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천군, 2021년 1분기 177세대 260명 귀농귀촌인 유치
서천군, 2021년 1분기 177세대 260명 귀농귀촌인 유치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적극적인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추진하며 올해 1분기 177세대 260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1분기 귀농귀촌 실태조사에 따르면 177세대 260명의 귀농귀촌인이 서천군으로 전입했으며 연령층은 50대, 60대가 전체 세대의 55%를 차지하고 경기, 서울, 전북으로부터의 유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천군은 민선6~7기 공약사업으로 귀농귀촌활성화를 선정하고 농업기술센터에 전담기구를 설치해 귀농단계별 교육·상담 지원, 도시민 농촌유지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펼쳐왔다.
최근 5년간 서천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은 1751가구 2606명 으로 적극적인 귀농귀촌 정책이 인구유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에는 예비귀농귀촌인 임시 주거공간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도시민의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호평을 받으며 귀농최적지로 인정받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코로나19의 영향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준비로 귀농귀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군은 차별화된 지원정책들로 귀농귀촌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비대면 귀농귀촌서비스를 확대하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1
-
서천군의회,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성명서’발표
서천군의회,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성명서’발표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는 20일 열린 의원 정례간담회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천군의회는 조동준 의원이 제안한 성명서를 통해 최근 일본 정부의 무책임하고 독단적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은 전 세계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고 해양 생태계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 명성을 자랑하는 김, 멸치 등 각종 수산물을 어획하면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고 있는 서천군 어업인을 비롯한 5만여 군민과 함께 일본 정부의 어리석은 방류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
덧붙여 일본 정부에는 일본정부는 전 인류에게 재앙을 촉발할 수 있음을 깊이 각성하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와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오염수를 자국 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투명하고 명확한 방안을 다시 세워 인류에게 책임을 다하는 국가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한국정부에는 일본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지 않는다면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는 물론 도쿄 올림픽 참가 거부,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등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았다.
2021-04-20
-
서천군의회, 서천군의회 개원 30주년 기념 사이버 사진전 개최
서천군의회, 서천군의회 개원 30주년 기념 사이버 사진전 개최
[충청뉴스큐] 개원 30주년을 맞은 서천군의회가 서천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진전을 진행중이다.
서천군의회는 30년 전인 1991년 3월 26일 지방의회 의원선거를 통해 같은해 4월 15일 제1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시작으로 군민의 대의기관 역할을 맡아왔다.
코로나19로 별도의 기념식 없이 비대면으로 준비된 서천군의회 개원 30주년 온라인 사진전은 지난 1991년 개원한 서천군의회 1대 의회부터 현재 8대 의회까지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학균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념식을 개최할 수 없는 현실속에서 온라인 사진전은 지난 서천군의회 3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난 30년의 시간을 되짚어보며 이어받아야 할 부분과 반성해야할 부분을 되새겨 주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서천군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의회 개원 30주년 온라인 사진전은 서천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1대 의회부터 현재 8대 의회까지 의사활동, 현장방문, 결의대회, 국제교류 등 30년간의 의정활동을 볼 수 있다.
2021-04-20
-
서천군, 안전속도 5030 시행
서천군, 안전속도 5030 시행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이달 17일부터 서천군에서도 시행하고 있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이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심 통행속도를 일반도로 50km/h, 이면도로 30km/h로 제한하는 정책으로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지역의 차량 제한속도를 하향해 교통사고 사망자와 부상자 감소를 유도하는 목적으로 시행한다.
이에 따라 군은 행정예고를 통해 서천읍, 장항읍, 한산면, 판교면, 비인면 5개소를 속도관리 지역으로 지정, 표지판 198개를 교체하고 차선도색 219개소를 완료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30km 속도단속 카메라 6대를 설치하고 운영 중이며 올해 4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속도 위반 시 승용차기준 기준속도 구간별 범칙금 3만원에서 최대 12만원과 벌점 60점까지 또는 과태료 4만원에서 최대 30만원 까지 부과된다.
범칙금은 단속에 걸리는 경우, 과태료는 신호와 과속 위반 카메라에 걸렸을 때 부과된다.
노희랑 지역경제과장은 “시범 운행을 통해 정책의 효과가 검증된 만큼 이번 기회에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교통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교통사고 발생률이 획기적으로 낮아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7년 부산시에서 시험운영을 해본 결과 자동차 운행속도를 10km 줄였을 때 제동거리가 25% 감소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4-20
-
서천군, 치매 예방·극복 녹색 처방전‘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치매 예방·극복 녹색 처방전‘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서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농촌체험교육농장협의회와 함께 지난 19일 ‘지역민 치매 예방·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 업무연계를 통해 치매 예방·극복으로 서천군민의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추진됐으며 각 기관은 관련 정보 제공 및 치매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치유농장과 치매안심센터 간 프로그램 연계 제공, 치유농업 사례관리 및 개발, 치매파트너즈 교육 등을 협약했으며 이를 통해 치매예방사업과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공동목표 달성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농촌체험교육농장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활용해 체험농장을 운영할 예정으로 힘든 시기를 겪는 치매환우와 가족들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을 다짐했다.
