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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치료 지원
서천군청
[충청뉴스큐]서천군보건소는 지역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지원 사업은 서천군한의사회와 연계해 체계적이고 올바른 월경곤란증 관리로 여성청소년의 신체적·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보호자가 모두 사업 참여에 동의한 경우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50만원까지 월경곤란증 한방치료 급여·비급여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충남에 주소를 둔 청소년 중 25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2021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서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해 지원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서천군 보건소 3층 건강증진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재경 건강증진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경제적인 지원을 통해 학업과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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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 발대식 개최
서천군,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10일 문예의 전당에서 서천군개인택시지부, 조은택시, 삼양교통 등 관광택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천군 관광택시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개별 여행객의 수요에 발맞춰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됐으며 1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총 14대의 관광택시를 선발하고 생태자연코스, 힐링코스, 문화탐방코스, 예술탐방코스, 성지순례 코스 등 총 5종의 기본코스와 자유선택형 코스로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3시간, 5시간, 10시간, 추가요금으로 시간당 정액제로 운영된다.
관광택시 종사자는 관광지 안내와 맛집, 축제 소개 등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모든 종사자는 마스크 착용·발열대장과 소독 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운행한다.
서천군종합관광안내소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취소는 운행 1일 전까지 가능하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소규모 인원이 안전하게 서천의 관광명소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관광택시의 가장 큰 장점이며 단순히 관광지를 안내하는 것이 아닌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 여행객이 만족할만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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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솔껍질 깍지벌레 방제 총력대응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소나무 수액을 빨아먹는 솔껍질 깍지벌레의 확산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해안가의 피해 예방과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69.6ha에 9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솔껍질깍지벌레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솔껍질 깍지벌레는 지난 1963년 전남 고흥지역에서 최초 발생해 확산되고 있으며 소나무에 침입 4~5년경과 후 수관 아랫부분 가지의 잎부터 갈색으로 변색되면서 재선충 병의 원인인 솔수염 하늘소와 같이 소나무를 감염시켜 말라 죽게 하는 해충으로 3월부터 5월경까지 활동하며 주로 서천군에 집단 분포하는 해송림에 피해를 준다.
군 관계자는“솔껍질 깍지벌레는 급속도로 피해가 확산되진 않지만 한번 감염되면 재선충 병에 추가 감염되기 쉽기 때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솔껍질 깍지벌레 방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노박래 서천군수는“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통해 서천군의 군목인 해송을 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죽은 나무를 발견하면 군 산림부서에 신고해 초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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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서해안시대 신산업 거점도시로 재도약위해 온힘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장항읍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총 60여개 사업에 1470억원을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항읍은 인구 1만1천여명의 서천 중심지로 과거에는 장항선 열차의 종점으로 장항항과 장항제련소 굴뚝으로 상징되는 우리나라 산업화의 첨병이었다.
1970년대에는 인구 3만명이 넘는 서천 경제활동의 중심지였지만 산업구조의 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쇠퇴 일로를 걷게 됐다.
군은 서천의 부흥을 위해서는 장항읍의 재도약이 필요하다는데 그 뜻을 모으고 더욱 발전하는 장항을 만들고자 장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항 활성화 사업은 크게 중심지 활성화 사업, 관광활성화 사업, 인프라 구축사업이 있으며중심지활성화 사업으로는 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시행 중인 Re;Fine 장항 문화재생 활력 사업, 기벌포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장항 6080 골목길 프로젝트-도선장 가는 길이 있다.
또한, 장항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장항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문화생활과 휴식공간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종합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관광활성화 사업으로는 세계자연유산 연계 가족휴양·체험관광 활성화 사업, 서천갯벌 해양보호구역 방문자센터 건립 사업, 장항 야간경관조명 설치사업 등이 있다.
서천군은 장항의 생태자원을 알리고 환경을 보호하며 함께 누릴 수 있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프라 구축사업으로는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사업,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건립 사업,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장항항 항만 재개발 사업 등이 있다.
장항의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장항의 신성장 동력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장항 활성화 사업간 기능 연계로 사업의 효율성과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각 사업간 체계적이고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종합적인 발전계획수립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장항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노박래 군수는 “현재 서천군은 장항읍에서 총 60개의 크고 작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항읍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장항과 더불어 서천군은 곧 서해안시대 미래 신산업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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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1년 1분기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이달 11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1분기 공모사업 추진상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노박래 서천군수 주재로 부군수 이하 부서장 21명이 참석해 2021년 1분기 공모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서천군은 작년부터 공모사업의 효과성 및 연계성 강화 등을 위한 공모사업 숙의시스템을 도입했다.
숙의시스템은 경쟁력 있는 공모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절차로 1단계 적법성, 사업타당성, 사업효과 등에 대한 사업부서의 자체검토, 2단계 각 부서의 의견조회, 마지막으로 3단계 부서장 중심의 종합 검토로 이루어진다.
3월 현재 생활SOC 복합화 사업, 지역사회활성화 기반조성 사업, 신활력 플러스 사업, 상권르네상스 사업, 어촌뉴딜300 사업 등 59개 사업을 발굴해 10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됐으며 8개 사업에 대한 공모 신청을 완료하고 심사대기 중이며 나머지 41개 사업 응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모 일정과 내용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업들은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및 충남도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인적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하는 등 각종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사전 검토체계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속적으로 숙의를 실시하고 분기별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폭 개선된 인센티브 부여 등으로 직원의 사기 진작에 힘쓸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지난해 군 차원의 공모사업 총력추진 결과 총 80개 사업 3508억의 역대 최대 규모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며 “재정 여건이 상당히 어려운 우리 군의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올해도 적극적으로 사업추진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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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인구정책 통합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이달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인구정책 통합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실국별 15개 부서를 중심으로 인구 기본핵심정책인 주거, 일자리, 출산양육, 교육, 지역활력 등 5개 분야, 14개 세부사업, 총 608억원 규모의 사업추진계획과 이를 통해 인구증가를 위한 인구정책목표를 보고한 뒤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년도와 달리 올해부터 속도감 있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목표를 수치화해 군 총괄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14개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군 인구정책 주요 총괄목표는 주택공급 227호, 일자리 창출 4646명, 출산양육지원 1만3158명, 돌봄시설 운영 31개소, 교육지원 1829명, 귀농귀촌유입 610명, 전입정착지원 1206명이다.
