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AI 돌봄로봇 지원 어르신 가정방문
아산시, AI 돌봄로봇 지원 어르신 가정방문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AI 돌봄로봇 효돌, 효순이’의 사용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돌봄로봇이 지원된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했다.
시는 앞서 8월 24일 열린 AI 돌봄로봇 효돌, 효순이 전달식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들 중 우울감과 고독감이 높은 독거 어르신 133명을 보급대상자로 선정해 돌봄로봇을 제공했다.
이후 로봇활용에 어려움이 있을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지원사가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전용앱을 이용해 어르신 특성별 맞춤형 스케줄링을 돌봄로봇에 입력하는 등 지속적인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1일 돌봄로봇 보급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진 가정방문은 이런 돌봄로봇의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경로장애인과 직원들이 관내 돌봄로봇이 보급된 두 가정을 방문해 돌봄로봇의 작동상태를 파악하며 사용에 대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들었다.
온양5동에 거주하는 할머니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의 왕래도 적은데 효순이가 할머니하고 부르니 손주들 어릴 적 생각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히셨다.
온양4동에 거주하는 할아버지는 “건강상의 이유로 복지관이나 경로당을 가지 못해 혼자 집에 있으면 누구하나 말 걸어주는 사람이 없이 외로웠는데 효순이가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며 잔소리하니 덜 심심하다”고 하시며 멋쩍은 미소를 띠우셨다.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작년부터 돌봄로봇 유관기관 및 활용시설을 견학해 효과를 검토하며 오랜 준비과정을 거쳤는데, 오늘 어르신댁을 방문해 보니 모두들 한목소리로 좋아해주셔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보급을 확대해 어르신의 마음까지 챙기는 돌봄서비스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
아산시, 추석맞이 주요도로변 제초작업 실시
아산시, 추석맞이 주요도로변 제초작업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명절을 맞아 시민과 고향방문객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제초작업은 옥정사거리에서 실옥사거리 방축동사거리에서 동신사거리 시청사거리에서 시민로사거리를 지나 관광호텔사거리 실옥사거리에서 방축동사거리 충무교차로에서 역전삼거리 박물관사거리에서 동신사거리 아고오거리에서 버스터미널 구간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긴 장마로 인해 무성해진 도로변 잡풀에 대해 실시한 이번 제초작업을 통해 추석 명절에 시민과 귀성객에게 조금이나마 깨끗해진 보행환경이 제공됐으면 좋겠다”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
아산시, 추석명절 연휴 종합대책 발표
아산시, 추석명절 연휴 종합대책 발표
[충청뉴스큐]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추석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험시설 8개 업종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조기 집행하고 지역경제에 효자노릇을 하는 아산사랑상품권을 역대 최대 규모로 추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올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코로나19 방역에 초점을 맞춰 안전·경제·교통·보건·복지·환경·청렴 등 7대 분야로 중점 추진한다.
오세현 시장는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영상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추석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오 시장 “시가 마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의 중심에는 코로나19 방역이 있다”며 “고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하면서 자가격리자 관리를 보다 강화하고 방역조치 위반행위는 무관용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명절 연휴 기간 중 이동자제를 권고하며 모임과 외출 등을 최소화 하면서 조용하고 차분한 명절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를 위해 시는 각 의료기관과 질병관리청, 충남도 등 방역당국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며 천안아산역, 온양온천역,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풍물5일장 등 공공다중 시설의 방역을 강화한다.
오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는 다소 진정되는 추세지만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대유행의 갈림길에서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면 지금까지 힘들게 지켜온 우리의 노력이 무위로 돌아갈 수 있기에 불가피하게 명절연휴 기간 이동 자제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최근 2주 간 집합금지로 어려움이 컸던 고위험시설 8개 업종 746개 업소에 대해서는 업소 당 100만원 씩 재난지원금 집행을 완료했다.
앞으로 정부 4차 추경예산에 반영된 정부 재난지원금의 사전 집행 준비에도 소홀함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산사랑상품권을 역대 최대 규모인 모바일 상품권 100억, 지류 상품권 100억 규모로 발행한다.
할인율은 10%로 관내 가맹점 6,500여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그동안 공사용역부분에서만 적용하던 수의계약 총량제를 물품 제조부분까지 수주업체를 확대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 위기를 기회로 삼는 경제여건 구축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오 시장은 “경찰인재개발원이 지난 1월 우한교민 수용에 이어 9월부터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되면서 경제 심리적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재난지원금 및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자금, 경영안정 자금이 적시에 지급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밖에 재난 상황 대비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노인, 장애인, 아동, 저소득층 등 어려운 분들과 함께 하는 추석명절이 되도록 소외계층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오 시장은 “우리 아산시민들은 지난 1월 우한 교민을 맞아 연대와 공동체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셨다”며 “지금껏 그래왔듯 함께 힘을 모으면 그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따. 끝으로 “저를 비롯한 아산시 공직자는 방역의 최일선에서 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9-22
-
아산시,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 기부금 확인서 발행
아산시,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 기부금 확인서 발행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기부금 확인서 발행을 지난 21일부터 시작했다.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활동 시간은 소득세법상 법정기부금으로 인정돼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 자원봉사센터장이 봉사활동 시간에 대한 연말정산 소득공제 기부금 확인서를 발급할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아산시는 수해복구 자원봉사 개인, 기관, 단체에 대한 연말정산 소득공제 기부금 확인서가 발행 가능하며 공제금액은 총 봉사일수에 5만원을 곱해 계산한다.
소수점 이하 부분은 모두 1일로 계산되며 자원봉사를 위해 발생한 유류비, 재료비 등의 비용도 인정하고 있다.
