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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지방자치법 개정 ‘실무준비추진단(TF)’구성
천안시의회가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후속 조치 준비에 나선다.
천안시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및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도입 등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해 사무국 차원의 ‘실무준비 추진단 (TF)'을 구성한다“고 지난17일 밝혔다.
실무준비 추진단 (TF)은 의회사무국장이 총괄하고 의회운영전문위원을 단장으로 하여 팀장급 등 8명으로 구성된다.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이후 정부 후속입법에 대한 건의 의견을 제시하고 지방공무원법 등 관련법령 개정에 인사·조직·재정의 실질적 권한확대를 담기 위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회사무국 직원의 임면·교육·훈련·복무·징계 등 인력운영에 대한 사전검토와 정책지원 전문 인력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황천순 의장은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와 함께 실질적인 인사권독립 등을 위해 「지방의회법」제정촉구 등 전국 의장협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의회 인사권독립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방자치법은 지난해 12월 전부개정으로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2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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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오룡경기장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 대상지 선정
천안시 오룡경기장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 대상지 선정
[충청뉴스큐] 천안시 원성동 오룡경기장 부지가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리츠 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돼 오룡지구 일대 원성동과 신부동의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오룡경기장 부지에 도시재생리츠 공모를 신청한 시는 국토부로부터 지난 17일 최종 선정을 통보받아 향후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처음 시행하는 사업방식인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리츠 사업은 민간·지자체·주택도시보증공사가 리츠를 구성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쇠퇴지역 내 공유지 제공 및 인허가 절차 지원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기금활용, 민간에서는 기획·구상단계부터 참여해 창의적인 도시재생사업의 계획과 시공을 맡아 추진한다.
오룡경기장 부지에는 중앙정부와 천안시, 민간의 협력으로 빙상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을 건립해 오룡경기장을 새로운 스포츠 명품시설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 공모 계획 중인 ‘오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마중물 사업비 250억원 투입으로 복합스포츠파크와 스포츠 산업지원센터, 일자리센터 등을 조성한다.
시는 이번 오룡경기장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리츠 사업 선정이 다음달 국토부에 신청할 오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사업은 오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더불어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 사업으로 오룡경기장의 과거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천안지역의 대표 체육시설 부지를 활용하는 만큼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빙상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 건립을 적극 반영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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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함께 하는 행복한 천안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하는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동물복지정책 업무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행복한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시 직영 동물보호센터 건립, 반려동물 공원 조성 등 동물의 생명권을 존중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간의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는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삼룡동 일원 시유지를 활용해 반려동물 복지센터, 레저시설, 휴양 및 편의시설 등을 설치한다.
시는 전국 제일의 반려동물 복합문화 공간으로 개발해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파생산업을 선점하며 일자리 창출 및 미래형 산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 급증하는 반려동물의 수와 비례해 유기동물도 증가함에 따라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목천읍 일원 토지를 매입해 보호시설, 동물병원 등 5개동 연면적 1,700㎡ 규모의 ‘동물보호센터’를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시 직영 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된 동물을 신속하게 보호조치하고 체계화된 입양절차 및 선진화된 동물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밖에 풍세면 일원과 백석동 사용종료 위생매립 시설에‘반려동물 공원’을 조성해 반려동물 인구 1천만시대를 맞아 시대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욕구를 반영해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원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대형견과 소형견을 구분한 반려견 놀이공간, 음수대 등과 반려인들을 위한 휴게시설 등 동물의 행복권을 위한 시설을 만들고 동물복지와 안전하고 올바른 동물문화를 형성할 전망이다.
한편 천안시에 따르면 현재 반려동물 등록 수는 지난해 2만3천마리 대비 약 2만8천마리를 넘어 지속적으로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정책개선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문화정책을 위해 동물보호, 복지제도, 동물 관련 인프라 확층 등 관련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광용 농업환경국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소유물의 개념에서 가족의 개념으로 인식이 변화했다”며 “사회적 변화와 요구에 발맞춰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을 위한 시설인프라 확충 및 동물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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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거리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접이식 쇼핑카트 후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삼거리로타리클럽은 18일 부시장실에서 1,000만원 상당 접이식 쇼핑카트 300개를 취약계층을 위해 천안시에 후원하는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쇼핑카트는 60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천안희망나눔푸드마켓에 전달돼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배부된다.
시는 매년 신청을 받아 천안희망나눔푸드마켓에서 한 달에 한번 기부식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일정 인원을 선정·배정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소외계층이 한 달에 한 번 기부식품을 불편함 없이 가져갈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천안삼거리로타리클럽 회원님의 따뜻한 온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잘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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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다직종 연계 지역케어회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역케어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프로그램 제공기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신면, 동면, 문성동 돌봄 사례 공유 및 통합돌봄의 한계와 효과, 향후 방향 등을 확인했다.
