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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산자연휴양림 보완사업 추진
청양군, 칠갑산자연휴양림 보완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칠갑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4억원을 투자해 자연친화적인 휴양시설 보완공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1993년 조성된 칠갑산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37실, 회의실, 체육시설, 물놀이장, 캠핑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칠갑산도립공원 등산코스와 연결되어 있고 휴양림 앞 칠갑호 호수변길을 산책할 수 있는 장소로 매년 6만명이 찾아오는 휴양림으로 각광받아 왔다.
휴양림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년도에 6억원을 투자해 계곡 물놀이장 정비, 쉼터조성, 하천정비 등 시설보완 했으며 금년도 4월부터 숙박시설 가구교체, 조경공간 조성, 하상정비 및 이용객 편의시설 퍼걸러 설치 등 개선사업을 추진해 이용객의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한백 공공시설사업소장은 “휴양림 찾는 내방객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보완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각광받는 휴양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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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쾌적한 봄꽃길 위한 도로청소 실시
청양군, 쾌적한 봄꽃길 위한 도로청소 실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봄꽃을 즐기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청소작업에 나섰다.
노면 청소차와 도로 보수원을 대거 투입한 청소작업은 4월 16일까지 계속된다.
군은 청소차를 활용해 지난겨울 제설용으로 뿌렸던 모래와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노변 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낙엽을 걷어내는 한편 더러워진 도로표지판과 시설물을 정비하고 있다.
특히 노면상태를 확인하면서 해빙기에 발생한 포트홀을 보수하고 낙석·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면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로·도로변 청소와 점검·정비는 군민과 운전자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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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을민속제 관광 콘텐츠화 추진
청양군, 마을민속제 관광 콘텐츠화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내 각 마을의 민속자원을 문화·예술·관광 분야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1, 2차 현장조사를 마쳤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해당 분야 전문가와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마을 민속자원 발굴 및 콘텐츠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두 차례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지난해 6월 착수한 용역을 통해 군은 88개 마을제에 대한 1차 현장조사와 15개 마을제에 2차 현장조사를 마쳤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5개 마을제의 스토리텔링과 관광콘텐츠, 축제 개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면면히 계승되어 온 마을제에 대한 현대적 해석을 통해 다양한 문화, 예술,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힘쓰겠다”며 “4월중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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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군수품질인증마크 사용권한 희망자 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모든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군수품질인증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4월 21일까지 인증마크 사용권한 희망자의 신청을 접수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품질인증마크는 청양지역에서 생산된 농·임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와 현지 심사를 거쳐 합격한 농가에 한해 사용권한을 부여한다.
군은 인증마크의 권위와 소비자 신뢰를 위해 5가지 차별화 단계와 15가지 실천과제 중점의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5가지 단계는 깨끗한 환경, 무제초제, 생산 이력제, 안전성 검사, 품질관리 등이다.
또 15가지 실천과제는 오염원 차단 작업환경 개선 토양검정 농업용수 검사 생산자 교육 유기합성 제초제 사용금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사용기준 준수 생산이력 관리 생산자 실명제 리콜의무제 잔류농약검사 중금속검사 규격선별 저온유통체계 이물질검사 등이다.
5가지 차별화 단계와 15가지 실천과제는 우수농산물관리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이라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또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의 지속 생산과 유통·판매방안 다변화를 적극 모색해 인증농가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소비자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도록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도시 공공급식시장 확대, 직매장 추가 개설, 비대면 시대 온라인 기획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군수품질인증제는 우리 군 푸드플랜의 필수적 성공 요소”며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적극 대응하면서 각 생산농가가 한 발짝 일찍 미래 농업을 선도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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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우산·칠갑호에 산림녹지공원 조성
청양군, 우산·칠갑호에 산림녹지공원 조성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청양읍 소재 우산과 대치면 소재 칠갑호 주변에 산림녹지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우산·칠갑호 산림공원화를 위한 연구용역 2차 보고회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모았다.
이날 보고 내용에 따르면, 우산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숲속 체험공원으로 칠갑호 주변에는 관광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해 경관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윤호 부군수는 “우산과 칠갑호가 충청권 산림공원의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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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 창업스쿨 교육생 모집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국민 사회활동을 제한했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은 아니지만, 멈춤 상태에 있던 공익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초보 귀농인과 귀촌인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창업스쿨’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귀농귀촌 창업스쿨은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성공 정착을 돕는 등 호평을 받아 왔다.
