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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스마트청양’ 민간 확산 본격 시동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스마트청양 군민운동과 관련 공직사회 활성화에 이어 민간영역 확산을 적극 도모하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29명으로 구성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성과를 공유하면서 민간영역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추진위원들은 “군민과 함께하면 더 쉽게 더 빨리 스마트청양 운동을 확산할 수 있다”며 세 가지 실천사항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채택한 내용은 청양상품 구매하기, 청양식당 이용하기, 청양에 주소 두고 공부하기 양질의 상품을 적정가격에 판매하고 청결한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 나 먼저 실천하고 군민 전체로 확산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 등이다.
그동안 군 차원에서는 사무관리비 등 운영예산 119억원 중 80억원 군내 집행, 1분기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296명 지역인재 채용, 청양사랑상품권 18억원어치 구매, 공직자 지역물품 구매 릴레이 등 스마트청양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김윤호 부군수는 “코로나19 때문에 군민결의대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등 스마트청양 확산에 제약이 있지만, 사회단체와 건설현장 등 민간영역에서도 참여 분위기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 군민적 움직임인 만큼 머리를 맞대고 좋은 방안을 찾자”고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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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칸막이 없는 지원 ‘역대급 수출실적’ 기록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농특산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청양군의 수출지원 정책이 지난해 코로나19 격랑 속에서도 전년도 수출액 대비 38% 성장세를 기록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수출액은 87억원으로 전년도 63억원에 비해 24억원 증가했다.
군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칸막이 없는 부서 협업과 업무협약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수출기업 ‘한국한인홍’과의 업무협약은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군내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넘어 해외시장에서 K-푸드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교두보로 작용했다.
한국한인홍은 홍콩에 직영매장 26곳을 운영하면서 연매출액 300억원을 올리는 한국농산물 전문 유통업체다.
한때 코로나19 집단발생으로 위기에 놓였던 ㈜한울 등 군내 농식품 생산업체들은 이를 기회로 전년대비 홍콩 수출액 53% 증가라는 기염을 보였다.
특히 창업 이후 30년 넘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를 생산해 온 ㈜한울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로 홍콩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군은 또 미주시장을 다양하게 뚫기 위해 청양고추·청양구기자 가공제품에 대한 미국 FDA 관련 절차를 마치기도 했다.
군의 올해 수출목표는 홍콩 22억원 등 총 110억원. 지난해 홍콩 기획전의 반향이 컸던 만큼 다양한 오프라인 판매행사와 온라인 홍보로 목표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때문에 수출시장 변동성이 크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면 군내 기업과 농업인, 수출업체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생산자와 기업, 수출업체와 행정영역의 공동목표 설정과 달성에 치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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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전담팀 운영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세외수입 체납액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외수입은 주요 자주재원임에도 여러 부서가 개별법령에 따라 각각 부과하고 있어 체계적 체납자 관리가 어려웠고 체납액 또한 해마다 증가했다.
이 때문에 군은 실과별 담당자 8명으로 전담팀을 꾸리고 매월 한 차례 회의를 열어 고액·상습체납자 관리 유형별 체납정리 효과적이고 강력한 처분방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효과적 징수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53%를 차지하는 자동차 책임보험, 검사지연 과태료 등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수시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각 부서가 갖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체납액 해소 방법을 도출하는 것이 전담팀의 역할”이라며 “전문성과 효율성 높은 징수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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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직자들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청양군 공직자들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충청뉴스큐] 청양군 공직자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3일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한 헌혈에는 본청과 읍면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주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 회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과 헌혈 후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도우미 활동을 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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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물인터넷 기반 장애인 의료서비스 추진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사물인터넷 기반의 새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장애인 돌봄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기법은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건강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기기를 활용,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상황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보건 전달체계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및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현장성 높은 신규사업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용역은 현재 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후속 사업 개발과 효율적 운영체계 마련, 장애인 대상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제시된 지역보건체계 방향은 거동이 불편한 군민과 와상환자에 대한 방문 의료, 일상관리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활성화, 건강검진버스를 활용한 보건서비스 확대, 청양군보건의료원의 기능 강화, 사물인터넷 기반의 장애인 건강관리 등이다.
또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코로나19 시대 군민의 심신건강을 지원하는 치유 비즈니스를 고부가가치 지역 신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 주요 비즈니스는 운동치유, 멘탈치유, 푸드치유, 뷰티치유 등이다.
김윤호 청양부군수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보건전달체계의 방향과 신규 사업을 면밀하게 검토해 통합돌봄사업에 반영하겠다”며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정신질환자가 현 거주지에서 부족하지 않은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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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 ‘청양구기자’ 일본 생약시장 공략
세계최고 ‘청양구기자’ 일본 생약시장 공략
[충청뉴스큐] 세계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양구기자’가 일본 생약시장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청양구기자원예농협은 지난 23일 생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수출액 6만 달러 달성을 기념하면서 구기자 1.2톤을 일본 나가노생약주식회사에 보냈다.