또, 대상자와의 관계 형성, 욕구조사의 중요성 등 사례관리의 기본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영옥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 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를 전담하고 있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의 노고를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 회의에서 제언된 내용을 토대로 사례관리자로서의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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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천안시청 신규 직원 35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빛회 소속 최재석 장애인 인식개선 전문강사 초빙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강사가 직접 강연을 펼쳐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교육은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해 갖고 있는 고정관념 등 현주소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고 찾아가는 행정 업무 추진 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가짐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법과 제도만으로 공직자들이 책임을 다 했다고 할 수 없다”며 “마음의 문턱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새로운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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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 만들기에 한뜻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민관이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박상돈 천안시장과 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서북녹색어머니회, 서북모범운전자회 등 교통봉사단체가 18일 아침 불무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교통안전 수칙인 ‘1초동안,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과 오는 4월 17일 전면시행을 앞둔 안전속도 5030 등 관련 법령 등을 홍보했다.
천안시는 스쿨존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올 한 해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점검과 교통안전캠페인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며 신호·과속단속 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것으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교통안전 수칙과 안전속도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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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시는 18일 병천면을 시작으로 다음 달 23일까지 8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 교육을 운영해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운영 흐름에 대한 이해, 제안 사업의 사례별 분석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이후 각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는 2~3차례의 자체 회의를 거쳐 지역현안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시에 최종적으로 제출하게 된다.
이명열 예산법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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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상생 ‘착한 임대인’ 범시민 운동 추진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여건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역상생 범시민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범시민 운동은 어려운 소상공인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 재확산 및 착한 임대료 참여 임대인에게 각종 세제혜택을 부여하고 ‘착한 임대인 인증’을 통해 임대료 인하를 독려하는 것이 골자이다.
시는 민간 자발적 임대료 인하에 대한 지원방안과 착한 임대인에 대한 세제혜택 등을 홍보하고 임대인과 임차인간의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해 공유재산과 민간 임대료 인하 범시민 참여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지난해 1월부터 오는 6월 중 임차인을 대상으로 3개월 이상 임대료 10% 이상을 인하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착한 임대인 인증’을 발급한다.
인증서는 각종 착한 임대인 혜택을 받을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착한 임대료 인하 협약을 체결해 임대인이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인증서를 신청하면, 천안시는 자격을 확인하고 착한 임대인 인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올해 임대료를 3개월 이상 인하한 착한 임대인은 7월 재산세과 9월 재산세에 대해 임대료 인하 비율에 비례해 감면 받을 수 있다.
감면 신청은 이달 중 임시회에서 통과되면 7월부터 받을 예정이다.
또 착한 임대법인은 6월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신청하면 접수된 날부터 다음연도 말까지 세무조사를 유예 받을 수 있다.
임대주택 20호 이상 등록된 임대사업자 중 개인임대사업자에게는 임차인의 주거안정 취지를 고려한 임대료 증액을 3% 이내로 협조해 달라고 권고하고 있으며 공공건설·공공지원 임대사업자에게는 임대료 동결을 권고하고 있다.
임대료 인하를 추진한 임대사업자에게는 온라인 매체를 통한 임대주택 홍보 및 감사패 수여, 착한 개인임대사업자 임대주택 우선 중개 협조 요청, 착한 공공건설·공공지원임대사업자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순위 선정 등의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 밖에 정부 혜택도 있다.
소상공인 임차인에 대해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은 오는 12월 까지 세제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0년 임대료 인하액의 50%를 소득·법인세에서 세액공제 받을 수 있고 2021년 귀속 임대료 인하 시에는 70%로 확대 세액 공제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무서로 연락하면 된다.
일정 수준 이상 임대료를 인하한 소상공인인 임대인은 소상공인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6월 말까지 한시 적용되며 융자조건은 대출금리1.97%, 대출기간 5년, 대출한도 70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오는 6월까지 임차소상공인의 월 임대료 10% 수준 이상 인하한 착한임대인 소유의 점포 5,000개를 대상으로 무상 전기안전 점검을 제공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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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1년 영농현장지도의 날’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월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397회에 걸쳐 영농현장의 애로기술을 신속히 해결하고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현장지도의 날’을 운영한다.
영농현장지도의 날은 매주 수요일 농촌자원, 식량작물, 채소특작, 과수, 축산, 스마트원예, 도시농업 등 전문분야별 담당지도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매주 2회 마을별 실시하는 농업기계순회수리교육은 해당 읍면동 지소장이 농업인들과 현장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수요자중심 밀착형 영농상담서비스와 시기별 맞춤형 영농정보를 제공하고 신기술 보급에 집중하는 한편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고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21년에는 전년대비 현장지도 횟수를 20% 늘려 공백 없는 대농민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혁재 소장은 “급변하는 농업농촌의 현실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업인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위해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스마트농업기술 보급 및 천안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