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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학교 주변 안전환경 조성 온힘
청양군, 학교 주변 안전환경 조성 온힘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전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군은 개학 이후 청양교육지원청 등과 협조해 등굣길 교통안전, 학교 주변 유해환경 단속, 식품 안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등 4개 안전 분야에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을 막기 위해 교실, 체육관, 기숙사 등 시설에 대한 점검과 코로나19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군은 3월초부터 4월초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및 과속차량 단속 환경위생정화구역 내 불법영업 행위 교내 급식소·매점,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중점 점검했다.
또한 군은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과 안전 현수막 게시, 안전 주의사항 홍보물 배부 등 홍보활동을 병행하면서 생활 속 군민 안전의식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학교 주변 위해요인 단속 및 등굣길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교 주변 위험요인과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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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풍년농사 첫걸음 ‘볍씨 소독’ 당부
청양군, 풍년농사 첫걸음 ‘볍씨 소독’ 당부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벼농사 철을 앞두고 올바른 볍씨 소독으로 감염병을 예방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12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볍씨를 제대로 소독하지 않으면 키다리병, 도열병, 이삭누룩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이삭선충 등에 노출되기 쉽고 수확량과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
정부 보급종은 이미 소독약제가 묻어있는 만큼 30~32도 정도의 물 40리터에 볍씨 20kg를 48시간가량 담가두면 된다.
이때 키다리병 방제 효과를 높일 목적으로 추가 소독제를 투입할 경우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된다.
농가 스스로 채집한 볍씨는 소금물가리기와 온탕소독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온탕소독법은 60도 정도의 물 100리터에 볍씨 10kg을 10분간 담근 후 바로 꺼내 냉수에 식히고 이어 30도 정도의 물 40리터에 약제를 희석한 뒤 볍씨 20kg을 48시간 담가 놓으면 된다.
친환경 농가의 경우 적용약제 대신 식물추출물 또는 식물성 오일제품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면 된다.
소금물가리기는 충실한 볍씨를 가려내기 위한 방법이다.
메벼는 물 20리터에 소금 4.2kg, 찰벼는 물 20리터에 소금 1.3kg을 녹인 다음 볍씨를 담가 가라앉은 것만 골라 쓰면 된다.
선택된 볍씨는 깨끗한 물로 세척한 뒤 수분함량 14% 이하로 말리고 온탕소독을 해야 발아율 감소를 막을 수 있다.
소독에 사용한 물은 무단 방류하지 말고 볏짚, 석회, 퇴비 등으로 20시간 이상 중화시켜 환경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볍씨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병원균과 해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볍씨 소독 방법을 준수하고 적기에 모내기를 하는 것이 풍년농사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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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청양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9일 청양군복지타운 1층 대강당에서 청양읍 읍내3·4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앞서 군은 행정협의회와 주민협의체 회의, 도시재생센터 및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읍내3·4리 활성화와 관련한 주요사업은 슬레이트 지붕 교체·담장 개량 및 집수리 80곳, 4층 규모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다목적 광장 조성, 3층 규모 청춘 쉐어 하우스 조성 등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5월 신청 예정인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도록 공청회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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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끊어야 건강한 내일이 있다’
‘오늘 끊어야 건강한 내일이 있다’
[충청뉴스큐]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시내버스를 활용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흡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9일 청양의료원에 따르면, 캠페인은 오는 9월 중순까지 계속되며 시내버스 옆면에 ‘흡연은 질병이다.
치료는 금연이다’ 등의 금연 문구와 금연클리닉 홍보 스티커를 부착, 금연 확률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흡연자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포함된 사실을 상기시키며 금연클리닉 인지도와 이용률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청양의료원 관계자는 “시내버스 금연 광고를 통해 흡연자뿐만 아니라 가족, 이웃 등 주위 사람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효율적 금연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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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마늘·양파 생육상태 양호
청양지역 마늘·양파 생육상태 양호
[충청뉴스큐] 포근한 날씨와 때맞춘 봄비로 청양지역 마늘, 양파 등 양념채소의 생육이 활발해진 가운데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안정생산을 위한 예방적 병충해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9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4월 초순 이후에는 기온 상승에 따라 병해 발생이 증가하는데 양념채소의 경우 노균병, 잎마름병, 곰팡이병, 무름병 등이 생육을 나쁘게 하고 수확량을 떨어뜨린다.
