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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 농촌체험교실 신청하세요”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1년도 상반기 어린이 농촌체험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농촌체험교실’은 매년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농업자원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함양 및 농업·농촌가치를 전하고자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모집규모는 6세 이상 어린이대상 800명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기관에서 신청 가능하며 4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20회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의 다양한 농촌체험농장을 방문해 자연생태체험 모내기체험 오이수확체험 전통염색체험 곤충체험 다육식물관람 치즈만들기+피자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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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방문진료’ 적합성 논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건의료전문가 지역케어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 6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돌봄 대상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진료, 복약지도, 구강건강관리 등 다양한 가정방문형 의료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해왔다.
이번 회의는 방문진료 프로그램을 신청한 병천면 85세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주요 욕구 등 읍면동 담당자가 작성한 사전평가지를 공유하고 제공자인 천안시의사회와 의견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대상자의 주거, 돌봄, 의료 등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살던 곳에서 가능한 오래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중 방문진료는 핵심적인 프로그램이다.
김영옥 복지정책과장은 “방문진료를 제공하는 현실적 여건이 녹록치 않음에도 꾸준히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지만, 16개 선도지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의료 프로그램 중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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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봄맞이 공원 시설물 일제 점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공원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관리하는 관내 공원 185개소를 대상으로 벤치 등 편익시설, 분수, 운동시설, 음수대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시설물을 전수 조사하고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16일까지 공원관계 부서 공무원과 도시숲관리단 19명 5개단이 구역별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어린이 놀이시설은 안전관련 전문업체가 1달에 1회 별도로 점검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점검사항은 시설물 파손, 위험수목, 운동시설 고장 등이다.
즉시 보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보수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작업은 안전조치 후 시설물 보수업체에 통보해 신속하게 보수한다.
시 관계자는 “공원에 많은 사람이 모이기 시작하는 봄철에는 안전사고 위험도 증가하므로 점검을 통해 공원 내 위험요소를 제거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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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박물관, 2021년 청년큐레이터 모집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박물관이 3월 9일까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년큐레이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청년들이 천안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전시, 교육, 유물관리 등 학예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청년큐레이터로 활동하게 되면 실무경험을 비롯해 경력증명서 발급, 도록발간에 따른 참여자로 수록되는 등 박물관과 관련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박물관 업무에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 30세 이하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근무조건은 주 1회, 월 3회 이상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날짜변경, 시간조율 등은 사전에 미리 협의 가능하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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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교 밖 청소년 또는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청소년에게 생활비·학비 등의 현금급여나 관련 서비스를 지원한다.
청소년특별지원사업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된 생활 유지를 위해 시행된다.
지난해 시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2명에게 생활지원 267만원, 3명에게 기타지원 23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다른 제도 및 법에 따라 동일항목의 지원을 받지 않는 관내에 주소지를 둔 만 9세 이상에서 만 18세 이하 청소년이다.
생활·건강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인 경우에 한하며 그 외의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72%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를 포함해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교원, 청소년업무 담당공무원도 가능하다.
신청은 이달 8일부터 4월 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구비서류 작성 후 제출하면 되고 청소년유관기관은 공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송재열 교육청소년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줌으로써 청소년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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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매주 목요일마다 직접 시민과 만난다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매주 목요일 시민들과 온·오프라인으로 만나 시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민원과 궁금증을 해결한다.
그 첫 문을 연 지난 4일 오전에는 SNS 채널 라이브 방송 시문박답 시즌2 ‘박상돈의 돈워리’를 운영하고 오후 2시부터는 집무실에서 ‘열린시장실’을 개최해 대면으로 시민 목소리를 들었다.
박 시장이 직접 시정문제와 시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에 참여하기 위해 기획한 ‘열린시장실’은 매주 목요일마다 시장 집무실에서 약 4시간가량 진행된다.
첫 열린시장실에는 사전에 신청 접수된 시민생활과 밀접한 요구사항 6건의 안건이 다뤄졌으며 총 16명이 참여했다.
