 왕대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달 23일부터 수확을 시작한 부여군의 왕대추는 지금이 가장 맛있는 시기로서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시장에 출하하고 있다.
부여 굿뜨래 왕대추는 일반 대추와 달리 생과일로 판매되며 타 지역 대추에 비해 껍질이 얇아 입안의 식감이 부드럽고 삼킴도 수월하며 32브릭스 이상의 당도와 대추 한 알 무게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32~35g 사이로 품질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부여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도 고품질 왕대추 생산을 위해 3개사업 2억1천5백만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재배기술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하는 등 새로운 소득 작목의 성공적인 재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군이 왕대추 전국 최대 주산지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고품질 왕대추 생산을 위한 차별화 전략을 세워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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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관북리유적 임시 홍보교육관 건립
부여군, 관북리유적 임시 홍보교육관 건립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관북리유적 임시 홍보교육관을 건립한다.
지난 6월 착공해 올해 12월 완공할 계획으로 3억원을 투입, 건축연면적 180㎡, 지상 1층 건물을 짓는다.
임시 홍보교육관은 앞으로 20~30년 발굴조사기간 동안 관북리 유적에서 나오는 유적과 유물을 전시·홍보·교육하고 보관하는 장소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관 건물은 현재까지 발굴한 지역 중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지 않은 구)선진마트 철거지로서 전문가 자문을 통해 결정됐다.
특히 부소산성과 관북리 유적으로 들어가는 초입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홍보교육관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백제 역사를 대표하는 관북리 유적의 고고학적 가치를 적극 알리기 위해 부여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발굴한 유물을 전시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며 “장기간 계속되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 정비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강화하는데 임시 홍보교육관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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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응원 캠페인 동참
박정현 부여군수
[충청뉴스큐]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13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보건의료, 돌봄 등 대면 노동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도 대면 노동을 할 수 밖에 없는 보건의료·환경미화·운송·배달업 종사자 등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시작됐다.
노박래 서천군수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박정현 군수는 “코로나19의 위험과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필수노동자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노동자 여러분이 존중받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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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5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량 조사
부여군, 15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량 조사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오는 15일 오전 7시부터 16일 오전 7시까지 부여군 내 주요 도로 35개소를 대상으로 2020년도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교통량 조사지점은 국가 지방 지원도 1개 지점, 지방도 14개 지점, 군도20개 지점 등 총 35개소이며 조사원이 각 지점의 교통 소통에 저해가 없는 길을 선정해 가장자리 안전한 장소에 배치되어 상·하행선 양방향을 통과하는 차량대수를 차종별, 방향별, 시간대별로 측정한다.
군은 또한 정확한 조사를 위해 관내 읍·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반을 편성해 도로 교통량 조사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조사지점 관측소별로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교통흐름에 방해를 주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교통량 조사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조사 관측소를 통과할 때 서행 운전으로 조사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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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바쁜 시기 농촌 일손돕기 나서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바쁜 시기 농촌 일손돕기 나서
[충청뉴스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내 한울봉사단은 지난 8일 부여군 홍산면과 옥산면에 위치한 밤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추정호 이사장을 비롯해 공단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영농철을 맞아 밤 수확으로 한창 바쁜 시기의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일손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인력수급 차질과 함께 농업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밤 수확 및 주변 환경 정리 등 지원에 나섰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에 공감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봉사활동 및 이웃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추정호 이사장은 “지속적인 지역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더 많은 지역민에게 더 많은 활동을 할 예정이다”며 “지역과 상생하며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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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 