장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체험 치유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환자의 인지능력을 높이고 환자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업체계 구축을 계기로 다양한 농촌어르신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20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서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강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이달 20일 서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서천 청년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과정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참여자별 사업을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함으로써 사업을 시작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수강신청서를 제출한 17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6일간 총 20시간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아카데미 수료자 중 청년층에 해당하는 경우 서천군에서 추진하는 서천 청년기업 육성사업 참여자격이 부여되고 심사과정을 통해 사업 선정 시 최대 2000만원의 지원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재단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현재 브랜딩 디자인 개선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사회적경제 온라인쇼핑몰 개설 및 운영, 제품고도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0
-
서천군, 찾아가는 복지상담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서천군, 찾아가는 복지상담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서천군에서는 지난 16일 서천군 문예의 전당 교육장에서 읍·면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위한 상담 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2021년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추진함에 따라 읍·면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담당자의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상담의 이론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신영화 군산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가족상담의 기본이론’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으며 군은 4월 ~ 5월 중으로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실제 서천군의 사례에 맞는 전문적인 개입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수자 희망복지팀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오히려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많아져 찾아가는 복지상담이 더욱 필요한 요즘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9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맥류 출수기 붉은곰팡이병 적기방제 당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맥류 출수기 붉은곰팡이병 적기방제 당부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맥류 출수기가 4월 20일 전·후로 예상됨에 따라 맥류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붉은곰팡이병의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주로 이삭에 발생하며 변색으로 인해 곡물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이삭이 여물지 않아 수확량이 현저히 감소한다.
또한 진균독소를 생성해 사람과 가축이 먹었을 경우 구토와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맥류 출수기를 전후해 따뜻한 날씨와 잦은 강우로 인해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출수기부터 출수기 10일 이후까지 적기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방제방법으로는 출수기 전후 10일간격으로 캡탄수화제, 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 등 적용약제를 사용해 2~3회 방제를 실시하며 원활한 물빠짐을 위해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한다.
또한, 보리와 밀, 귀리 각각에 등록된 농약이 다르기 때문에 PLS제도에 따라 등록된 농약을 확인한 후 안전사용 기준에 맞춰서 사용 하도록 하며 농약관련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주영 식량작물기술팀장은 “금년 봄철 평균기온이 전반적으로 높으며 출수기 전·후 비가 자주오기 때문에 진딧물, 붉은곰팡이병, 깜부기병 등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적기방제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4-19
-
서천군, 이하복 고택에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진행
서천군, 이하복 고택에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4월부터 10월까지 기산면 신산리 이하복 고택 일원에서 고택·종갓집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용사업은 전통 생활방식을 담은 공간적 무대에 교육 사업가 이하복 선생의 삶과 철학을 녹여낸 콘텐츠를 기획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며 고택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프로그램으로 ‘문화재 사랑채, 문화재 사랑을 채우다’, ‘우리마을사랑채, 오늘은 고택 잔칫날’, ‘2021 가마니조합’, ‘우리사랑채, 우리사랑을 채우다’, ‘낭만고택 100년, 청암문화콘서트’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하복 고택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그 중 ‘우리사랑채, 우리사랑을 채우다’는 연인, 친구, 부부 등을 대상으로 이하복 고택과 서천의 지역명소를 배경으로 전문가가 사진을 촬영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20일까지의 기간 중 사전 신청자를 받아 총 20회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촬영에 필요한 한복대여, 메이크업 및 헤어스타일링 등이 제공된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문화재의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9
-
서천군,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과 업무협약
서천군,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과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16일 노인전문병원 병상 확대 시행에 따라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과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 사업시행협약 이후, 우리군의 급속한 인구고령화 및 요양병원의 높은 병상가동률 등에 대응하고자 시행됐으며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은 기존 병상 수에서 4병상을 추가로 확대해 총 14병상을 보호자 없는 병상으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충남도에서 지정한 병원에 입원한 서천군민에게 무료로 간병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지정병원 담당의사에 의해 공동 간병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주민등록상 서천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 하위 20% 이하인 자 긴급지원대상자 행려환자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사항 등 24시간 다인 간병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요양병원의 경우 1인당 연간 45일 범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서천군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49명의 환자에게 총 2680일의 간병서비스를 제공했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기회로 보다 많은 저소득층 환자 및 가구의 사회적·경제적 부담 완화에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수준 높은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