이날 접수된 시민 민원은 광덕산 정상에 통신케이블 설치 백석동 마치에비뉴 상가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 양대천 호안블록 설치 직산 남산리 신흥마을 수해 예방을 위한 배수관로 확장 코로나 긴급지원 사각지대 지원책 마련 토지에 대한 공유물 분할 관련 제도 개선이었다.
이날 참석한 시민 A씨는 “기대와 설렘으로 시장님과의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을 하게 되니 그동안 쌓아뒀던 민원을 허심탄회하게 밝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 채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요구 및 건의사항을 심도 있게 청취하고 현황과 문제점 등을 파악한 뒤 관련 부서와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약속했다.
또 필요시에는 후속 대화를 통해 충분한 답변이 이뤄지도록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오전 11시 부터 진행된 SNS 채널 라이브 방송 ‘박상돈의 돈워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도로 신설 등 시책과 사업 계획에 대한 각종 시민의 질문에 대해 답변했다.
박상돈의 돈워리는 지난해 8월 ‘코로나19 브리핑’으로 시작한 SNS 라이브 방송을 주1회로 확대해 자유로운 주제를 다루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소통을 더욱 활성화함과 더불어 답답한 시민들과 마음을 나누는 통로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힘들고 속상해서 오신 시민을 외면한 채 시정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시민 민원해소에 한계가 있어 온오프라인 양 방향 소통 창구를 활짝 열어 시민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걷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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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년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 발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의 중년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 중년 1인 가구는 경제적인 지원을 비롯한 건강과 주거 지원을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중년층 1인 가구를 현황 조사를 위해 중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률은 18.9%로 만 50세~64세 1인 가구 전체 2만6316명 중 4981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천안시 1인 가구의 일반현황으로 응답자 전체 기준 근로상태는 51.4%가 근로유지, 45.2%가 실직 상태였다.
주거지 유형은 아파트 40.8% 다가구주택 32.6% 단독주택 18.4% 순이었으며 주거 소유형태는 월세 45.2% 자가 28.7% 전세 11.2%로 월세가 가장 높았다.
건강상태 현황으로 응답자 전체 기준, 고협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57.8%였으며 반복적인 우울감을 32.3%가 느끼고 있었다.
중년 1인 가구 복지위기군 2차 욕구 조사 결과는 30.9%가 공적급여, 서비스 연계 등 경제적 지원을 희망했으며 의료비 지원과 건강상담 등 건강지원도 15.9%, 임차료, 집수리 지원 등 주거지원이 13.1%를 차지했다.
이밖에 고용지원 11.4%, 일상생활 지원, 여가지원 등이 뒤를 이었다.
사회관계 상태는 응답자 전체 기준 지인 및 사회적 교류 단절 34.6%, 긴급연락처 없는 대상 18.7%로 나타났다.
앞으로 시는 중년 1인 가구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번 실태조사를 토대로 결과를 시책에 반영해 고독사 예방 등 대책을 마련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적극 찾아 지원한다는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중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복지제도에서 소외된 중년층의 생활실태 및 욕구를 파악했다”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1인 가구 밀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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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정주여건 개선 등 101개 인구정책 추진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위기와 구조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천안시 2021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구정책시행계획은 저출산·고령화 대응, 일자리 강화, 생활환경개선, 인구변화대응 4개 부문, 15개 분야, 101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직접적인 출산장려 위주 정책이나 단기적인 인구유인책에서 탈피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기반 조성, 생활환경개선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 경쟁력을 키워 인구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안시 주민등록인구는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대비 6,550명 늘어 65만8808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전국적인 저출산 현상과 코로나19 악재로 출생아 수와 외국인 수가 전년대비 각각 235명, 1958명 감소했다.
출생아수는 4,686명으로 전국 8위를 기록하고 전입·전출에 의한 사회적 인구는 4,697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인구는 21만6,665명으로 전체 인구의 32.89%를 차지해 서울시, 세종시보다 높은 비율이지만 2018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평균연령은 39.5세이다.
