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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책임 강화 업무 혁신…홍성군 조직문화 대전환 본격화
간부 책임 강화 업무 혁신…홍성군 조직문화 대전환 본격화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3월부터 간부와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에 본격 나섰다.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일하고 싶은 조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조직문화 개선은 간부 책임 강화 체감형 문화 설계 업무부담 구조 개선 등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위계 중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을 ‘직원 모시는 날’로 전환하고 신규 직원이 멘토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을 도입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특히 지난 3일 직원 모임에서 공개된 ‘역지사지 조직문화 개선 쇼츠 영상’은 조직문화 개선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주목받았다.영상에서는 과장이 신규 직원 역할을, 신규 직원이 과장 역할을 맡아 서로의 입장을 바꿔 체험하는 과정을 담아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간부공무원들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짐문을 작성하고 공개적으로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 게시판도 운영한다.또한 매월 13일을 ‘일과 삶의 날’로 지정해 정시퇴근을 권장하고 일 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불필요한 보고와 회의를 축소하고 전산보고를 확대하는 등 업무방식 개선도 병행한다.협업과 적극행정에 대한 보상 강화를 통해 책임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조직문화는 제도가 아니라 실천에서 변화가 시작된다”며 “간부가 먼저 변하고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존중과 신뢰가 살아 있는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이를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지난해부터 소통길 직원 모시는 날 10대 근무혁신 과제 등을 운영하며 포용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왔다.또한 2025년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조직문화 개선 부문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직원 모시는 날’등 3개 추진 분야는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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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위기가정 맞춤 지원 강화…사례회의 개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홍동면은 지난 2월 27일 위기가정을 위한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서일원 홍동면장과 맞춤형복지팀이 참석해 사례관리 종결가구에 대한 사후 점검과 신규 사례관리 대상 선정을 검토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사례관리 종결가구 10가구에 대한 모니터링 계획을 점검하고 2026년 사례관리 대상 가구 선정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총 3가구를 후보로 검토한 결과,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2가구를 신규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 자활 지원, 건강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나머지 1가구는 서비스 연계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홍동면은 사례회의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가구별 특성에 맞는 통합 사례관리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서일원 홍동면장은 “위기가정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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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홍성군가족센터 봉사단, 연탄 300장 나눔 실천
서부면 홍성군가족센터 봉사단, 연탄 300장 나눔 실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부면과 홍성군가족센터 ‘보듬손길’모두가족봉사단은 지난 2월 28일 서부면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연탄 300장을 직접 전달했으며 마을 이장과 이순화 서부면장도 현장에서 연탄을 나르며 힘을 보탰다.연탄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꽃샘추위 속에서 연탄이 꼭 필요했는데 직접 배달까지 해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여 가족들이 간식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한 봉사단원은 “가족이 함께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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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막 농촌체류형쉼터 산불예방 강화
홍성군, 농막 농촌체류형쉼터 산불예방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산림 인접 지역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 이용 증가에 따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소유자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군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배포된 홍보물은 실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전기 안전 점검과 불씨 관리, 인화물질 정리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행동 중심으로 구성해 예방 실효성을 높였다.안내문에는 노후 전선과 누전 여부 사전 점검, 외출 시 전열기구 전원 차단 및 플러그 분리 등 전기 안전 관리 방안을 담았다.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 사용을 자제하고 주변의 마른 풀과 잡목 등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정리해 화재 확산 요인을 줄이도록 안내했다.군은 이러한 기본 안전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산불 발생 위험을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나부터 먼저”실천하는 예방 활동이 지역 산림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단순 안내를 넘어 자발적 참여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최해영 건축허가과장은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는 자연과 인접한 공간인 만큼 작은 관리 소홀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기 점검과 불씨 관리, 주변 환경 정비 등 기본 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홍성군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산림 인접 시설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병행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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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친환경 농업인 맞춤 건강정책 기반 마련
홍성군보건소, 친환경 농업인 맞춤 건강정책 기반 마련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보건소는 3월 한 달간 홍동면과 장곡면 친환경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인 건강실태조사 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친환경 특화지역인 홍동면과 장곡면의 노동 강도와 작업환경 특성을 반영해 건강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 마련에 나선다.WHO 도시건강 역량평가 대응계획의 일환으로 농작업 특성에 따른 신체 부담과 건강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조사 내용은 전반적인 건강상태 신체적 건강 농작업 환경 및 작업 특성 생활습관 등이며 방문 대면 조사와 비대면 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조사는 홍성군청 친환경농업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팀, 혜전대학교 RISE사업단 교수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조사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조사 결과는 향후 친환경 농업인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친환경 농업은 노동 강도가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어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정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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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 취약지역 긴급 점검
홍성군, 산불 취약지역 긴급 점검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1절 연휴와 정월대보름 행사 등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홍성군이 예방 지도와 선제적인 예찰 활동을 전개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홍성군은 백월산과 봉수산 등 주요 산불취약지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진화 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예찰 활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빈틈없는 감시망 구축을 지시했다.특히 이번 점검은 대보름 행사 등으로 인한 화기 사용이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지도와 예찰 활동을 주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군 관계자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군민의 안전과 산림 자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해 ‘산불 ZERO 홍성’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은 현재 기록적인 가뭄 시기임을 감안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예방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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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
홍성군,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보건소는 여성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월경곤란증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한의약 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중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다.1순위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들이며 2순위는 기타 희망자가 해당된다.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치료지원은 홍성군 내 협약된 한의원 6개소 중에서 3개월 동안 월 2회 이상, 침 뜸 부항 한약 처방 한방 물리요법 환제 산제 탕약 등의 다양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월경곤란증은 학업 성적, 교우 관계, 체육활동 등 여러 면에서 청소년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학습 능률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홍성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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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홍성군,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2026년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홍성군 내 주민등록을 둔 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 가구의 초 중등교육법 제2조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원내용은 초등 30만원 중등 40만원 고등 50만원을 충남도 내 예체능 및 직업기술학원, 서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 제공이다.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주소지 기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소득인정액 산정을 위한 교육급여 신청이 필수적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반드시 교육급여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비 지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홍성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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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성료
홍성군,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실시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는 2026년 사업지구인 홍성오관7지구 및 광천신진1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 마을회관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토지소유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홍성읍장, 민원지적과장을 비롯해 L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이 함께 참여했다.군은 시각자료를 활용해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사업지구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특히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경계설정 방법 및 조정금 산정 기준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군은 향후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사업지구를 지정 고시하고 지적재조사 측량 및 경계 협의를 거쳐 2027년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해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인 만큼 동의서 제출 등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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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사회적 약자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홍성군, 사회적 약자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정보취약 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인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은하면 구항면 행정복지센터와 홍성의료원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발급기는 낮은 화면 높이, 점자 키패드, 음성안내, 고대비 화면 등을 적용해 장애인 접근성 기준을 충족했으며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여 노후 장비로 인한 고장과 대기 불편을 줄이게 됐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앞으로도 노후 무인민원발급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기능 개선을 위한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시간과 공간에 관계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면민의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민원 편의 기능 개선을 지속 추진해 면민이 체감하는 공감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는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장애인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기준을 충족한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으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