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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 이대로 좋은가 한경석 의원, 4계절 지속 가능한 실효성 있는 관광전략 수립 촉구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 이대로 좋은가 한경석 의원, 4계절 지속 가능한 실효성 있는 관광전략 수립 촉구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10월 24일 열린 서천군의회 제335회차 본회의 군정질문을 통해, 서천군이 추진 중인 ‘옛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의 실효성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강도 높게 질의하며 단순 복원이 아닌 군민 중심의 미래형 관광전략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은 애초의 기대와 달리 진척이 더디고 완공 이후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단순히 과거의 해수욕장을 되살린다고 해서 관광객이 몰려올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의 관광 소비 트렌드는 단순한 해수욕이 아니라 문화·체험·치유·힐링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서천군의 계획이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냉정히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완도해양치유센터’의 성공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 머드,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딸라소풀·해조류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 말 개장 이후 1년 9개월 만에 10만명이 방문한 치유 명소로 자리잡았다”며 “동백정 역시 단순 복원이 아닌 해양치유·힐링·체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한 의원은 “발전소의 온배수를 활용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 역시 관광·산업을 결합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중 하나라며 “서천군이 미래형 복합산업·관광모델을 구상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이제는 과거의 향수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군민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미래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는 4계절 지속 가능한 관광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김기웅 군수는 “본 사업은 단순한 해수욕장 복원에 그치지 않고 생태공원, 전망대, 마리나 시설과 선착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 종합적인 복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하며 “우리군은 '16년 한국중부발전과 체결한 세부이행계획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며 시대적 변화와 관광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계획 조정도 열어 두고 있으며 그 방향은 군민 여러분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해 나가겠음을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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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전통시장, 오감만족 행사로 활력 되찾나
서천지속가능지역재단, 장항전통시장 오감만족 행사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상권활성화센터가 장항전통시장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장항전통시장 두 번째 이야기’오감만족 행사를 개최한다.장항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1월 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문화공연 ▲DJ 파티 ▲경품추첨 ▲어린이 놀이터(에어바운스, 오락실) ▲만들기 체험 ▲행운의 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상인회가 운영하는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청년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이 함께 참여해, 작년보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국립생태원과 함께하는 커피 나눔 이벤트도 진행된다.행사 당일 행사장 또는 전통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음료 쿠폰이 증정되며 해당 쿠폰은 커피차에서 음료로 교환할 수 있다.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장항전통시장이 다시금 많은 방문객으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향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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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가을배추 무름병 확산 비상…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서천군 가을배추 무름병 확산, 철저한 방제 당부 (사진제공=서천군)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가을장마로 잦은 비가 이어지면서 가을배추 무름병 발생이 확산됨에 따라 농가에 예방 중심의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센터에 따르면 9월 초순 약 200㎜의 집중호우로 초기 생육이 큰 타격을 받았고 생육기(10월 중순까지) 강우일수 26일로 전년 대비 13일 많아진 이례적 잦은 강우로 과습 피해가 발생했다.여기에 10월 초·중순 평균기온이 전년 대비 2.9℃, 평년 대비 4.1℃ 높게 유지되며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 병 발생 조건이 더욱 악화됐다.배추 무름병은 토양 전염 세균성 병해로 결구기 고온다습·배수불량 조건에서 심하게 발생한다.감염 초기에 잎 밑동에 수침상 반점이 나타나 위쪽으로 번지며 포기 전체가 물러·부패하고 악취가 동반된다.발병 후 치료가 어렵고 전염력이 높아 정식 이후~결구 전 예방 방제가 핵심이다.센터는 포장에서 무름병이 확인될 경우 ▲증상 개체 즉시 제거 ▲전용 약제 살포로 인접 전염 차단 등을 당부했다.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배추 무름병뿐 아니라 쪽파 잎마름병 등 김장채소 병해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 위주의 방제로 병해 확산을 반드시 차단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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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면 농촌보금자리 사업 성공적 완료…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발판 마련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방소멸 대응과 면 지역 학교 살리기를 위한 마산면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이 준공과 함께 전 세대 입주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44억원을 투입해 마산면 신장리 373번지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9호를 건립한 것으로 올해 8월 준공과 함께 9세대 입주를 완료했다.