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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서천군의원, 재생에너지 조례 제정 촉구…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김아진 서천군의회 부의장 재생에너지 조례 제정 토론회서 법 시행 대응 촉구
[충청뉴스큐] 이번 토론회는 11월 17일 오후 4시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2층 회의실에서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과 서천에너지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했다.김 부의장은 토론자 발표에서 개정법의 핵심 내용을 설명하며 “법은 이미 시행 시점까지 정해졌지만, 서천군은 아직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며 우려를 표했다.또한, “조례 없이 의무화된 제도를 현장에 적용하면 행정 혼선, 주민 안내 부족, 지원체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서천군의 현 상황과 연계한 개선 방향도 제시했다.김 부의장은 “서천군의 공영주차장은 규모와 구조가 다양해 표준화된 지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조례에서 △설치 가능 기준 △일조·안전·유지관리 기준 △주민·협동조합 참여 방식 △설치 비용 및 기술 지원 체계 등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재생에너지 전환은 단순한 시설 설치 문제가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 지역경제 회복,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직결되는 정책”이라며 “서천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하면 앞으로 조성될 기후·에너지 관련 국도비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 부의장은 의회의 역할도 분명히 했다“조례 제정은 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로 특히 법령 개정에 대응하는 조례는 행정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더욱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며 “주민 의견, 협동조합 및 관련 기관의 현장 경험이 충분히 반영된 조례를 준비해 서천군이 충남의 모델 지자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영주차장 재생에너지 의무화의 법적 의미, 충남도 조례 추진사례, 지역 협동조합의 역할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서천군의 적극적인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를 형성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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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전환기 장애청소년 직무체험 평가회 성료
서천군 전환기 장애청소년 현장실습지원사업 미리ON 직무체험 평가회 성료
[충청뉴스큐]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서천군복지마을 홍보문화관에서 전환기 장애청소년 현장실습지원사업인 ‘미리ON 직무체험’평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평가회에는 참여 학생을 비롯해 사업주, 학교 관계자, 협력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진행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사업개요 및 운영 경과 보고 △참여기관 소개 △소감 나눔 △2026년 미리ON 사업 제안 공유 △우수참여자 시상 △사업주 현판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미리ON 직무체험’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청소년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하나이다.학생들은 해담솔, 장항점빵, 벽오리농장, 꿈앤카페 등 지역 내 협력사업체에서 직무 활동을 경험하며 진로 탐색과 현장 적응 능력을 키웠다.이날 평가회에서는 학생들의 성실한 참여를 격려하기 위해 우수참여자 시상이 이뤄졌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습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참여 사업체에 현판이 전달됐다.임향이 관장은 “서천군의 지원 덕분에 장애청소년의 직무능력 발달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가 큰 성과로 이어졌다”며 “2026년에는 더 많은 학교와 사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전환기 장애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현장실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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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품질 조사료 자급률 향상 연구 박차
서천군 고품질 조사료 자급률 향상 연구 박차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자급사료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사료작물 신품종 자급률 향상 연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연구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서천군 전역에서 진행되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사료작물 신품종을 시험·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연구 대상은 국내에서 개발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우량 계통 7종으로, '코윈어리', 'FL80', '코윈마스터', 'LM12호', 'LM14호', 'LM15호' ‘LM16호’등이 포함된다.센터는 이들 품종이 서천 지역의 토양 및 기후 조건에서 현장 적응성, 수량성, 내재해성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군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역 환경에 적합한 신품종 중심의 사료작물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사료 자급 확대를 위한 종합계획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내한성 품종의 안정 생산기술 보급, 농가 현장 적용 확대, 가축분뇨 재활용을 통한 농축순환농업, 냄새 저감 기술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산 사료작물의 보급 확대는 수입 의존도를 낮춰 농가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품종별 생육 특성, 수량성 분석 등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 재배기술을 표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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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미래농업과학관 미생물 공급체계 확대 운영
서천군 미래농업과학관 미생물 공급체계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미생물 배양실 본격 가동으로 친환경 농업 실현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생물 공급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6월 개관한 미래농업과학관 내 미생물배양실은 정보통신기술기반 통합 제어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시설로 연간 500톤 규모의 고품질 미생물균 및 생균제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이는 기존 380톤에서 30% 이상 늘어난 수치다.미생물 공급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율 분주 방식을 도입해 서천군민 누구나 40리터까지 무료로 공급받을 수 있다.공급되는 농업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와 양분 순환을 촉진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물리성·화학성 개량을 통해 연작장해를 완화한다.또한 가축 분뇨 발효와 악취저감, 오·폐수 정화 등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 친환경 농업 실천과 생활 환경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퇴비 발효 촉진과 냄새 저감 효과로 축산 농가의 만족도가 높으며, 수산·임업·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생물 활용은 생산성과 환경 개선에 중요한 기술로, 군민 수요에 맞춰 공급을 확대하고 친환경 농업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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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증량 이벤트’실시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증량 이벤트 실시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인기 답례품 4종을 특별 증량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기부금이 증가하는 11~12월 연말 집중 모금기에 맞춰 마련됐다.증량 제공 대상은 ▲고향사랑 한돈 세트 ▲박대 세트 ▲갑오징어 세트 ▲서천 김 등 4개 품목이다.서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몰에서 해당 이벤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이충희 홍보감사담당관은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질 좋은 서천군 특산품을 특별 증량해 제공하게 됐다”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서천의 대표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된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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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5일간 열린 제336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서천군의회 보도자료 송부 서천군의회 5일간 열린 제336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는 14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0일부터 5일간 열린 제336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에서 심의했던 홍성회 의원 외 5인이 발의한 △서천군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아진 의원 외 4인이 발의한 △서천군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이날 원안대로 가결했다.또한 입법정책위원회에서 심의했던 홍성희 의원 외 5인이 발의한 △서천군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지원 조례안, 서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 충남연구원 출연 동의안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7호 법인 출연 동의안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안 △서천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서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은 부분가결했으며 △서천군 성안마을 꿈다락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서천군의회는 지난 11일 제2차 본회의 열고 △2025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 한경석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해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집행부로부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청취했다.