인구정책 통합계획 14개 세부 사업으로 주거 분야는 청년공공임대주택 조성, 청년행복주거비, 일자리 분야는 장항국가산업단지 선도기업 유치,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건립, 청년 CEO육성, 경제진흥통합 센터 운영 등이 있다.
또한, 출산양육 분야는 출산장려금 확대개편, 다함께 온종일 돌봄 운영, 가족누리센터 운영, 교육 분야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서림학당, 무상교복, 무상급식 확대 등이며 지역활력 분야는 귀농귀촌 유치 및 융·화합 지원, 귀어귀촌인 정착지원 등이다마지막으로 올해 주요 10대 추진사항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대외협력체계 유지, 인구정책 위원회, 인구정책 대토론, 서천군 청년 네트워크 운영, 출산양육 지원금 확대, 결혼·전입 지원금 확대, 청년 행복 주거비, 청년 농촌보금자리, 귀농귀촌 임대주택, 미혼남녀 만남지원 등의 중점 시책사업을 결정하고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노박래 서천군수는 “당장의 전입이나 출생을 파격적으로 늘리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겠지만, 여전히 서천에는 5만 군민이 더 나은 행복한 서천을 꿈꾸며 살고 있기 때문에 인구정책을 더 꼼꼼히 살피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 며 “군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구정책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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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치매환자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 제공
서천군, 치매환자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달 10일 치매 환자의 실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가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야만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대상자의 가정 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치매환자 지문등록 서비스는 경찰 지문등록 시스템을 활용해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의 신상정보를 등록하고 실종사고 발생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게 환자의 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김재연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의 안전을 위해 사전에 실종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사고 발생 시 적극적으로 지원해 조속한 가정 복귀를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인식표, 배회감지기 지급 및 통신료 지원 등의 배회 예방 서비스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원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면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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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산희망버스 시범운행 호평
서천군, 문산희망버스 시범운행 호평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 및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한 수요응답형 공공형버스 시범운행이 호평을 받고 있다.
문산희망버스는 전용 호출번호를 통해 예약 및 탑승하는 ‘콜 방식’으로 1인당 이용료 100원을 받고 지역 내 생활거점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공공형버스 서비스로 현재 문산면에서 시범운행 중이다.
2월 첫 한 달 동안의 이용실적 분석 결과 총348회 운행에 520명이 이용했고 평일 평균 25.2명이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어 작은 도서관이나 복지회관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주민들의 이용률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달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며 활동량이 늘어나 평일 평균 탑승인원이 50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주민들은 적은 승차요금으로 승차 대기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의견이다.
정해민 문산면장은 “희망버스 이용률 증가를 위해 각종 회의시 홍보는 물론 마을별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등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공형버스 운행은 단순한 대체 교통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농촌지역 고령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문화·복지서비스의 실질적인 개선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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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서천군 농업대학 개강
2021년 서천군 농업대학 개강
[충청뉴스큐] ‘2021년 15기 서천군 농업대학’이 이달 10일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간다.
올해 서천군 농업대학은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농업전문CEO 양성을 위해 ‘소득작물과정’, ‘e마케팅과정’의 2개 과정으로 운영하며 각각 44명, 48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교육은 이달 10일부터 11월 17일까지 과정별 주 1회 진행되며 총 24회 100시간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서천군은 올해 농업대학 운영 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교육장 입장 전 체온과 마스크 착용 확인, 지정좌석제 운영, 2m 안전거리두기, 교육전·후 소독 실시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노박래 서천군 농업대학장은 “농업대학의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전문농업기술이 농업인 역량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 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07년 처음 시작해 2020년까지 총 108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농업인 전문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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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년 행복 주거비 지원사업’참가자 모집
서천군,‘청년 행복 주거비 지원사업’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청년 인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일정 수준의 거주 환경과 안정적인 생활보장 지원책인 ‘청년 행복 주거비 지원사업’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 행복 주거비 지원사업의 신청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 청년으로 월세 60만원 이하 또는 전세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을 받아 관내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무주택 세대주와 동일한 혜택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와 부부가정은 15만원, 미성년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수에 따라 2인 17만원, 3인 20만원, 4인 23만원, 5인 24만원, 6인 이상 29만원을 지급한다.
가구원수 산정대상은 신청자 본인인 세대주와 미성년 자녀로 한정한다.
지원기간은 최대 2년이며 지급기간 중 자녀출생 시에는 서천군에 출생신고를 한 경우 1년 연장이 가능하고 지급액도 상향된다.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생계·주거급여 등을 지원 받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정부 및 지자체 공공주거지원 지원자, 전월세 보증금 상한 초과자, 디딤돌 및 보금자리 이외 대출 승인자, 신청공고일 기준 전월세 확정일자일이 6개월 미만인 자, 주택소유 및 분양권 소지자, 재산세 과세표준액 기준 소유재산 1억원 초과자 등이다.
청년 행복 주거비는 분기별로 신청하며 올해 1분기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으로 서천군청에 방문접수 해야 하며 제출 서류를 토대로 신청자격 충족여부 등을 심사 후 다음달 12일까지 지급한다.
세부 지원기준 및 신청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박래 군수는 “주거비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행되는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