청양구기자농협은 지난 2017년 3월 나가노생약주식회사와 업무협약 이후 매년 구기자 2~3톤을 수출하는 등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일본 수출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에 의한 내수시장 위축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구기자 생산농가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
청양구기자는 지난해 홍콩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미국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되면서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청양구기자는 재배에 적합한 기후·토양 속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돼 GAP인증 등 최고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생산량은 전국 70%에 해당하는 연간 약 250톤이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윤호 청양부군수는 “우리 군은 청양구기자 해외시장 개척 지원은 물론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와의 교류협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산농가를 돕고 있다”며 “청양구기자가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는 생약재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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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축 질병 16종 예방약품 공급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4일부터 16가지 가축 질병에 대한 예방약품을 공급한다.
전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기생충을 없애기 위한 조치다.
23일 군에 따르면, 가축별 공급 내용은 소 탄저·기종저 혼합백신 외 6종 돼지 열병·단독 혼합백신 외 2종 꿀벌 응애류,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닭 뉴캣슬병 개 광견병 등이다.
소와 개 백신은 각 동물병원을 통해 공급하며 청양읍·운곡면은 청양읍 소재 종합동물병원, 정산·목면은 정산면 소재 정산가축병원, 청남·장평면은 정산면 소재 지팡이동물병원, 대치·남양면은 청양읍 소재 미래동물병원, 화성·비봉면은 청양읍 소재 중앙동물병원에서 배부한다.
약품이 필요한 농가는 직접 동물병원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또한 젖소·돼지·닭 예방백신은 각 소속협회, 꿀벌 사육농가는 읍면사무소에서 공급받으면 된다.
예방약품은 10두 이하 영세농가에게 우선 공급되고 약품이 소진되면 사업을 완료하므로 빠른 시일 안에 해당 배부처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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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살리는 청양군 커뮤니티 케어 ‘주민 만족’
군민 살리는 청양군 커뮤니티 케어 ‘주민 만족’
[충청뉴스큐] 청양군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이 사례관리 대상자 가족들의 고마움을 사고 있다.
지난 16일 청양군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화성면 보건복지담당 공무원을 칭찬하면서 고마움을 전하는 A씨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화성지역 사례관리 대상자 B씨의 아들 A씨는 ‘시골에 혼자 계시는 어머니에게 자칫 큰일이 생길 수도 있었는데 화성면 직원들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다’며 ‘세심하게 챙겨주신 분들에게 한없는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A씨가 감사를 전한 사람은 김득규 사회복지 주무관, 유진선 주무관이다.
앞서 B씨를 방문한 두 주무관은 건강 체크 과정에서 혈압이 너무 높게 측정되는 등 위험을 인지, 수정보건진료소와 청양의료원에서 1차 진료를 받도록 한 뒤 가족과 연락해 상급병원으로 이송했다.
검사 결과 B씨는 뇌출혈과 뇌경색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입원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귀가했다.
군은 현재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각 읍면사무소에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일상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자 범위를 대폭 확대, 노인중심으로 제공되던 서비스 체계에 장애인과 정신질환자 일부를 포함했다.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지난 2019년 10월부터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해 온 군은 그동안 건강이 취약한 홀몸노인과 병원에서 퇴원한 노인을 대상으로 의료·사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대상자와 가족들의 만족도는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읍면 케어창구를 통해 방문건강관리 등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은 언제든지 읍면 케어창구나 통합돌봄과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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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배·복숭아 평균 4~6일 조기 개화
청양지역 배·복숭아 평균 4~6일 조기 개화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청양지역 배, 복숭아 등 과수 개화 시기가 평년에 비해 앞당겨질 것으로 보고 적기 병해충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23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농촌진흥청은 과수 만개기 예측 프로그램에 따라 배 품종 ‘신고’의 중부지방 개화 시기는 4~6일 복숭아 품종 ‘유명’의 중부지방 개화 시기 또한 4~6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청양지역 배꽃 만개시기에 대해 지난해보다 2~3일 빠른 4월 12일 전후, 사과는 4월 15일 전후로 예상했다.
개화 및 만개 시기가 빨라지면 갑작스런 저온피해나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야 하므로 과수농가의 상시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해진다.
과수 개화는 기온에 큰 영향을 받고 이상고온 또는 이상저온에 따라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농가에서는 꽃눈 발육 상태를 확인하면서 방제시기를 조정하는 등 꽃눈이 약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겨울 강추위가 있었고 봄 기온 또한 예측하기 어려워 개화 시기 변동 가능성이 크다”며 “한 해 농사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날씨와 꽃눈 발육상태를 잘 살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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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화연구회원들 가을전시회 준비 최선
청양군 국화연구회원들 가을전시회 준비 최선
[충청뉴스큐] 지난해 분재, 목부작, 석부작, 분경 등 아름다운 국화작품으로 군민의 시선을 사로잡은 청양군국화연구회가 올 가을에도 국화전시회를 개최, 군민들에게 만추의 정취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원들은 지난 19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시총회를 열고 국화전시회 등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한양수 회장은 “청양국화연구회는 창립한 지 6년밖에 안 됐지만 회원들의 노력으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며 “지난해 군내 품목별연구회 경진대회에서 2등을 수상한 만큼 올해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연구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화연구회는 올해 김준환 강사를 초빙해 4월부터 11월까지 13차례 강의를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과정은 분재국, 석부작, 목부작, 화단국 기르기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완성된 작품은 가을 국화전시에 사용할 예정이다 강태식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 기르기는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치유농업”이라며 “또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면서 소득까지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