사업공모 선정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 사업에 부여농협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포함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은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농가를 조직하고 규모화 해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부여군은 부여농협의 멜론 품목으로 지난 9월 공모 사업을 신청했으며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부여농협은 향후 2년 동안 조직화 교육과 컨설팅 비용을 지원 받아 멜론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저온저장고 및 포장실 등 품질관리를 위한 시설설치를 통해 고품질의 멜론을 상품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밭작물 공동경영체를 중심으로 조직화를 통한 수급안정과 고품질 상품화 육성, 안정적 판매 등으로 농업분야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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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은산면 오번1리 한상교 이장, 굿뜨래장학금 기탁
부여 은산면 오번1리 한상교 이장, 굿뜨래장학금 기탁
[충청뉴스큐] 지난 12일 은산면 오번1리 한상교 이장이 부여군청을 방문해 100만원의 굿뜨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상교 이장은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을 기탁하는 것은 우리의 또다른 미래를 위한 당연한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부여의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지속적인 기탁의지를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의 미래를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맡겨주신 소중한 장학금을 우리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장학사업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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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여를 빛낸 자랑스러운 문화예술인 선정 위원 위촉
부여군, 부여를 빛낸 자랑스러운 문화예술인 선정 위원 위촉
[충청뉴스큐] 지난 8일 부여군은 국내 및 해외에서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지역 출신 또는 지역과 연관 있는 문화예술인을 찾아 부여를 빛낸 자랑스러운 문화예술인으로 선정하기 위한 선정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위원회 구성은 지역 및 외부 문화예술관련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인물로는 백제 오천결사대를 이끈 계백 장군과 ‘껍데기는 가라’의 신동엽 시인을 많이 떠올리겠지만, 최근에는 음악, 조각, 미술 등 국내 및 해외에서 인정받는 예술인을 배출한 문화 예술인의 고장”이며 “우리 지역을 대외에 널리 알린 문화계 명사들 위주의 선정을 통해 부여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부여를 빛낸 자랑스런 문화예술인’으로 선정된 인물에 대해는 주요 활동내역과 업적을 책자로 발간하고 홍보관·전시관을 마련해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우리 지역이 전국의 대중적인 문화 예술의 고장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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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어린이보호구역, 이렇게 달라졌어요”
“부여군 어린이보호구역, 이렇게 달라졌어요”
[충청뉴스큐] 부여군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된 지 두 달이 지난 현재, 불법 주·정차로 즐비했던 부여군 어린이보호구역이 깨끗하게 달라졌다.
부여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3일부터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로 단속된 차량에 대해 일반구역의 2배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군은 주민신고제 도입에 앞서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부여박물관의 부설주차장을 개방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부여박물관과 사전협의를 마쳤고 어린이보호구역이 주·정차 금지구역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운전자의 시인성 확보를 위해 불법 주·정차가 많은 주요 초등학교 가로등에 배너를 설치하고 경계석에 노란색으로 도색을 추진한 바 있다.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를 점령하고 있던 불법 주·정차들이 주민신고제 시행 이후 거의 사라져 시행 전 모습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에 발맞춰 올해 하반기까지 백제초교, 규암초교 주변에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시스템를 설치해 내년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적극 단속할 계획이며 초등학교 인근 부족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제초교, 규암초교 주변의 토지를 매입해 임시주차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가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잘못된 관행으로 이어져왔으나 올해 주민신고제를 도입되면서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가 사라졌다”며 “어린이의 안전을 예방하고 운전자의 시야가 확보된 모습은 매우 의미있는 변화이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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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 기증 탁본전“국토의 역사와 향기”개막
유홍준 교수 기증 탁본전“국토의 역사와 향기”개막
[충청뉴스큐] 국민적 스테디셀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이자 문화재청장을 지낸 유홍준 명지대 교수가 부여군에 기증한 탁본을 중심으로 열리는 ‘국토의 역사와 향기’ 탁본전이 9일 부여문화원에서 유홍준 교수 탁본 기증식과 함께 개막했다.
이 전시회에는 그동안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광개토왕비 모탁본, 백제 사택지적비 등 삼국시대 비문 탁본과 김유신장군묘 십이지신상, 성덕대왕신종 비천상, 연곡사 동승탑 조각상 등 통일신라 조각상 탁본을 비롯해 충무공 이순신 명랑대첩비, 영조 대왕의 탕평비, 추사 김정희의 ‘시경’, ‘불광’ 등 우리나라의 역대 유명 금석문의 탁본을 총망라해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전시회는 오는 12월 30일까지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계속된다.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