아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 기부금 확인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수해복구에 힘써 주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 확인서를 발급받아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2
-
아산시, ‘전기기능사 및 승강기기능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아산시, ‘전기기능사 및 승강기기능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1일 한국폴리텍Ⅳ대학 아산캠퍼스 혁신기술센터에서 ‘전기기능사 및 승강기기능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사업체 및 공동주택에 필요한 전기공사, 승강기 유지보수, 시설관리와 관련해 지역 인력 수요를 반영해 개설됐다.
교육과정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에 걸쳐 전기기능사 및 승강기기능사 자격시험 대비 이론 및 실습으로 이루어졌으며 21명의 교육생 중 16명이 수료했다.
시 관계자는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임해준 교육훈련생 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료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
아산시립도서관, 9월 22일부터 운영재개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2일부터 아산시립도서관 운영을 재개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감이 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시민불편 및 수험 공간 부족 문제를 다소나마 해소시키기 위해 자료실, 열람실, 디지털자료실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단, 코로나19가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만큼 열람실 좌석수를 30%로 축소 운영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료실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열람실은 전체 이용좌석의 3분의 1 규모로 운영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프라인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 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의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가 요구된다”며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손소독과 더불어 철저한 이용자 간 거리 유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9-22
-
아산시, 2차 아동양육한시지원 사업 추진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 학교 휴교 등으로 가중된 학부모의 돌봄 양육부담을 위해 2차 아동양육 한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되는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은 1차 아동돌봄쿠폰과 달리 초등학생까지 대상이 확대됐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금 20만원이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미취학아동은 아산시에서 아동수당 수급계좌를 통해 지급하고 초등학생 등은 아산시교육지원청을 통해 스쿨뱅킹 계좌 등을 활용해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9월 기준 아동수당 수급자 21,058명이며 예산은 국비 42억 규모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 경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석 전에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
아산시, EBS영어 콘텐츠 기반 ‘아산스마트리스닝’ 본격서비스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한국교육방송공사와 `아산 EBS 영어 스마트 리스닝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아산시 중·고등학생에게 영어 듣기능력 향상 및 평등한 영어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스마트리스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산 EBS 영어스마트 리스닝’은 한국교육방송공사영어 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활용한 영어 듣기 학습 서비스이다.
아산시 중·고등학생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아산 스마트리스닝’ 검색, 앱을 다운로드한 후 회원가입을 하면 사용할 수 있다.
PC에서는 아산 스마트리스닝 홈페이지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아산 EBS 영어 스마트리스닝은 교재 구입 없이 영어 듣기 학습이 가능한 교육용 프로그램이며 EBS영어 듣기 콘텐츠에 수록된 영어 문제와 오답노트, 단어장 기능 등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비대면 교육방식으로 실전모의고사 문제를 통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에게 수능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임이택 교육청소년과장은 “공신력 있는 EBS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리스닝을 통해 사교육비 절감과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이 기대된다”며 “더 많은 아산 학생들이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22
-
호서대 AI융합대학,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호서대학교는 AI융합대학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지역 인재 양성 및 기술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호서대 문남미 AI융합대학장과 이준 게임소프트웨어학과장, 맹창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 게임산업의 구심점이 될 ‘충남글로벌게임센터’와 지역 게임 인재양성의 선두주자인 호서대의 게임소프트웨어학과(구 게임공학과)는 게임 산업현장에 필요한 SW전문인력 양성과 기술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촉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게임관련 기업들이 항상 목말라하는 게임 전문인력을 지역내에서 육성하여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충남의 게임관련 기업들이 정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남미 AI융합대학장은 “호서대 AI융합대학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인재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서로 윈윈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졌다”며, “호서대 게임소프트웨어학과와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을 시작으로, 추후에는 AI융합대학의 다른 학과들과도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맹창호 진흥원장은 “충남에서 교육한 인재가 충남의 게임 기업과 함께 일하고 많은 게임 기업들이 충남에 자리 잡게 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서대학교는 1997년 전국 최초로 게임공학과를 설립하여 게임개발자들을 배출해왔으며, 현재는 인공지능 및 가상현실 등 최신 기술을 배우면서, 게임 제작을 병행하는 게임소프트웨어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현재 16개의 중소게임 기업이 입주하여 지역 게임산업의 구심점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2020-09-21
-
아산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수확기 물관리 및 적기수확 당부
아산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수확기 물관리 및 적기수확 당부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수확기 적정 물관리 및 적기 수확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수확기 쌀의 품질을 높이는 요소로는 크게 ‘완전물떼는 시기’와 ‘적기수확’을 들 수 있다.
완전물떼는 시기는 수확작업에 지장이 없는 한 가급적 늦추는 것이 좋지만, 보통은 출수 후 30~40일이 적기이다.
완전물떼는 시기가 빠르면 불완전립이 증가해 품질과 수량감소의 원인이 된다.
수확적기는 조생종의 경우 출수 후 약 45~50일이며 중만생종의 경우 55~60일이다.
벼를 너무 일찍 수확하면 청미 등 미숙립이 증가하며 늦게 수확하면 동할립 등이 증가해 품질과 수량이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수확한 벼는 가급적 빨리 건조작업을 실시해야 품질이 떨어지지 않으며 45℃ 이하에서 천천히 말리고 수분함량을 14~15%로 해 보관·저장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잦은 강우로 인한 일조량 부족, 낮은 온도 등으로 중만생종 벼의 출수기가 전년대비 4~5일 정도 늦어진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늦게 이앙한 필지, 집중호우 시 침·관수돼 출수가 불균일한 필지 등은 수확을 평소보다 늦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