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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길에 늦음은 없다…아산시, 만학도 초등학력 취득 축하
배움의 길에 늦음은 없다…아산시, 만학도 초등학력 취득 축하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3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월례모임에서 평생학습관이 운영한 3년 과정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만학도 졸업생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초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을 함께 기념했다.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온 60대부터 80대까지 어르신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참석자들은 적지 않은 연령에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가치를 몸소 실천한 만학도들의 도전에 깊은 공감을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랜 시간 성실히 학업에 임해 초등학력 인정을 받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글을 통해 일상의 기쁨과 삶의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초등학교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3년 과정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201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2026년 현재까지 총 154명의 어르신이 해당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았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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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건강특화 프로그램 '우리마을 건강두드림' 운영
아산시 온양1동, 건강특화 프로그램 '우리마을 건강두드림'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1동은 지난 26일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특화 프로그램 '우리마을 건강두드림'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보건소 건강증진 및 예방관리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도모한다.심현성 온양1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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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복지통장 특화사업 '마음의 봄을 나누어 드립니다' 추진
아산시 온양1동, 복지통장 특화사업 '마음의 봄을 나누어 드립니다'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과 27일 온천1통 온천2통 최고령 독거 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피는 복지통장 특화사업 '마음의 봄을 나누어 드립니다'를 진행했다.2021년부터 운영 중인 이 사업은 각 통별 최고령 독거 어르신을 방문해 건강체크 및 말벗 서비스를 지원한다.김민자 통장은 "고령 취약계층 어르신을 방문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어르신께서 잘 지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1동 통장협의회는 마을별 1:1 결연 대상자를 매달 방문하는 행복키움두드림데이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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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 서울강남구협의회, 평화통일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 서울강남구협의회, 평화통일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지난 27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서울시강남구협의회와 ‘상호 이해 증진 및 통일 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두 지역 협의회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간 교류 활성화 통일 관련 공동사업 발굴 국민통합 및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서울강남구협의회 강신용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29명과 아산시협의회 한기형 회장 및 임원진 15명 등 총 4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향후 공동사업 방향과 실천 과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한기형 아산시협의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인 강남구와 충절의 고장 아산시가 통일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통일 준비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아산시협의회에서는 온양온천수를 활용한 지역 특산품을 준비해 전달하며 우의를 다졌다.이에 강신용 서울강남구협의회장은 “아산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간 통합을 실천하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오세현 아산시장과 홍성표 시의장은 서울강남구협의회의 방문을 환영하며 아산시 대표 특산물인 ‘아산맑은쌀’과 ‘이순신 기념우표’를 각각 전달했다.두 인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통일 준비를 위한 협력 모델 구축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아산시도 정부 기조에 발맞춰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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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 선정…국가 지원으로 수질개선 본격화
아산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 선정…국가 지원으로 수질개선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충청남도 및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아산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중점관리저수지는 오염된 저수지의 수질을 체계적로 개선해 주민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 레저 등 수변 활용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제도다.지정 시 대규모 수질개선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이 가능해진다.아산호는 1973년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일원에서 아산방조제가 건설되며 형성된 인공 담수호로 아산만과 안성천 하구를 가로지르는 방조제 축조에 따라 조성됐다.총저수량은 약 1억 톤 규모다.그간 인근 산업단지 개발과 오염원 유입 증가로 수질 악화가 진행되면서 종합적인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지정으로 국가 차원의 재정 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질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아산만 권역 수자원 기반시설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아산시는 충청남도와 협력해 2027년 2월까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2년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신 증설 사업과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단계별 수질개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내용은 수질 및 수생태계 관리 강화를 통해 산업 확장에 따른 오염부하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질을 Ⅲ등급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수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은 아산시 수질개선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가 지원을 발판으로 실질적인 수질개선 성과를 도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아산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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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제일중앙상사로부터 식품종합선물세트 후원받아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제일중앙상사로부터 식품종합선물세트 후원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일중앙상사는 지난 27일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식품종합선물세트 44세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식품종합선물세트는 온양5동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완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연식 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제일중앙상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제일중앙상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일중앙상사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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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아산현대병원과 손잡고 치매 정밀검사 지원
아산시보건소, 아산현대병원과 손잡고 치매 정밀검사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27일 아산현대병원과 지역사회 치매 조기진단 및 체계적인 치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보건소는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대상자를 아산현대병원에 의뢰해 CT MRI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정밀 감별검사를 시행하도록 하고 해당 검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치매 검진사업 협약병원은 기존 단국대학교 천안병원 아산충무병원 미래한국병원 등 3곳에서 아산현대병원이 추가됨에 따라 총 4곳으로 확대됐다.치매는 조기 발견을 통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질 경우 중증으로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 악화를 완화할 수 있어, 이번 협약이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치료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아산현대병원과 협력을 통해 치매 조기진단과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보건소는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가족지원 프로그램,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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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시민 정책 공모전 개최'…시민의 생각이 아산의 미래가 된다
아산시, '년 시민 정책 공모전 개최'…시민의 생각이 아산의 미래가 된다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시민 중심 시정을 구현하고 정책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2026년 아산시 시민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시민 정책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소통 플랫폼을 추가하고 접수 기간을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연령별 계층별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형식적인 운영이 아닌 실질적인 시민 참여 제도로 활성화할방침이다.공모 분야는 경제 산업 문화 체육 관광 교육 복지 환경 도시 교통 행정 안전 등 5개 분야이다.아산 시민은 물론 아산시 소재 학교 또는 기업에 소속된 자, 아산시가 설치 운영하는 위원회의 위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시청 방문, 우편 또는 온라인 등 편리한 창구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와 시민 선호도 투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우수 제안자에게는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결과는 8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시민들"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통찰이 아산시의 미래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아산의 변화를 직접 이끌어갈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과 국민 생각함, 소통24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아산시청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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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2026년 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아산시 온양5동, 2026년 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5동은 지난 27일 용화동 상가 지역 및 온중로 일원에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온양5동 통장협의회, 적십자, 행복키움추진단, 여성자원봉사단 등 관내 기관 단체 임원과 주민, 공무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온중로 주변 상가를 방문해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서와 재활용품 교환사업 홍보물을 전달하며 시민 의식 제고에 앞장섰으며 상가 인근에 방치된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임승인 통장협의회장은 "용화동이 더욱 청결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각 단체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쾌적하고 산뜻한 온양5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과 기관 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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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청목환경㈜,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청목환경㈜,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창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26일 신창면 면장실에서 청목환경 과 관내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 지원하고 민 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문기 청목환경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지민영 신창면장과 박희성 공동단장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주신 김문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창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기업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