지방소멸지수는 1.37로 충남에서 유일하게 보통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전국적인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화 현상 속에서도 천안시 연간인구가 증가한 것은 수도권과 1시간 이내 거리의 편리한 교통, 수도권에 비해 낮은 주택가격,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10여개의 대학이 자리 잡아 풍부한 교육여건 등이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시는 최근 4개월간 인구가 지속 감소한 것에 예의 주시하면서 출생아수 감소, 고령화 등 자연적 요인과 천안지역 부동산 규제, 코로나19 등 사회적 인구 감소 위험요인과 더불어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부문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저출산 ·고령화에 대비한 생애주기시스템 마련을 위한 44개 과제로는 촘촘한 돌봄여건을 강화하고 함께 돌봄 문화 확산에 주력할 출산·양육 지원,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7월부터 아빠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도입 등이 있다.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서는 천안시립노인요양원 건립, 통합돌봄천안케어 공동체 운영을 지원한다.
청년활동 및 자립기반 지원,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 신중년 및 여성 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 34개 과제로 지역기반조성을 통한 일자리를 강화하고 산업·연구·주거·문화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비즈니스 중심복합공간인 천안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해 1만 5,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 2024년까지 북부BIT일반산업단지 등 10개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신사산업단지, 군서산업단지 조성 등 중장기적 사업 추진이 새로 확정되면, 3만여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인구증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 임대주택 확대보급, 청년쉐어 하우스 운영 등 살고 싶은 천안 조성을 위한 생활환경개선 16개 과제로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천안역세권과 남산지구 등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아울러 인구 100만을 대비하는 도시기반 확충과 공간적 범위를 확대하고자 천안형 외곽순환도로 개설,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도시바람길 숲조성, 그린숲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청정도시 구현한다.
시내버스 도심순환버스 노선신설, 광역전철천안시내버스 환승체계 도입, 스마트 주차 정보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교통체계 개편에도 중점을 둔다.
그 외 인구구조변화 대응을 위해 다문화 가족의 정착지원을 위한 다문화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인식개선사업, 일 가정 양립문화 조성사업 등을 민·관·학이 함께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국가나 지자체가 주도하는 직접적인 출산장려 위주 정책에서 탈피해 일자리 강화, 산업구조 변화를 통한 지역기반 조성, 교통, 환경, 주거, 교육 등 생활환경개선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천안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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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 취업 스터디그룹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는 관내 대학 소속 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의 역량 강화 및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스터디그룹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취업준비에 따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운영되는 올해 취업스터디그룹지원사업은 3월 4일부터 19일까지 최소 4명 이상의 인원으로 구성된 취업스터디그룹 50개팀을 모집해 선발한다.
선발된 팀에게는 월 15만원씩 4개월간 총 6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활동비로는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재비, 문구비, 문화활동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스터디 공간 대관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및 진로탐색검사 등을 제공하며 모집과 선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송재열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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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적극행정의 아이콘’ 3인 선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난해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시정발전과 시민 편의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3명을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시는 지난해 시민과 부서로부터 총 14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추천받아 적극성 시민체감도 창의성 및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가능성 5개 항목으로 1차 실무심사와 천안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3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인은 기업지원과 최광복 팀장 기업지원과 배희찬 주무관 농업정책과 최진 주무관이다.
기업지원과 최광복 팀장은 수년간 동부바이오 산업단지 사업시행자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던 상황 속에서 적극적인 공모조건 분석·변경을 통해 민간개발 사업시행자 선정을 성공시켜 동부지역의 발전을 이끌 산업단지 조성 가속화에 큰 역할을 했다.
기업지원과 배희찬 주무관은 산업단지 신청 접수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원스톱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해 장기간 소요되는 산업단지 기반시설 협의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시켜 성거일반산업단지 등 단계별 행정절차 이행기간을 최소화했다.
농업정책과 최진 주무관은 2020년 8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기능복원 사업 추진을 위해 수해피해복구비 확보와 더불어 앞으로의 피해재발방지를 위해 중앙부처로의 적극적인 사업건의로 개선복구사업비 총 189억원을 확정해 시민체감형 행정에 앞장섰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3명에 대해서는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상장 및 시상금을 수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3인 공무원들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제도와 관행을 타파해 시민생활 안정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 혜택을 부여해 시민과 공직자 모두 공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