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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응노의 집' 9기 입주작가 모집…예술 창작 지원
홍성군, '이응노의 집'9기 입주작가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바탕으로 동시대 미술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9기 입주작가는 총 3명을 선발하며, 장르 제한 없이 현대미술 전 분야의 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작가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 및 거주 공간을 지원받는다.이와 함께 월 40만 원의 창작지원비,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레지던시 연합전 참여, 결과보고전 개최 등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서류 접수는 1월 12일부터 26일 17시까지 진행되며,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제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종 입주작가를 선발한다.홍성군청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지속적인 예술적 교류를 지향하는 공간”이라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2017년부터 운영된 레지던시로, 사진·회화·조각·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왔다.현재까지 총 33명의 작가가 입주해 다채로운 창작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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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비상…예방만이 최선
홍성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손 씻기 생활화'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보건소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관리에 특별히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는 급성 장관감염병으로 매우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되는 것이 특징이다.주로 오염된 지하수나 굴, 조개 등 어패류를 통해 주로 전파되며,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을 통한 2차 감염도 흔하게 발생한다.감염되면 24~2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구토, 설사, 복통, 발열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탈수 증상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손소독제는 노로바이러스에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반드시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한다.또한,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셔야 한다.홍성군보건소 유미현 위생팀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매우 강해 학교,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인 만큼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손 씻기를 생활화해달라”라고 강조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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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병수당 2억 6800만원 지급…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
홍성군, 상병수당 2억 6800만원 누적 지급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행 중인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통해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 2억 6800만 원을 지급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근로가 어려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상병수당 제도는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치료가 필요해 일을 쉬어야 하는 근로자에게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계 불안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홍성군은 이러한 제도의 취지에 공감해 시범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2024년 7월부터 시행했고, 군민 체감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상병수당 지급 대상은 취업자 및 자영업자 등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50일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다수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았으며, 특히 일용직·비정규직·소상공인 등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에게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수급자들은 “아파도 쉬지 못했던 상황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소득 걱정 없이 병원에 갈 수 있어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상병수당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근로자의 건강 회복과 일자리 유지를 동시에 도와 아픈 근로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군은 제도 운영 과정에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 홍보를 병행하며, 군민 누구나 쉽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이나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성지사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상병수당은 아픈 근로자가 생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사항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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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96억 투입해 하수도 대변신…침수 예방부터 악취 해소까지
홍성군, 하수도 분야 대규모사업 본격화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침수 예방, 노후 하수관로 정비, 농촌지역 하수도 확충, 공공하수처리장 악취 개선 등 하수도 분야 전반에 걸친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2026년 계속사업 및 신규사업으로 총 7건 하수도 사업에 29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밀착형 환경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시침수 상습지역, 근본적 예방체계 구축 먼저, 홍성종합터미널 주변 도시침수 예방사업은 홍성읍 대교리, 고암리 일원 약 49ha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하수관로 2.526km 정비와 빗물펌프장 1개소 신설을 통해 상가 및 주거지역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며 지난해 12월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완료 시 침수 피해 상가를 포함한 상습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노후 하수관로 정비로 도로 지반침하 예방 홍성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홍성읍 대교리, 소향리, 내법리 일원에서 총 1.62km의 노후관로를 교체‧보수하는 사업으로, 홍성여자중학교 주변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덕산통사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지며 지난해 12월에 착수해 보행 안전 확보와 지반침하 위험 제거에 기여할 전망이다.광천읍 공공하수처리구역 확대, 생활환경 개선 광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광천읍 담산리, 소암리, 상정리, 은하면 장척리 일원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21.74km를 정비하고 맨홀펌프장 14개소와 배수설비 523개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난해 9월에 착공하여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본사업이 완료되면 공공하수처리구역이 확대되어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와 주변 하천 수질오염 예방, 주민 위생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2026년 신규 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추진 2026년에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규 하수관로 정비사업 또한 본격 추진된다.△홍성 남부3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홍성읍 학계리 일원에 1.586km의 하수관로를 정비하여 주거 밀집지역의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갈산 상촌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으로 갈산면 상촌리 일원에 하수관로 0.726km를 정비해 하수관로 분류화를 추진하며, △구항 마온리 공동주택 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밀집 지역 하수관로 1.29km를 정비해 생활하수 처리의 안정성을 확보한다.해당 사업은 모두 2026년 설계 및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 후, 올해 하반기에 착공하여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광천하수처리장 악취 개선으로 주민 불편 해소 아울러, 군은 광천하수처리장 악취 개선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생활환경 민원 해소에도 나선다.2024년 광천하수처리장 악취 기술진단 결과를 반영하여 바이오필터 방식의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고,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운영과 주변 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생활과 직결된 하수도 인프라 확충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2026년은 홍성군 하수도 정책이 도심지 안전,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하는 해이며, 도시침수 예방과 노후관로 정비는 물론 농촌 주거지역까지 균형 있는 하수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재난에 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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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홍성부군수, 취임 직후 발 빠른 현장 행보… 주요 사업 점검 박차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지난 1월 1일자로 취임한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취임 1주일 만에 관내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에 나서며 주요 사업 챙기기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박 부군수는 지난 8일 서부면 일원의 6개 현안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장 43곳을 방문해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펴보고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박 부군수는 취임 3일만에 안전 소관 5개 부서에 대한 안전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사항을 점검한 뒤, 6일부터 8일 오전까지 3일에 걸쳐 24개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대한 핵심 현안사항을 보고받았고, 현안 보고가 종료된 당일 오후부터 현장점검에 나선 것이다.박 부군수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각 사업장의 △목표 대비 추진실적 △공정 지연 가능성 △안전관리 △주변 환경·교통 영향 등 사업의 A부터 Z까지 꼼꼼히 챙기면서,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 방향을 도출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전체적인 일정 계획 수립과 부수적인 절차를 생략하고, 업무 중 시간이 나는 대로, 현장 확인이 필요한 곳을 권역별로 묶어 업무 담당자들과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함으로써, 현안 점검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박성철 부군수는 “대규모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안전한 현장 관리를 위해서는 현장 확인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질 없는 추진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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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신년 이장회의 개최…주민 생활 현안 논의