앞서 2월 1차 입주를 통해 천안·아산에서 온 3세대가 먼저 정착했으며 10월 말까지 전 세대 계약을 마무리했다.이주 현황도 의미가 크다.대전·경기·강원 등에서 부모와 학생 31명이 새 보금자리로 이주했고 이 중 마산초등학교에 13명, 병설유치원에 4명이 신입·전입 학(원)생으로 등록했다.특히 마지막 모집에서는 3세대 모집에 20가구가 신청(경쟁률 6.6:1)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김기웅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과 학교가 함께 살아가는 모델을 마련했다”며 “면 지역 학교 통폐합 위기를 막고 인구 유입으로 지역 활력을 높여 농촌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마산면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화양면에도 농촌 유학생을 위한 임대주택 단지(총사업비 49억원 규모) 조성을 추진해 농촌 정주 인프라 확대와 교육여건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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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나는야 스피커' 한국어 발표회 개최…다문화 화합의 장
서천군, 제9회 한국어 발표회 나는야 스피커’개최 (사진제공=서천군)
[충청뉴스큐] 서천군가족센터는 지난 24일 서천군가족누리센터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9회 한국어 발표회 나는야 스피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나는야 스피커’는 결혼이주여성·외국인 근로자 등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육 성과 발표 무대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올해 행사는 경쟁·순위 중심 방식을 지양하고 모든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화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는 박봉규 오카리니스트 공연을 시작으로 ▲동화구연 ‘며느리 방귀, 천둥방귀’ ▲한국 생활 에피소드 발표 ▲다문화가족 자녀의 가야금 공연 ▲통(通) 콘서트 ‘서천, 우리가 하나로 되는 이야기’ ▲미니 연극 ‘아기돼지 삼형제’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이현희 센터장은 “행사를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어 실력을 나누고 서천 주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였다”며 “언어와 문화를 넘어 마음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말했다.유재영 부군수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따뜻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동체로 성장하는 서천의 모습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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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1회 군수배 통합체육대회 성대한 개막
서천군, 제11회 군수배 종목별 통합체육대회 8일 개막 (사진제공=서천군)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군수배 종목별 통합체육대회’를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8일 오전 9시 서천국민체육센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낚시, 배구, 배드민턴, 볼링, 야구,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피크골프 13개 종목에 15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다.경기는 서천국민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종합운동장, 한산모시체육관, 장항게이트볼장 등 종목별 특성에 맞는 전문 시설에서 진행된다.주요 경기는 8~9일 집중 운영되며 그라운드골프는 10일 피크골프는 11일 각각 별도 일정으로 운영된다.김기웅 군수는 “군수배 대회가 11회를 맞으며 서천 생활체육의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며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육 진흥 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동호인들의 열정과 화합이 빛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더불어 지역 체육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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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무각본으로 실전처럼
장항읍, 장항119안전센터와 무각본 합동소방훈련 실시 (사진제공=서천군)
[충청뉴스큐] 서천군 장항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장항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무각본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장항읍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장항119안전센터 대원, 민원인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해 ▲자위대원의 화재 신고·전파 ▲부상자 및 민원인 대피 ▲심폐소생술(CPR) 시연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장항119안전센터 주관으로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 교육, 실전 분사 연습 등 후속 훈련도 진행됐다.전종석 장항읍장은 “재난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소방안전 대응 역량을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며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화재 없는 장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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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서천군의원, “근거 없는 목표 설정, 실적 없는 답변… 서천군 예산확보 전략, 다시 세워야
김아진 서천군의원, “근거 없는 목표 설정, 실적 없는 답변… 서천군 예산확보 전략, 다시 세워야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이은 10월 27일 열린 제335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지역 예산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반영 현황’을 주제로 군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먼저 내년도 서천군의 국·도비 확보 목표액 8,890억원 설정 근거를 점검했다.