올해는 이론 과정 11회, 현장학습 4회를 진행할 계획으로 수요가 많은 고추, 구기자, 토마토, 양봉 등 4개 반을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4월 27일 개강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15회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과정별로 20명이 찰 때까지 계속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강태식 소장은 “창업스쿨은 귀농귀촌학교, 예비귀농귀촌인 교육, 귀농귀촌 갈등관리 교육과 연계된 현장맞춤 농업인 양성과정”이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속에서 수강생들의 갈증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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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민건강 기여 위한 농업 융복합 추진
청양군, 국민건강 기여 위한 농업 융복합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정부 공모사업 유치에 따른 농업분야 융복합과 생산자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은 민선 7기 이후 스마트팜 통합관제센터 구축,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청정산채 융복합사업,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지역창조농업 시범사업, 친환경 농산물 가공센터 구축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농업인들의 삶의 구조 개선과 농업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유치한 30억원 규모의 청양구기자 융복합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구기자 재배교육, 체험 프로그램 개발, 가공 및 창업교육도 같은 맥락이다.
귀농귀촌인 등 초보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3월초 시작한 재배교육은 군내 우수농가 5곳과 구기자연구소에서 삽목, 전지, 포장, 토양관리 등 현장 위주의 기술 전수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6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에 실시된다.
또 체험농장 운영을 희망하는 11농가에는 전문가의 1:1 맞춤 진단과 컨설팅을 5월까지 12차례 제공한다.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20농가에 대해서는 운곡면 소재 특화가공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4시간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체 과정은 7월까지 20회 80시간이며 주요 강의 내용은 가공식품의 최신 트렌드, 가공식품 법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이해, 마케팅 전략 등이다.
군은 특히 수강생들에 대한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치면 탄정리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공급식물류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세척·건조·선별·포장까지 일괄 시스템을 갖춘 구기자산지유통센터와 산채가공센터, 농산물 전처리센터를 연말까지 준공해 가공창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양구기자는 혈액순환 개선, 간기능 개선, 피부미용 효과, 기억력 향상, 발기부전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기자가 가진 효능은 지난 2013년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가 진행한 동물실험과 2018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명확하게 나타났다.
특히 2년에 걸쳐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90명을 대상으로 구기자 추출물을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간기능 지표, 지방간 수치, 지질대사지표, 항산화지표, 염증지표 개선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군은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에 구기자 간기능 개별인정을 신청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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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4차분 지급 결정
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4차분 지급 결정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에 따라 먹거리종합계획 출하 농가에 2020년 4차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준가격보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88농가에 560만원을 지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해 3월부터 4차례 지급 총액은 182농가 4150만원이 됐다.
군이 전국 최초 시행하고 있는 기준가격 보장제는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가의 적정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가격이 연속 7일 이상 떨어지는 경우 차액을 보전한다.
차액 보상 수준은 친환경 농산물 100%, 일반농산물 80%로 친환경농업 전환과 소득보장을 아우르고 있다.
군은 또 대상 품목을 양파, 무, 감자, 양배추, 당근 등 36종에서 올해 50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출하농가에 혜택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파, 감자, 무, 대파 등 공급량이 많은 기존 품목에 청양고추, 맥문동, 콩나물콩, 녹두 등 정책품목을 추가한다.
김윤호 위원장은 “기준가격 보장제는 소비자에게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 높은 소득을 안겨주는 정책”이라며 “군수품질인증제와 더불어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농촌을 조성하는 주춧돌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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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협약 유치 위한 이장단 설명회 개최
청양군, 농촌협약 유치 위한 이장단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양문예회관과 정산도서관에서 10개 읍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농촌협약’ 계획 수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정책사업으로 협약을 통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가시화하게 되며 사업기간은 5년이다.
농촌협약은 지원방식 또한 지방분권시대에 맞게 공동투자 형식으로 전환해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고 사업단위별 투자보다 사업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중점을 둔다.
군은 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구체화해 5월중 농촌협약 신청에 나설 예정이며 공모에 선정되면 청양군은 내년부터 5년 동안 4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수 있다.
3일간 설명회에서는 이장들 외에도 읍면장과 사업 관계자 등이 함께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고 제도와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철저한 준비와 주민 소통을 통해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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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식물 바이러스 키트 활용한 ‘2분 진단’ 추진
청양군, 식물 바이러스 키트 활용한 ‘2분 진단’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활용, 짧은 시간에 검사결과를 알려줌으로써 농업인들에게 큰 보탬을 주고 있다.
25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물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뚜렷한 치료 약제가 없어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다.
이 때문에 조기 진단과 확산 차단을 위한 신속한 후속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바이러스 진단키트 9종 350점을 보유하고 있다.
수박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 오이녹반모자이크 바이러스, 멜론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와 멜론괴저반점 바이러스, 고추에 많이 발생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등이다.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농가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진단감사를 받을 수 있는데, 작물 즙액 3~4방울만으로도 현장에서 2분 이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바쁜 농업인을 위해 재배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진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예작물 바이러스 의심증상이 나타날 때는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해 신속하게 진단을 받아 추가피해를 막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