한편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아진 부의장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영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되는 만큼, 서천군이 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했다.5일간 열린 제336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의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입법정책위원회 회의내용 등은 서천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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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김아진 서천군의원, 공영주차장 신재생에너지 설비 의무화 대응 5분발언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 공영주차장 신재생에너지 설비 의무화 대응 5분발언 진행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은 11월 14일 열린 제336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11월 28일부터 시행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개정안에 따라 공영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되는 만큼, 서천군이 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부의장은 이번 개정안이 중앙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위해 공공부문에 신재생에너지 적용을 의무화한 첫 사례라며 이를 서천군이 친환경 인프라를 확충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해당 법률은 지난 5월 공포되어 11월 28일부터 시행되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설치·운영하는 모든 공영주차장에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어 김 부의장은 서천군이 읍·면 단위까지 다양한 공영주차장을 보유하고 있고 대부분이 옥외형 구조로 태양광 캐노피 설치가 가능한 만큼, 이번 제도 변화는 부담이 아니라 ‘서천형 에너지 자립 주차장 모델’을 구축할 기회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군이 조속히 관련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국가 법률은 의무 규정만 담고 있어, 지역 실정에 맞는 설비 기준과 설치 예외 기준, 지원방법 등을 담은 관련조례제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또한 김 부의장은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단순히 의무화하는 수준을 넘어서 생산된 전력을 전기차 충전소나 가로등, 공공시설 운영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순환형 공영주차장 시범사업’을 서천군이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주민 체감형 에너지 정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지난해 실시한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연계해, 일사량, 구조물 형태, 설치 가능성 등 기초데이터를 확보해 국비 및 도비 공모사업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민간주차장 및 상가형 주차장과도 협력해 지역상생형 에너지 전환사업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김아진 부의장은 “이번 제도 시행은 서천군이 친환경·스마트 에너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군이 조례를 정비하고 시범사업을 준비한다면, 에너지 절약과 주민참여, 환경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서천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서천의 미래는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군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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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미흡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미흡 질타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제336회 임시회에서 지난 6월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서천군의 조치결과 보고를 점검하며 4개월이 지난 현 시점에도 개선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강력히 지적했다.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군정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제도임에도, 이를 형식적으로 처리한다면 군민 신뢰는 물론 행정의 지속가능성도 담보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첫째로 한 의원은 기획예산담당관실의 예산 절감 및 낭비 방지 대책이 여전히 원론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다.한 의원은 “예산 절감 사례 발굴과 공유, 성과보상 제도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을 유도해야 함에도 계획만 있고 실행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예산지출 절감 및 세입 확대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성과급 보상 체계를 도입 실행하고 우수 사례는 조직 내부와 대외적으로 적극 공유해 재정건전성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다만 서천군이 예산서 결산서 재정공시, 대규모 사업 내역 등을 홈페이지와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상시 공개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둘째로 한 의원은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27조에서 규정한 ‘필수 보직기간’준수가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행정복지국은 “필수 보직기간을 최대한 준수해 전보인사를 시행하겠다”고 답변했으나, 한 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신규임용자 등을 제외한 2025년도 상반기 정기인사 대상자 57명 중 필수 보직기간 2년을 채운 전보는 32%에 불과, 반면 1년 미만 전보가 38%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한 의원은 “원칙 없는 전보 인사는 전문성 약화, 업무 연속성 붕괴, 책임성 저하를 초래한다”며 인사 운영의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셋째로 군 발주공사 부실 및 하자 문제에 대한 개선 대책 역시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했다.특히 한 의원은 “준공만 하면 끝나는 발주 행정은 이제 중단되어야 한다”며 하자보수 미이행 업체 페널티 강화, 부실 업체 참여 제한, 성과등급제 도입을 통한 우수 업체 인센티브 제공, 동일 업체 반복 수주 제한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한 의원은 끝으로 “군정의 신뢰는 ‘계획’이 아니라 ‘이행’에서 나온다. 지적된 사항에 대한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질 때 군정 효율성과 군민 체감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견제·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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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수어통역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소통의 첫걸음 내딛다
서천군 수어통역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10일 서천종합교육센터에서 수어통역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과정은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원활한 소통을 돕고 지역사회 내 수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16주간 운영됐다.총 18명의 학습자가 기초 수어부터 실습 중심의 통역 교육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마쳤다.수료식에 참석한 학습자들은 “수어를 배우며 장애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며 “이제는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며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기웅 군수는 “수어는 마음으로 소통하는 언어”며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수어통역활동가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향후 수어통역활동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정기 모임, 봉사활동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평생학습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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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영농 폐기물 파쇄 지원으로 친환경 농업 앞장
서천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 신청접수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와 자원순환을 위해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을 무료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매년 영농철 이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콩대 등 농작물 잔재물을 무단으로 소각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농업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된다.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1월 28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신청 후 12월 중 파쇄 지원단이 마을별로 순회하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콩대 등 일반 작물 줄기와 직경 2cm 이하의 과수 가지로 한정된다.단,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을 위해 비닐 피복, 끈, 줄, 지줏대 등 이물질은 사전에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특히 고령 농업인이나 소규모 영농 종사자 등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해 영농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찾아가는 파쇄 서비스를 통해 농가의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고 파쇄된 영농부산물을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농업문화’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김도형 소장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근절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는 한편 파쇄물의 퇴비화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