양파에 주로 발생하는 노균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나타나며 잎이 연한 연두색으로 변하면서 아래로 처지는 증상을 보인다.
1차 감염 포기는 발견 즉시 뽑아내야 2차 감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4월 이후 발생하는 2차 노균병은 약제로 방제할 수 있다.
잎마름병은 주로 생육 후기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발생하고 녹병은 저온다습한 조건에서 많이 발생한다.
특히 지난해 피해가 심하게 나타났기 때문에 연작지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늘 잎집썩음병은 10℃ 전후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시작해 수확기까지 계속되는데, 잎집이 담갈색으로 변하며 썩어 들어가고 심할 경우 감염 부위가 짓무르면서 주저앉는 증상을 보인다.
발병 포기는 즉시 제거하고 배수가 잘되도록 해야 한다.
또 선충,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등 충해는 발생 초기 적용약제를 뿌려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여건이 좋아 마늘과 양파의 생육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속적 예찰과 예방적 방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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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시외버스터미널에 이색 갤러리 탄생
청양 시외버스터미널에 이색 갤러리 탄생
[충청뉴스큐] 충남 청양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기분 좋은 일이 생겼다.
지난 8일 청양군이 터미널 대합실에 지역 작가 37인의 회화와 조각품 등을 전시한 갤러리를 개관했기 때문이다.
청양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일환으로 문을 연 이 갤러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 청양군과 대한민국미술협회 청양지부, 그리고 충남고속의 합작품이다.
특히 청양지부 회원 작가들은 순수 창작품으로 ‘그류 청양’이라는 전시회를 5월 10일까지 한 달여 동안 개최한다.
군과 청양지부, 충남고속은 8일 갤러리 현판식과 함께 향후 3년간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우제권 관장 위촉식을 가졌다.
우제권 관장은 “앞으로 3년간 군민과 터미널 이용객들의 일상 속에 예술적 감수성이 스며들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미술작품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작가들은 전시회 기간 동안 작품을 판매,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군내 곳곳에 조형물과 벽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청양문화예술회관에는 ‘어느 멋진 날’, ‘문화야 예술아’, ‘꼬불이 의자’가 설치됐고 청양시외버스터미널에는 ‘기다림’, 정산도서관에는 ‘상상고양이’가 설치됐다.
또 청양읍 벽천리 소재 굴다리에는 ‘굴다리스토리’를 그렸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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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적십자봉사회 청양읍 일원 환경정화활동
청양적십자봉사회 청양읍 일원 환경정화활동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7일 백세공원 및 청양읍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가졌다.
이날 회원 70여명은 오전 10시부터 백세공원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읍내 주요 도로변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영순 회장은 “지역을 위하는 마음이 도로와 하천을 깨끗하게 만든다”며 “군민들께서도 자연 사랑의 마음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생활을 실천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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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4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 합동단속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식중독 및 식품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식품의 유통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식품제조업소와 가공업소 86곳에 대한 합동단속에 나선다.
8일 군에 따르면, 단속 내용은 식품위생법 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및 기준과 규격 적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조리 및 보관상태 원재료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여부 등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단속에서는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작업장 근로자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정·불량식품 제조와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식품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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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방세 감면 위한 농업경영정보 등록 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지방세 감면을 위한 농업경영정보 등록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종전까지는 영농조합법인이나 농업회사법인이 영농, 유통, 가공에 직접 사용하기 위해 농지나 부동산을 취득할 때 농업경영정보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농업경영정보 등록을 한 농업법인에게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취득세는 취득일 이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이전까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해야 감면이 가능하다.
등록 신청은 청양읍 소재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재무과 과표재산세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필규 재무과장은 “감면 조건이 변경된 것을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기 바란다”며 “안내문 발송 등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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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각지대 없는 지역 만들기 잰걸음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노인세대 및 한부모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라 1분기 신규 대상자로 29가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가구가 생계급여를 신청하면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을 받지 않는다.
단, 부양의무자가 고소득이거나 재산이 많을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황우원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군은 타 시군에 없는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30억원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며 “우편발송, 전화, 가정방문 등을 통해 해당 대상자가 생계급여 신청을 하지 못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계급여 신청과 상담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읍면사무소나 보건복지부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