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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진행
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진행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중리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사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봉사는 외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생활 속 편의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봉사를 펼쳤다.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미용실까지 가기 힘들어 늘 고민이었는데 집에서 머리를 정리해주니 훨씬 편하고 기분도 좋아졌다”며 감사를 표했다.소문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영순 공공위원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만큼 꾸준히 이어갈 필요가 있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형 복지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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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 정경훈 이장 4년째 백미 기탁…수해에도 이어진 따뜻한 나눔
예산군 대흥면 정경훈 이장협의회장, ‘따뜻한 이웃사랑, 밥정 나눔’백미 기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대흥면 이장협의회장인 정경훈 손지1리장이 올해 수해속에서도 어렵게 농사지은 백미 10㎏ 80포를 대흥면에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정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며 평소에도 성금 모금 행사와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특히 지난 4년 동안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기탁을 이어오면서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기탁된 백미는 대흥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정경훈 이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영순 대흥면장은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정경훈 이장의 진심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백미는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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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면, 기관·단체 배구대회로 하나되는 지역 공동체
예산군 덕산면, 기관·단체 배구대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덕산면은 면민과 기관·단체 간 활발한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덕산면 기관·단체 친선 배구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각 기관·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여해 친선경기를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팀워크를 기반으로 열정적인 경기를 이어가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했다.박찬만 덕산면장은 “이번 대회가 면내 기관과 단체 간 소통의 장이 돼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및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력 있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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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새내기 세무공무원 멘토링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세무과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세무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멘토링은 상급자인 멘토가 신규 공무원 멘티를 지도하며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신규 세무공무원 2명이 멘티로 참여하며, 6·7급 선배 공무원 2명이 멘토로 나서 실질적인 안내와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세무과는 올해 ‘실력이 친절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력개발제도를 도입해 보직경로 매뉴얼에 따른 직무순환, 외부 전문교육, 자체 연찬회 등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도 그 일환으로 시행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을 통해 신규 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와 사명감, 책임감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완호 세무과장은 “‘실력이 친절이다’라는 소신 아래 세무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무공무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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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적재조사 완료…토지 경계 분쟁 해결 기대
예산군, 예산3지구·계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예산초등학교 일원 예산3지구와 계촌리 마을회관 일원 계촌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예산3지구 551필지 23만4308.7㎡ △계촌1지구 641필지 37만9863.0㎡ 등 총 1192필지 61만4171.7㎡에 대한 경계 확정 작업이 마무리됐다.예산3지구와 계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됐으며, 주민설명회 개최와 측량수행자 선정, 재조사측량, 현장상담, 경계표지 설치 등 절차를 거쳐 2년 만에 완료됐다.군은 사업 종료에 따라 새롭게 확정된 경계를 바탕으로 관할 등기소에 등기촉탁을 의뢰하고 지적공부 면적 증감에 따라 필요한 토지는 두 기관 감정평가 평균값으로 조정금을 산정해 토지소유자에게 징수 또는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토지소유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계 불일치로 갈등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 불부합 지역을 중심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확대해 이웃 간 갈등 해소와 토지소유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문의는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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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시산2리, 마을영화제로 공동체 활력
예산군, 대술면 ‘시산2리 마을영화제’성황리에 막 내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최근 대술면 시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 작품을 선보이는 시산2리 마을영화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3일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시산2리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기록한 마을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상영함으로써 지역 문화 역량을 알리고 주민 간 교류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영화제에서는 주민 제작 영상 상영과 부녀회 난타 공연, 마을 공동체 활동 소개 등이 마련됐으며, 특히 부녀회가 준비한 난타 공연이 큰 호응을 얻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행사에는 시산2리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위원회와 노인회, 부녀회, 개발위원회, 시산리 아리랑 공동체 등 마을 단체를 비롯해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참여형 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예산군수는 “이번 영화제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뜻깊은 자리로 마을의 매력과 공동체 정신이 고스란히 담겼다”며 “마을 단체들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마련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축제는 단순한 영상 상영을 넘어 마을의 아름다움과 역량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였으며, 앞으로 마을이 스스로 문화행사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동체 중심 문화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주민이 스스로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문화축제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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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국 군 단위 최초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예산군 예산정수장, 전국 군 단위 최초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증 획득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예산정수장이 충청남도는 물론 전국 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은 글로벌 인증기관의 약 1주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뤄진 것으로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전반에 대한 군의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군은 지난 2020년 인천·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건’이후 수돗물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원수 취수부터 정수·공급 전 과정에 대한 위생·위해요소 관리체계 정비,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현장 중심의 관리 프로세스 강화 등을 추진해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식품안전경영시스템은 해썹 원칙과 ISO 경영시스템 구조가 결합된 국제표준규격으로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의 위해요소를 예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의미한다.예산정수장은 이 기준을 정수공정에 적용해 △원수 취수 △혼화 △응집 △침전 △여과 △정수 △공급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있다.예산정수장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단순히 법적 수질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 자체 기준을 강화해 국제 수준의 안전관리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신규 예산정수장 건립을 추진 중이며, 새로운 정수장은 최신 자동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취수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감시·제어하고 내진 성능 강화 및 친환경 설계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군은 기존 정수시설의 한계를 보완하고 ISO 2만2000 기반의 첨단 안전관리 체계를 연계해 ‘수돗물 안전관리 선도 지자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예산정수장은 하루 평균 1만6000톤의 수돗물을 생산해 예산읍 및 인근 지역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내 지자체 상수도 분야에서 새로운 안전경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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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폐기물 처리 사업 평가 '최우수'
예산군, 폐기물처리사업 및 시설 운영실태평가 최우수·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5년 폐기물처리사업 및 시설 운영실태평가’에서 매립시설 운영실태 분야 최우수기관과 폐기물처리사업 인구 20만 미만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폐기물처리시설 및 사업 운영실태평가는 국가보조사업의 사후관리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폐기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 폐기물처리사업과 597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5개 항목의 세부지표 기반 데이터 검증과 현장확인 방식으로 실시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립시설을 포함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친환경 기반 구축과 자원순환 정책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환경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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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완료…처리 용량 확대
예산군, 신양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신양면 신양리 일원에서 추진한 신양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은 신양면 지역의 지속적인 하수 발생량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이번 증설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5월 착공 이후 국비를 포함해 총 13억원을 투입해 기존 하루 70톤 규모의 처리 능력을 120톤으로 늘렸다.시설은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 간 진행된 종합 시운전을 문제없이 마쳤으며, 본격 가동 이후 주민 보건위생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준공을 통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신양공공하수처리시설뿐만 아니라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마을하수도 정비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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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통합상담소, 여성폭력 추방주간 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예산군 예산통합상담소, 여성폭력 추방주간 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통합상담소는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예산역 인근에서 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여성폭력 추방주간은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이며, 올해 주제는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로 전국 곳곳에서 관련 행사와 홍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예산통합상담소는 이날 지역민에게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폭력 근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지역민은 “가정폭력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주변에서 가정폭력이나 성폭력이 일어나면 즉시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김비송 예산통합상담소장은 “여성폭력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폭력 문제에 더 민감하게 대응하고 피해자가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캠페인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