“국도비 확보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근거 있는 목표’ 이다.
매년 수립되는 중기지방재정계획과 투자심사 통과 사업 등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단순히 부서별 희망사업을 더한 목표라면,이는 행정의 책임성이 결여된 숫자 놀음에 불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군수의 답변 중 수치 불일치 문제를 짚었다.
“군수님 답변에 따르면 2025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 3,752억원 중 2,049억원이 반영됐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1,733억원이 반영되지 못했는데, 답변에는 826억원만 언급됐다.
나머지 907억원의 미반영 사유를 군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지난해부터 시행된 ‘책임관제’의 실질적 성과를 묻고“제도를 도입했다면 반드시 성과가 뒤따라야 한다.
지금처럼 ‘11월 국회와 도 예산에 반영하겠다’는 말뿐인 답변으로는 현실적 대책이 될 수 없다.
불과 일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 예산 반영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은 행정의 신뢰를 스스로 깎는 일이다”고 비판했다.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지난 정부의 법인세·종합부동산세 감세로 인해 교부세 700억원이 줄었고 그 결과 서천군은 지난해 201억, 올해 2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세입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국·도비 확보 전략이 느슨하다면 결국 세출조정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세입이 불안정하면, 세출조정이 필수적이다.
내년부터 대규모 예산 사업이 시작되는데, 지금처럼 준비 없이 ‘총력을 다하겠다’는 말만 반복한다면 재정건전성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며 “국·도비 확보 목표 설정부터 성과평가까지 근거 있는 전략과 책임 있는 재정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아진 의원은 앞으로도 “서천군 재정이 군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이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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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서천군의원, 공영주차장 내 불법 차박, 취사 금지법 시행 1년 점검 및 개선 제안
김아진 서천군의원, 공영주차장 내 불법 차박, 취사 금지법 시행 1년 점검 및 개선 제안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은 10월 27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공영주차장 장기 주차 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군의 미온적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3월 19일 개정된 주차장법에서 공영주차장 내 야영·취사행위, 불 피우기 등을 명시적으로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여전히 이런 행위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법령상 금지 규정이 있음에도 군이 ‘실행이 어렵다’는 답변을 반복하는 것은결국 주민 불편과 안전 위험을 방치하겠다는 뜻과 다름없다”고 질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천군 주차장 조례와 관련해 “상위법이 개정되었는데, 이에 맞춰 조례가 충분히 정비되지 않았다면 즉시 검토하고 개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법이 바뀌었으면 현장도 바뀌어야 한다.
행정은 법령을 근거로 움직여야 하는데, 조례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결국 단속도, 행정지도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주차장법령에 따르면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3년마다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서천군은 2020년, 2024년 수급실태조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군청사 이전 등 주변 여건이 크게 변했으므로 지금이야말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계획과 안전대책을 재정비할 시점이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공영주차장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이다.
불법 야영, 장기주차, 취사행위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행법이 허용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 군이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행정의 책임 방기이다.
조례 정비, 실태조사, 현장 단속 등 3단계 대응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아진 의원은 “법령이 개정되면 현장의 변화가 따라와야 한다.
행정은 주민 안전과 공공질서를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서천군이 실효성 있는 주차관리 체계를 확립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주차환경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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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도 신규직원 공직입문 교육’ 실시
서천군, ‘2025년도 신규직원 공직입문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올해 신규 임용된 직원 41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신규직원 공직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공직가치를 내면화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공감·소통교육 △선배공무원 특강 △기획 및 보고서 작성법 △회계 기초교육 등 기본소양 및 직무교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공감·소통교육’ 이 열려 선배 공무원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김기웅 군수가 참석해 신규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선배 공무원 특강 시간에는 신규 직원들이 조직생활의 경험담과 업무 노하우를 듣고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공직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