구항면, 신년맞이 1월 이장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구항면은 신년을 맞아 지난 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한 해 동안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신임 이장 임명식을 통해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마을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으로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 면허세 납부 및 자동차세 연납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및 양곡비 등 정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석 △봄철 산불감시원 및 산불상황실 운영 등 주요 행정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무엇보다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동절기 한파 대비 마을회관 및 마을안길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다루며, 주민들이 겨울철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마을 단위의 세심한 점검을 요청함과 동시에, 강풍과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 홍보 협조를 요청하며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신임 이장 여러분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026년에도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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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 전략직불제 포함…농가 소득 안정 기대
홍성군,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도 전략직불제 포함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홍성사무소에서 쌀 공급 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 를 전략작물직불제 품목으로 새롭게 추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벼 재배 농가에서는 기존 일반 벼 재배보다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 떡, 쌀과자 등 가공용으로 공급되지만, 흉작 등으로 인해 쌀이 부족 할 경우에만 밥쌀용으로 유통하는 벼를 말한다.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과 직불금을 합산하여 1ha당 최소 1121만원 이상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이는 기존 밥쌀 일반재배 1056만원 대비 1ha당 약 65만원의 추가 수입이 예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5월에 읍․면에 직불금을 신청하고, 2∼6월에 미곡종합처리장과 수급조절용 벼 출하계약 을 체결해야 한다.참여품종은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및 시․도별 주력품종 총 49개 등 밥쌀용 품종 참여가 원칙이며 가공용․초다수성 품종* 은 참여가 불가하다.그러나 수급조절용 벼는 10월경 수확기 작황 따라 밥쌀용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밥쌀로 RPC, 임도정업체 등에 출하하면 되는데 다만 수급조절용 벼 직불금은 지급되지 않는다.홍성농관원 신형중 사무소장은 이번 수급조절용 벼의 전략작물 품목 추가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고정 수입을 확보하고, 정부는 효율적인 쌀 수급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될 것 이라며, 현장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한편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하여 논에서 지급 대상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정부는 그동안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콩·조사료·가루쌀 등 타 작물 재배를 지원해 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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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23일까지 신청 접수
홍성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5년 4분기분 신청·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오는 23일까지 2025년 4분기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주에게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 사업자 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소상공인 중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있는 사업주이며, 월 보수액 270만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유지를 해야 한다.지원금은 사업주가 월별 보험료를 완납하면 공단을 통해 최종 심사를 거친 후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연금·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분기마다 사업자에게 지급한다.2025년 4분기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는 이달 23일까지 신청하여야 하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기존에 신청한 사업장은 한 번의 신청 이후 자동 신청되어 정부 두루누리 사업 지원기간인 최대 3년까지 별도의 신청 없이 분기마다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다만 근로자 변동 시 변경신청이 필요하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든든한 뿌리인 만큼,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군정의 우선순위”라고 강조하며,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고용 환경을 만들어 홍성군의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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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부면, 독거노인 새 보금자리 지원…안전한 공공임대주택 입주
서부면, 독거노인에 '새 보금자리'입주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7일, 관내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던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한 정착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지원하고 위문 방문을 실시했다.대상 어르신은 그동안 노후가 심한 주택에서 홀로 거주하며 안전 사고와 추위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공공임대주택 신청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렸다.이사에 앞서 어르신을 찾아 인사를 드리기 위해 방문한 자리에는 마을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해당 마을 이장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서부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마을 이장은 어르신이 입주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제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새 보금자리 입주를 축하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새 주택으로 이사하게 된 어르신은 “혼자 살며 집이 낡아 걱정이 많았는데, 서부면과 이장님이 내 일처럼 나서서 도와준 덕분에 이제야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마을 이장님과 협력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라며, “앞으로도 서부면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전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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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 지역사회 위한 나눔 돋보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 지역사회 위한 나눔 돋보여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정비는 물론,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까지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2025년 실시된 숨은자원모으기 활동에서 상·하반기 총 195톤 이상의 자원을 수거하며 홍성군 내 가장 많은 수거량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군 전체 1위를 달성했다.회원들은 영농폐기물과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 수거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또한 하천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한 환경 정화 활동과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5년 ‘깨끗한 홍성 만들기’실적 평가에서 구항면이 군 전체 1위를 달성했다.이와 함께 새마을지도자회는 겨울철을 맞아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개최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으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섰다.배미자 구항면장은 “환경 정비뿐만 아니라 나눔 활동까지 꾸준히 이어온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환경 보호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봉사와 환경 정비,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구항면 만들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08